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다카아키
요시모토 다카아키(일본어: 吉本隆明, 1924년 11월 25일 ~ 2012년 3월 16일[1])은 일본의 시인, 평론가이다. 만화가 하루노 요이코와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아버지이다.
요시모토 타카아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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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도쿄도 |
사망 | 분쿄구 |
국적 | 일본 일본 제국(~1947) |
언어 | 일본어 |
직업 | 시인, 철학자, 문학 평론가, 작가 |
학력 | 야마가타 대학 도쿄 공업대학 |
수상 | Hideo Kobayashi Sho (2003) |
자녀 | 요시모토 바나나, Yoiko Haruno |
주요 작품 | |
영향 | |
서명 묘비 |
각주
편집- ↑ 이태문 기자 (2012년 3월 16일). “日 진보 사상가 요시모토 다카아키 타계”. 연합뉴스. 2012년 10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