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 모임/한국어 위키백과 30만 문서 달성 기념 모임
프로그램
편집프로그램도 잘 만들어지면 좋겠는데요. 좋은 제안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해본 프로그램을 적어 봅니다.
- 협회 창립 경과 보고
- 커뮤니티 지원 계획
당면 사안들도 있으면 토론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관련있는 분 초청해서 조언을 듣는 시간은 어떨까요?
--케골 2015년 1월 21일 (수) 14:15 (KST)
- 위키미디어 운동에 관심있는 분이 있다면 그분을 초청해서 조언도 듣고 같이 네트워킹도 했으면 좋겠군요!--MOTO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22:19 (KST)
- 행사 위치가 뭔가 발표를 할 장소는 아닌 것 같네요. - Ellif (토론) 2015년 1월 23일 (금) 17:22 (KST)
- 축하 공연으로 작은평화예술단 데려와 주면 어떨까요?--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1월 25일 (일) 11:38 (KST)
- 이미 밑에서 지적받으셨으면 부디 자제 부탁드립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5일 (일) 14:09 (KST)
- 축하 공연으로 작은평화예술단 데려와 주면 어떨까요?--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1월 25일 (일) 11:38 (KST)
선곡에 관해
편집뭐 경품이라고 봐야 〈Rojo -Tierra-〉싱글 앨범을 경품으로 줄리 만무할테니 그저 저는 원하는게 있다면 배경음악 선곡하실때 해당 곡을 반드시 틀어주십사 청합니다. 30만 번째 문서가 이 노래이니 만큼 이 노래 없이 행사를 진행하고 배경음악으로 다른 음악을 선곡한다면 그는 말도 안됩니다. 음원은 제가 구입한거 드릴테니 원하시면 이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1일 (수) 14:23 (KST)
- 거북이 님께서 선곡 리스트에 반영하신다고 합니다. :)--MOTO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22:20 (KST)
- 아 이메일 보내주셨나요. 거북이님께 오늘 안으로 그럼 보내드리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2일 (목) 12:19 (KST)
- 네,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거북이 님과 따로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MOTO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12:29 (KST)
- 하하... 다른곡 선곡 된다면 왜 이렇게 덥지? 동요를 틀어주면 좋을겁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1월 24일 (토) 04:21 (KST)
- 거북이 님이 의견 보시고 알아서 선곡 하실 겁니다 하하하... --MOTO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8:27 (KST)
- 왠 동요죠? 오프 모임이 학예회인가요? 제 곡은 30만 번째 문서이기 때문에 불문곡직 들어가야 맞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4일 (토) 09:31 (KST)
- 30만 번째 문서가 노래 문서라서 이야기할 게 많아서 좋네요. ㅎㅎ--MOTO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9:35 (KST)
- 위키백과에서 동요 문서가 실려서 그런것이지 학예회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1월 24일 (토) 11:35 (KST)
- 모임과 관계 있는 노래를 들고 오셔야지 단순 동요는 곤란합니다. 너무 뜬금없어 보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4일 (토) 11:37 (KST)
- @Shyoon1: 백:쫓. 장영재탐험단님의 성향을 모르지는 않으시리라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공격적인 행동입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3:47 (KST)
- @Galadrien: 잘 모르는데요. 모임과 상관없는 음악을 선곡하자 하면 분위기가 어떻게 될까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5일 (일) 13:49 (KST)
- 그리고 저분이 새로 온 손님입니까?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5일 (일) 13:50 (KST)
- 자기 취향도 좋지만, 때와 장소에 맞는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4:16 (KST)
- @Shyoon1: 백:쫓. 장영재탐험단님의 성향을 모르지는 않으시리라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공격적인 행동입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3:47 (KST)
- 모임과 관계 있는 노래를 들고 오셔야지 단순 동요는 곤란합니다. 너무 뜬금없어 보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4일 (토) 11:37 (KST)
- 위키백과에서 동요 문서가 실려서 그런것이지 학예회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1월 24일 (토) 11:35 (KST)
