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삼국
《열혈삼국》(熱血三國)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조이포트가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이다.[1] 중국의 고전 소설《삼국지연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 3월 3일 넥슨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2] 2010년 기준으로 4개의 서버가 오픈되어 있다.[3]
열혈삼국 熱血三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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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 |
출시일 | ![]() ![]() ![]() |
장르 | MMORTS |
모드 | 멀티 플레이 |
가로세로비 | 5:3 |
해상도 | 1000x600 |
언어 | 다국어 |
미디어 | 어도비 플래시 |
시스템 사양 |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0 인터넷 접속 |
입력장치 | 키보드, 마우스 |
그리고 2012년 기준으로 열혈삼국은 넥슨에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특징
편집삼국지에 출현하는 900명 이상의 장수들과 수천 명의 신규 장수들을 영입하고 키울 수 있다. 게이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지와 장수들을 이용해서 영토전쟁, 장수쟁탈전을 벌일 수 있다.[2] 다른 삼국지 관련 웹게임들과 다르게 삼국지의 실제 장수들은 한 서버에 한 유저만 얻을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기록
편집중국 내 최고 동시접속자 수 70만 명을 기록하였다. 구글 검색을 바탕으로 선정된 '2008, 2009년 중국 지역 인기 게임 TOP 10'에 2년 연속 포함되기도 하였다.[2]
하지만 한 서버에 한 유저만 받는 장수 시스템으로 인해서 장수 현금거래가 되기도 했는데 그걸 팔고
다시 뺏어오는 방식으로 판매자들이 유저들을 기만해서 게임을 망해버렸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최병준 (2010년 2월 22일). “웹게임 1위 '열혈삼국' 국내상륙…게임업계 긴장”. 지디넷코리아. 2010년 3월 18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넥슨, '열혈삼국' 정식 서비스 실시”. 뉴시스. 2010년 3월 3일. 2010년 3월 18일에 확인함.
- ↑ 고용준 (2010년 3월 25일). “넥슨, '열혈삼국' 네 번째 신규 서버 추가”. OSEN. 2010년 3월 27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전략 게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