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임(영어: uptime)은 동작 중이면서 사용 가능한 기계(일반적으로 컴퓨터)의 시간을 백분율로 나타낸 시스템의 신뢰성의 측정이다. 업타임의 반의어는 다운타임이다.

Htop은 업타임이 100일을 초과할 때 느낌표를 추가한다

컴퓨터 운영 체제의 신뢰성이나 안정성의 측정을 위해 사용되며 여기서 시간은 컴퓨터가 그대로 두었을 대 충돌 없이, 관리나 유지보수 목적으로 재부팅 필요성 없이 동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한다. 역으로, 긴 업타임은 부주의(태만)을 의미할 수 있는데 일부 중요 업데이트는 일부 플랫폼에서 재부팅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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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노벨은 6년의 서버 업타임을 기록하였다.[2][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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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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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w to install multiple Windows updates or hotfixes with only one reboot”. 《Microsoft Knowledge Base》. Microsoft. 2018년 4월 17일. 2019년 7월 11일에 확인함. 
  2. Dave Kearns (2005년 12월 1일). “Marathon servers”. 《Network World》. IDG Communications. 2013년 5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11일에 확인함. 
  3. “Uptime Workhorses: Still Crazy after all these Years”. 《Novell Cool Solutions: Trench》. Novell. 2006년 1월 12일. 2019년 9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