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

마지막 의견: 15년 전 (WonRyong님) - 주제: 컨센서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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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창조적이고 발전적이고 실용적이고 참여적이고 뭐 기타 좋은 결과가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 이원룡 2008년 5월 3일 (토) 22:43 (KST)답변

좋은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22:49 (KST)답변

선정절차 및 채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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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절차에 대해 제안합니다. 매주 선정해야 하기 때문에 한달치~세달치를 한꺼번에 선정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한달치라면 1.5~2주정도 모집한 뒤 첫 주제 시작전까지 투표를 하여 다득표순위대로 4개를 정합니다.(많은 논의를 거칠수 없는것이 매주 선정해야 된다는 점입니다.)또한 후보는 3번~무제한 이월시킬수 있도록 해야 할듯 싶습니다.--SPY_YH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3:27 (KST)답변
매주 선정이라는 것이...일일이 전체사용자의 투표를 받기엔...좀 아닌거 같네요. 매번 어떻게 투표를 하나요, 제가 보기엔, 임기 짧게 정해서, 한 세명정도 위원을 선정해주고, 그들이 알아서 정하게 하면 어떨까 싶어요. 뭐 특별히 필요한 문서가 있으면 그들 위원에게 이야기 좀 해 주면 되겠구요. ^^ 뭐 한꺼번에 한달치 두달치를 정할 수도 있겠고...위원 재량에 좀 넘겨줘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우선, 알찬 글 위원들이 겸직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 -- 이원룡 2008년 5월 4일 (일) 00:29 (KST)답변
알찬글 의원들이 겸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뭐하러 (거의) 같은 일을 따로따로 하나요? 통합업무가 효율성이 높을 것 같군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7일 (수) 13:21 (KST)답변
첫 제안은 저렇게 했지만 알찬글위원겸직으로 입장 바꿉니다--SPY_YH (토론) 2008년 5월 10일 (토) 14:39 (KST)답변

틀:주요 편집 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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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에 틀을 단다거나 대문에 노출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 봅니다. 대문은 작업중인 문서보다는 "완성된" 문서의 노출에 중점을 둬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8년 5월 7일 (수) 16:28 (KST)답변

그럼 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의 목적에서 벗어나게 되는건데요. 이 제안의 목적은 사용자들의 참여 아닌가요? 대문에 노출시켜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텐데, 대문에 노출시키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가 되는거 아닌가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0일 (토) 20:22 (KST)답변

통과되지는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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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리단이나 백:환영위처럼, 위키프로젝트 처럼 나름대로 활동 해 봅시다. :)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5월 8일 (목) 19:58 (KST)답변

백:모임의 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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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대상 문서 목록들이 있습니다. 그 문서들을 다굴했으면 좋겠습니다만(irc에서 피첼님의 의견)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5월 10일 (토) 20:23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렇게 가는 것도..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7:32 (KST)답변

첫 편집 문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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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편집 문서는 태권도로 하는 건 어떨까요? 토막글은 아니지만 양도 부족하고, 한국어 위키백과라 해도 대한민국 위키백과나 다름없으니 첫 타자는 한국의 고유 무술인 태권도로 합시다 --KD쿠도군(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7:41 (KST)답변

일단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태권도 뿐이 아닙니다. 한국의 고유문화에 관련된 문서들 중 내용이 영어 위키백과보다 빈약한 것들이 수두룩하네요. --Worldbeater (토론) 2008년 11월 9일 (일) 23:26 (KST)답변

분류별로 1주일씩 돌아갈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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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당 1문서, 1주제 식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물론 분류의 방법에 대해서는, 현행 포털에서 시행중인 5개식 포괄적 대분류를 쓰느냐, 아니면 약간 세분화된 형태의 (약 10개 내외의) 분류를 쓰느냐는 나중에 논의키로 하고요. 이렇게 돌아간다면 각 분야별로 균형적인 문서 발전이 되기 때문에 바람직하리라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3:14 (KST)답변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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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몇 달째 표류중이군요. 여러 가지 선정 절차에 대해 제안해봅니다.

  1.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알찬 글로 정해졌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빈약한 문서에 대해 집중적으로 편집합니다.
  2. 시사에 관련된 사항(이를테면 몇 달 전 2008년 남오세티아 전쟁처럼요)에 대해 집중적으로 편집합니다.
  3. 각 위키프로젝트에서 다뤄지는 문서 중 일반 사용자의 광범위한 기여가 필요한 문서를 하나씩 골라 집중적으로 편집합니다. (이를테면 미분)

제가 생각해본 선정 대상은 이렇습니다. 다른 선정 대상과 집중 편집 기간에 대해서도 토론해 봅시다 :) --CLAW(talks ♬) 2008년 11월 8일 (토) 14:33 (KST)답변

비슷한 형태인 백:이 주의 번역과 함께 하는 것도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4:35 (KST)답변
제가 볼 때는 백:이 주의 번역과 다르다고 봅니다. 이 주의 번역은 없는 문서를 번역하는 프로젝트이지만, 주요 편집 문서는 있는 문서에 살을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8일 (토) 14:50 (KST)답변
굳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지금 있는 문서"라는 제한을 걸 필요가 있을까요? 현재 없는 문서라도 해도 여기서 이야기하는 "집중 편집"을 통해서 얼마든지 기존의 문서보다도 질이 좋은 글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4:59 (KST)답변
현재 없는 문서를 집중적으로 편집한다면 백:기고문 구함과 같은 프로젝트의 그러한 기능을 추가하면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질적으로 양으로나 "한국어 위키백과에 지금 있는 문서"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질적으로 높은 문서를 만들더라도 지금까지 약 8만개의 항목 중 일부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 입니다. 백:주요의 목적을 자세히 읽어봐주세요.--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8일 (토) 15:13 (KST)답변

‘다굴’이라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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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굴’은 부랑배의 은어 ‘다구리’를 줄인 말입니다. 백과사전을 만든다는 사이트에서 공식적인 용어로 은어를, 그것도 줄인 말을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KSiOM(Talk) 2008년 11월 8일 (토) 14:50 (KST)답변

그래서 '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라는 정식 명칭이 있는 것입니다 ^<^ 약어로 '주편' 문서라고 하는 것도 괜찮고요. - Yhl짱(짱(ちゃん) 아니죠 짱(Best)입니다 - 방콕룸펜)(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5:36 (KST)답변
채택되면(무엇으로 채택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침? 위키프로젝트?) 공식적인 문서가 되겠지요. 그 문서 내에 ‘다굴’이라는 용어가 있었거든요. 현재는 삭제된 상태네요. --KSiOM(Talk) 2008년 11월 8일 (토) 16:21 (KST)답변

글로벌백과 옮겨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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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글로벌백과 옮겨오기 운동에 관심을 갖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백과에 좋은 내용이 있는 것을 확인한 후 문서의 전재나 병합을 함께 하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백과 사전에 꼭 있어야 할 항목의 목록이 있습니다. 그 목록에 있는 문서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0:36 (KST)답변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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