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여단
예루살렘 여단(لواء القدس)은 팔레스타인인이었던 2013년 무함마드 알사이드가 결성한 친시리아 정부 무장단체로 알레포에서 작전 중이다. 전투원들은 스스로 '시리아 아랍군 페다인'으로 부르고 있으며, 알 나이라브 민군공항 남부와 캠프의 주변부에서 활동 중이다. 그들은 아지자 마을, 셰이크 라프티 등에서도 주둔하고 있다. 이들은 2015년 초 200명이 사망했고, 400명이 부상을 입었다.[1] 이 단체는 하다라트 피난민 캠프와 알나이라브에서 온 수니파 팔레스타인인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예루살렘 여단은 알레포에서 활동 중인 가장 큰 친시리아 정부 무장단체로 여겨진다.[2]
예루살렘 여단 لواء القدس | |||
시리아 내전에 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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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 | 2013년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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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팔레스타인 민족주의 | ||
지도자 | 무함마드 알사이드 모하마드 라피 † | ||
본부 | 알레포 | ||
활동지역 | 알레포 주, 알나이라브 | ||
동맹단체 | 헤즈볼라 | ||
동맹국가 | 러시아 | ||
적대단체 | ISIL | ||
적대국가 | 이스라엘 | ||
참여한 전투 | 시리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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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 정부에 의해 테러조직으로 지정됨 |
각주
편집- ↑ “Syria Comment » Archives Overview of some pro-Assad Militias - Syria Comment”. 《Syria Comment》. 2016년 8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3월 18일에 확인함.
- ↑ “The Jamestown Foundation: October 2014 Briefs”. 《The Jamestown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