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게오르크 하만

요한 게오르크 하만(Johann Georg Hamann, 1730년 8월 27일 ~ 1788년 6월 21일)은 독일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쾨니히스베르크(현재 칼리닌그라드) 출신으로 독특하고 난해한 문체 때문에 독일 낭만주의 운동에서 "북방의 박사(Magnus im Norden)"[3]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요한 게오르크 하만
학자 정보
출생 1730년 8월 27일
프로이센 왕국 쾨니히스베르크
사망 1788년 6월 21일(1788-06-21)(57세)
뮌스터 주교후국 뮌스터
시대 18세기 철학
지역 서양 철학
학파 대항계몽주의[1], 슈투름 운트 드랑
업적 ‘이성이 언어다’(‘Vernunft ist Sprache’)[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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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제이아 벌린, Three Critics of the Enlightenment: Vico, Hamann, Herder, London and Princeton, 2000.
  2. Johann Georg Hamann, Brief an Herder, v. 8. August 1784, in: Johann Georg Hamann, Briefwechsel, 7 vols., Arthur Henkel (ed.), Wiesbaden: Insel Verlag, 1955–75, vol. 5, p. 177.
  3. 북방의 현자 또는 북방의 박사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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