- 30만 번째 문서가 노래 문서라서 이야기할 게 많아서 좋네요. ㅎㅎ--MOTO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9:35 (KST)
- 왠 동요죠? 오프 모임이 학예회인가요? 제 곡은 30만 번째 문서이기 때문에 불문곡직 들어가야 맞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4일 (토) 09:31 (KST)
- 거북이 님이 의견 보시고 알아서 선곡 하실 겁니다 하하하... --MOTO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8:27 (KST)
- 하하... 다른곡 선곡 된다면 왜 이렇게 덥지? 동요를 틀어주면 좋을겁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1월 24일 (토) 04:21 (KST)
- 네,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거북이 님과 따로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MOTO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12:29 (KST)
- 아 이메일 보내주셨나요. 거북이님께 오늘 안으로 그럼 보내드리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2일 (목) 12:19 (KST)
흠 299,999번째 문서인 매화초등학교의 교가를 튼다거나 300,0001번째 문서인 UP Express 홍보 영상을 잠시 튼다거나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장영재탐험단님, 자기 취향만 존중 할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동요 모임이 아닙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7일 (화) 04:55 (KST)
한 노래만 트는 것보다는,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네스를 참조해서 7만번째 문서인 영동대교를 소재로 만들어진 주현미 노래 "비내리는 영동교"를 튼다던지, 22만번째 문서인 퀵 (영화)의 OST를 트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물론 나카모리 아키나의 새 싱글 앨범은 요 사이 일본에서도 화제인 노래이니만큼 꼭 틀어야하겠지마는, 30만 문서라는 틀을 굳이 유지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trainholic (T, C) 2015년 1월 28일 (수) 22:29 (KST)
- 음 난해한 제안들이... 그냥 줄줄 리스트업을 해주시면 제가 곡들이 있나 찾아볼게요. --거북이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09:59 (KST)
- 저는 개그콘서트 렛잇비가 부른 sunday night이 나오면 좋겠네요.--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9일 (목) 12:06 (KST)
- 글쎄요 배경 음악을 쓰시겠다 하시면서 30만 번째 문서로 등재된 노래를 안 틀것이라면 왜 굳이 선곡란을... 분위기에 맞는 곡을 선곡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말고.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9일 (목) 12:10 (KST)
- 그건 파일 주셨으니까 틀겠구요. 트레인홀릭님처럼 의견주시면 그걸 반영해보겠다는 말입니다. 난해하다는 표현을 쓴건 매화초교 교가같은걸 말한거구요. --거북이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2:53 (KST)
- 제말이 그겁니다. 동요가 가장 난해한 케이스겠죠.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9일 (목) 12:57 (KST)
- @거북이: 파일을 보내주면 틀어드리겠나요?--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9일 (목) 13:56 (KST)
- 들어보구요 --거북이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4:49 (KST)
- 메일 주소가 어떻게 됩니까?--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9일 (목) 15:18 (KST)
- pinkcrimson 쥐메일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6:06 (KST)
- 보냈습니다.:)--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9일 (목) 16:46 (KST)
- pinkcrimson 쥐메일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6:06 (KST)
- 메일 주소가 어떻게 됩니까?--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9일 (목) 15:18 (KST)
- 들어보구요 --거북이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4:49 (KST)
- @거북이: 파일을 보내주면 틀어드리겠나요?--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9일 (목) 13:56 (KST)
- 제말이 그겁니다. 동요가 가장 난해한 케이스겠죠.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9일 (목) 12:57 (KST)
- 그건 파일 주셨으니까 틀겠구요. 트레인홀릭님처럼 의견주시면 그걸 반영해보겠다는 말입니다. 난해하다는 표현을 쓴건 매화초교 교가같은걸 말한거구요. --거북이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2:53 (KST)
