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령 실레시아
오스트리아령 실레시아(독일어: Österreichisch Schlesien, 체코어: Rakouské Slezsko, 폴란드어: Śląsk Austriacki)는 1742년부터 1918년까지 현재의 체코, 폴란드에 존재했던 공국이다. 정식 명칭은 오베르운트니더슐레지엔 공국(독일어: Herzogtum Ober- und Niederschlesien, 체코어: Vévodství Horní a Dolní Slezsko)이다.
상실레시아 하실레시아 공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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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zogtum Ober- und Niederschles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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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트로파우 (오파바) | |||
정치 | ||||
정치체제 | 공국 | |||
역사 | ||||
• 실레시아 분단 | 1742년 | |||
• 오스트리아 제국에 편입 | 1804년 | |||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편입 | 1867년 | |||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체 | 1918년 | |||
지리 | ||||
1910년 어림 면적 | 5,147 km2 | |||
인문 | ||||
공용어 | 독일어, 체코어, 폴란드어 | |||
인구 | ||||
1910년 어림 | 756,949명 | |||
기타 | ||||
현재 국가 | 체코 폴란드 |
1742년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을 계기로 실레시아가 프로이센 왕국령 실레시아, 합스부르크 군주국령 실레시아로 분단되었으며 합스부르크령 실레시아는 보헤미아 왕국의 지배를 받았다. 1804년 오스트리아 제국에 편입되었고 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수립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구성국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하면서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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