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랩소디
《열정의 랩소디》(영어: Lust for Life)는 1956년 개봉한 미국의 전기 영화이다. 빈센트 미넬리가 감독을 맡았으며, 어빙 스톤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빈센트 반 고흐를, 배우 앤서니 퀸이 폴 고갱을 연기했다. 이 역들로 커크 더글러스는 골든 글로브상 극영화 남우주연상을, 앤서니 퀸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Lust for Lif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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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빈센트 미넬리 |
| 각본 | 노먼 코윈 |
| 원작 | 어빙 스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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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커크 더글러스 앤서니 퀸 제임스 도널드 |
| 배급사 |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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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22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322만 7000달러[1] |
각주
편집- ↑ 《The Eddie Mannix Ledger》, Los Angeles: Margaret Herrick Library, Center for Motion Picture Study.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열정의 랩소디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열정의 랩소디 – 로튼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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