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예의
이 문서에는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Wikipedia:Civility 문서에서 번역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을 작성한 기여자의 목록을 보려면 문서 역사를 확인하십시오. |
본문은
편집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인 Wikipedia:Civility의 번역입니다. 'Wikipedia:Civility'의 한국어 인터링크가 현재 제안 상태인 위키백과:토론에서의 예의와 연결되어 있어서 본 문서로 옮겼습니다. / 초벌 번역이라 해석이 틀리거나 문맥이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28일 (수) 08:37 (KST)
문서 제목은
편집원제목 'Civility'는 '정중함', '공손함'으로 번역됩니다. '정중', '공손', '정중하기', '공손하기' 외에 위키백과:다섯 원칙의 예를 따르는 '존중'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29일 (목) 05:07 (KST)
제목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공손이면 공손이지 '공손하기'란 단어 자체도 처음 들어보고, 예의가 훨씬 직관적이고 알아듣기 쉬워보입니다. 지금 건 어째 산악회에서나 쓰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Reiro (토론) 2014년 6월 1일 (일) 02:19 (KST)
- 현재 위키백과:예절은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위키백과:존중은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 위키백과:예의는 제안 중인 '위키백과:토론에서의 예의'의 넘겨주기 문서가 되어 있는데, 한쪽으로 의견이 모인다면 해당 제목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주일 정도 더 기다리다가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위키백과:정중', '위키백과:공손' 중 하나를 택하여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6월 7일 (토) 07:31 (KST)
- 글쎄요, 이 문서 자체를 예의로 바꾸고 토론에서의 예의를 이 문서 하위로 놓으면 어떨까요? 공손, 정중 모두 나이들어 보이는 단어라서요.--Reiro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02:26 (KST)
- 반대 의견이 없다면 그렇게 옮겨도 괜챦을 것 같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6월 13일 (금) 18:30 (KST)
- '위키백과:예의'로 이동되었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6월 23일 (월) 06:53 (KST)
- 글쎄요, 이 문서 자체를 예의로 바꾸고 토론에서의 예의를 이 문서 하위로 놓으면 어떨까요? 공손, 정중 모두 나이들어 보이는 단어라서요.--Reiro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02:26 (KST)
최근 협업 정신에 어긋나는 토론 태도로 차단되는 사용자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런 일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상당히 이런 사례가 늘어나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제안을 지침으로 만들어야 해 보입니다. 또한, 사용자 관리 요청에 토론 태도를 이유로 차단을 정당화하는 정책과 지침이 없다는 이유로 차단을 반대하는 의견도 생기는데, 예의에 관한 내용을 지침으로 명문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안을 지침으로 도입하려 하는데 많은 의견 바랍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3월 30일 (수) 14:06 (KST)
- 만일 공식적으로 간다면 정책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서가 전체적으로 잘못 번역된 문장이 많아서 처음부터 다시 갈아엎고 문서를 수정해야 할 정도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반대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3월 30일 (수) 14:09 (KST)
- 저도 twotwo2019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문서를 수정도 해야하니 저도 반대입니다. 일단 수정이 먼저일 것 같은데요. --Tetriscyspoyo 2022년 3월 30일 (수) 14:13 (KST)
- 이제 꽤 수정된것 같네요. --
•R.P• 🍭🍬 2022년 3월 30일 (수) 17:46 (KST)
- 이제 꽤 수정된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