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못말려

《엄마는 못말려》는 1996년에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이며 모자보건 측면을 고려하지 않은 채 흥미 위주로 "늦둥이 출산"을 다루었다는 지적 탓인지 1년을 버티지 못했는데[1] 당시 SBS는 1992년 5월 종영된 《여성극장》이후[2] 정규 단막극을 한동안 편성하지 않은 것이 컸다.

엄마는 못말려
장르 텔레비전 드라마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1996년 1월 12일 ~ 1996년 6월 28일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저녁 19:05 ~ 20:00
방송 분량 55분

제작진

편집
  • 극본 : 김남
  • 연출 : 손홍조

출연진

편집

결방

편집
  • 1996년 4월 19일 - <월드컵 유치기원 국제 예술축제> 편성[3]


각주

편집
  1. “늦둥이 출산 흥미위주로 다룬다”. 매일신문. 1996년 12월 18일. 2024년 8월 8일에 확인함. 
  2. 박경일 (1993년 2월 19일). “단막드라마 素材빈곤”. 문화일보. 2024년 8월 8일에 확인함. 
  3. “월드컵유치기원 9시간 특집방송”. 동아일보. 1996년 4월 19일. 2024년 8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