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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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방법에 대한 규정
본 문서는 차단당하는 조건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는 논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다 효율적이고 고수준의 사용자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차단 방식에 대한 원칙과 구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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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하지 못한 제목으로의 문서 이동, 부적절한 그림 삽입, 틀을 이용한 훼손 등의 편집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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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단 해제 후 재반복시 기간을 늘려 재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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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될 경우 토론란을 통해 경고를 합니다. 훼손이 심할경우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 계속 반복되면 초단기차단을 합니다. 지나가는 사용자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잠깐만 차단해도 흥미를 잃고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초단기차단, 단기차단 후에도 반복된다면 장기차단합니다.
- 차단 해제 후 반복될 때 이전에도 이러한 행위로 차단되었다는 경고를 1회 거칩니다.
- 잘못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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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될 경우 같은 행위가 반복되었음을 지적하고, 해당 편집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도록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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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단 경고 후에도 반복될 경우 단기차단합니다.
- 차단 해제 후에도 반복될 경우 기한을 조금씩 늘리며 차단합니다.
- 장기 차단까지는 늘리지 않습니다.
- 불량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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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행위가 커뮤니티에서 용납되지 않음을 알리고 반복될 경우 차단될 것임을 명시합니다.
- 반복되면 중기차단합니다.
- 해제 후 반복될 경우 장기차단까지 늘리며 차단합니다.
구현 기법
- 차단기간
- 초단기차단: 15분, 2시간
- 단기차단: 24시간, 36시간(생활 패턴 엇지르기), 3일
- 중기차단: 1주일, 15일, 한달
- 장기차단: 한달, 세달, 여섯달
- 최고 차단기한
- 최고차단기한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어떤 사용자라도 개선 후 되돌아올 여지는 남겨두어야 합니다.
- 비록 어떤 사용자는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이지만, 모든 이에게 형평성 있는 권리를 제공하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퇴프
이미 차단되었던 사용자 관리
사랑방에서 제시한 내용을 옮겨옵니다.
참고로 붙이자면, 아래 내용은 위의 잘못된 이용과 불량한 이용에 해당하는 사용자에게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7년 7월#사용자:Russ 영구 차단 해제에 대하여
에 이어집니다.
보통 반달이 목적인 계정의 경우, 재미삼아 문서를 훼손하다 차단당하면 그만두기 마련입니다. 몇몇 꾸준한 훼손 전문가들은 돌아와서 또 훼손하곤 하지만, 악의적인 행위는 잦되 편집 자체는 악의적이지 않은 사용자가 있습니다.
저는 공개프록시를 제외한 모든 IP/사용자에게 영구차단을 금할것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차단 자체보다는 해당 사용자가 문서에 남긴 흔적이 더 되돌리기 어렵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영구차단 금지가 위험한가에 대해 테스트하기 위해
이 틀의 임시적인 사용과
한참 말이 많은 사용자:Russ, 사용자:에멜무지로, 사용자:Unypoly 셋을 포함, 다른 사용자분들이 제시하는 세개정도의 영구차단 계정(악의적 반달 계정도 무관)을 추가로 임시로 차단해제하고, 위 제도를 시험해볼것을 제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중 한명 정도는 다시 차단되어 본 방식의 유효함을 증명해 주리라 기대합니다 :)
대신 위의 여섯 사용자가 혹시 차단당하며 사유로서 남기는 흔적은 제가 깔끔히 청소하겠습니다. 특정판 삭제 등의 필요가 생기면 임시로 며칠 관리자 권한을 신청해서라도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을테니, 무기차단을 없애는것에 대해 시험해보길 바랍니다.
수개월 운용해보고 충분히 안전하다고 인정된다면 정식으로 운용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본 논의는 무효이니 그동안의 활동과 관계없이 사용자들은 재차단되어야겠죠.
