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방해 편집
제목 관련
편집현재 제목은 '방해 편집'입니다만, '거치적거리는 편집'이나, '파괴적인 편집'도 생각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적절한 제목이 있다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0:19 (KST)
제목 제안:
- 편집 방해
- 방해 편집
- 편집 훼방
- 헤살질
- 분란 조장 편집
- 지장을 주는 편집
- 거치적거리는 편집
- 파괴적인 편집
- 거추장스러운 편집
- 편집 부진 조장
- 편집 어지르기
- 어순을 바꿔보는 것 어떨까요? '편집 방해'라든지, '분란 조장 편집' 등으로요. --Erio-h (토론) 2010년 8월 11일 (수) 02:52 (KST)
- 제안 목록 추가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8월 11일 (수) 08:58 (KST)
- 저도 '편집 방해'가 더 뜻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방해 편집'은 뭔가 어색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5일 (월) 11:07 (KST)
- 단순한 문서훼손과 방해편집이 구분되는 사안은 일시적인 편집이 아니라 장기적인 편집경향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땅히 떠오르는것은 없으나 '장기적으로 문서들을 훼손하기에 백과사전을 완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프로젝트의 과정에서 지장을 주는 편집이다' 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위의 제목들은 전부다 약간씩 결격사유가 있어보입니다. 마땅한게 없다면 원어에 가까운 현재의 제목도 괜찮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18:27 (KST)
애매한 부분
편집- their edits often avoid gross breaches of civility, especially by refraining from personal attacks, even though they interfere with civil and collaborative editing meant to improve the article
- 이들의 편집은 (이들이 정중하게 공동 편집에 관여하는 것이 문서를 향상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종종 인신 공격을 피하여 예의 규정을 크게 위반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해석이 애매하여 앞부분만 번역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4:37 (KST)
승격 여부
편집사랑방에도 의견을 표명했듯이 단순한 번역본으로 두기에는 조금 아까운 문서가 아닌가 합니다. 최소한 수필 정도면 좋을 것 같고 지침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알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06:27 (KST)
- 지침에 찬성합니다만, 제발 유치해 보이는(?) 위키사랑 문단 제목 좀 바꿉시다. 뭐로 할지;; Jytim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0:56 (KST)
- 그리고 윗 문단 토론처럼 편집 방해하기 정도가 낫지 않나요? 편집 방해보다는;; Jytim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0:58 (KST)
지침 승격에 찬성합니다. 문서 제목 변경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네요. --토트 2013년 6월 14일 (금) 01:10 (KST)
- 반대 구체적으로 무엇을 금지하는지 불분명합니다. 수필 정도가 적당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11:57 (KST)
- 내용이 무얼 가르키는 건지 부터 불분명하다면 애초에 수필로도 올리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씀하시는 지 알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21:29 (KST)
- 특정집단에게 유리하게 위키문서를 장기적으로 훼손하는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수필을 축출의 근거로 할수는 없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22:58 (KST)
질문 본문 문서에서는 어떠한 부분이 방해편집이 되면 경고를 줄 수 있는가 혹은 차단 신청을 할 수 있는 가 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혹시 제가 못 볼 수도 있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네요.--18호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12:24 (KST)
- 찬성이미 백:차단에서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을 중대하게 방해하는 행위로서 예의를 현저히 잃고" 규정에서 링크로 참고를 하고 있는 문서입니다. 중요한 문서이니 정식 지침채택을 위해서 노력하고 이 틈에 이견을 받아서 문서를 정비하는것도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18:21 (KST)
- 의견 우선, 제목에 대한 논의부터가 흐지부지된 상태이며, 내용 역시도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내용으로 보아할 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것이 수필 정도면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떠한 제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떠한 것이냐를 담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정책과 지침으로 갈 연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지침으로 쓰는 언어판이 있는 반면에, 도움말로 쓰는 언어판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4일 (금) 18:41 (KST)
- "프로젝트의 이익을 위하여 구제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단호하게 축출"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는 걸 봤을 때 제재가 목적이 아니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백:제한, 백:차단에서는 이 문서를 준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강제성을 지니고 있는 정책 문서에서 강제성이 없는 수필을 준용하고 있는 모습은 조금 모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21:40 (KST)
