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레인
에어레인(AIRRANE Co. Ltd.)은 대한민국의 기체 분리막 기업이다.[1] 본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과학산업4로 151-5 (남촌리)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하성용이다. 한국 유일 기체 분리막 제조한다[2] [3] [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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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1년 3월 5일 |
시장 정보 | 한국: 163280 |
산업 분야 | 기체 여과기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과학산업4로 151-5 (남촌리)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및 창업자 하성용, 영업&마케팅 상무 김수휘, 연구소장 상무 이충섭, 신사업센터 전무 이선근 |
제품 | 기체분리막 모듈 및 시스템 |
매출액 | 163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2억 (2023.12) |
-150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하성용(23.04%),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12.39%), 롯데케미칼ESG펀드(12.35%), 포스코기술투자(7.94%) |
종업원 수 | 85명(2023.12) |
자본금 | 7억 원(2023년) |
웹사이트 | 에어레인 |
투자
편집상장
편집2024년 11월 8일 주관사를 신영증권으로 공모가 23,000원(희망 공모가 밴드 1만 6,000~1만 8,5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6]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기업분석보고서-에어레인, 2024.10.16
- ↑ 황유건, 에어레인, IPO 신주無...WWG·한라 ‘함박웃음’, 뉴스웨이브, 2024.04.06
- ↑ 한상열, ㈜에어레인, CO2 포집기술로 그린수소시대 연다, 가스신문, 2023.09.14
- ↑ 중공사 기술을 활용한 기체분리막 전문기업, 에어레인, 월간수소경제, 2023.05.31
- ↑ 유수진, HL·롯데케미칼 이어…SK이노, '에어레인' 주주 명단에, 연합인포맥스, 2023년 5월 8일
- ↑ 새내기주 한파 여전…에어레인 상장 첫날 24% 급락(종합), 연합뉴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