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 1752년 5월 11일 신성로마제국 고타 ~ 1840년 1월 22일 독일 괴팅겐)는 독일의 의사, 박물학자, 생리학자이자 인류학자이다. 블루멘바흐는 동물학과 인류학에 비교적, 방법적 접근을 제시한 창시자들 중 하나로 여겨지며, 인종 분류를 창시한 사람으로 일컬어진다.[1]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
Johann Friedrich Blumenbach | |
출생 | 1752년 5월 11일 신성로마제국 작센고타알텐부르크 공국 고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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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840년 1월 22일 독일 연방 하노버 왕국 괴팅겐 | (87세)
분야 | 생리학 |
블루멘바흐는 자연사적 측면에서 인류를 연구하였으며, 그는 인류를 다섯 가지 인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체질인류학 발전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이며, 알렉산더 폰 훔볼트와 같은 후대 독일 생물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Schmidt, Ryan W. (2012년 1월 15일). “American Indian Identity and Blood Quantum in the 21st Century: A Critical Review”. 《Journal of Anthropology》 (영어) 2011: e549521. doi:10.1155/2011/549521. ISSN 2090-4045.
- ↑ Watson, Peter (2010). 《The German Genius: Europe's Third Renaissance, the Second Scientific Revolution, and the Twentieth Century》. New York: Harper. 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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