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는 2022년 11월 6일 오후 8시 52분경 용산발 익산행 무궁화호 제1567열차가 영등포역 인근에서 탈선한 사고이다.[4] 이 사고로 현재 총 35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며 또한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양방향 운행이 중단된 상태에 머물렀다. 또한 이 여파로 인해 서울역, 광운대역, 양주역, 소요산역 방면 열차들을 어쩔 수 없이 구로역까지만 운행한 바 있다.
2022년 11월 7일 오후 5시 30분에 복구가 완료되었다.[5]
|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 |
|---|---|
| 요약 | |
| 날짜 | 2022년 11월 6일 |
| 시간 | 오후 8시 52분 (KST) |
|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
|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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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노선 | 경부선 |
| 운영자 | 한국철도공사 |
| 사고 종류 | 탈선 사고 |
| 원인 | 선로전환기의 텅레일의 파손[1] |
| 통계 | |
| 파손된 열차 수 | 무궁화호 제 1567열차편성 |
| 승객 | 275명 |
| 사망자 | 없음명 |
| 부상자 | 승객 35[2]명 |
| 재산 피해 | 차량 및 발전차 파손, 전차선 및 신호기 파손[3] |
각주
편집- ↑ “영등포역 탈선 열차 진입 전에 분기점 레일 파손”출처: 서울신문
- ↑ 이번엔 영등포역 인근서 무궁화호 탈선… 승객 35명 부상 출처: 서울신문
- ↑ 영등포역 탈선사고 복구완료…열차운행 재개 불구 지연 불가피 출처:뉴데일리경제
- ↑ 영등포역 사고로 KTX 운행 중단·지연…7일 오후 4시 복구될 듯 출처:부산일보
- ↑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오후 5시 30분 복구 완료…전철 정상화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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