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 모임/2010년 5월 8일

장소와 날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1일 (일) 11:31 (KST)

토요일이라면 저는 8일이나 29일이 좋을 것 같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12:27 (KST)

짧은 생각으론 모기님 신병 격려 휴가때로 잡는것이....퍽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1일 (일) 12:35 (KST)

아마도 제 휴가는 6월 초에 나오지 않을 까 싶어요. 면회를 추천합니다, ^^;;; --RedMosQ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14:48 (KST)

어린이날 5일이 공휴일이고, 석가탄신일 21일도 공휴일입니다.--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14:55 (KST)

어린이날이나 토요일, 일요일 중에 하나 결정하는 게 낫겠네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2일 (월) 12:44 (KST)

어린이날은 쉬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지만 주말은 다 쉬니 주말이 좋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2:41 (KST)

CANCEL?

• 오프라인 모임의 주최자인 공학기압님이 무기한 차단되었기 때문에 해당 모임이 열릴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군요. 우선 4월 30일까지 기다려보고, 마땅히 주최할 사람이 없다면 cancel 하기로 하지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2일 (월) 20:04 (KST)
  • 오랜만에 오프모임인거 같은데, 가능하다면 제가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략적인 날짜로 5월 9일이 많은분들께 괜찮을거같네요~ 개인적으로는 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위한 전초전(?)이 되는 모임이었으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거운 발표를 하자는건 아니구요. 일단, 모여보면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4월 18일 (일) 02:42 (KST)

기왕이면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어디 사진촬영하면 좋을만한 곳에 가서 함께 사진을 찍은 다음, 그곳이나 유물들에 대해 함께 편집해서 20 문서 정도 만들면 뭔가 단기 프로젝트처럼 되고 좋지 않을까 합니다. 미리 문의하면 촬영 승인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함께 편집하고 싶은 것은 백:지만지입니다만 ㅎㅎ --거북이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2:14 (KST)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다만 시간이란게 아무래도 많지 않다보니 크게 많이는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만지 프로젝트도 하면 좋겠구요... 오시는 분들 입맛에 당기는 작업들을 하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하고픈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4월 20일 (화) 01:28 (KST)

모임 날짜

토요일(8일)을 원하시는 분도 계시고, 일요일(9일)을 원하시는 분도 계신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둘 다 크게 상관은 없구요.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혼란스러워지지 않게 이 두 날중 하루로 확정하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의견 적어주세요. 참고로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4월 20일 (화) 01:23 (KST)

날짜 투표

이번 모임은 5월 1, 2, 8, 9일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적당한 날짜에 투표 주세요. --by Devunt at 2010년 4월 20일 (화) 01:41 (KST)

토요일이 인기가 많네요~ 토요일로 일단 확정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4월 23일 (금) 23:12 (KST)

5월 8일 토요일 (어버이날)

• 저는 여기로 하겠습니다. 왜 굳이 어버이날이라고 하냐면 오는 길에 부모님 선물 사다주기 좋은 날이기 때문이지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0일 (화) 23:34 (KST)
• 다른 분을 배려해 이 날로 하죠.--Leedors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02:18 (KST)
• 저도 이 날이 좋습니다.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21일 (수) 10:26 (KST)
• 저도 이 날이 가장 출석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5:38 (KST)
• 조건부 찬성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약 열릴 수 있다면 참석할수 있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4월 23일 (금) 20:45 (KST)
•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원동아리 세미나가 있습니다.. ㅠㅠ 거기다가 제가 발표자.. OTL...--  모다   /토론/ 2010년 4월 28일 (수) 23:57 (KST)

5월 9일 일요일

• 8일은 세미나와 과외 등이 있어 갈 수가 없군요. 물론 잠시 인사 정도야 할 가능성은 있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21:03 (KST)

만약 정말로 5월 8일에 된다면

저 그날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봉사활동 갑니다. (제가 이촌1동에 삽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Bart0278) --116.41.71.97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3:22 (KST)

국립중앙박물관이라... 몇 번 가 본 기억은 있는데 괜찮을 것 같네요.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22일 (목) 12:21 (KST)

장소와 계획 등등

일단은 국립중앙박물관 매표소(편의점이 있는 곳) 쪽에서 만나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 계획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말씀해주시구요. 사실 유물 사진의 저작권 문제 때문에 걱정이 좀 되기는 합니다. 덧붙여 사진을 찍고 나서 어디로 이동할지도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박물관에서 가깝기도 한 용산역 쪽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4월 24일 (토) 01:35 (KST)

그런데 보통 박물관에서는 사진 못 찍게 하지 않나요? 일단 사진 문제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전화를 해보는 게 좋다고 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4일 (토) 10:12 (KST)

국립중앙박물관은 외부에 있는 탑들과 안의 유물들이 있는데, 외부에 있는 탑은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내부에서도 가능하기는 한데, 플레시를 끄고 해야 하기 때문에 잘 안나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4월 24일 (토) 14:00 (KST)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복제안내 입니다. 촬영 가능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저작권 문제가 걸리네요. 미리 협의를 한다 해도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다른 사진찍을 거리를 찾아보는것은 어떨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4월 24일 (토) 16:04 (KST)

가장 큰 걸림돌이군요.... 국립중앙 박물관 주변에 사진 찍을만한 곳은 동작대교나 용산가족공원 뿐인 것 같네요.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27일 (화) 09:56 (KST)

