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보존6

논의되어야 할 내용

 정보 표 1, 표 2-1과 표 2-2의 세부 사항은 보존 5 문서의 하단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5:06 (KST)답변

  1. 표 1에는 없지만, 표 2-1에는 노선 목록과 기존 노선도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새 총의에서도 이를 유지시킬 생각이신지요. (표 2-2는 8호선을 표 1과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였을 때 나올 수 있는 형태입니다.)
  2. '고양시 일산서구' vs. '성남시 수정구'. 개인적으로는 성남시 수정구를 다른 열에 넣음으로써 불필요하게 시.군.구 칸의 크기가 넓어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만, 어느 표의 방식을 따를 것인지 의견이 통일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 1항에서 유지시키는 것으로 결론이 날 경우 표 1의 방식은 자동으로 표 2-1의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정보 현재 수도권 전철 3호선 문서에는 일반구도 표기하는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분당선 문서에는 이와는 대조적으로 시 단위까지만 표기하는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3. 다음의 변수는 어떻게 처리하실 생각이신지요: [[]] (수도권 전철 3호선오금역 환승 표기 / 서울 지하철 5호선강동역 환승 표기에 관한 것으로서 별도로 응답해주셨으면 합니다.)
  4. 실제 표에서는 어떤 변수를 사용하는 것이 합당하다 판단되는지요: 서울 지하철 2호선 vs. 2호선  정보 서울 지하철 9호선 문서에는 2호선와 같이 환승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22:58 (KST)답변

의견

의견 1-1

표 안의 노선도는 물론, 표 2-1의 상단에 있는 둘러보기 링크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일반구는 행정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단위인만큼 표 목록에까지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27일 (일) 23:16 (KST)답변

그럼 표 2-2처럼 가면 되겠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23:38 (KST)답변
“행정구를 넣을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까 밝혔듯이 저는 넣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27일 (일) 23:47 (KST)답변
행정구까지는 별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하겠고, 그나저나 저기 성남법원·경찰청이라고 되어있는 부역명 부분 말입니다만, 로마자와 한자 부분에는 부역명을 기입하지 않기로 하지 않았는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7일 (일) 23:48 (KST)답변
기존의 표를 그대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깜빡했군요. 수정했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00:02 (KST)답변
'강남구' 또는 '부평구'와 같이 각각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바로 하위에 있는 구는 별도의 칸을 활용하고 (굳이 칸을 만들지 않아도 그럴 공간이 있습니다.) '분당구'와 같이 시 단위의 하위에 있는 구는 표 1의 '일산구'와 같이 처리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실례일 수 있겠습니다만, 직선제로 구청장을 뽑지도 않는, 단지 편의상 설정된 구를 위해 굳이 칸을 만들어야 할지 의심스럽군요. 칸도 많이 차지할 뿐더러.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00:07 (KST)답변
서울 지하철 7호선과 해당 문서인 서울 지하철 8호선에 추가로 총의를 시범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00:23 (KST)답변
저는 일반구의 “제외”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치구는 시·군 등 기초자치단체와 동급이고, 그 관할구역이 넓어 역의 위치를 특정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일반구는 그렇지도 않으니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28일 (월) 00:2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제외에 대해서는 유보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표 2-2에서처럼 칸을 만들지 않되, 그에 관한 정보는 기입하는 안을 지지합니다.) 물론 일산서구와 일산동구는 다르지만, 성남시의 예를 보면 분당구와 나머지 구는 서로 다른 생활권 안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수사거리 일원을 경계로 다른 도시에 있는 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의 다른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3항과 4항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00:37 (KST)답변
(들여쓰기 해제) 일단 일반구 표기에 대한 반대 의견은 철회합니다. 다만 일반구에 별도의 공간(칸)을 할당하는 건 여전히 반대입니다. 뭐, Jws401님의 의견과 별 차이 없어졌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30일 (수) 16:54 (KST)답변

의견 1-2

접두어의 생략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안을 들 수 있습니다.
  1. 같은 운영자·체계 내 노선끼리 생략
  2. 대표적인 운영자·체계의 노선(국철 등)만을 생략
  3. 생략하지 않음
저는 기본적으로 2를 따르고 있습니다. 지선의 경우도 웬만하면 앞에 풀네임(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을 넣어주는 식으로요.
생활권을 언급하셨는데, 역 목록에 있는 소재지는 역의 위치에 대한 간략한(자치구든 일반구든 위치를 특정하기엔 단위가 너무 크죠) 정보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니, 그런 요소를 고려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일반구를 넣는다면 시·군 아래의 읍·면 단위도 넣는 게 합당할텐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28일 (월) 00:50 (KST)답변
접두어 면에서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그냥 '2호선'이 간결하기는 하지만 표기가 너무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일반구 면에 있어서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당선과 같은 노선에서 그렇게 표기하면 지나치게 불합리해집니다. 성남에 거주하는 분에게 구도심(수정구, 중원구)-분당구 문제는 중요한 구분이 됩니다.) 다른 분의 의견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읍, 면 단위는 생략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자치구든 단위가 너무 크다고 하셨는데 이 말에도 어패가 있지요. (자치구 또는 일반구든... 이라는 말로 미루어보았을 때 5호선의 소재는 그냥 서울특별시로 놓으면 끝이겠군요.) 기준은 어디까지나 인구 면에서 그렇게 구분할 만한 요건 또는 자격을 갖추었느냐입니다. 이렇게 나누어야 할 곳이 많아지면 난잡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비교적 이러한 곳을 많이 지나는 분당선에 관한 문서를 개정한 후에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01:11 (KST)답변

의견 2

  1. 저기 하나만 물어볼게요 왜 부역명영어표기는 하지 않는거죠??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09년 12월 28일 (월) 17:27 (KST)답변
현재 부역명에는 특정 영리단체의 홍보성 부역명이 많은 실정입니다. (인천 지하철 1호선에 이 현상은 심한 편이며, 최근 서울권 지하철에도 이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특정 단체를 홍보한다는 역효과를 최소하하기 위해 부역명 표기는 최소로 한 것으로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부역명도 많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1:07 (KST)답변

