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ラヂオの時間)는 1997년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미타니 고키의 첫 번째 감독 작품이다.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ラヂオの時間
감독미타니 고키
각본미타니 고키
제작이시하라 타카시
마스다 히사오
마츠시타 치아키
사쿠라 칸지로
출연가라사와 도시아키
스즈키 교카
니시무라 마사히코
촬영다카마 겐지
편집아베 히로히데
음악핫토리 다카유키
제작사도호
배급사도호
시간103분
국가일본의 기 일본
언어일본어

줄거리

편집

어느 라디오 방송국에서, 평범한 주부인 스즈키 미야코가 쓴 각본이, 처음으로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되게 된다. 드라마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아타미시를 무대로 한 평범한 주부와 어부의 사랑이야기이다.

리허설도 성공적으로 끝나 PD 우시지마의 말에 미야코는 기대를 했으나, 주연 여배우인 센본 놋코의 고집으로 방송 직전에 각본이 조금씩 변경되어, 무대는 미국시카고, 주인공은 여자 변호사파일럿으로 바뀐다.

음향 효과도 맞지 않고, 이야기도 앞뒤가 맞지 않게되었으나 생방송이기 때문에 수정할 수도 없다.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 설정을 변경해 앞뒤를 맞추었더니 멜로 드라마가 아닌 대형 스펙터클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앞뒤를 맞춰도 다른 여러 문제가 일어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까지 변경되자 인내심에 한계가 온 스즈키 미야코는 녹음실로 뛰어 들어가는데...

출연진

편집

한국판 성우진(KBS)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