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문서 작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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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토막글 문서들이 꼭 여기에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그네고치기 2006년 12월 15일 (토) 22:24 (KST)
- 제가 알기로는 이 문서는 유저의 판단에 따라 편집가능합니다. 특히 완성된 문서나, 충분한 토막글인 경우에는 당연하겠죠? --히호군 2006년 12월 15일 (토) 22:30 (KST)
생성된문서들은 빼야 되지 않나요? --Nt (토론) 2007년 6월 15일 (토) 18:28 (KST)
개인별 기고문 리스트
편집몇몇 사용자는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별도의 필요한 문서 리스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제 문서 리스트는 사용자:gofeel/왜 없어!입니다. :) -- gofeel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0:58 (KST)
고려자기
편집영어판 고려자기를 보니 우리나라 전체의 자기를 다루고 있는데 고려시대 것만 한국판에서 원하는 것인가요? 어떻게 번역할 지 싶어서 질문합니다. 아시는 분 있으심 답해주세요 vozdepaz (토론)
주제별 ㄱㄴㄷ 정리
편집주제별 ㄱㄴㄷ 순으로 항목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가 많아서 찾기가 쉽지 않네요.--백두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7:13 (KST)
이스라엘의 건국 문서에 관해
편집이스라엘의 건국을 문서를 영문 위키피디아를 가지고 해석하려고 보니, 영문에서는 이스라엘의 건국이 "이스라엘 독립 선언서" (Israeli Declaration of Independence) 문서로 바로 넘김이 되어있더군요. 저도 영문 위키피디아처럼 이스라엘의 건국을 이스라엘 독립 선언서로 바로 넘김할까 하는데 어떠신가요? 제가 문서를 다 해석할 때까지 아무 답변이 없으시다면 이렇게 하겠습니다.--DanceD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02:05 (KST)
여진족과 거란족 인물들에 관한 문서들
편집여진족과 거란족 인물들에 관한 글들을 거의 모두 중국 사람에 대한 토막글로 소개하고 있는데, 거란족이나 여진족 인물을 중국 사람이라 칭하는 것을 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진족은 고구려 백성들이었던 말갈족의 후예들인데, 후에 그들의 후예인 만주족이 중국을 지배하면서 중국에 동화되면서 그들의 역사가 중국 역사의 일부로 생각되고 있지만, 청대에 중국에 동화되기 이전까지는 독자적인 역사와 독자적인 문화를 지닌 민족이었습니다. 여진족(=말갈족)과 거란족의 독자적 역사와 독자적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결국 중국 역사학자들의 동북공정의 기본이 되는 이론을 대부분 인정하는 결과가 됩니다. --난빙(暖氷)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09:55 (KST)
- 무슨 이야기인지 자세히 이해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을까봐 여진족과 금나라에 대해 부연 설명하겠습니다. 금나라를 세운 여진족들은 만주에 근거를 둔 민족입니다. 발해가 망하기 전까지는 말갈족이라 불리었고 대부분 고구려와 발해의 백성들이었습니다. 발해가 망한 후 한동안 거란이 세운 요나라의 지배를 받다가 요나라가 약해진 틈을 타서 금나라를 건국한 후 송나라와 연합하여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그 후 송나라를 화남지방으로 몰아냅니다. 이렇게 해서 금나라가 중국 화북지방을 지배했기 때문에 금나라의 역사를 중국 역사의 일부로 봐야한다는 것이 현재 지배적인 견해인줄로 압니다만, 그렇다면 만약 고구려나 발해가 화북지방을 점령해서 지배한 일이 있다면, 고구려나 발해는 중국 역사가 되고 고구려인과 발해인은 중국인이 되는 겁니까? 사실은, 지금 만주가 중국 땅이니 굳이 화북지방을 거론할 필요가 없겠지요.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를 중국 역사로 간주하는 이론을 따른다면, 현재 중국 땅인 만주를 기반으로 세워진 고구려와 발해도 당연히 중국 역사가 되는 것이지요. 더구나 금나라를 중국역사라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여진족을 중국 사람이라 한다면, 결국 고구려와 발해 사람도 (신라와 고려로 흡수된 일부를 빼고는) 모두 중국 사람이라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이 동북공정의 중요한 이론적 기반 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규탄한다면서, 금나라를 중국 역사라 생각하고 여진족 인물을 중국 인물이라 칭하는 것은 비합리적 자기모순입니다. 따라서 여진족 인물을 중국 사람이라 칭하는 것은 당장 중지돼야 합니다.--난빙(暖氷)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09:55 (KST)
기고문 구함의 분류 정리.