다만 이러한 방식대로 운영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차단해제 사용자들에 대해서 보다 엄격한 단기 차단 적용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퇴프 2007년 10월 6일 (토) 03:32 (KST)
- 개인적으로는 무기차단(영구차단)을 없애고 차라리 엄격한 단기 차단 또는 좀 더 긴 기간의 차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천어 / 토론 2007년 10월 6일 (토) 04:08 (KST)
- 찬성 영구차단은 의미가 별로인 거 같아요. 오히려 크게 반발하게 할 가능성이 있으며, 다른 아이디로 언제든지 재가입이 가능해서, 별로 실효성은 없고, 반감만 더더욱 부추기는게 아닌가...그렇게 봅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6일 (토) 08:45 (KST)
- 반대 그리고 제안한 틀의 문구는 많이 다듬어져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사용자 페이지에 저걸 올리자는 말씀이라면, 헌법 위반으로 보입니다. 사죄광고 위헌 사건이 떠오르는 군요. 그러니까, 퇴프님 이야기는 전과자 가슴과 등쪽에 나는 강간범입니다 윤간 몇 번 했습니다. 이걸 강제로 써붙이고 다니라는 건데, 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6일 (토) 08:50 (KST)
- 저 틀은 임시적으로 도입되는 틀입니다. 정착된다면, 틀은 어느정도 기간동안 붙어 있다 (차단 기간의 2배 가량, 혹은 6개월~1년 정도의 정해진 기한) 떼어내도록 하면 될것입니다. 그래도 문제가 되나요? --퇴프 2007년 10월 6일 (토) 13:53 (KST)
- 위키백과가 해당 사용자에게 해당 틀을 단 상태로 '활동할 것을 강요'하지 않기에 위헌이 아닙니다. 또한, '사죄'가 아닌 차단된 적이 있다는 '객관적 사실'의 게시이며, 해당 사용자 페이지에 있다고 해도 3인칭으로 쓰여져 있어 본인의 주장이 아님을 명확히 알 수 있으므로 '사죄광고'처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멀뚱이님은 같은 주장을 하더라도 굳이 모든 문제를 법률적인 문제로 가져가려고 하지 않으시는 쪽이 조금 더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Acepectif 2007년 10월 7일 (일) 11:46 (KST)
- 사죄광고 위헌결정과 이 틀은 관계가 없습니다. 사죄광고가 민법(民法) 제764조의 해석과 관련하여 질적 일부위헌결정을 난 것은 인간의 내심의 영역은 국가권력의 불가침의 영역이라 할 것인데 사죄광고는 이것에 반해 양심의 강제를 종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틀을 다는 것이 양심의 강제와 어떤 하등의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적 판단은 정의와 평등 그리고 논리에 기초하기 때문에 대부분 합리적이라 할 것입니다. 멀뚱이님께서 상황에 걸맞지 않는 예를 들어 일반 대중의 법률에 대한 거부감을 부추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Hun99 2007년 10월 7일 (일) 11:56 (KST)
틀이 문제라면 틀이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원활한 적응과정을 위해 다른 사용자의 의견 수용을 강제할 방법은 필요합니다. 오히려 다른사용자의 의견을 강제할 수단이 없다면, 반복되는 행동 탓에 재차단으로 흐를 가능성이 큽니다. 의견을 묻기 위해 미리 사랑방을 통해 묻는 것이니 말해주세요 :)--퇴프 2007년 10월 6일 (토) 13:59 (KST)
- 의견 저 틀의 실효성이 의심됩니다. 현재 "갑"이라는 사용자 페이지에 저 틀을 걸어놓을 경우, 갑 사용자가 "보기싫어!" 하고 틀을 빼버리는 것을 기술적으로 막을 수단이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십중팔구 갑이 틀을 빼버리는 일이 일어날 것이고, 관리자가 다시 틀을 추가하려 할 경우 "표현의 자유 침해다" "왜 남의 사용자 페이지를 건드리느냐" "남을 불량 사용자로 중상모략하지 마라" 이런 지리하고 소모적인 말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지금 갑이란 사용자는 이미 위키백과에서 분란을 일으켜 한번 장기~영구차단당한 경우라는 걸 생각해 주십시오.) 그런 의미에서 이 틀은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Atreyu 2007년 10월 7일 (일) 15:36 (KST)
- 의견 그건 억지입니다. 표현의 자유니 뭐니 한다고 해서 '나는 길 가다가 노인을 때리는 표현을 하고 싶어' 하며 노인을 패고 나서 잡혀간 뒤 '표현의 자유 침해하지 마세요' 할 수는 없는 겁니다. --Vgs16 2007년 10월 7일 (일) 15:40 (KST)
제시된 문제를 요약해보겠습니다.