- 글쎄요 배경 음악을 쓰시겠다 하시면서 30만 번째 문서로 등재된 노래를 안 틀것이라면 왜 굳이 선곡란을... 분위기에 맞는 곡을 선곡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말고.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9일 (목) 12:10 (KST)
- 저는 개그콘서트 렛잇비가 부른 sunday night이 나오면 좋겠네요.--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9일 (목) 12:06 (KST)
- 내옴--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2일 (월) 11:26 (KST)
- ... 무언가 이 토론은 진짜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네요. 30만 번째 문서 축하하러 가는 자리인데 그냥 무난한 음악이면 되는 것이지 동요나 교가나 그리고 개그맨들이 부른 노래는 왜 굳이 넣는 것일까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9일 (목) 16:53 (KST)
- 개그맨 노래 요청한 사람인데 그 노래 가사가 긍정적이어서 신청한겁니다?--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9일 (목) 16:55 (KST)
- 음악 감상회도 아니고, 배경 음악에 과도한 의미 부여는 필요 없습니다. 단지 개인 취향의 음악을 듣고 싶으시다면, 세상에는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와 이어폰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있습니다. - IRTC1015 2015년 1월 29일 (목) 17:10 (KST)
- 그런 분이 무단으로 가사를 도용해서 사랑방에 올리셨나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29일 (목) 17:11 (KST)
- 일단 Rojo -Tierra-를 재생하는 데에는 찬성입니다만 다른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거북이 님께 맡기시기로 하지요 ^^--MOTO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7:23 (KST)
- 거북이님에게 동요 1곡을 보냈습니다. 다만 보안을 위해 제목은 비공개입니다. 어른들이 들어도 좋은 동요인지 아닌지는 모임에서 밝혀 드리죠....^^ 그리고 아이플님 말도 맞습니다. 굳이 한곡이 아닌 개그맨 노래나 여러 장르의 음악도 좋지만, 한 장르의 음악을 강요하는것은, 시기상조라는것을 기억하세요. 거북이님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일단 그 사람을 믿도록 하죠. 그리고 〈Rojo -Tierra-〉재생도 찬성합니다. 저는 그 음악을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선곡한 곡은 어짜피 식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활용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2일 (월) 08:45 (KST)
- 위키백과 30만번째 문서 축하모임은 동요경연 모임도, 개그맨 팬클럽도 아닙니다. 모임의 맥락을 좀 이해하셨으면. --trainholic (T, C) 2015년 2월 2일 (월) 14:13 (KST)
- 이게 상관있는 노래를 틀려고 하는 거지 무슨 오덕 부흥회입니까? 자기 취향을 고수하려면 자기 아이팟 이어폰으로만 만족해주세요. 공개적인 행사에서 동요네 개그맨 노래네 하면서 이때다하고 주최자한테 상관없는 노래를 틀어달라 요청하는거는 아니어도 너무 아닙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2월 5일 (목) 10:12 (KST)
- 거북이님에게 동요 1곡을 보냈습니다. 다만 보안을 위해 제목은 비공개입니다. 어른들이 들어도 좋은 동요인지 아닌지는 모임에서 밝혀 드리죠....^^ 그리고 아이플님 말도 맞습니다. 굳이 한곡이 아닌 개그맨 노래나 여러 장르의 음악도 좋지만, 한 장르의 음악을 강요하는것은, 시기상조라는것을 기억하세요. 거북이님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일단 그 사람을 믿도록 하죠. 그리고 〈Rojo -Tierra-〉재생도 찬성합니다. 저는 그 음악을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선곡한 곡은 어짜피 식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활용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2일 (월) 08:45 (KST)
- 개그맨 노래 요청한 사람인데 그 노래 가사가 긍정적이어서 신청한겁니다?--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9일 (목) 16:55 (KST)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 그만 합시다. 뭐 거북이님이 알아서 결정하시겠고, 참석하진 않을거지만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 해서 장영재님 혼자 즐기는꼴도 못보겠습니다. 부디 다 같이 즐길 수 있기를.. 참고로 쓸대없는 제안을 제가 시작한 것 같기도 해서 사과드립니다. --분당선M (토론) 2015년 2월 5일 (목) 10:20 (KST)
- ...그냥 어른들이 듣기 좋다 나쁘다 가사가 사랑스럽다 좋다를 떠나서 30만번째 문서에, 29만번째 문서에 데스메탈이나 물의를 강력하게 일으킨 가수의 앨범 문서가 뜬다고 해도 이런 행사 선곡에 적합하다는 것이 모두의 의견일 겁니다. 왜냐고요? 30만번째 문서를 기념하는 자리의 선곡표에 들어가야 한다라는 것이 정말 간단한 이유입니다.
