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1988년 영화)
"업"은 198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전생의 소행으로 말미암아 현세에 받은 응보(應報)를 이야기의 원천으로 삼았는데 강수연이 분한 구산댁 역은 당초 이미숙이 낙점됐으나 가슴 노출 장면 때문에 거절했고 개봉당일(토요일)과 일요일, 월요일인 석가탄신일에만 관객이 반짝했을 뿐, 그 다음날부터 극장 앞이 썰렁해져 흥행에 실패했다[1].
업 (業) Kar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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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두용 |
각본 | 이두용, 윤삼육 |
제작 | 태흥영화 |
촬영 | 손현채 |
편집 | 이경자 |
음악 | 최창권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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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5분 |
언어 | 한국어 |
캐스팅
편집각주
편집- ↑ 이창세 (2017년 11월 3일).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업`”. 스포츠코리아. 2020년 2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業 - 다음영화 Archived 2015년 4월 2일 - 웨이백 머신
- 業 - 무비스트
- 業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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