의견 3

  • 김해시민™의 의견입니다.
  1. 노선도는 측면에 선형노선도를 놓을 경우 그걸 좀 개량해서 쓰도록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노선도를 현재의 차량사진이 있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 보류합니다.
  3. 문제가 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4. 후자가 더 좋아보입니다. 2호선이 전국에 3개나 있고 앞으로도 더 생기겠지만 여기서는 서울 2호선을 지칭하는걸로 전제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솔직히 '서울 지하철' 표기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의 도시철도가 서울지하철 2호선과 만날 일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굳이 서울지하철을 표기하는것은 낭비라고 보여집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28일 (월) 19:42 (KST)답변
3번에 대한 설명. 향후 오금역 개통시 수도권 전철 3호선 문서에서 '5호선' 환승 표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현재 '마천지선'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굳이 그렇게 표기되어야 하는지 의문스럽스니다. 개인적으로 '마천지선' 표기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문서의 강동역 환승 표기에만 사용하고, 수도권 전철 3호선 문서의 역 목록에 있는 오금역에는 '마천지선'이 아닌 '5호선' 표기를 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내용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0:52 (KST)답변
4번에 관한 '김해시민' 님의 의견에 관하여. 사실 이 문제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후자의 표기가 더 간결하다고 판단하여 항목에 넣었습니다만, 후자로 가게 되면 (엄밀히 따지면) 서로 다른 도시의 지하철인 수도권 전철 1호선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 각각 부평역부평구청역에서 만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1:03 (KST)답변
5호선 마천지선의 경우 따로 지선으로 안내되지 않고 있고 운용도 고덕본선과 같은 수준이므로, 굳이 지선 표기를 해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수도권 전철 1호선의 경우에도 경인선 등을 따로 표기하지는 않죠). 강동역에서만 노선색 표기 없이 지선 표기를 해 주면 되겠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29일 (화) 00:58 (KST)답변
4번에 대해서, 다른 지역의 도시철도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만날일이 없다면, 7호선 연장구간이 개통할 때 인천 지하철의 케이스는 어떻게 처리하며, 경부선의 역 목록에서의 처리법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의 경우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지선, 4의 경우 서울 지하철 2호선 전체를 쓰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1번의 경우에는 노선도는 역 목록에서 일단 쓰지 않는 편이 좋겠고, 2번의 경우 일반구를 넣되, 별도의 칸을 쓰는게 아니라 고양시<br />일산서구 정도로만 쓰면 적당할 듯 싶네요. 일반구의 경우에는 개략적인 생활권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까 말이죠. 행정적인 편의를 위해 설치해서 자치단체로의 기능을 하지 않는다고는 하나, 이것도 하나의 갈래가 되기 때문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8일 (월) 22:16 (KST)답변
그런 생각을 미처 하지 못 했군요. 의견을 철회하고 보류하겠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29일 (화) 10:48 (KST)답변

역 문서 훼손

222.237.209.10 사용자(현재 차단)가 수도권 전철 3호선 모든 역의 인접정차역 틀에 모두 '오금' 방면이라 표시하였습니다. 아직 개통된 게 아니니 문서를 되돌려야 하는데, 모든 역 문서에 이래 놓았으니.. 다른 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0:18 (KST)답변

전부 되돌렸습니다. -_-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29일 (화) 00:31 (KST)답변

수도권 통합요금제

백:철도보다는 백:교통이나 백:버스에 더 관련이 있어 보이는 주제입니다만, 수도권 전철 역시 이 제도에 포함되거니와, 이 프로젝트에서 토론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기도 하므로 여기에도 이 주제를 업로드합니다.

외부에서도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간간히 보이기는 하나 아래의 세 개의 사이트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시행되는 환승제도의 정식 명칭은 '수도권 통합요금제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상의 문서 제목이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라 하더라도 정식 명칭에 맞추어서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문서 제목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무슨 분야에서의 통합요금제인가 고개를 갸우뚱거릴 분이 없지는 않겠으나, 그 분야의 정식 명칭에 따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전공 책에서도 정식 용어로 정해진 것이 있다면, 그 용어가 생소하더라도 그것을 따르듯이.)

서울시 등 몇몇 사이트에서는 일부 용어가 오락가락하고 있으나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일관되게 사용되는 용어인만큼 이것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장 formal하다고 할 수 있는 학술 용어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 용어의 경우 가장 근래에 간행된 각종 학술 논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를 주제로 한 논문 제목도 검색되고는 있지만 이는 2008년 또는 그 이전의 것들로써 위에 제시된 논문들은 2009년 간행된 것임을 미루어볼 때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근래에는 더 우세하게 사용되고 있음이 입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쓰는 곳이 더 많은 걸로 압니다.

(다만 신문에서는 두 용어가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뉴시스 기사, 경인일보 기사에서는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표현한 것은 같은 조선일보 기사에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사용된 데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시행하는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뿐만 아니라 최근에 간행된 논문에서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널리 그리고 일관되게 사용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위키백과 내에서도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1:12 (KST)답변

무엇이 통합요금제인것을 밝혀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또한 언론에서도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수도권에 살고있지 않은 사람들은 명칭만 보면 무엇이 통합요금제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도 없고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02:02 (KST)답변
사용될 뿐, 우세하게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논문에서의 활용 사례는 최근에 이 용어가 보다 우세하게 정착되었다는 것을 강력하게 입증하기까지 합니다. 직관적으로 바로 알 수 없는 용어가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논리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다른 용어들도 그 분야를 모르는 사람들이 언뜻 봐서는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알기 힘든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이를테면, '워크아웃'이라는 용어를 볼까요. 이 용어를 보았을 때 그 본래의 의미가 아닌 무슨 운동을 하는 것인가 하는 상상이 든다고 해서 이 용어의 의미를 바꾸려는 시도를 백과사전에서 하지는 않지요.) 위키백과에서 할 일은 가장 일반적인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쓰는 것이지, 사용되는 용어들 중에 알아듣기 쉬워 보이는 용어를 취사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인 내지 논문을 간행하는 연구원, 그리고 일반 언중들의 몫을 위키백과에서 담당하려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2:34 (KST)답변
'우세하다'라는 말을 너무 자신있게 하는 것은 아닌가요? 설마 그 많은 뉴스들을 전부 세어보신것은 아닐테고...... 어쨌든, 위키백과에선 해당부서에서 발표한 정식명칭을 썼으면 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02:37 (KST)답변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두 키워드로 검색해본 후 사용 빈도를 비교해 보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떠나 이를 직접 주관하는 기관에서 사용하는 표현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요? (물론 우키백과 내에서의 용어가 이들 기관에서 발행하는 일부 보도자료 등지에서도 나오고는 있으나 제시된 링크에서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안내의 표준으로 삼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엄밀히 말하면 이들은 정확한 용어를 곡해한 것이 되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2:48 (KST)답변
이 제도의 해당부서는 이 제도를 시행한 공공기관인데 서울시를 제외한 이들 기관(서울시의 경우 여러 용어를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에서 공통적으로 '수도권 통합요금제'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님이 제시한 기준에 부합하는 용어(해당부서에서 발표한 정식명칭)는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됩니다. 따라서 님의 발언은 오히려 '수도권 통합요금제'로의 위키백과 내 명칭 변경을 지지해주는 발언이 될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2:51 (KST)답변
출처만 있다면야 저도 반대할 이유는 없죠.--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02:53 (KST)답변

