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아이들
《어둠의 아이들》(일본어: 闇の子供たち)은 재일한국인 2세 출신 소설가인 양석일이 2002년에 쓴 소설이다. 타이에 서 벌어지는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한 아동 인신매매와 매춘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다. 출간 이후 일본에서 44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1]
저자 | 양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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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응교 |
언어 | 일본어 |
ISBN | ISBN 9788954610759 |
2010년 영화 상영 시기에 맞물려 대한민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영화
편집闇の子供た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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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사카모토 준지 |
배급사 | 씨에이엔(주) (대한민국) |
개봉일 | 2008년 8월 2일 2010년 3월 25일 |
시간 | 138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2008년 일본에서 개봉된 영화이다. “가격표가 붙은 생명”이라는 부제가 덧붙여졌다. 제43회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의 초대작품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 개봉되었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원작자: 양석일
- 공동제작: 나카자와 토시아키
각주
편집- ↑ “동남아 아동 성·장기매매 글로 쓰지 않을 수 없었다”. 경향신문. 2010년 4월 4일. 2010년 5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어둠의 아이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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