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운반자
《외교문서 운반자》(Diplomatic Courier)는 미국에서 제작된 헨리 해서웨이 감독의 1952년 첩보, 누아르 영화이다. 타이론 파워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케이시 로빈슨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외교문서 운반자 Diplomatic Couri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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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헨리 해서웨이 |
각본 | 케이시 로빈슨 리엄 오브라이언 |
제작 | 케이시 로빈슨 |
원작 | 피터 체이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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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타이론 파워 퍼트리샤 닐 스티븐 맥낼리 힐데가르트 크네프 |
촬영 | 루시언 밸러드 |
편집 | 제임스 B. 클라크 |
음악 | 솔 캐플런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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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6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마이크는 미국 국무부의 지시로 친구 샘에게서 극비 문서를 전달 받기 위해 잘츠부르크로 가지만 접선 장소에서 샘이 살해 당한다. 마이크는 샘을 죽인 범인들을 찾아 트리에스테로 이동하고, 마이크로필름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첩보원으로 의심되는 여성들의 접근을 받는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Diplomatic Courier - 미국 영화 협회 카탈로그
- Rotten Tomatoes—Diplomatic Courier
- (영어) Diplomatic Courier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외교문서 운반자 - TCM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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