앞서 제시했던

외에도

도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통합요금제라고 검색했을 뿐인데 여기서는 대놓고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 키워드가 자동 등장했으니. 반면에 님이 제시했던 증거들은 하나같이 언론사 기사이지요. 오히려 제가 반례로 제시한 일부 보도자료가 더 위협적이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3:00 (KST)답변

토론장은 토론을 위한 장소이지 한 주제를 가지고 저와 님이 대결이나 결투 또는 싸움을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03:05 (KST)답변
이런, '따옴표'를 깜빡했군요. 여기서 위협적이라는 것은 날카롭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의미 전달이 분명해질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3:11 (KST)답변
참고. 경기도청 링크가 깨져서 나오는군요. 경기도청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검색란에 '통합요금제'라고 검색하면 재현하실 수 있습니다. 요지는 위의 증거들로써 해당 관청에서 '수도권 통합요금제'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이 조건들은 님이 제시한 '해당부서에서 발표한 정식명칭'에 더없이 잘 맞아들어가는 조건들이 되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3:13 (KST)답변
그것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총의를 모아서 제목변경토론을 해주세요! --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03:21 (KST)답변

틀:수도권 지하철

위에 있는 #논의되어야 할 내용과도 관련이 있기에 여기 올립니다.

틀:수도권 지하철로는 기본적인 노선 이름( 수도권 전철 1호선)도 있지만, 지나치게 세부적인 구분( 광명 셔틀)도 있습니다. 본문에서 노선 색까지 넣어서 언급할 일은 거의 없고 쓴다면 역 목록일텐데, 사용에 명확한 기준을 정했으면 합니다. 위의 토론에서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지만, 저는 [[]] 같은 건 필요 없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30일 (수) 16:52 (KST)답변

일단, 정리를 통하여 쓰지 않는 변수는 제거하는게 좋겠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0일 (수) 16:53 (KST)답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나 광명 셔틀과 같이 우리가 알고 있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는 전혀 다른 계통으로 운행되고 있는 '노선'의 변수는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비록 KTX광명역이 1호선의 종점으로 표기되고는 있지만 대개 광명행은 1호선과 분리되어 여겨지는 경향이 있지요. 광명 셔틀의 경우, 본선과 별개의 노선으로 운용되고 있지만, 별도로 안내할 경우 환승 노선 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는 것 또한 사실이므로 이 문제에 관해서는 보류.
  2. [[]]이라든지 [[]]과 같이, 통합된 노선에 전 구간이 포함되어 있는 변수는 이제 더 이상 사용하지 말고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3. 위의 항목들을 포함하여 각종 변수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삭제 : [[]], [[]], [[]]과 같은 -UNDER 변수, [[]], [[]], [[]], [[]], [[]], [[]]과 같이 더 이상 계통명으로 쓰이지 않는 노선에 관한 변수.
(2) 각종 지선 노선들(세부 항목 참조) : 을지로순환선, 성수지선, 신정지선, [[]]. 수도권 전철 3호선 문서의 오금역 환승 안내에서는 [[]]이 아닌 수도권 전철 5호선으로 안내.) 광명 셔틀의 경우 약간의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2)항의 다른 노선과 동등한 지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이 항으로 분류. 다만 1항에서 언급한 문제 또한 존재하므로 이 변수에 한해서는 의견을 보류. [[]]이나 [[]], [[]]을 이 항으로 설정할 수도 있겠으나, 이 세 항의 경우 오용될 소지가 너무나도 크므로 이들 변수는 (1)항으로 분류.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에 관해서는 아래에 달린 부연 설명을 참조합니다.)
(2-1) 인천행과 천안행의 관계와 마찬가지의 관계로서, 같은 노선이지만 종착지만 다른 운행 계통의 경우, 환승 안내에서는 본선과 같은 지위의 노선인 것으로 간주 (예시 : 3호선오금역 환승 안내에서는 [[]]이 아닌, 수도권 전철 5호선로 안내. [[]] 표기는 강동역의 환승 안내에만 활용)
(2-2) 본선과 노선 색만 같을 뿐 전혀 별개의 노선으로 운용되는 지선의 경우는 그 노선의 환승 안내를 기존과 같이 사용. 사실상 (3)항과 동등한 지위. (예시 : 신설동역 성수지선 환승 안내는 그대로 유지. 광명 셔틀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이 가능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 경우에는 해당 노선으로의 환승 안내가 너무 많아지는 문제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므로 이 변수에 한해서는 의견 보류.)
(3) 유지(제약 없음)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수도권 전철 경강선, [[]]은 독립적인 노선으로 운영되므로 이 항으로 분류.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0:21 (KST)답변
수인선은 개통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놔둬봅시다(-_-;). 다만 현재 가장 진척이 빠른 오이도 - 송도 구간의 경우 잠정적으로 4호선의 연장 성격으로 운행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으니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고요.
노선 내 지선은, 틀로 구분할 필요 없이 플레인텍스트로 처리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노선 문서로 연결되는 건 같으니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31일 (목) 00:25 (KST)답변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렇게 했을 경우, 이미 플레인 텍스트로 처리되는 일반철도와 혼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앞에 연계노선 처리를 할 때 환승노선 칸에 경부선은 활용하지만 [[]]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언급도 있었듯이, 둘의 텍스트는 같지만 이들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그 미묘한 차이을 바로 알 가능성은 거의 0입니다. 만일 같은 n호선이라 하더라도 다른 운행 계통을 죄다 플레인으로 처리하게 되면 어떤 경우에서는 (일반인이 봤을 때) 저것이 일반 철도노선에 관한 안내인지, 같은 노선의 다른 계통으로의 환승 안내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이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문서에서 심화될 수 있는 문제로써, 위의 이유 때문에 같은 노선의 다른 운행 계통을 모두 플레인 텍스트 처리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1:37 (KST)답변
플레인텍스트란 링크가 아예 걸리지 않은 텍스트를 말합니다. 사실 깜빡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형식은 해당 노선 내부에서 쓰이는 경우가 많으니, 노선 문서의 해당 문단으로 걸어주는 방법(성수지선)을 쓸 수도 있겠지요. 지금까지 역 목록에서는 써(성수지선) 왔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31일 (목) 01:40 (KST)답변