- 틀을 다는것은 권리 침해다. --사용자:멀뚱이님의 의견입니다.
- 틀은 언제 뗄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틀은 차단기간을 줄이는 대신 도입되는 것입니다.
- 활동중인 사용자에게 저런 틀을 다는것은 문제가 있다. --공식적으로 밝힌 의견이 아니므로 밝히지 않습니다.
- 지금의 방식대로 차단된 상태에서 사용자는 어차피 활동할 수 없습니다. 저 틀을 달고 활동하기 싫다면 저 틀이 떼어질때까지 활동하지 않으면 됩니다. (Acepectif)
- 틀의 실효성이 의심됩니다.
- 해당 틀은 차단기간을 줄이는 대신 다는것임을 명시하면 됩니다. 해당 틀을 달고 활동하기 싫다면 그 기간동안 추가로 차단해 줄 수 있습니다.
위 방법에 대해 문제를 제시한다면, 해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거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거나, 해법이 정 마음에 들지 않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으면, 해당 틀의 도입은 그만둡니다.
틀과 무관하게 사용자 무기 차단 해제는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유로 이 의견을 반대할 수 있겠지만, 주 이유는 이들이 남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귀찮다는데에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본 방법의 시험도입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 기간동안은 모든 문제를 제가 해결하겠다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이 별 문제 없이 돌아간다는것이 밝혀지면 도입하면 될 것이고, 심각한 문제가 있으며 고쳐질 수 없다고 판단되면 시험도입기간을 끝내고 원래 방식대로 돌아가면 될것입니다.
어느쪽이든 손해볼 일은 없는 상황이겠죠.
언제부터인가 유행하는 찬성, 반대 표시는 왠만하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옛 방식대로 질문~답변을 중심으로 해결하고, 제시된 반대의견이 모두 해결된 후에 더이상 반대 의견이 나오지 않으면 총의가 모인것으로 생각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로 제 주장에 반대한다면 원하는대로 표시를 해도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동등한 권리를. --퇴프 2007년 10월 7일 (일) 23:17 (KST)
- 일단 "영구 차단은 좋지 않다"라는 대의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틀 문제는 실효성이 의심스러우며, 사용하려면 아예 틀 자체에 "이 사용자는 자신의 페이지에서 틀을 제거할 권리가 없으며, 제거할 경우 이유를 막론하고 즉시 재차단합니다."라고 박아넣는 편이 분란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treyu 2007년 10월 8일 (월) 10:57 (KST)
- 저렇게 고치면 되나요? 그런데 틀의 효용성 문제 보다는 틀을 다는것이 사용자에 대한 권리 침해라는게 더 문제로 보입니다.--퇴프 2007년 10월 8일 (월) 16:38 (KST)
이건 어떨까요? '가석방'이라는 용어가 변경되어야 할 것 같긴 합니다만. --dus|Adrenalin 2007년 10월 11일 (목) 19:36 (KST)
- :) 범죄자와 연관짓기는 무리가 따르니까요. 틀 자체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니 적절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만 다듬으면 될것입니다 --퇴프 2007년 10월 12일 (금) 02:50 (KST)
이러한 사용자에 대한 감독
이러한 정책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감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틀을 삭제하거나, 무시하고 문서 훼손을 반복할시에 감독이 미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관리자들에게 감독을 맡기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하나, 지금 관리자님들의 업무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차단 감독관'이라는 일반 사용자 몇명을 선출해 이러한 사용자들에 대해 감독권한을 맡긴후에 문서 훼손, 틀 삭제 등의 행동이 이루어진 사용자에 대해 감독관들이 경고 등의 행위를 한 후, 즉시 관리자에게 통보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13일 (토) 13:56 (KST)
- 현재의 시스템, 그러니까
문제 행위 발생→(사용자가 백:요청이나 백:사로 피드백)→관리자 모니터링→경고, 차단 등 후속조치
루트가 그대로 적용될 겁니다. 다만 '후속 조치'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좀 세겠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us2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전문적인 관리 감독이 아니면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는일 아닐까요? 저는 현재 대한민국의 성범죄자들이 법무부 감독관들의 전화감독을 받듯이 전문적인 감독관이 필요할듯 보이는데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14일 (일) 20:08 (KST)