저는 지침 승격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용을 다듬는 것은 좋겠습니다만. - Ellif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22:57 (KST)
찬성 저는 이 문서를 '지침'으로 하자는 제안에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3:42 (KST)
찬성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6일 (일) 21:16 (KST)
완료 대체적으로 찬성 의견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침}}을 붙여두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2:14 (KST)
- 이보세요, 또 그러시는데 좀 적당히 하세요. 총의는 다수결이나 만장일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몇몇이 찬성한다는 것만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반대하는 것에 대한 납득도 시키지 못했지 않습니까? :(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23:07 (KST)
- 대체적으로 찬성하면 합의가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람님도 제가 반론을 했더니 별다른 의견이 없으셨지 않았습니까.--Leedors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37 (KST)
- 수동으로 되돌렸어야 했는데 실수로 자동으로 되돌린 것이니 그렇게 아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38 (KST)
- 암묵적 동의라는 것은 없다고 말씀드린 바 있으며, 귀하 역시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셨던가요? 저는 분명 도움말이 적절하다고 말했고, 그것으로 제 의견은 끝인 겁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는 지침으로의 반대 의견을 제시한 바 있고요. 그에 대해서는 아무런 논의도 없이, 단순히 여러 인원이 찬동한다고 지침으로 승격한다는 것은, 종종 총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한다고 말씀하시는 귀하께서 스스로 총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총의를 입맛대로 가져다가 바꿔쓰지 마세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23:41 (KST)
- 라노워엘프님의 질문에 답변을 했더니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고 가람님은 단지 다른 언어판에서 도움말로 쓰는 곳도 있다고 염두해야 한다고고만 했을 뿐이지 도움말로 해야한다고는 하지 않으셨지 않습니까.--Leedors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44 (KST)
- 수필(도움말) 정도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 직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정녕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암묵적 동의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23:46 (KST)
- 그 수필로가 적당하다는 말에도 반론을 해드렸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암묵적 동의라뇨. 지금 찬성하신 분들이 저 포함 7분인데 이게 왜 암묵적인가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49 (KST)
- 타인의 의견에 반론을 내는 것은 무슨 상황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것 뿐입니다. 그 생각을 왜 바꾸려고 하시죠? 저는 지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이고, 귀하는 지침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 두 차이입니다. 귀하의 주장을 강요하지 마세요. 합의점을 찾을 생각을 해야지, 타인의 "생각"─주장도 아닌 생각─을 반박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겠다는 것은 무슨 의도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0:00 (KST)
- 네 합의점을 찾을 생각을 할려고 반론을 단 것인데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잖아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0:06 (KST)
- 아니, 그러니까 의사 표현에 반론을 왜 하냐고요. 총의라는 것은 남의 의견을 짓밟고 만드는 게 아니에요. 총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시라니까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0:09 (KST)
- 반론이 있으면 지금 말씀해주세요. 의견에 반론을 한 행위 자체가 무슨 문제인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네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0:11 (KST)
- "나는 반대하며 근거는 이러이러하다" -> "나는 그 근거는 이러이러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 "난 단지 반대한다는 의사 표현을 한 것 뿐인데 왜 의견을 다느냐" 라고 하시면 대체 합의를 어떻게 보라는 건가요? 합의를 하려면 합의를 해야하는 데 합의를 하지 말라니 모순입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0:15 (KST)
- 귀하의 의견은 지침으로 승격해야 한다 그것이고 저는 제목부터가 논의된 적이 없고, 내용 정리도 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내용과 다른 언어판 등을 참고할 때, 지침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사를 내놓았습니다. 그걸 반박한다는 게 어떤 거냐면 말입니다. ‘나는 유비트 보다 리플렉이 좋아’를 ‘유비트가 더 좋은데, 왜 합의하려고 하지 않으세요?’라고 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건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따라서, 저는 귀하의 의견에 대해 반박하고자 할 생각도, 그럴 수도 없는 것으로, 반박하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합의라는 것은 그 다름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서 그것을 인정하자는 것이지, 다름 속에서 그 다름을 처참하게 짓밟고 하나로 통일하자 그런 게 아닙니다. 몇 번 말씀드렸는데, 지금까지도 총의 지침을 읽어보시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0:39 (KST)
