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1996~2007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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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온세텔레콤(영어: Onse telecom Corporation)은 1996년 설립된 국제전화, 인터넷전화 등 유무선 통합의 종합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기간통신사업자이다.
형태 | 주식회사, 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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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6년 7월 9일 온세통신 2007년 8월 1일 온세텔레콤 |
산업 분야 | 서비스 |
서비스 | 유선통신업 |
해체 | 2007년 7월 31일 온세통신 2007년 11월 12일 온세텔레콤 |
후신 | 세종텔레콤 (구 온세텔레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2번길 6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핵심 인물 | 최호 (대표이사) |
제품 | 국제전화 00365, 대표번호 1688 |
모기업 | 유비스타 (2006.3~2006.9) 알덱스 (2006.9~2007.11.8) 온세텔레콤 (2007.11.8~12) |
웹사이트 | http://www.onsetel.co.kr/ |
1996년 7월 9일 온세통신으로 설립되었다. 2003년 11월 자금난으로 수원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였고, 2006년 3월 통신단말기 제조 기업 유비스타가 온세통신 지분 100%를 인수하였다. 2006년 9월 유비스타가 알덱스에 인수되어 알덱스의 자회사로 편입되었고 법정관리가 종료되었다. 2007년 8월 1일 온세텔레콤으로 상호 변경하였다.[1] 2007년 11월 8일 유비스타에 피흡수합병되었으며 기존의 유비스타는 합병 이후 온세텔레콤으로 상호 변경하였다. 2007년 11월 12일 폐업하였다.
서비스
편집- 포인트통통 애플리케이션(App)
- 국제전화 서비스(00365, 008)
- 전국대표번호 서비스 (1688, 1666)
- 콜렉트콜 서비스 (1677)
- 인터넷전화(온세VoIP)
- 안심번호 서비스 (0503, 0504, 0507)
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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