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롱어
왈롱어(프랑스어: wallon)는 로망스어군의 언어로 벨기에의 일부에서 제2언어로 사용된다. 프랑스어를 포함하고 있는 오일어에 속하며, 프랑스어의 한 방언으로 보기도 한다. 왈롱어는 프랑스어와 발음이나 단어 일부가 다른 벨기에 프랑스어와는 다른 언어이다.
| 사용 국가 | 벨기에, 일부 프랑스와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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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인구 | 약 60만 명 |
| 문자 | 로마자 |
| 언어 계통 | 인도유럽어족 이탈리아어파 로망스어군 서부 로망스어군 갈리아이베리아어 갈리아로망스어 갈리아라이티아어 오일어 왈롱어 |
| 언어 부호 | |
| ISO 639-1 |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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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639-2 | w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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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639-3 | wln 왈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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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편집왈롱어는 20세기 중반까지는 널리 사용되었으나, 이제 왈롱의 일부 주민만이 사용할 수 있다. 197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세대는 욕지거리 등 일부 관용적 표현만을 알 뿐이다. 그렇지만 왈롱어는 왈롱 지역의 전통이며, 왈롱의 고유성을 이루는 기반 중 하나이다. 하지만 왈롱인이 민족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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