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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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인(olive9)은 드라마 제작/컨텐츠 제작, 미디어 채널 서비스 운영, 매니지먼트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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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9년 |
시장 정보 | 코스닥: 052970 (2002.7.12 상장) (2010.10.20 상장폐지) |
산업 분야 | 영화, 비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업 |
전신 | 주식회사 시그엔 (1999~2005) |
해체 | 2010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131-10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임병동 |
웹사이트 | http://www.olive9.com/ |
올리브나인은 드라마, 예능 정보 프로그램, 영화 등의 컨텐츠를 제작한다. 그 외 각종 수익 사업을 하고 있다.
2006년 매출은 약 279억 원이다. 2006년 영업이익은 약 69억 원 적자, 순이익 항목은 약 109억 원 적자이다. KT가 지분 19.8%를 갖고 있다[1]. 그러다가 2010년 파산되었다[2]. 한편, 유재석 이휘재 등이 속했던 지패밀리가 해당 회사를 인수하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서 올리브나인은 최대주주 변경 등의 절차를 통해 드라마 제작과 엔터테인먼트 투자사로 변신했으나[3] 유재석 이휘재 등이 회사를 떠난 뒤 드라마 제작 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업체로 변경됐다.
올리브나인 제작 작품
편집KBS
편집2006년
2007년
2008년
타방송사
편집2010년
편집2009년
편집- 사랑은 아무나 하나(SBS 드라마)
- 스타의 연인
- 왕과 나
- 황금신부
- 주몽 (현) 초록뱀미디어 제작
2005년
편집소속 연예인 (주요 인물)
편집각주
편집- ↑ 박수익 (2006년 11월 6일). “KT, 올리브나인 인수 확정(상보)”. 이투데이. 2017년 2월 21일에 확인함.
- ↑ 유병철 (2010년 1월 11일). “올리브나인 파산… 매매 중단”. 이뉴스투데이. 2017년 2월 21일에 확인함.
- ↑ 김가희 (2005년 6월 2일). “<연예계, 거대 자본 유입으로 연예산업화>”. 연합뉴스. 2018년 6월 13일에 확인함.
- ↑ 올리브나인. “올리브나인, '한류스타' 최지우와 전속 계약”. 2007년 2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5월 13일에 확인함.
- ↑ 이영준 기자 (2007년 3월 5일). “최지우, 올리브나인과 전속 계약”. 《일간스포츠》. 2007년 5월 13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 올리브나인 홈페이지(현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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