어깨동무 (잡지)
잡지
어깨동무는 1967년부터 1987년까지 발행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종합 월간 잡지로, 《소년중앙》, 《새소년》하고 트로이카를 이루었다.
1967년 1월 어깨동무사(육영재단)에서 창간하였으며[1][2], 1987년 5월에 폐간되었다.[3]
내용으로는 창작 연재 만화와 소설, 읽을거리와 상식, 독자들의 투고로 구성되었으며, 인기 있는 만화나 동화만을 실은 별책 부록, 특별 부록 등을 제공하였다.
자매지로 미취학 아동이나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꿈나라》하고 만화잡지 《월간 보물섬》이 있다.
연재된 주요 작품
편집각주
편집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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