편집지금 현재 나누어져 있는 단락은 딱히 체계적인 분류에 따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보다 편리하게 더 체계적인 분류를 쓸 것을 제안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알찬글 분류에서 쓰는 분류나 한국십진분류법정도가 우선 떠오르네요. 이보다 더 좋은 안은 없을까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2:20 (KST)
‘토막글 미만 문서’
편집틀토론:토막글 미만에서 {{토막글 미만}} 자체를 쓰지 않는 쪽으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기고문 구함에서도 표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1:47 (KST)
문서 제목
편집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기고문 구함'이라는 이름은 초보자들에게 이해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다른 괜찮은 이름 없을까요? '문서 요청' 같은 걸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과 헷갈리는 점도 있고, 이것도 그렇게까지 쉬운 이름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괜찮은 생각이 있다면 한번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0:03 (KST)
- '생성 해야할 문서' ..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 花井 梓 : "하나이 아즈사" (토론·기여) 2010년 4월 25일 (일) 00:23 (KST)
- 요청 문서는 어떤가요? 문서 관리 요청과 그다시 헷갈린다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누비에크 (담) 2010년 4월 25일 (일) 06:54 (KST)
- 기고문 구함의 의미가 사실상 등재 요청이니만큼 '누가 구한다는 것인지', '누가 생성해야 한다는 것인지'가 불확실한 '기고문 구함'이나 '생성 필요 문서'보다는 위키백과에 아직 없는 항목이니 실렸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등재 요청'이라고 하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말로 바꿔 쓰려면 이 문서를 실어 주세요.라고 해도 되겠고요. 아울러 등재 요청을 할 때는 저명성 등 문서 등재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단서를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아직 없기 때문이라든지 다른 위키백과에 있는데 이곳에는 없기 때문이라든지 하는 막연한 사유 대신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관련 자료가 있는 곳을 알려 주거나 참조용 문헌 같은 걸 적어 주는 편이 해당 문서가 만들어질 가능성을 더 높여 주겠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7:47 (KST)
- '필요한 문서' 또는 '필요 문서'는 어떤가요? --케골 2010년 4월 27일 (화) 16:00 (KST)
의견 이름은 "필요한 문서"가 맘에 드네요. 아에이오우님의 의견 처럼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항목인지를 검토하여 한 번 거르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27일 (화) 18:56 (KST)
- 이 토론과 관련하여 현재 기고문 구함에 있는 각종 고등학교를 지워버리는 것은 어떻습니까? Jjw (토론) 2010년 4월 27일 (화) 22:15 (KST)
- 과감히 지웠습니다. --User:Bart0278 (talk + · cont.) 2010년 4월 28일 (수) 20:53 (KST)
- 현재 위키백과에 상당수의 고등학교 문서가 있고, 분류:대한민국의 고등학교 또한 존재하는데 굳이 고등학교 항목을 삭제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18.209.154.230 (토론) 2010년 4월 28일 (수) 20:56 (KST)
- 과감히 지웠습니다. --User:Bart0278 (talk + · cont.) 2010년 4월 28일 (수) 20:53 (KST)
- 이 토론과 관련하여 현재 기고문 구함에 있는 각종 고등학교를 지워버리는 것은 어떻습니까? Jjw (토론) 2010년 4월 27일 (화) 22:15 (KST)
의견 영어판 위키백과 제목이 'Requested articles'인것을 감안하여 '요청 (또는 필요) 문서'로 하고, 여기에 목록 또는 일람을 추가하여 '요청 (또는 필요) 문서 목록 (또는 일람)'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18.209.154.230 (토론) 2010년 4월 28일 (수) 21:06 (KST)
저도 처음에 기고문 구함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던 만큼, 명칭 변경에 찬성하며, '필요한 문서'가 맘에 듭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40 (KST)
정보 일본어판은 執筆依頼(집필 의뢰)를 사용하네요.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10월 7일 (목) 20:42 (KST)
의견 저 또한 "필요한 문서"가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필요한 문서의 단순 모음이라기 보다는, 문서 작성을 요청하는 공간이므로 "문서 작성 요청" 또한 명확한 제목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25일 (수) 14:56 (KST)
토론이 진행된 지 오래되었네요.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2013년 2월#관리자 요청 추가 분할에서 위키백과:문서 복구 요청 생성이 논의중인데, 이에 맞춰서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이 어울리는 제목으로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5일 (월) 14:00 (KST)
- 일단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은 마음에 들고 위에 관리자 요청 분할 토론에 대한 의견은 거기 가서 얘기하도록 하죠.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2월 25일 (월) 14:36 (KST)
- 빠른 시일 안에 직관적인 제목으로 변경되길 희망합니다. 저 또한 2012년에 언급한대로 더 명확한 제목인 "문서 작성 요청"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23:37 (KST)
- ‘새 문서 (작성/생성) 요청’은 어떠한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0일 (월) 16:25 (KST)
