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오상헬스케어(Osang Healthcare)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오상자이엘의 자회사로 생화학진단(혈당측정기, 콜레스테롤측정기, 당화혈색소측정기), 면역진단, 분자진단을 위한 의료기기를 개발, 제조, 판매한다[1]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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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6년 4월 26일 |
시장 정보 | 한국: 036220 |
산업 분야 |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관련제품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천동로 130, 3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홍승억, 이동현 |
제품 |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관련제품 제조업 |
매출액 | 1,936억 1,915만 원(2022년) |
영업이익 | 448억 5백만원(2022년) |
390억 9천만 원(2022년) | |
주요 주주 | 오상(39%), 오상자이엘(16.33%) |
종업원 수 | 354명(2022년) |
자본금 | 65억 8천만 원(2022년) |
웹사이트 | 오상헬스케어 |
상장 폐지 논란
편집1996년 설립된 ‘인포피아'가 전신으로 2007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2] 과거 코스닥 하지만 창업주의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인수자 측의 횡령∙배임 문제가 불거지면서[3] 상장 폐지된 이후[4] 상장을 재시도하였나 기존 상장폐지 이력과 매출의 지속성 등이 발목을 잡아 결국 2021년 승인에 실패했다[5].
자회사
편집오상헬스케어는 수액제 전문기업인 와이즈메디 지분의 12.69%를 보유하여 유한양행에 이은 2대 주주이다. [6] 2024년 와이즈메디와 약 110억 규모의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22.53%로 지분을 확대하였다[7]
재상장
편집상장주관사를 NH투자증권으로 하여 재상장을 추진중으로[8] 2023년 11월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9]. 2024년 3월 13일에 2만원의 공모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10]
제품
편집2025년 개인·전문가용 코로나19(COVID-19)/독감 콤보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승인(510(k)/K243262)을 받았다.[11]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IBK투자증권 오상헬스케어 분석보고서
- ↑ 김재창, (신세대 창업만세) '인포피아' 배병우 사장, 한국경제신문, 1997-04-28
- ↑ 원희영, 경영권 진흙탕 싸움으로 최대주주 사실상 빈자리... 혼돈의 인포피아, 파이낸셜뉴스, 2016.01.29
- ↑ 박기훈, 오상헬스케어, 코스닥 입성 재도전 성공…상장예비심사 승인, 프라임경제, 2023.12.01
- ↑ 석지헌, 달라진 오상헬스케어, 미국선전으로 올해 매출 2배 폭증, 이데일리, 2023-11-22
- ↑ 구교윤, 오상헬스케어, 유한 자회사 와이즈메디 '2대주주', 데일리메디, 2023.07.20
- ↑ 장은파, 오상헬스케어, 유한양행 자회사 와이즈메디에 110억 추가 투자, 비지니스포스트, 2024년 3월 11일
- ↑ 최은진, 오상헬스케어의 상장전략 '신뢰찾기' 실적·사업 확장, 더벨, 2023-09-05
- ↑ 권혁진, 오상헬스케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약업신문, 2023.12.01
- ↑ 한상민, 체외진단 전문 오상헬스케어 상장…청약증거금 5조2천억 넘겨, 연합인포맥스, 2024년 3월 10일
- ↑ 최현석,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독감 콤보키트 미 FDA 승인, 연합뉴스, 2025-01-1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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