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숙녀
《요조숙녀》는 2003년 8월 13일부터 2003년 10월 2일까지 방송되었던 SBS 수목 드라마이며 일본 드라마 야마토 나데시코를 원작으로 했는데 극의 흐름이 부자연스러웠던 데다가 수많은 트렌디 드라마에서 지겹도록 구사되어 진부하며 식상하기까지 한 소재와 구도, 장치를 그대로 활용했다는 지적이 있었고[1] 20%초반의 시청률로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다[2]. 아울러, 신정환(주태성 역)이 해당 작품을 통해 첫 드라마 고정 배역[3]을 맡기도 했다.
요조숙녀 | |
장르 |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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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SBS |
방송 기간 | 2003년 8월 13일 ~ 2003년 10월 2일 |
방송 시간 | 매주 수요일 ~ 목요일 오후 9시 55분 ~ 11시 5분 |
방송 분량 | 70분 |
방송 횟수 | 16부작 |
원작 | 후지 TV - 내사랑 사쿠라코 |
제작 | 김창만 |
연출 | 한정환 |
극본 | 이희명 |
출연자 | 김희선, 고수, 손창민, 박한별, 김정난 |
HD 방송 여부 | SDTV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요조숙녀> 공식 홈페이지 |
<요조숙녀> 전회차 무료보기 |
등장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각주
편집- ↑ 배국남 (2003년 10월 6일). “조선시대 女형사가 꽃미녀보다 인기있는 까닭”. 주간한국. 2017년 11월 30일에 확인함.
- ↑ 이정연 (2014년 7월 17일). “해외 드라마 리메이크, 흥행·실패 요인은?”. 스포츠동아. 2015년 7월 18일에 확인함.
- ↑ 김영현 (2003년 7월 23일). “신정환 ”연기자의 길 가요””. 일간스포츠. 2017년 9월 26일에 확인함.
수상 경력
편집외부 링크
편집SBS 수목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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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선녀와 사기꾼
(2003년 6월 4일 ~ 2003년 8월 7일) |
요조 숙녀
(2003년 8월 13일 ~ 2003년 10월 2일) |
때려
(2003년 10월 8일 ~ 2003년 11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