- 굳이 앞에 "새"라는 글자를 넣지 않더라도 의미 전달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말씀해 주신 "생성"이든 "작성"이든 의미는 유사합니다. ("작성"이 도리어 "글을 쓴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 뿐이지만) --ted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10:29 (KST)
- 이는 위키백과:새 문서 만들기(넘겨주기: 위키백과:문서 작성)를 감안하여 한 말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23:35 (KST)
- 굳이 앞에 "새"라는 글자를 넣지 않더라도 의미 전달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말씀해 주신 "생성"이든 "작성"이든 의미는 유사합니다. ("작성"이 도리어 "글을 쓴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 뿐이지만) --ted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10:29 (KST)
- '문서 작성 요청'이 제일 무난해보입니다. '필요한 문서'는 문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다는 의미가 드러나지 않아서 덜 직관적인 명칭인 것 같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01:32 (KST)
- '문서 작성 요청'이 좋아보이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30일 (목) 01:57 (KST)
- "문서 작성 요청"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9일 (일) 09:14 (KST)
- ‘새 문서 (작성/생성) 요청’은 어떠한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0일 (월) 16:25 (KST)
조금 더 의견을 수렴해 본 뒤에 제목을 백:문서 작성 요청으로 변경해도 괜찮겠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16일 (일) 12:41 (KST)
- 특별히 이의가 없다면 변경에 동의합니다. --ted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0:09 (KST)
완료 이동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3일 (일) 13:38 (KST)
Four freedoms Award
편집(sorry for not being able to write in Corean) Please where can I ask a request for an article?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the Four freedoms Award. ([1]/[2]). Is this article something for Corean Wikipedia to have too? Regards, Bermond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13:33 (KST)
가독성 문제
편집백:번역 요청으로부터의 병합은 좋은 생각입니다만, 번역 요청 양식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기 때문에 개별 단락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는 과거처럼 요청 항목들을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더 나은 가독성을 위해)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예를 참고하거나 요청 양식을 수정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3년 10월 9일 (수) 22:34 (KST)
- 동의합니다. 또한 편집 안내에 나오는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양식도 원래 [[틀:번역 요청 양식]]에서 제목이 바뀐 문서인지라, 번역할 대상 문서를 반드시 요구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번역 요청이 아닌 문서 작성 요청도 포괄할 수 있게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Bluemersen (+) 2013년 11월 25일 (월) 23:45 (KST)
- 영어 위키백과를 봤습니다. 이 사이트보다는 가독성 면에서 더 매력적입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19:51 (KST)
지난해에 위의 사안에 대해 사랑방에도 알리기도 했고, 이제까지도 특별한 반대 의견이 보이지 않습니다. 번역 요청 양식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과거의 방식을 따르도록 설명문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17:10 (KST)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사건·참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편집이것은 특히나 민간에서 나온 군사적인 면, 정치적인 면과 외교적인 면을 다루지 않는 사건, 범죄, 유명한 건물이나 물체에 대한 제작 아니면 재건축 과정, 자연재해, 참사 등등을 다루는 항목입니다. 혹시 아이디어 있으신다면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8년 4월 21일 (토) 21:19 (KST)
- 분류 추가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더 많은 유용한 문서를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8년 4월 21일 (토) 21:32 (KST)
- 사실 이건 다른 외국어판에 없는 분류라서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요. 하지만 몇몇 외국어판에 보니깐 실제 기여자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요청 문서의 효과적인 분류가 거의 없는 외국어판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프랑스어판입니다. 그쪽의 프랑스어판 문서가 방치된지 좀 오래 되었죠.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작업은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에 모든 요청 문서를 다 정리하는 것입니다. 여담이자만 제 생각에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사건·참사로 따로 나온)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역사 내에 경제사, 외교사, 문화사, 사회사, 언어사, 종교사로 간결하게 바꿀 계획입니다. 어림 잡아서 1개월 또는 1개월 반 정도 걸릴 것입니다. --Komitsuki (토론) 2018년 4월 21일 (토) 21:51 (KST)
독일어판을 참고하여 비즈니스와 경제를 분리하였습니다.
