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페터 쥐스밀히
요한 페터 쥐스밀히(Johann Peter Süßmilch, 1707년-1767년)은 독일의 성직자이자, 통계학자이다.
요한 페터 쥐스밀히 Johann Peter Süßmil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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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707년 |
사망 | 1767년 |
성별 | 남성 |
국적 | 독일 |
직업 | 성직자, 통계학자 |
생애
편집제1차 슐레지엔 전쟁에 목사로 참전, 진중에서 《신의 질서》를 썼다. 이것은 출생·혼인·사망자의 표를 광범하게 수집하여 정리집계, 일정한 통계적 법칙이 있음을 실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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