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

오성첨단소재(Osung Advanced Materials Co. Ltd.)는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광학용 보호/기능성 필름 기업이다.[1] 본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석암로17길 104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유신이다.[2] 2018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카나비 스메디칼을 자회사로 설립하여 카이스트와 마리화나 화학 물질인 카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의료용 대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3] 마리화나 합법화한 미국 카멀라 해리스 대통령 후보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공약하여 해리스 관련주로 주목받아 해리스의 선거유세에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4]

오성첨단소재
Osung Advanced Materials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91년 6월 22일
시장 정보한국: 052420
산업 분야제조업
본사 소재지전라북도 익산시 석암로17길 104
핵심 인물
대표이사 김유신
제품디스플레이 광학용 보호/기능성 필름
매출액1,049.4억 원(2023년)
영업이익
130억 원(2023년)
123.2억 원(2023년)
주요 주주이스트버건디(외 1인)(19.31%)
종업원 수
108명(2023년)
자본금430억 3천만 원(2023년)
웹사이트오성첨단소재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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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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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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