그렇군요. 각각의 경우에 대한 저의 의견을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1. 1호선의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안내를 각각 '수원/천안 방면', '부평/인천 방면', '의정부/소요산 방면'으로 대체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수도권 전철로써의 세 노선 계통은 모두 같은 열차가 운행하는 하나의 노선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2. 다만 광명 셔틀의 노선색은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앞의 세 경우와는 달리 이 노선은 전혀 별개의 노선처럼 운영되고 있으며, 열차도 별개의 열차가 투입, 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의견에 의하면 이 운행 계통 역시 마땅히 유지되어야 하지만 이 항에 대해서는 의견을 보류합니다. 환승 노선 안내가 지나치게 많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보류가 앞에서 제시한 원칙적인 동의를 부정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안내방송에서도 잘 들어보면 KTX광명행은 미묘하게 다른 노선에 준하여 안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2호선이나 다른 노선의 지선 색은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2호선 성수역의 경우 같은 노선 타는 곳 표기가 아닌, 전혀 다른 노선으로의 환승 표기에 준하는 표기가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별개의 노선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증거로서, 1호선 경부, 경인, 경원선 운행 계통은 이들 노선이 모두 만나는 청량리~구로 구간에서 같은 플랫폼에서 해당 방향으로 가는 열차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데 반해 나머지 노선들의 경우 반드시 갈아타야만 하는 사실 또한 이를 뒷받침합니다.
2항과 3항에서 유지 의견을 낸 것은 이들 노선이 본선과 전혀 별개의 노선으로 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노선으로의 안내를 할 때에는 그 안내 형태가 해당 노선이 일반철도인지 광역철도인지의 정보까지도 제시하게 되는데, 일반 텍스트로 처리하게 되면 이 구분이 흐지부지해져 버리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2:07 (KST)답변

위에 제가 냈던 의견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I. 다른 운행 계통이라 하더라도, 인천행과 천안행과 서로 뒤섞여서 운행되는 계통의 변수는 제거

II. 성수지선이나 마천지선과 같이, 본선에 대해서 지선에 해당되는 노선으로서, 본선과 전혀 별개의 노선으로 운용되는 노선의 변수는 유지. 단, 이들 변수는 본선과의 환승 관계를 나타낼 때에만 사용. (환승 정보에는 광역철도 뿐만 아니라 일반철도의 정보도 포함되어 있는데, '다른 노선'으로의 환승 안내시에는 이 구분이 명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노선색이 이 기능을 담당하므로, 이것을 없애서는 안 된다는 의견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셔틀 전철도 넓게 보면 이 범주에 포함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2:16 (KST)답변

참고사항. 최종 요약 II항의 경우, 그 자체의 내용보다는 (다른 노선에 준하는 환승 표기를 하고 있는) 2호선 성수역의 사례가 더 좋은 근거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외의 근거들은, 영등포-광명 간 셔틀전철 노선과의 형평성 문제에 기반한 이론적인 근거들로써, 일반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노선들(한국철도공사가 운행하지 않는 노선들과 거의 동격일 것입니다.)에 대해서 예외를 인정하도록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크게 상관은 없겠습니다. (단, 일반열차가 병행 운행되고 있으며, 이들 열차로의 환승 표기가 엄연히 되어 있는 1호선상에서의 영등포-광명 셔틀 전철 환승 표기는 여기에서 제외하며, 위에서 언급한 문제로 인해 이 변수에 한해서는 의견을 보류.)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2:26 (KST)답변

II항의 ‘단, 이들 변수는 본선과의 환승 관계를 나타낼 때에만 사용.’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이를테면 1호선 역 목록의 신설동역에서도 ‘서울 지하철 2호선’이라고만 쓴다는 건가요?
일반열차 운행 계통과 수도권 전철 노선 내부 구분은 노선색을 붙임으로써 구분할 수 있겠지요. 경부선 식으로요. 광명 셔틀은 노선 문서에서 운행 형태를 충분히 설명해 주고, 금천구청역 부분에 경부고속선으로 처리해 주는 게 어떨까 하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31일 (목) 11:24 (KST)답변
'2호선 지선'은 '2호선'과 노선색만 같을 뿐, 엄연히 다른 노선이라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오금역'(처음의 수서역은 오금역의 오기(誤記))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위의 내용 중 일관성이 결여되는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므로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내용을 조정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29 (KST)답변
여기서 수서역은 왜 나오는 거죠? -_-; 일단 합의가 된 사항에 관해서는 싹 정리하고 이행했으면 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31일 (목) 14:17 (KST)답변
이런, 오타입니다. '오금역'으로 정정하였습니다. 이제 이 소주제의 제일 위부터 찬찬히 읽어보시면 연결이 될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5:26 (KST)답변

내용 정리

다시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분1 구분2 해당 노선 내용 사유 예시
A 과거 계통 노선 [[]]
[[]]
[[]]
변수 삭제 더이상 계통명으로 쓰이지 않음 과거 계통 노선 문서에는
연결노선 표시에 계통 변수 대신
'~방면' 표시 사용
[[]], [[]]
[[]]
[[]], [[]]
[[]]
경인선, 경부선, 경원선의 경우 '~방면' 표기로 대체
B-1 (본선에 대해) 지선 [[]] 본선과 지선의 환승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 인천행과 천안행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본선과 사실상 같은 노선 강동역 안내에만 사용
(3호선 페이지의 오금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5호선으로 안내)
B-2 성수지선
신정지선
기존과 마찬가지로 다른 노선 페이지의 환승 안내에도 사용 본선과 노선색만 같을 뿐 본선과는 별개로 운행 성수역, 신설동역,
신도림역, 까치산역
B-3 광명 셔틀 보류
'광명 셔틀'로 명칭 변경하고 기존의 지위 유지
이론상으로는 B-2항과 동일하나(안내방송에서도 '수도권 전철 중앙선'과 같은 지위로 안내가 이루어짐), 일반철도의 환승 정보 또한 기입해야 하는 1호선의 환승 안내 정보가 불필요하게 복잡해지는 문제 발생.
또한 영등포역을 제외하면 다른 1호선 열차와 동일 선로에서 운행되는데 여기서 별도의 노선으로 보아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 발생.
1호선 : 영등포역, 구로역(인천 방향), 금천구청역
2호선 : 신도림역
7호선 : 가산디지털단지역
C 독립 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수도권 전철 경강선
[[]]
유지 독립적인 노선으로 운영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5:54 (KST)답변