- 아니, 그러니까 의사 표현에 반론을 왜 하냐고요. 총의라는 것은 남의 의견을 짓밟고 만드는 게 아니에요. 총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시라니까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0:09 (KST)
- 네 합의점을 찾을 생각을 할려고 반론을 단 것인데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잖아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0:06 (KST)
- 타인의 의견에 반론을 내는 것은 무슨 상황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것 뿐입니다. 그 생각을 왜 바꾸려고 하시죠? 저는 지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이고, 귀하는 지침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 두 차이입니다. 귀하의 주장을 강요하지 마세요. 합의점을 찾을 생각을 해야지, 타인의 "생각"─주장도 아닌 생각─을 반박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겠다는 것은 무슨 의도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0:00 (KST)
- 그 수필로가 적당하다는 말에도 반론을 해드렸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암묵적 동의라뇨. 지금 찬성하신 분들이 저 포함 7분인데 이게 왜 암묵적인가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49 (KST)
- 수필(도움말) 정도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 직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정녕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암묵적 동의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23:46 (KST)
- 라노워엘프님의 질문에 답변을 했더니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고 가람님은 단지 다른 언어판에서 도움말로 쓰는 곳도 있다고 염두해야 한다고고만 했을 뿐이지 도움말로 해야한다고는 하지 않으셨지 않습니까.--Leedors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44 (KST)
- 암묵적 동의라는 것은 없다고 말씀드린 바 있으며, 귀하 역시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셨던가요? 저는 분명 도움말이 적절하다고 말했고, 그것으로 제 의견은 끝인 겁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는 지침으로의 반대 의견을 제시한 바 있고요. 그에 대해서는 아무런 논의도 없이, 단순히 여러 인원이 찬동한다고 지침으로 승격한다는 것은, 종종 총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한다고 말씀하시는 귀하께서 스스로 총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총의를 입맛대로 가져다가 바꿔쓰지 마세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23:41 (KST)
- 지금 가람님의 주장은 "나는 이렇게 이렇게 주장하며 근거는 이러이러하다" -> "나는 그 생각에 반대하며 근거는 이러이러하다.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 "나는 단지 그렇게 생각을 할 뿐이며 반론은 받지 않겠다. 하지만 합의를 볼려면 나와 합의를 봐야 한다" 라고 주장하시는 데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유비트가 더 좋은데, 왜 합의하려고 하지 않으세요?'로 비유하셨는데 지금 이 주제가 서로 유비트를 좋아하기로 하자고 합의를 봐야할 주제인가요? 각자의 주장이 개성으로 끝낼 꺼면 합의는 왜 있는 거고 TV에서 100분 토론은 왜 하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05 (KST)
- 역시나 오해를 하고 있고, 그것이 오해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논의와 논쟁을 같은 선상에서 두고 논하다니, 그 만큼 어처구니 없는 일은 없습니다. 논쟁은 어느 특정 주제에 대해, 서로 대치되는 주장을 근거를 들어서 시간 내에 서로를 틀렸다고 가정하면서 반박하는 것이고, 논의는 대치되는 상황에 한정하지 않고, 어떠한 상황이든지, 서로 다른 주장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해나가는 것입니다. 유비트 예를 다시 들어보죠. A는 ‘유비트보다 리플렉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B는 ‘유비트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합의를 한다면, ‘리플렉이 좋다’는 공통 분모가 나오고, 그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니, 그것이 하나의 합의가 되는 것이나, 여기서 논쟁을 한다면, ‘유비트보다 리플렉이 좋은 이유’와 ‘유비트가 더 좋은 이유’를 가지고 서로 대립해야 하는 겁니다. 우리는 공동된 분모에서의 합의를 하기 위해서 총의를 형성하는 것이지, 짓밟고 만든 것을 합의라고 하기 위해서 총의를 형성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지침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우선 다른 것부터 논하자고 했으며, 귀하께서는 그에 지침으로 승격하자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해결 실마리는, 지침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다른 것, 즉 제목과 그 내용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하여 합의점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16 (KST)
- 지금 가람님하고 대립하고 있는 것은 제목도 그렇지만 지침이여야 하느냐 수필이여야 하느냐의 대립입니다만.--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20 (KST)
- 저는 귀하와 대립하고 있는 게 없습니다. 제 설명이 부족한 것인가요? 수필로 하자는 것은 제 의견이고, 지침으로 하자는 것은 귀하의 의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외의 기본적인 논의는 하나도 정리된 바 없으며, 따라서 이것을 무엇으로 승격할 것이냐는 불필요하고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49 (KST)
