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 부인
《엔조이 부인》(Griechische Feigen, The Fruit Is Ripe)은 독일(구 서독)에서 제작된 시지 로드먼드 감독의 1977년 코미디 영화이다. 올리비아 파스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엔조이 부인 Griechische Feigen, The Fruit Is Ri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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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시지 로드먼드 |
출연 | 올리비아 파스칼 |
촬영 | 하인즈 홀스체 |
편집 | 에바 제인 |
음악 | 게하드 하인즈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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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시간 35분 |
국가 | 독일(구 서독) |
언어 | 독일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의상: 로프 알브레트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엔조이 부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