1호선의 경우, ~ 방면이라는 표기가 실제 안내에서도 쓰이고 있으니 이게 낫겠지요. 광명 셔틀의 경우, 저 긴 명칭을 굳이 써 줘야 할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31일 (목) 17:03 (KST)답변
'영등포~광명 셔틀전철'로 해당 표기 자체를 줄이는 게 바람직해 보이나, 일단 위에 적혀 있듯이 이 변수는  보류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나머지 항목은 어떠신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7:22 (KST)답변
수인선은 아직 개통 안 했는데, 삭제해도 될것 같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8:17 (KST)답변
개통 예정 노선 목록에 상당히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0:18 (KST)답변
어디서 상당히 널리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링크 부탁드립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23:19 (KST)답변
 찬성합니다. 다만 영등포 - 광명간 셔틀 전철이란 이름보다는 광명 셔틀로 줄여서 써도 크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31일 (목) 21:00 (KST)답변
K4 변수는 기존의 K4-AB 변수 이름으로 조정하였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4:15 (KST)답변

변수 이름의 단축에 관하여

'인천 메트로 1호선' 문제가 있어서 '수도권 전철 3호선'을 '3호선'으로 줄이기는 곤란하지만 '수도권 3호선'이라고는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철 페이지에서 색이 붙어 있는 노선이 전철 노선인 것은 누구나 알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Jws401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4:15 (KST)답변

 의견 이 내용은 별개의 문단으로 취급할만한 내용이군요 (역 목록에서 같이 논의되어야 할듯 하네요.) 따라서 문단을 앞으로 당깁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3일 (일) 15:06 (KST)답변
글쎄, 일단 줄일 필요가 있는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일 (일) 15:10 (KST)답변
길다고 말들이 나오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우선 '1호선'이라고 하면 저 노선이 서울(수도권) 1호선인지 인천 1호선인지의 문제가 생겨나지만 (즉, 전달 면에서 문제가 되지만)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수도권 1호선' 사이에는 전달하는 내용에 별 차이가 없어 보여서 꺼낸 주제입니다. (앞서 '김해시민' 님의 의견을 어느 정도 반영한 주제.) --Jws401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5:12 (KST)답변
글쎄요. 길다고 줄여버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일단 길다고 하는게 줄일 필요에 해당하는지도 그렇거니와, 원칙적으로는 정식 노선명, 계통명을 표기하도록 되어있고 말이죠.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일 (일) 15:16 (KST)답변
이 정도로 생략의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입력은 주로 틀 써서 하고 말이죠.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3일 (일) 15:18 (KST)답변
9호선 문서를 의도적으로 줄여서 편집하는 분까지 나오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이 있는가 싶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5:39 (KST)답변

코레일공항철도 로고 변경

다음 페이지를 보면 코레일공항철도의 로고가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페이지의 로고 뿐만 아니라 영문 Wikipedia의 AREX 페이지의 로고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2:51 (KST)답변

한국어판에서는 로고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니까, 바꾸고 뭐고도 없죠. (그렇다고 코레일 로고를 그대로 갖다쓰다니-_-)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3일 (일) 23:40 (KST)답변
한국어판에는 로고가 없었군요...;;; 새 로고 볼 때마다 짝퉁 중국제 회사같다는 생각이... -_- --Jws401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3:49 (KST)답변
그래도 AREX 로고는 BI로 남아있네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4일 (월) 07:52 (KST)답변

문서 번역을 도와주세요

우연히 KRRI에서 쓴 "일본 철도의 역사와 발전"을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일본 철도쪽에 유용할 것 같더군요. 그런데 먼저 기존 문서의 수준부터 높여야겠다고 생각해 공장에서 일본국유철도 문서를 번역하고 있습니다(번역하고 있는 문서. 일단 네이버 일본사이트 번역기를 써서 번억을 했는데, 채무 상환 계획의 파탄 부분까지밖에 안 되더군요(어떤 수를 써봐도 안 됩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손을 못 쓰고 있습니다. 써있는 것도 다른 번역 사이트에서 겨우 한겁니다. 철도 문서의 질적 향상을 위해 좀 도와주세요!

추신 : 문맥이나 이미지 등 전체적 번역의 수준을 평가해주셔도 됩니다. 네이버 번역기를 돌린 뒤 그걸 매끄럽게 옮겨 적었습니다. 이미지는 몇개를 제외하고는 전부 제가 고른겁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9일 (토) 22:14 (KST)답변

기여하시고자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번역기 사용은 별로 권장할 게 못 됩니다. 윤문을 한다 할지라도, 번역기가 원문을 잘못 해석할 수도 있거든요. 해당 언어의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원문과 대조하면서 사용하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일본국유철도 문서는 이래저래 분량이 많기도 하고 해서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제가 직역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작업을 하게 되면 다 갈아엎을지도 모르겠네요. ;)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10일 (일) 20:57 (KST)답변
음, 그래도 일본어를 썩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사용해봤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10일 (일) 21:38 (KST)답변

노선 개통일 기준

수도권 전철 문서에 대한 익명 사용자의 기여가 계기가 되긴 했지만, 확실히 해두고자 하는 생각에서 얘기를 꺼내봅니다.

철도 노선의 경우, 개통 당시의 범위가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선로가 편입되거나 새로 짜이면서, 어떤 경우 “서류상으로는” 새 노선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의 개통일 기준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예시를 위해 가상으로 노선을 설정하겠습니다. 1년에 개통된 A 노선과 2년에 개통된 B 노선이 있었는데, 3년에 B 노선이 A 노선까지 연장되면서, A 노선의 구간이 B노선으로 편입되었다고 합니다.

  1. 가장 오래된 구간의 개통일(1년)
  2. 편입시에 기본이 된 선로의 개통일(2년)

그 뒤, 이 B노선은 4년에 개통된 C 노선과 5년에 통합되어 D 노선이 됩니다. 서류에서는 B 노선과 C 노선이 사라지고, D 노선만이 신규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때, D 노선의 개통일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1. 통합 대상 중 오래된 쪽의 개통일(1년/2년, 위를 따름)
  2. 통합된 시점(5년)

이것저것 상황을 설정하다 보니 좀 복잡해진 감도 없진 않지만, 극단적인 사례로 기준을 잡아 놓으면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은 생기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10일 (일) 21:34 (KST)답변