- 그냥 다 차치하고 러블리즈나 장영재탐험단님이 동요나 개그맨 노래를 틀지 않고 못 버티시겠으면 40만번째 문서를 그걸로 등재하면 됩니다. --trainholic (T, C) 2015년 2월 5일 (목) 17:18 (KST)
- 장영재탐험단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선곡과 관련해서 30만번째 기념 모임에 대해 선곡 논의를 하다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왔습니다. 이에 관해 사과하겠습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7일 (토) 07:40 (KST)
이번 토론을 통해 일부 사용자들의 장애인들에 대한 불관용을 보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며, 그 우리 모두에 발달장애인이나 정신장애인이 제외된다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16:52 (KST)
- ...? 여기 장애인이 있나요? 사용자가 자기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 한 여기서 사용자가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구별할 방법은 없습니다. 밝힌 사람이 있나요? 저는 모르겠네요. 사용자는 오로지 자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뿐, 위키백과 외부의 어떤 요소 (성별, 장애 여부, 연령, 성적 취향 등등...) 도 그 책임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 Revi 2015년 2월 13일 (금) 17:04 (KST)
- 인신공격은 자제해주세요--112.170.97.237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19:39 (KST)
- 저도 발달장애인이고 이미 위키백과에서 사:Alvis Jean이 자신이 발달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이미 수년전부터 밝히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논란이 된 특정 인물을 제외하더라도 상당수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장애인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그들을 쫓아내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이러한 글을 쓴 것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외부의 어떤 요소를 영향에 두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야 말로 그들에 대한 배려를 거부함으로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어떤 식으로 발달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을 대우하고 있는 지에 대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vi:님은 허위사실로 저를 포함한 한국어 위키백과 내의 장애인들을 욕보이신데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부터 저도 제가 발달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2월 15일 (일) 17:02 (KST)
- 이번 건에서 어느 누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불관용을 취했던가요? 위키백과는 익명 커뮤니티이고,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는 그 자신의 행동만으로 평가받습니다. 자신이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돌출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이해를 구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든 그렇지 않든 실제로 문제가 되는 행동이 발생하면 이에 대한 지적과 개선이 있어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장애 여부를 떠나 지적의 방법이 부적절했다는 말씀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하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거듭 여쭙습니다. 본인을 포함한 그 누구도 누군가가 장애인임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대체 어떻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여 대할 수 있는 거죠? - IRTC1015 2015년 2월 15일 (일) 17:22 (KST)
- 그러니까,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그것은 위키백과에서의 행동을 평가하는 데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인은 오로지 위키백과 내부의 행위로써만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소리가 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regards, Revi 2015년 2월 15일 (일) 17:50 (KST)
- 저도 발달장애인이고 이미 위키백과에서 사:Alvis Jean이 자신이 발달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이미 수년전부터 밝히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논란이 된 특정 인물을 제외하더라도 상당수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장애인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그들을 쫓아내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이러한 글을 쓴 것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외부의 어떤 요소를 영향에 두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야 말로 그들에 대한 배려를 거부함으로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어떤 식으로 발달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을 대우하고 있는 지에 대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vi:님은 허위사실로 저를 포함한 한국어 위키백과 내의 장애인들을 욕보이신데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부터 저도 제가 발달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2월 15일 (일) 17:02 (KST)
