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해서는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는 황미나가 창작한 만화 작품이다. 황미나의 작품 활동이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에서 1980년대 중반의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로 넘어가는 계기가 된 작품이자, 제2기의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초판 발행 당시 심의로 인하여 원고가 훼손되어 출판되었으며, 서울문화사에서 재판된 단행본 머리말에서 황미나는 작품이 심의로 인하여 본래의 의도에서 "우향우"를 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단행본
편집이 목록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여러분이 편집하여 채워 주세요.
송천문화사
편집-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1권, 1985년 9월 25일
-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2권, 1985년 9월 25일
-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3권, 1985년 11월 5일
-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4권, 1985년 11월 30일
-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5권, 1985년 12월 30일
-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6권, 1986년 1월 30일
-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7권, 1986.년 3월 25일
-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8권, 1986년 5월 18일
-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9권, 1986년 6월 20일
-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제10권, 1986년 7월 25일
텔레비전 드라마
편집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여 1999년 4월 19일부터 1999년 6월 8일까지 동명의 텔레비전 드라마가 KBS 2TV에서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