일단은 철도 노선 자체의 경우 개통일 기준을 최초 구간의 개통일로 잡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이 때, 1950년, A 노선으로 개통했다가 1980년 B 노선으로 서류상 노선이 변경된 경우에도 최초 구간의 개통일이므로 1950년을 개통일으로 하는 것입니다.
반면 운행 계통의 경우 실질상으로 해당 운행 계통으로 성립된 날짜를 기준으로 개통일을 잡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예컨대, 1970년 A 노선과 B 노선을 직결해 운행하는 계통이 생겨났다고 해봅시다. 이 때, 운영기관에서 실제로 구체적인 안내를 해주지는 않았지만, 실질상으로 두 노선을 직결해 운행하는 계통이 성립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안내상에 등장한 것은 1990년의 일이라고 할 때, 이 운행 계통의 성립일은 1970년이 되는 겁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몇 개 들어보겠습니다.
  1. 현재의 고텐바 선1889년 2월 1일 도카이도 본선의 일부, 고즈 - 고텐바 - 누마즈 구간으로 개업하였음. 하지만 1934년 12월 1일 단나 터널이 개통, 고즈 - 고텐바 - 누마즈 구간은 분리되어 고텐바 선으로 정해짐. 이 경우, 고텐바 선 문서의 철도 노선 정보 틀에 개통일을 최초 구간 개업일인 1889년 2월 1일로 기재.
  2. 현재의 수도권 전철 4호선1994년 4월 1일 과천선 잔여 구간이 개통되면서 실질상으로 성립하게 됨. 실제로 같은 계통이라고 안내된 것은 2000년의 수도권 전철 안내 체계 정비 때 일이지만, 노선 정보 틀의 개통일은 실질상으로 성립된 1994년 4월 1일을 표기.
  3. 도쿄 급행 전철 메구로 선의 경우 1923년 3월 11일 메카마 선으로 개통되었지만, 실제로(물론 서류상도 같은 시기지만) 메구로 선으로 성립한 것은 2000년 8월 6일임. 이 때, 문서 자체가 철도 노선으로의 메구로 선(메구로 - 덴엔초후)을 설명한다면, 틀의 개통일은 1923년 3월 11일이고, 운행 계통으로의 메구로 선(메구로 - 히요시)을 설명한다면 틀의 개통일은 2000년 8월 6일이 됨.
이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1일 (월) 22:39 (KST)답변

당연히 최초 구간의 개통일을 개통일자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통합된 날짜를 개통일로 잡는다면 서울(수도권) 1, 3, 4호선의 개통일은 모조리 2000년이 되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지요. (가끔 죽어라고 2000년으로 고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논리에 따르자면, 2호선을 제외하고는 싸그리 2000년에 개통되었으니 서울지하철의 역사는 모두 허구가 되는 거겠군요.) --Jws401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01:02 (KST)답변

당연한거 아닌가요? 최초 구간의 개통일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노선 병합 등은 역사 단락에서 추가 기술하면 되는 문제고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12일 (화) 20:11 (KST)답변

일부 수도권 전철 + 서울 지하철 통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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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서울 지하철 중에서 3호선과 4호선의 경우에는 내용의 거의 중복입니다. 따라서 서울 지하철 3호선이나 서울 지하철 4호선의 경우에는 각각 수도권 전철 3호선이나 수도권 전철 4호선에 통합시켜서 기술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지금 상황은 오히려 일반인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서울 지하철 문서에 있는 설명은 각각 ‘지축 - 수서 구간’ 혹은 ‘당고개 - 남태령 구간’ 같은 것으로 문단을 나누어서 기술하는 것이 적당할 듯 싶네요. 다만 서울 지하철 1호선대한민국 최초의 도시 철도인 만큼 따로 기술하도록 하구요.

ps. 일산선이나 과천선, 안산선한국철도공사 영업거리표를 따르는 방침에 따라서 계속 두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Usuario: República Argentina (Discusión · Contribuciones) 2009년 9월 6일 (일) 17:34 (KST)답변

찬성합니다. 대신 문단으로 넘겨주기가 필요하겠군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6일 (일) 19:49 (KST)답변
찬성합니다. 사용자:관인생략님과 같은 생각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9월 7일 (월) 20:54 (KST)답변
보류. 수도권 전철 문서와 서울 지하철 문서가 겹친다 하더라도 서울 지하철은 서울특별시의 중요한 대중교통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좀 더 토론해야 할 것 같고, 조금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Rayesworied (토론) 2009년 9월 9일 (수) 16:55 (KST)답변
찬성합니다. 저도 관인생략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동아 (토론) 2009년 9월 13일 (일) 13:20 (KST)답변
서울 지하철 n호선 문서를 수도권 전철 n호선 문서에 병합하고 일산선 과천선 안산선만 남기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차라리 합치려면 다 합치던가, 뭐하러 남겨놓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3일 (수) 11:42 (KST)답변
우선은 각 문서에 합병 틀을 병기했습니다.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니 단독으로 합병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Usuario: República Argentina (Discusión · Contribuciones) 2009년 9월 29일 (화) 14:12 (KST)답변
합병 틀 붙이면 토론문서에 이에 대해 짤막하게나마 알려주는 것이 좋겠네요. 합병 의견은 있는데 토론이 없어서 처음엔 떼 버릴까 생각했었습니다. ∫∫∫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6:03 (KST)답변
 정보 현재의 토론과 혼동 가능성이 있어 숨김 처리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3일 (수) 15:55 (KST)답변

이번에 IP 사용자의 병합 시도가 나온 만큼,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과거 토론을 활성화했습니다. 저 때가 시기적으로도 토론에 참여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서 일단 활성화했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3일 (수) 11:28 (KST)답변

일단 이 토론은 투표가 아니기 때문에 투표 관련 틀은 지웠습니다. 일단 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수도권 전철 4호선의 각 노선 문서에 대해서는 병합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서울 지하철 1호선의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 문서가 광역적이기도 하고, 광역 전철 노선과 성격이 다른 노선이 같은 문서에 서술된다는 건 좀 그렇네요. 서울 지하철 4호선의 경우는 94년 과천선 개통 이전까지는 완전히 별개의 운행을 했다는 점이라던지 건설 목적 같은게 걸리구요. 일산선, 서울 지하철 3호선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이 케이스는 1, 4호선과는 약간 차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만, 이것도 건설 목적 자체는 달라서 말이죠. 또 하나 걸리는 점은 지하철 노선 자체와 운행 계통 자체를 구분하지 않게됨으로 인하여 실제로 서로 다른 개념이 하나로 잘못 합쳐지는 겁니다. 이 두 개념을 혼동하는 국가는 많지 않거든요. 여기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문서를 분리하고 문서에다가 두 개념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을 해놓는다면 그게 더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굳이 헷갈리다면 문서 앞에 {{다른뜻}}을 붙여놓으면 되구요. 마지막으로 만약에 이들 문서가 합병처리 된다면, 일본쪽의 케이스인 지쿠히 선 -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 공항선등의 합병도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원칙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3일 (수) 11:54 (KST)답변
간단히 말해 ‘서울 지하철 1호선’ 등은 하드웨어, ‘수도권 전철 1호선’ 등은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운행 자체는 어느 정도 통합되어 있지만, 관리는 전혀 별개입니다. 그저 겉이 통합되어 있다고 해서 같은 문서로 기술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상황만 보고 전체 룰을 정하지 말아 주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13일 (수) 12:06 (KST)답변
대한민국 국외 상황을 하나 들자면, 스히폴-안트베르펀 고속선은 벨기에 HSL 4와 네덜란드 HSL 자위트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벨기에 부분과 네덜란드 부분이 한 문서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4:03 (KST)답변
의견을 수정하였습니다. IRTC1015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합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3일 (수) 12:16 (KST)답변
굳이 합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15일 (금) 07:35 (KST)답변