- 이건 오프 모임 선곡에 관한 토론인데 여기서 장애인 차별이다 뭐다가 왜 뜬금없이 나옵니까? 이 이전에 누가 장애인 차별했나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2월 15일 (일) 19:08 (KST)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 대한 논의를 추가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편집지난 7월 오프라인 모임에서 "초보자의 편집을 돕는 방안으로 동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당시 참가자로서 이러한 제안은 매우 타당한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아직까지 초보자를 위한 도움의 손길은 그다지 바뀐 것이 없어보입니다(저도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위키백과 초보자를 위해서 어떤 방안을 취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학교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위키백과를 활용한 국어 교육"에 관해서도 제가 발제하고 싶습니다.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지만, 사용자:Neoalpha/교육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월 31일 (토) 00:33 (KST)
- 저희 협회의 활동에 대해서는 모임 당일에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협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초보자를 위한 행사를 하나 개최할 예정입니다. --MOTO (토론) 2015년 1월 31일 (토) 13:44 (KST)
- 초보자를 위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초보자들이 위키백과를 적극 활용한다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 머지않아 50만 문서, 아니면 100만 문서가 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2일 (월) 08:50 (KST)
어딘가에 얽매이기보다는
편집어느 덧 모임이 2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오프라인 모임은 순서나 문제에 구애받지 않고, 순수한 파티의 형식으로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의 위키백과의 학술적 이미지에 맞춰 학구적인 토론이 오프 모임에서 진행되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순수하게 30만 번째 문서 달성을 축하하는 하나의 파티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최소한의 주제는 만들되, 순서나 의식을 최대한 배제하며 자연스럽게 하여 지금까지 글로써 부딪혔던 상대를 어깨로써 부딪히며(절대 속칭 "길빵"의 의미는 아닙니다 ^^...) 넷으로만 봤던 느낌과 정 반대의 모습도 보면서 서로 융화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rainholic (T, C) 2015년 2월 2일 (월) 14:22 (KST)
행사의 컨셉
편집행사의 컨셉이 뭔지 헷갈리네요. 그냥 토즈에 모여서 난상 토론을 하는 방식인지 아니면 10주년 기념행사 때 처럼 발표자가 앞에 있고 청중이 손 드는 방식인지 언뜻 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강남의 큰 빌딩에서 하고 있고 지부장님이 인사하는 시간까지 정해져 있다면 컨퍼런스 식의 컨셉인 것 같은데 어떤 방식인가요.--Leedors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4:12 (KST)
- 현재로써는 말씀드리기 곤란한데, 아마도 일주일 채 남지 않았으니, 평일 중으로 발표가 될것입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8일 (일) 02:56 (KST)
- 소개에 나와 있듯이 식사와 네트워킹 위주의 행사입니다. --MOTO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11:31 (KST)
식사를 치킨으로 하셨는데...
편집식사는 뭐 치킨이나 김밥 샐러드등 많이 준비하신다고 하셨는데, 순살치킨도 어떨지 의견을 남기고 싶습니다. --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9일 (월) 17:51 (KST)
- 자제해 달라는 말씀 여러 번 들으신 거 같은데 한번 더 반복할게요. 자제해 주시죠. — Revi 2015년 2월 9일 (월) 18:06 (KST)
- @-revi: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뭐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이것 저것 다 물어보다가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9일 (월) 18:40 (KST)
- 주최 혼자 하시나요. 원하시는 메뉴 드시고 싶다면 직접 순살치킨 싸들고 가서 드세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2월 10일 (화) 11:34 (KST)
- @Shyoon1: 죄송합니다. 그리고 shyoon1님도 진정하세요. 주최는 위키백과가 했다지만 먹고 싶은게 못참아서 그랬습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10일 (화) 19:33 (KST)
- 주최 혼자 하시나요. 원하시는 메뉴 드시고 싶다면 직접 순살치킨 싸들고 가서 드세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2월 10일 (화) 11:34 (KST)
- @-revi: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뭐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이것 저것 다 물어보다가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9일 (월) 18:40 (KST)
이젠 백:먹이를 붙여도 되는 타이밍입니까. 문단 네 곳에 차례대로 난리를 내셨으면 이제는 아셨을 때도 되셨을 듯 싶은데요. --trainholic (T, C) 2015년 2월 13일 (금) 18:20 (KST)
다들 어디신가요?
편집전 지금 서울 지하철 2호선타고 종합운동장역 (서울) 지나고 있습니다. --Poragon (토론·기여·메일) 2015년 2월 13일 (금) 19:05 (KST)
- 지하 1층 카페에 있습니다. — Revi 2015년 2월 13일 (금) 19: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