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벨루가 XL
에어버스 벨루가 XL(영어: Airbus Beluga XL, Airbus A330-700L)는 에어버스 A330-200기를 화물수송 전용으로 개조한 기종이며, 에어버스 벨루가의 후속작이다. 2019년 첫 취항을 목표로 총 6대가 제작되고 있다[1].
에어버스 벨루가 X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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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화물기 |
첫 비행 | 2018년 7월 19일 |
도입 시기 | 2019년 |
현황 | 생산중 |
주요 사용자 | 에어버스 |
개발 원형 | 에어버스 A330-200 |
비고 | 엔진: 롤스로이스 트렌트 2000 |
각주
편집- ↑ 김민범 (2018년 7월 20일). “‘하늘에 나타난 흰고래’ 에어버스 벨루가 XL… 시험비행으로 화려한 데뷔”. 《동아닷컴》. 2018년 7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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