이 사이트에 들락날락 거리시는 분 계시나요?

어디다 올릴까 고민하다가 여기가 가장 적합할것 같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디시인사이드에는 수많은 갤러리가 있으며 그 중에는 철도 갤러리라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위키프로젝트 철도를 알기 전에는 저 곳에서 이런저런 철도 관한 지식을 쌓기도 했었는데, 본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계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저 사이트가 어떤가요?

(디시의 특성-반말투, 남녀 상관없이 모두 형으로 대함등등-은 감안을 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23:47 (KST)답변

요새는 좀 그런데, 예전 같은 경우 조사부장님 같은 분이 쓰신 글 같은 경우 굉장히 수준이 높고는 했습니다. 지금도 간혹 개념글은 올라오긴 하는데,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23:48 (KST)답변
요새 어떻길래 그렇죠?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23:49 (KST)답변
그쪽 말로 뻘글이 많아요. 별로 영양가 가치 없는 글들이랄까요. 논리도 별로 안 맞고 우기고, 그런거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23:51 (KST)답변
아... 그럼 그 쪽 유저(유동닉이든 로그인닉이든)들의 철도에 대한 수준은 대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정도인가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23:52 (KST)답변
겉보기로는 어느 정도 수준은 되는것 처럼 보이는데, 속을 파보면 진짜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실제로 수준 높으신 분들은 염증 느끼고 (그쪽 용어로) 탈갤하신 분이 많거든요. 아니면 별로 안 오시던가.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23:54 (KST)답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23:55 (KST)답변

토론토 모든 지하철 역 문서 등록 완료

작년 9월부터 하나둘씩 토론토 교통국(TTC)의 지하철 역들을 등록하기 시작했는데 마침내 오늘 맥코완 역을 끝으로 69개 역을 다 등록했습니다 +_+! 앞으로 토론토의 교통에 대해 뭘 다루는 게 좋을까요?

  1. GO Transit
    1. GO Transit의 철도 노선 및 철도역
    2. GO Transit의 버스 관련 문서
  2. TTC 스트리트카 노선
  3. York Region Transit의 VIVA 급행 버스
  4. 다른 도시의 지하철 내용을 다룬다.
  5. 그 외.

--이동아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07:06 (KST)답변

일단 4번, 다른 도시의 지하철 내용을 다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도시'는 제가 얼마 전에 다녀온 보스턴의 교통 공사인 메사추세츠만교통공사의 지하철 노선에 대해 다루기로 했으며 미국 최초 지하철 노선이기도 한 보스턴 그린 라인은 =_= 역 수를 세어보니까 장장 68개나 되어서 이번엔 좀 편집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_= 아무튼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2:39 (KST)답변

여담 두개

  1. 역목록 기준 마련한 것이 철도에도 해당되는거 맞나요? 경부선을 보고 있자니 숨이 턱 막혀오네요.
  2. 승하차 목록에서, 노선마다 굵기 표시를 한 문서도 있고 안한 문서도 있는데 어느 쪽에 통일해야 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7일 (일) 15:15 (KST)답변

제가 언급하는 기준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철도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문서”를 대상으로 합니다. 당연히 일반철도에도 적용해야죠. 승하차량 표의 해당 부분은, 저도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어쩌는 게 좋을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17일 (일) 15:18 (KST)답변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굵기 표시를 안하는게 시각적으로 범례 테이블과 차이가 잘 나지 않을까.. 싶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7일 (일) 15:20 (KST)답변

역 목록

이제 철도프로젝트 하위 문서로 그동안의 논의된 것(노선도 표시,역 목록,{{수도권 지하철}}변수)을 정리해 보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8일 (월) 01:19 (KST)답변

저도 이쯤이면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만,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3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1:29 (KST)답변

작업해야 할 것들

  1. 철도 들머리 작업
  2. 여러 지하철 틀의 합병 ({{지하철}},{{수도권 지하철}},{{SM1}}시리즈)
  3. 역 문서,노선 문서 문단배치 총의 (사진,인접역,주변정보 문단 순서)정하기
  4. 역 목록 총의 문서 만들기

철도 프로젝트 구성원 여러분 모두 힘을 냅시다. 아직 할일이 많은 것 같아요ㅠ--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9일 (화) 11:53 (KST)답변

