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루블레우스카

라트비아의 여자 근대5종 선수

옐레나 루블레우스카(라트비아어: Jeļena Rubļevska, 1976년 3월 23일~)[1]라트비아근대5종 선수이다. 올림픽 근대5종 경기에 4번 참가하였고, 2004년 아테네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옐레나 루블레우스카
Jeļena Rubļevska
기본 정보
본명Jeļena Rubļevska
출생지소련 라트비아 SSR 리가
173cm
몸무게60kg
스포츠
국가라트비아의 기 라트비아
종목근대5종
소속팀리가 경찰 스포츠 클럽
코치미하일스 예프레멩코
이삭스 노우루조우스
은퇴2016년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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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에서 태어난 루블레우스카는 1999년에 라트비아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었고, 그 해 3월에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 경기를 통해 국제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였다. 이 대회에서는 9위에 올랐다. 같은 해 4월 8일에는 로마에서 열린 월드컵을 통해 개인 첫 월드컵 참가를 이뤄냈다. 2000년 시드니에서 열린 2000년 하계 올림픽에서 라트비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8위를 했고 2004년 아테네에서 열린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헝가리뵈뢰시 주전너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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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인 이에바수영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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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옐레나 루블레우스카의 생애와 올림픽 성적”. 2012년 5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4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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