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시장 점유율
이 항목의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은 특정 시간에 각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컴퓨팅 장치의 비율을 추정하여 나온 항목이다. 단, 사용자가 장치에서 운영체제를 변경 또는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장치의 사용 패턴과 수명이 다르기 때문에 운영체제별 장치 출하와 사용 점유율간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할 수 없다.
주로 영향력이 높은 운영체제는 3가지가 있는데, 이중 안드로이드는 20억명 이상의 사용자가 존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는 14억명 이상 사용자가 존재하고, 애플사의 운영체제의 경우에는 macOS와 iOS의 사용자를 합치면 13억명 이상의 사용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경우에는 1990년대 초반부터 25년 동안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의 점유율을 독점해 왔다. 그러나 2016년때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점유율의 지위가 높아지면서 개인용 컴퓨터의 시장이 줄어드면서 윈도우의 시장 점유율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그래도 컴퓨터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컴퓨터마다 운영체제 점유율도 각각 다르다. 윈도우같은 경우에는 1990년대부터만 개인용 컴퓨터에서 점유율을 얻었고, 결국 '지배적인'것으로 묘사되어 대다수의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여전히 사용되지만 모든 플랫폼에서 더 이상 지배적이지는 않다. 측정적인 면에서 점유율이 높은 것은 안드로이드가 유일하다. 2017년 8월 기준으로, 전 세계 컴퓨터에서 윈도우를 제치고 26억 개 이상의 점유율(아이폰의 경우 0.6 개)을 치지했다. 운영체제가 모든 플랫폼 또는 모든 지역에서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웹 사용 통계 (모든 용도의 프록시)를 통해 '안드로이드'가 모든 플랫폼에서 전 세계적으로 윈도우를 능가한 셈이다. 결국, 안드로이드는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가장 높은 순위의 운영체제이다. 안드로이드가 애플 같은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의 사용 점유율에 추가되면 2016년 말에 세계는 스마트폰 대다수가 사용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륙의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 점유율이 절반을 넘는다. 다만, 윈도우는 여전히 모든 곳의 데스크톱에서 여전히 지배적이지만 2018년 4월 현재 모든 플랫폼에서 비교할 때 남미를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50% 미만이다. 매주 일요일에만 발생하며 안드로이드는 윈도우보다 몇 가지 예외적인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북부 A 지역에서는 36 %까지 감소했다.
전 세계 기기 출하 기준
편집웹 클라이언트
편집개인용 컴퓨터
편집그리고, 윈도우 버전별 운영체제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모바일 기기
편집인터넷 서버 컴퓨터
편집IBM이 주로 생산한 메인 프레임이 기준으로 주로 IBM 시스템 z의 z/OS와 리눅스 온 z 시스템의 리눅스로 각각 점유율을 나누어 독점한다.
출처
편집- 전 세계 기기 출하 기준 - 가트너 Archived 2016년 8월 1일 - 웨이백 머신
- 웹 클라이언트 - StatCounter, 2023년 1월 기준
- 전세계 데스크톱 운영체제 점유율- StatCounter, 2024년 5월 기준
- 전세계 윈도우별 점유율 - StatCounter, 2024년 5월 기준
- 스마트폰 - 가트너
- 태블릿 컴퓨터 - StatCounter
- 인터넷 서버 컴퓨터 - W3Techs (1), W3Techs (2)
- 슈퍼 컴퓨터 - TOP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