표준을 정하는게 참 힘든 작업이에요. IRC방에서도 간혹 이야기가 오가지만(물론 공식적인 자리는 아니지만), 철도 문서들에 대해서 표준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큰 작업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조그만 단위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먼저 틀 하나하나에 대한 논의부터 진행해서 그것들을 모아 문서 전체의 표준안을 마련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흠. 지금 그것보다도 철도 프로젝트 참여자가 저렇게 많은데 실제로 토론에 들어와서 논의를 하거나 활동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에요. 참여자에다가 서명만 해놓는 분도 계시고. 차라리 다른 프로젝트처럼 참여자가 5~6명 정도로 소규모더라도 전체가 활동이 활발하면 작업하기도 더 수월한데, 여기는 대형 프로젝트이면서도 정작 이렇게 논의가 덜 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뭐, 여담이 길었습니다만, 들머리도 손을 봐야하고, 지하철 틀도 좀 손 봐야하고, 문서들간에 표준도 맞춰야 하고, 문서에서 불확실한 내용, 주관적인 내용 같은 것도 전부 정리해야 하긴 합니다 P=.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2:21 (KST)답변
가이드라인의 정비라... 예전에 제가 여러번 주장했는데 파묻힌 사안이죠.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진행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완성될 날이 올겁니다. 이참에 대문 개편도...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19일 (화) 21:30 (KST)답변
 정보 철도 들머리의 소식란을 생성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0:26 (KST)답변
 의견 지금 작업 해야할 것들은 분명히 많아요. 문제는 그 많은 것을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면 안 된다는거죠.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다보면 문제가 커지게 되고, 그러면 당연히 작업도 어려워지거든요. 모든 사항을 다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총의를 모으고, 또 그거에 맞춰서 수정하고, 그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죠. 저는 그래서 가능하면 작은 것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들머리의 소식란 생성이라던가, 인접정차역 틀의 가이드라인 마련, 이런 것은 결정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문제거든요. 이렇게 작은 것을 결정해나가면서 큰 틀을 잡아나간다면 훨씬 쉽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토론이 필수적이에요. 사족으로, 뭐 불평하는 건 아니지만 위에 인접정차역 틀이라던가 통합 방안, 역 목록 토론에서도 실제 철도 프로젝트 참여 인원수에 비해서 토론이 활발하지 않은게 현실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김에 가서 하다못해 짧은 의견이라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0:36 (KST)답변
확실히 지금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이 없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공통으로 기준으로 삼는 “무언가”가 있다는 소리지요. 일단은 그 “무언가”를 밖으로 끄집어내어, 다른 분들이 알 수 있게 하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따로 정해야 할 사안이 생기면 지금대로 그때 토론해서 정하되, 성문화는 필요하겠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20일 (수) 21:13 (KST)답변
일단 모두 머리를 맞대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그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문서를 살찌워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도 알찬 글도 한 두개쯤은 만들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1일 (목) 13:23 (KST)답변

"이 주의 **"에 관련해서

들머리의 이 주의 **에 대해 의견을 냅니다.

이 주의 ** 항목은 매 주마다 노선, 차량, 사진, 역을 선정해 그걸 들머리에 업로드해야하는데, 매 주마다 작업이 가능할지 궁금해집니다. 여러 현안이 산적해있기 때문에(가이드라인 등), 매 주마다 하는 것 보다는 매 달마다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추신 : 이번 달 혹은 주의 노선, 차량, 사진, 역 등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0일 (수) 11:03 (KST)답변

제가 고쳐놓는다는걸 깜빡했습니다. 역을 제외하고는 다 달로 할 생각이였거든요. 역은 주 단위로 해도 될 듯 싶은데 나머지는 좀 그렇죠. 일단은 사진에 대해서는 제가 설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주의 역/이 달의 노선/이 달의 차량에 대해서 말인데, 저는 이걸 내용이 좋다는게 판단 기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이 주의 역이라던가 이 달의 ~를 해당 문서에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 위해서 썼으면 하거든요. 뭐 어쨌든 제가 고쳐놓긴 했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13:02 (KST)답변
저는 이 주/달의 ** 선정 기준을 그 주/달에 관련이 있는 **으로 하면 좋다고 생각했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0일 (수) 17:52 (KST)답변
문제는, 그렇게 하면 얼마 쓸 수가 없다는 거에요. 날짜에 한정시키다 보면 추가할 것이 별로 없거든요. 현재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역 문서들의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아서 끽해봐야 국내나 일본 정도나 될까, 이외의 국가는 거의 없구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걸리는 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18:00 (KST)답변
음, 그런 면도 있었군요. 제가 아직 미숙한가봅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0일 (수) 18:00 (KST)답변

한국 철도공사의 그룹 대표역

2달여간 진행된 삭제토론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철도 프로젝트분들께서 해당 문서를 병합하는 작업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21:42 (KST)답변

그런데 어디에 병합해야하죠?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4일 (일) 04:54 (KST)답변
왜 그게 결론이 안 난 상태에서 마무리가 된 거죠-_-; 한국철도공사#조직 쯤이 나으려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24일 (일) 05:02 (KST)답변
내용을 요약해서 한국철도공사#조직 밑의 '지역본부(지사) (지역본부소재역)' 문단 밑으로 넣는 것은 어떨까요.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6:03 (KST)답변

그룹대표역 문서 병합에 대해서

삭제토론은 끝났는데, 어디에 병합해야할지는 하나도 정해진게 없습니다. 그냥 아들해님께서 병합을 한 뒤 삭제신청을 해달라는 통보만 하셨네요. 어디에 병합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봅시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5일 (월) 16:19 (KST)답변

문서 생성 요청

백:번요에 있던 모두의 철도를 번역중인데 철도 노선이 아직 생성안된게 좀 있네요.. 틈틈히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14:57 (KST)답변

주로 중소사철들의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더군요. 일어 위키를 번역해야겠지만 실제 방영된 내용을 참고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6일 (화) 15:48 (KST)답변
현재 가이드라인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일어 위키를 직역해오는 건 좀 그렇네요. 저는 문서 생성에 부정적인 건 아니고, 신중하게 접근했으면 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15:52 (KST)답변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이 뭘 의미하는거죠?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16:19 (KST)답변
대충 문서의 기본 양식을 말하는 건데,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일종의 편집 지침 정도로 해석하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일본 철도 관련 문서들이 일본(어)판 직역 문서가 좀 많거든요. 몇 개는 정리하긴 했는데 아직도 할게 산더미에요. 사실 이거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문서 생성하시는 분들이 그냥 만드는 거거든요. 음, 사실 가이드라인이 없다고 노선 문서를 만들지 말자는건 아니에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16:23 (KST)답변
그렇군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16:25 (KST)답변

지극히 제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일본 이외 국가 철도를 다룰 때는 일본어판만 참고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어판 위키백과는 일본 이외 철도(특히 유럽)는 일본 국내만큼 잘 정리되지 않아 있으며, 일본의 철도 사정과 비교하는 등 한국어판에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도 왕왕 들어 있으며, 영어를 비롯한 각종 유럽어판 정보가 더 자세할 때가 많습니다. 만에 하나 노선/역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는다면 너무 대한민국/일본만 보고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23:27 (KST)답변

들머리에 넣을 내용

알고 계십니까에 넣을 주제를 구합니다. 딱히 넣을걸 찾지 못 하겠네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7일 (수) 13:40 (KST)답변

대문의 알고 계십니까에 하나 있네요 =3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7일 (수) 13:42 (KST)답변
(앗, 언제 생겼지?) 감사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7일 (수) 13:59 (KST)답변

포털 완성

현재 들머리가 완성되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8일 (목) 13:16 (KST)답변

짝짝짝 이제 열심히 가이드라인(과 알찬 글)을 만듭시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8일 (목) 13:56 (KST)답변
짝짝.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8일 (목) 13:5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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