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씨켐
와이씨켐(YCChem Co. Ltd.)은 대한민국의 초정밀 산업용 반도체·디스플레이 화학소재 기업이다.본사는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유서리길 174-12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성일이다.[2] [3] [4] [5] 2023년 JSR의 자회사인 Inpria 특허에 대해 고객사에 팔 수 있는 global patent license를 얻었다[6]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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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1년 |
시장 정보 | 한국: 11229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북 성주군 선남면 유서리길 174-12 영창케미칼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성일 |
제품 | 포토레지스트와 린스, SOC(Spin On Carbon), 웻케미칼, CMP 공정용 슬러리[1] |
매출액 | 850억 원(2022년) |
영업이익 | 70억 원(2022년) |
60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이성일(외 1 인)(40.09%),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외 3인)(11.30%) |
종업원 수 | 168명(2022년) |
웹사이트 | 와이씨켐 |
역사
편집2023년 3월 영창케미컬에서 현재 상호로 변경하였다.
상장
편집2022년 7월 14일에 주관사를 하나증권으로 공모가 18,6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영창케미칼, 반도체 핵심 공정용 신소재 2종 양산… 1분기부터 매출 반영 기대, 뉴스와이어, 2023-01-27
- ↑ 영창케미칼, 반도체·디스플레이 화학소재 기린아, 아시아경제, 2023년 3월 14일
- ↑ 와이씨켐,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 소재 개발·양산 테스트 소식에 65.77%↑, 이투데이, 2024년 4월 6일
- ↑ 와이씨켐, 일진전기, 이오테크닉스, 디아이 등, 인포스톡데일리, 2024년 4월 4일
- ↑ AI 확산에 반도체 유리 기판株 강세… 와이씨켐, 18% 상승, 조선비즈, 2024년 4월 5일
- ↑ 박형수, 와이씨켐, AI 반도체 구현 핵심소재 독점…HBM공정 '숨은 보석', 아시아경제, 2024년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