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마 사토루
우야마 사토루(일본어: 宇山賢, 1991년 12월 10일~)는 일본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0년 하계 올림픽 에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최초의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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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펜싱 월드컵 당시의 우야마 | ||||
기본 정보 | ||||
본명 | 宇山賢 | |||
출생 | 1991년 12월 14일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시 | (33세)|||
키 | 190cm | |||
스포츠 | ||||
국가 | 일본 | |||
종목 | 펜싱 | |||
주종목 | 에페 | |||
사용손 | 오른손 | |||
소속팀 | 미쓰비시 전기 | |||
코치 | 아오키 유스케 | |||
기록 부문 | ||||
최고랭킹 | 13위(2016~17 시즌) | |||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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