완전 깡패 계약 문서입니다. 고의로 규정을 어기고 법적인 싸움을 벌여서라도 규정의 부당함을 알리고 개정을 요구해야 합니다. 문화재는 민족 모두의 것이지 박물관의 배타적 소유물이 아닙니다. 현 규정은 저작권법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저작권법 상으로는 저작권이 만료된 예술작품은 보호대상이 아닙니다. --케골 2010년 4월 29일 (목) 01:36 (KST)

맞습니다. 문제제기를 하면 개선될 수 있는 건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4월 29일 (목) 13:31 (KST)

공감합니다. 물질적 소유까지는 인정한다 할지라도 사진에 대한 배타적 저작권 주장은 황당한 일이죠. 눈 딱 감고 사진 한번 찍어볼까요?ㅎㅎ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4월 30일 (금) 10:13 (KST)

조금 위험한 방법이 되겠군요. 그보다는 일단 정모 전에 해결될 일은 없을 것 같으니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15:37 (KST)]

그렇다면 이 사진도 불법인가요? --User:Bart0278 (talk + · cont.) 2010년 5월 1일 (토) 12:43 (KST)

그렇겠죠... 황당하지만.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14:30 (KST)

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청계천 사진을 찍는 것으로 결정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결론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그러니까 용산은 배제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5월 3일 (월) 01:00 (KST)

저는 지방에 있어 못가지만, 청계천보다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추천해 봅니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문서를 채워나가면 좋겠습니다. '보도나 학술 목적으로 사진촬영시 관리실의 협조를 얻고 촬영 허가를 승인하는 명찰을 패용하시고 사진촬영을 하시면 됩니다.'라는 안내가 이곳에 있군요. --케골 2010년 5월 3일 (월) 01:26 (KST)

청계천에서 사진 찍기

아무래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어려울 것 같아서, 청계천 문서에 청계천의 다리 사진을 찍어서 넣는 작업을 해보는것은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사진도 넣고, 가능하다면 정보도 더 추가해보구요. 의미도 있고 무엇보다 청계천을 쭉 따라가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날씨도 좀 걱정이긴 한데,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백:지만지를 해보는것은 어떨지도 고민중입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4월 28일 (수) 12:18 (KST)

날씨만 좋다면 찬성 처음 만나는 장소의 토론도 필요하겠습니다만, 일단 청계천을 지나는 다리도 많고, 그 외에 찍을 만한 것들이 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15:39 (KST)

청계천 다리 사진을 모두 찍는다면 지하철2호선 용두역에서 출발해서 종각쪽까지 가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러면 5.5km나 걸어야 하네요. 혹시 괜찮은 편집 '거리'가 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5월 3일 (월) 01:17 (KST)

아무래도 조금 무리한 여정(?)이 되려나요... 다리 한 두개만 찍기에는 허전하기도 하군요. 대안을 어서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7:17 (KST)

위에서 케골님이 서대문형무소를 제안해주셨는데요, 그곳도 좋지만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추천해봅니다. 명성에 비해 사진도 많이 부족한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매주 토요일에 자유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궁궐이 의외로 한시간 내외로 사진을 찍기 좋은곳이거든요. 서대문형무소와 종묘 중에 어느곳이 더 좋을지, 아니면 또 다른곳을 추천하고프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5월 3일 (월) 23:54 (KST)

종묘 공용에 있는 사진 외에 찍을 것이 많다면 찬성합니다. 서대문 형무소도 좋긴 하겠지만, 종묘가 모이기도, 주변에 들어갈 곳도 많아서 말이죠.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08:53 (KST)

종묘 좋죠. 혹 시간이 되신다면 종묘와 더불어 창덕궁에 가시면 어떨까요? 창덕궁에서 필요한 사진이 있는데 죄다 저작권에 묶여있어서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5월 5일 (수) 09:01 (KST)

다행이 호응이 좋네요 :-) 종묘쪽으로 '확정'하겠습니다. 종묘쪽이면 자연머리님 말씀대로 주변에 들어갈 곳도 많아서 걱정을 덜을수도 있구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5월 5일 (수) 22:34 (KST)

"위키백과 종묘에 가다!"를 부제로 제안합니다. 좋은 모임되기를! --케골 2010년 5월 5일 (수) 22:54 (KST)

감사합니다 :-)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5월 5일 (수) 23:36 (KST)

연락처 공유

주최자의 연락처가 필요해보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22:35 (KST)

이메일은 enigma7seven at gmail.com 이구요 트위터 @enigma7seven 입니다. 손전화는 메일이나 트위터로 말씀해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5월 5일 (수) 23:36 (KST)

모임 시각 1시?

다들 밥 먹고 올 시간은 있어야 할 껀데 최소한 2~3시는 되야 할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5:53 (KST)

글쎄요.. 이틀 남겨놓고 이제 와서 시간을 바꾸는 것은 오히려 무리가 따르리라 봅니다. 조퇴해야 한다는 분도 계셨는데 늦추게 되면 못 오시지 않을까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7:05 (KST)

모임 시간 같은 경우는 추진을 시작할 때부터 쭉 변동이 없었던 터라 지금 바꾸기에는 조금 혼란스러울 것 같네요. 오프 후 저녁 약속 있는 분이 있을수도 있겠구요. 대략 10분 정도의 에누리는 있으니 조금 이른 점심 드시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 맞춰 오시기가 어려우시면 저한테 미리 문자 보내주시면 이동 장소 알려드리겠습니다(핸폰번호 트위터 DM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5월 7일 (금) 01:13 (KST)

핸드폰 메인보드가 맛이 가서 오락가락한데 받을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받을 수 있을 확률 한 15%정도. 후샏--Leedors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7: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