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촌 (미야기현)
오하라촌(大原村)은 1955년까지 미야기현 오시카군의 남동부에 있던 촌이다. 현재의 이시노마키시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大原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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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おおはらむら |
폐지일 | 1955년 3월 26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오하라촌, 아유카와정 → 오시카정 |
이후 자치체 | 이시노마키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도호쿠 지방 |
도도부현 | 미야기현 |
군 | 오시카군 |
면적 | 38.05 km2 |
인구 | 5,496명 (宮城県町村合併誌, 1955년 3월 25일) |
좌표 | 북위 38° 20′ 03″ 동경 141° 28′ 29″ / 북위 38.33406° 동경 141.47486° |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9촌이 합병해 오하라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3월 26일 - 아유카와정과 합병해, 오사카정이 되었다.
참고문헌
편집- 『宮城県町村合併誌』(宮城県地方課、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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