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샤르팡티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Emmanuelle Marie Charpentier, 1968년 12월 11일 ~ )는 프랑스미생물학, 유전학, 생화학 분야의 생물학자이며 우메오 대학교의 교수이다.[1] 2015년부터 독일 베를린에 있는 맥스플랑크 감염생물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2018년 독립 연구기관인 병원균 과학을 위한 막스 플랑크 유닛을 설립하였다.[2] 2020년 게놈 편집법 개발로 제니퍼 다우드나와 공동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3]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Emmanuelle Charpentier
출생 1968년 12월 11일(1968-12-11)(56세)
프랑스 일드프랑스
국적 프랑스
출신 학교 파리 제6대학교
파스퇴르 연구소
주요 업적 유전자 편집
수상
분야 미생물학
생화학
크리스퍼
소속 우메오 대학교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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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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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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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bott, Alison (2016). “The quiet revolutionary: How the co-discovery of CRISPR explosively changed Emmanuelle Charpentier's life”. 《Nature》 532 (7600): 432–434. Bibcode:2016Natur.532..432A. doi:10.1038/532432a. PMID 27121823. 
  2. “CRISPR discoverer gets own research institute”. 2017년 4월 19일. 2018년 12월 14일에 확인함. 
  3. “Press release: The Nobel Prize in Chemistry 2020”. Nobel Foundation. 2020년 10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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