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솁추크

예브게니 바실리예비치 솁추크(러시아어: Евге́ний Васи́льевич Шевчу́к, 몰도바어(키릴 문자):Евгений Васильевичи Шевчук, 루마니아어: Eugen Vasilievici Șevciuk, 우크라이나어: Євген Васильович Шевчук; 1968년 6월 19일 ~ )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정치인이자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제2대 대통령이다.

예브게니 바실리예비치 솁추크
Евге́ний Васи́льевич Шевчу́к
트란스니스트리아제2대 대통령
임기 2011년 12월 30일~2016년 12월 16일
총리 표트르 스테파노프 (2012-2013)
타티야나 투란스카야(2013-2015)
마이야 파르나스(임시)
타티야나 투란스카야(2015)
마이야 파르나스(임시)
파벨 프로쿠딘(2015-2016)

신상정보
출생일 1968년 6월 19일(1968-06-19)(56세)
출생지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르브니차
정당 무소속
개혁당(2006년~2010년)
웹사이트 (영어/러시아어) 공식 웹사이트

생애

편집

1968년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르브니차(오늘의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우크라이나계 근무자 가족에서 태어났다. 1982년부터 1991년까지 전소비에트 연방 레닌 공산청년동맹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1985년 리브니차 제2중등학교를 졸업했다. 2015년 외무장관이던 니나 쉬탄스키와 결혼했다.[1]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