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 맨튀란타
에로 안테로 맨튀란타(핀란드어: Eero Antero Mäntyranta, 1937년 11월 20일 ~ 2013년 12월 29일)는 핀란드의 은퇴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이다. 그는 올림픽(1960-1968) 3번에서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현역 마지막 올림픽인 삿포로에서 열린 1972년 동계 올림픽 30km 경기에서 19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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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본명 | Eero Antero Mäntyranta | |||
출생지 | 핀란드 투르톨라 | |||
사망일 | 2013년 12월 29일 | (76세)|||
신장 | 170cm | |||
스포츠 | ||||
국가 | 핀란드 | |||
종목 | 크로스컨트리 스키 | |||
소속팀 | 펠론 폰시 | |||
2013년 12월 29일에 오울루에서 숙환으로 사망했다. 그의 조카 페르티 테우라얘르비 또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이다.
도핑
편집1972년에 맨튀란타는 도핑 앙성 반응을 보인 최초의 핀란드 운동 선수였다. 그는 나중에 그 해에 금지되지 않은 호르몬을 복용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