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코 포로
엔리코 포로(이탈리아어: Enrico Porro, 1885년 1월 16일 ~ 1967년 3월 14일)는 이탈리아의 레슬링 선수로 1908년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라이트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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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Enrico Porro | |||
출생지 | 이탈리아 왕국 로디베키오 | |||
사망일 | 1967년 3월 14일 | (82세)|||
사망지 | 이탈리아 밀라노 | |||
키 | 165cm | |||
몸무게 | 65kg | |||
스포츠 | ||||
국가 | 이탈리아 | |||
종목 | 레슬링 | |||
세부종목 | 그레코로만형 | |||
인물 정보
편집그는 1908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라이트급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1] 그는 1920년과 1924년 하계 올림픽에도 출전했다.[2]
같이 보기
편집참조
편집- ↑ "1908년 런던 하계 올림픽 – 레슬링" Archived 2010년 1월 5일 - 웨이백 머신 databaseOlympics.com (2008년 8월 27일)
- ↑ “엔리코 포로의 올림픽 성적”. 《sports-reference.com》. 2011년 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8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