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어 걸 원츠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는 미국에서 제작된 데니 고돈 감독의 2003년 멜로/로맨스, 코미디 영화이다. 윌리엄 더글러스-홈의[1] 1955년 희극 The Reluctant Debutante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만다 바인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데니스 디 노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What A Girl Wants | |
|---|---|
| 감독 | 데니 고돈 |
| 각본 | 제니 빅스, 엘리자베스 챈들러 |
| 제작 | 데니스 디 노비, 빌 게버, 헌트 로우리 |
| 출연 | 아만다 바인즈, 콜린 퍼스, 켈리 프레스톤, 에일린 앗킨스, 안나 챈셀러 |
| 촬영 | 앤드류 던 |
| 편집 | 척 맥클랜드 |
| 음악 | 루퍼트 그렉슨-윌리엄스 |
| 시간 | 105분 |
| 국가 | 미국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미술: 마이클 칼린
- 의상: 샤이 컨리프
- 배역: 수잔 크로리
- 배역: 길리 풀
각주
편집- ↑ First line of closing credits: based on the play "The Reluctant Debutante" by WILLIAM DOUGLAS HOME (sic)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왓 어 걸 원츠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왓 어 걸 원츠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