- 그러면
저한테지침으로 승격에 찬성하시는 분들께 지침으로 해야할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셨어야죠. "프로젝트의 이익을 위하여 구제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단호하게 축출"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는 걸 봤을 때 제재가 목적이 아니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백:제한, 백:차단에서는 이 문서를 준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강제성을 지니고 있는 정책 문서에서 강제성이 없는 수필을 준용하고 있는 모습은 조금 모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라고 해드렸지 않았나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53 (KST)- 그건 도입하는 사람들이 내놓아야 할 말이며, 저는 제 입장에서 지침보다 수필이 낫다고 판단하기에, 수필로 기술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제 의사를 표현한 겁니다. 그건 필요한 사람이 내놓을 말이지, 그것과 관련없는 사람이 질문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말한다 한들, 그것도 의견일 뿐이므로, 그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넘어갈 문제이지, 반박할 문제는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58 (KST)
- 지침이 되어야 할 근거가 "백:제한, 백:차단에서는 이 문서를 준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강제성을 지니고 있는 정책 문서에서 강제성이 없는 수필을 준용하고 있는 모습은 조금 모순적"라는 것이 근거로 존중되지 않고 단지 인정하고 넘아갈 만한 문제인가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2:08 (KST)
- 그건 도입하는 사람들이 내놓아야 할 말이며, 저는 제 입장에서 지침보다 수필이 낫다고 판단하기에, 수필로 기술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제 의사를 표현한 겁니다. 그건 필요한 사람이 내놓을 말이지, 그것과 관련없는 사람이 질문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말한다 한들, 그것도 의견일 뿐이므로, 그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넘어갈 문제이지, 반박할 문제는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58 (KST)
- 그러면
- 저는 귀하와 대립하고 있는 게 없습니다. 제 설명이 부족한 것인가요? 수필로 하자는 것은 제 의견이고, 지침으로 하자는 것은 귀하의 의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외의 기본적인 논의는 하나도 정리된 바 없으며, 따라서 이것을 무엇으로 승격할 것이냐는 불필요하고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49 (KST)
- 지금 가람님하고 대립하고 있는 것은 제목도 그렇지만 지침이여야 하느냐 수필이여야 하느냐의 대립입니다만.--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20 (KST)
- 역시나 오해를 하고 있고, 그것이 오해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논의와 논쟁을 같은 선상에서 두고 논하다니, 그 만큼 어처구니 없는 일은 없습니다. 논쟁은 어느 특정 주제에 대해, 서로 대치되는 주장을 근거를 들어서 시간 내에 서로를 틀렸다고 가정하면서 반박하는 것이고, 논의는 대치되는 상황에 한정하지 않고, 어떠한 상황이든지, 서로 다른 주장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해나가는 것입니다. 유비트 예를 다시 들어보죠. A는 ‘유비트보다 리플렉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B는 ‘유비트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합의를 한다면, ‘리플렉이 좋다’는 공통 분모가 나오고, 그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니, 그것이 하나의 합의가 되는 것이나, 여기서 논쟁을 한다면, ‘유비트보다 리플렉이 좋은 이유’와 ‘유비트가 더 좋은 이유’를 가지고 서로 대립해야 하는 겁니다. 우리는 공동된 분모에서의 합의를 하기 위해서 총의를 형성하는 것이지, 짓밟고 만든 것을 합의라고 하기 위해서 총의를 형성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지침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우선 다른 것부터 논하자고 했으며, 귀하께서는 그에 지침으로 승격하자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해결 실마리는, 지침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다른 것, 즉 제목과 그 내용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하여 합의점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16 (KST)
- 하실 말씀 없으시다면 곧 다시 붙이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0:36 (KST)
- 자신의 논리가 갑이라는 것인가요? 황당하네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0:39 (KST)
- 하실 말씀 없으시다면 곧 다시 붙이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0:36 (KST)
- 또 최종 결정을 Altostratus님이 판단합니까? 관리자가 결정을 하기전에 붙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0:40 (KST)
- 그니까 관리자만이 최종 결정을 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니까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10 (KST)
- 또 최종 결정을 Altostratus님이 판단합니까? 관리자가 결정을 하기전에 붙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0:40 (KST)
지침이나 정책틀을 반드시 관리자가 달 필요는 없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8일 (화) 01:05 (KST)
- 내용 중에 반드시 라고 하는 것은 결국 관리자가 지침이나 정책 틀을 사용하는 것이다 라고 이해해도 됩니까?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21 (KST)