편집비즈니스(경영)에 대한 내용은 없고 모두 기업 항목이 아니면 경제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기업 파트와 경제 파트로 나눠야겠다는 판단이 서더군요. 이러고 나니 이전에 경영같은 비즈니스 항목(물론 항목조차 없었지만)이 없어 경영-경제라는 파트로 함께 다룰까 생각을 해봤으나 아직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영어 언어판을 기준으로, 언어판 연결 및 문서작성 요청 파트를 만든 언어판은 한국어판밖에 없더군요. 이에 대해서 몇몇 사용자들에게 이견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예를 들면 경제 파트의 복사 붙여넣기식 이동같은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토론란에 이 분리를 제가 하였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밑에 답글을 달아주세요. --호로조 (토론) 2019년 7월 18일 (목) 08:49 (KST)
트로티에레(Trotiere)
편집트로티에레(Trotiere)트로티에레(Trotiere)
한국의 전통가요인 트로트에 성악적인 부분을 가미하여 부르는 대중음악이다.
트로트(trot)와 페트라르카(F. Petrarca)의 『칸초니에레(Canzoniere)』에서 착안한 ‘서정시 모음집’을 뜻하는 어미 “이에레(-iere)”를 합친 합성어다. 20세기 초 격동의 시대에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대중가요를 모든 시대에 통용되는 개인의 물리적, 정신적 격변기에 비추어 소환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통합(모음)의 의미가 있다.
대중음악이 가지는 오락성, 상업성, 유행성 등의 기본적인 특징에 성악발성인 벨칸토 창법으로 깊이를 더했다.
알려진 바, 벨칸토 창법은 그것이 발생한 시대적인 분위기와 이탈리아 언어의 영향도 크지만, 무엇보다도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목소리의 자연스러운 발성원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근대발성법의 선구자였던 가르시아(Manuel Gartia, 1805-1906)도 자신이 오랜 세월 해부학적으로 연구했던 발성연구가 불필요한 것이었음을 인정하며, 벨칸토의 자연적 원리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가수 조명섭은 성악 발성에 착안하여 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스스로 발성법을 연구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최초] 트로트 신성 조명섭 인터뷰]. 혼자 습득한 발성이기에 자연 발성원리를 토대로 했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는 스스로 많은 노력과 실험 끝에 최초로 이 장르를 만들었고 가수로서 실천하고 있다.
조명섭의 노래가 벨칸토의 발성법에 토대를 두고 있다는 것은 올바른 위치에 오른 소리의 강도가 일정하고, 저음에서 고음으로 옮아갈 때 들리는 똑같은 강도의 바이브레이션과 공명의 확장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가 부르는 노래의 음정, 음질, 음량을 통해 드러나는 것은 발음, 바이브레이션, 호흡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그의 노래에서 조화와 균형,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오페라의 아리아를 듣는 것처럼 부드럽고 깊이가 있으며, 감정 전달이 명확하다. 특히 소리의 안정감은 듣는 이를 편안하게 해 주는 동시에, 마음에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그가 힐링가수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