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할미성 대동굿
용인 할미성 대동굿은 시월 상달에 경기도 용인의 석성산에서 마을 안녕과 평안을 위해 행하는 마을굿, 대동굿이다. 2016년 1월 6일 용인시의 향토문화재(향토민속) 제1호로 지정되었다.
용인시의 향토문화재(향토민속) | |
종목 | 향토문화재(향토민속) 제1호 (2016년 1월 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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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자 | 할미성대동굿보존회, 할미성농악보존회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관내 |
향토문화재 지정
편집용인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무속의례로서 역사성, 예술성, 지역성을 인정할 수 있고, 굿과 농악이 결합되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대동굿의 목적에 부합하므로 향토문화재(향토민속)로 지정되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용인시 고시 제2016-10호, 《용인시 향토문화재(향토민속) 지정 고시》, 용인시장,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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