- 아니요. 지침과 정책 틀은 모든 사용자가 총의에 의거하여 붙일 수 있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8일 (화) 02:02 (KST)
- 도트님이 관리자라서 질문을 더 해봅니다. 그럼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는 미완료와 완료 틀을 붙일 수 있습니까?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2:05 (KST)
- 아니요. 지침과 정책 틀은 모든 사용자가 총의에 의거하여 붙일 수 있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8일 (화) 02:02 (KST)
다시 지침 틀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 상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 부탁드리고 제목도 아래 토론을 참조해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단 그대로 두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3:22 (KST)
- 보호 요청을 하는게 어떨까요? 지침으로 되었으니 준보호는 해야되지 않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8일 (화) 03:53 (KST)
- 별다른 훼손이 없다면 그냥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4:46 (KST)
- 혹시라도 모르니 준보호 요청은 필요할 듯합니다. 아이피 사용자들의 훼손 가능성이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5:52 (KST)
- 별다른 훼손이 없다면 그냥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4:46 (KST)
- 제가 단순히 제목만 바꾸면 지침에 찬동한다고 했던가요? 총의에 대한 그릇된 이해부터 바꾸셔야 할 겁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0:59 (KST)
- 합의를 볼 생각이시면 합의를 보시죠. 아무말도 하지 않고 단지 자신의 의견은 반박 당할 의견이 아니라고 하지 마시고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1:25 (KST)
- 아닌 것은 아닌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6:09 (KST)
- 가람님의 의견은 무엇인지요?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4:03 (KST)
- 합의를 볼 생각이시면 합의를 보시죠. 아무말도 하지 않고 단지 자신의 의견은 반박 당할 의견이 아니라고 하지 마시고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1:25 (KST)
- 이미 차단규정에서 준용하고 있으니 수필은 논외인것 같습니다. 제목변경은 지침채택은 별개로 진행해도 되는 안건 아닐까요. 그러나 현재의 반대가 없다고 앞으로 반대가 없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한두주 더 보류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지나치게 신중해서 몇년씩 묵히는 관행은 절대 반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백:총의#실제의 총의를 구체적인 반대가 없는것까지 총의로 해석하고 있는데 백:총의 개념을 먼저 정비하고 정책채택활동을 하는것이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52 (KST)
- 제목과 내용에 대한 토론과 정리 이후에, 이것을 도움말인 수필로 할 것이냐, 지침으로 할 것이냐를 논해도 늦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6:09 (KST)
- 아이러니하게 가람 사용자는 이 지침도 백:방해 편집 하고 있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8일 (화) 17:07 (KST)
- 1960년대 활동하던 인물들을 1990년대 이후부터 기록된 인터넷만을 보고 저명성이 없다고 평가하는 그것이 문제이지 않을까요. (웃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7:09 (KST)
- 아이러니하게 가람 사용자는 이 지침도 백:방해 편집 하고 있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8일 (화) 17:07 (KST)
- 제목과 내용에 대한 토론과 정리 이후에, 이것을 도움말인 수필로 할 것이냐, 지침으로 할 것이냐를 논해도 늦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6:09 (KST)
- 이미 차단규정에서 준용하고 있으니 수필은 논외인것 같습니다. 제목변경은 지침채택은 별개로 진행해도 되는 안건 아닐까요. 그러나 현재의 반대가 없다고 앞으로 반대가 없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한두주 더 보류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지나치게 신중해서 몇년씩 묵히는 관행은 절대 반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백:총의#실제의 총의를 구체적인 반대가 없는것까지 총의로 해석하고 있는데 백:총의 개념을 먼저 정비하고 정책채택활동을 하는것이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52 (KST)
- 가람님과의 이 긴 논쟁을 요약하자면, 직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수필이 적당하다고 직접 말하셨어야죠. 매번 인용하시는 말이 직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정녕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인데, 이해 못 합니다. 투표하는데 나는 이게 좀 더 낫겠다 하고 글로 적습니까, 아니면 후보자에게 도장 찍습니까? Jytim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7:37 (KST)
- 뜬금 없는 주장이신데, 다른 토론 문서와 이 토론 문서를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니, 제 주장은 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분명 ‘수필 정도면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언급하였는데, 이것이 직접 말하지 않은 건가요?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로, 감정적으로 나오신 것 같군요. 타인이 틀렸다라고 생각되면, 먼저 자신이 무슨 오해를 하고 있지는 않나,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7:49 (KST)
찬성 일부 회원들의 트롤행위를 막기 위해서 찬성 -- 랭카스터공작2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7:38 (KST)
