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운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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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운곡사(南海 雲谷祠)는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에 있는, 당곡 정희보 선생을 모시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41호 (1983년 7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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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일원 |
관리 | 운곡사보존회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화방로 550-20 (중현리)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41호 운곡사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당곡 정희보 선생을 모시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당곡 정희보 선생은 정주학을 깊이 연구한 대학자로 벼슬길을 마다하고 후진양성에 노력한 분이다.
조선 철종 4년(1853)에 세운 이 건물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해체되었다가 고종 11년(1874)에 다시 지은 것이다.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남해 운곡사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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