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Estadio Ramón Sánchez Pizjuán)는 스페인의 축구 경기장이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심 도시 세비야에 위치해있으며 세비야 FC의 홈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에서 1986년 유러피언 컵 결승전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와 FC 바르셀로나의 경기)와 198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 (독일과 프랑스의 경기)가 열렸었다.
전체 명칭 | Estadio Ramón Sánchez Pizjuá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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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명칭 | Estadio Ramón Sánchez Pizjuán |
위치 | 스페인, 세비야 |
좌표 | 북위 37° 23′ 2.63″ 서경 5° 58′ 13.80″ / 북위 37.3840639° 서경 5.9705000° |
개장 | 1955년 |
소유 | 세비야 FC |
운영 | 세비야 FC |
설계 | Manuel Muñoz Monasterio |
규모 | 105 x 68 m |
수용 인원 | 43,864 |
사용처 | 세비야 FC |
UEFA에서는 지난 2019년 9월 22일, 이 경기장을 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열릴 장소로 결정하였다.
기록
편집2009년 피스컵
편집날짜 | 팀 1 | 스코어 | 팀 2 | 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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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6일 | 세비야 FC | 0 - 0 | 성남 일화 천마 | A조 |
2009년 7월 29일 | FC 포르투 | 0 - 0 | 베식타시 JK | D조 |
2009년 7월 31일 | 유벤투스 | 2 - 1 | 레알 마드리드 | 준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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