다시 붙이도록 하고 공동체로 부터 제외된 사용자의 의견은 제하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0:52 (KST)
- 찬성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3:44 (KST)
제목 변경 토론
편집내용의 수정 필요
편집과거 다른 사용자의 지적에 의하면 본 문서는 문서 편집 그 자체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본 문서는 공동체 커뮤니티나 '위키백과:XX'문서, 토론에서도 해당되는 것이 아닌지요? 그러한 문구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토트 2013년 6월 19일 (수) 23:37 (KST)
- 찬성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3:42 (KST)
- 찬성 이의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00:03 (KST)
- 찬성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23:27 (KST)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문장을 추가하였습니다. "방해 편집은 일반 문서에 대한 편집뿐 아니라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등 여러 문서에 대한 편집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23:27 (KST)
방해'성' 편집
편집‘방해 편집’보다는 ‘방해성 편집’이 더 적합한 말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00:59 (KST)
- 저 역시도 방해성 편집이 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의 지나친 명사화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0일 (목) 05:25 (KST)
- 질문방해 편집과 방해성 편집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요?--18호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09:47 (KST)
- '방해 편집'은 편집을 방해하는 모든 내용(가령, 문서 훼손)을 일컬을 수 있어 정확한 명칭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편집이지만 공동체의 협업 정신에 부합하지 않아 방해로 간주되는 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방해성 편집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0일 (목) 16:55 (KST)
- 방해 편집은 철저히 방해의 의도를 가진 편집이고, 방해성 편집은 의도하지 않아더라도 남을 방해하게 되어버린 편집입니다. 방해 편집은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필요한데, 남을 방해하는 편집은 선의든 악의든 지양되어야 한다는 점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의도와 관계없이 남을 방해하는 편집을 '방해성 편집'이라 하고 '방해 편집'을 대신하는 용어로서 적합하다 봅니다. 방해 편집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의도를 추궁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영어명이 disruptive(방해성)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을 보았을 때도 방해 편집(disrupting editing, 방해하는 편집)보다 낫다 생각합니다.--NuvieK 2013년 6월 20일 (목) 17:39 (KST)
"-성", "-적" 등의 표현은 딱딱하지 않나요?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19:08 (KST)
제목변경을 논하기 전에 대상행위를 더 넓게 기술할것인가를 논해서 범위를 확장하자는 의견이 나오면 방해성 편집으로 변경을 해야 할것 같군요. 제재대상행위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기술한 현재의 문서내용과 제목이 적절하다는 생각합니다. 또한 판단방법에 극단적인편집, 비타협적인 토론태도등 드러난 행위로 판단하는 방법이 명시되어 있기에 의도를 증명할 필요는 없다 생각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19:15 (KST)
의견 제목은 지금처럼 간략하게 '방해 편집'으로 유지하고, 그 대신 그 의미를 해석할 때는 악의적인 방해 편집뿐 아니라 의도하지 않은 방해성 편집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방안이 있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23:12 (KST)
- 다음 내용을 지침에 추가하였습니다. "방해 편집은 위키백과의 협업을 방해하는 명백한 악의적 편집뿐 아니라, 편집자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협업을 저해하는 방해성 편집까지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문서 제목 변경 토론 틀은 삭제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23:22 (KST)
대응에 대한 내용 보강 필요
편집en:Wikipedia:Disruptive editing#Dealing with disruptive editors에는 '방해 편집자'를 대응하는 방법이 폭넓게 기술되어 있으며, 여기서 방해 편집자가 '차단'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영어판에서는 요약을 한 문장으로 '방해 편집자는 차단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로 적어놨지만, 한국어판에서는 무엇으로 이 문서가 요약되는지 모호합니다. 대응 부분을 보강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0일 (목) 05:24 (KST)
- 예, 공감합니다. 관인생략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문장을 추가하였습니다. "몇 차례의 주의 또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방해 편집 또는 방해성 편집을 지속하는 사용자는 차단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23:26 (KST)
- 이 문서는 분쟁해결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으므로 사실 Dealing with.. 파트가 이 문서의 핵심입니다. 번역하기 쉽게 번역문서를 별도로 생성했습니다. 번역과 반영을 부탁합니다. 위키백과:방해 편집(영)#en:Wikipedia:Disruptive editing#Dealing with disruptive editors--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22일 (토) 03: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