- 저는 도저히 그런 새로운 스탭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이대로 토론해도 생산성 있지 못할 것 같아 (..) 당분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내지 않을게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듣고 나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14일 (일) 20:55 (KST)
사용자:Unypoly와 사용자:에멜무지로는 반복적인 다중계정으로 차단기한을 재설정해야 할 필요가있으며 따라서 차단 기간을 줄이는 대신으로 도입되는 이번 절차에 대해 부적절한 시험도입 대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대상을 찾을 필요성이 있는데, 대부분 반달만을 주업으로(?)삼는 사람들이라 시험도입의 취지가 무색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감시/감독이라면 시험도입 기간에는 제가 할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사용자분들이 발견하게 되면 직접 조치할 수 있겠죠. 그런데 관리자 통보보다는 토론란을 통한 경고에 보다 비중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00:11 (KST)
사용자:Unypoly의 의견
- 인용:저라면 저런 틀을 달고도 편집할 것입니다. 사죄광고같이 인격권 침해라도 원래의 차단기간보다 많지만 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알고 연락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위키백과 메일을 통해 받은 내용입니다. 차단자 본인은 위 틀의 사용은 상관없다고 하네요. 물론 저 틀이 가진 의미도 파악하고 한 발언이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경고대로 차단되겠죠. 통제의 용이성 측면에서 사용을 고려할만 합니다. 차단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틀 사용기간동안 활동하지 않으면 그만이니 큰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퇴프 2007년 10월 12일 (금) 19:34 (KST)
- 틀 사용 자체에 대한 반대의견이 많으므로, 제가 올린 샘플처럼 '동의 하'에만 적용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이 동의만 해준다면 인권 침해 문제도 깨끗이 해결되는군요. (스스로가 인권의 일부 제한에 동의했으니까요)
갑자기 생각난 건데 말이죠, 사용자 문서는 저 메시지와 '[사용자문서]/subpage' 따위를 불러들이도록 해 놓고 감시 기간동안 잠가두면 어떨까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13일 (토) 12:48 (KST)- 말씀하신대로 선택권을 주자면 굳이 잠그지 않더라도 상관없지 않을까 합니다. 해당 사용자들이 선택할수 있는건 그 기간동안의 차단 대신 틀을 달고 활동하는것이니 틀을 뗀다는 것은 차단당하겠다는 뜻 아닐까요 :) 선택권 대신 의무화를 택한다면 잠그는게 꽤나 편리한 조치가 될 듯 합니다.--퇴프 2007년 10월 19일 (금) 01:53 (KST)
- 동의자 시범 도입이 당장 시행되도록 요청하는게 좋을 듯합니다.Hanguler 2007년 10월 27일 (토) 15:36 (KST)
- 말씀하신대로 선택권을 주자면 굳이 잠그지 않더라도 상관없지 않을까 합니다. 해당 사용자들이 선택할수 있는건 그 기간동안의 차단 대신 틀을 달고 활동하는것이니 틀을 뗀다는 것은 차단당하겠다는 뜻 아닐까요 :) 선택권 대신 의무화를 택한다면 잠그는게 꽤나 편리한 조치가 될 듯 합니다.--퇴프 2007년 10월 19일 (금) 01:53 (KST)
청소년사용자 차단 유보안
청소년에 한해 1년이상의 차단은 1년차단한후 나머지기간에는 유예기간을 뒀으면 함니다. Cubist 2007년 12월 31일 (월) 23:06 (KST)
- 말도 안되는 제안이군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3일 (목) 11:15 (KST)
- 제가 말도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어떤 사용자가 청소년인가, 그걸 어떻게 알수 있는가?'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3일 (목) 11:17 (KST)
- unypoly씨나 에멜무지로같이 청소년임을 알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적용되어야합니다.Cubist 2008년 1월 4일 (금) 12:10 (KST)
- 말도 안됩니다. WP는 꼬맹이들의 장난터가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4일 (금) 17:20 (KST)
- 알 수 있어도 정책에 예외를 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6일 (일) 16:16 (KST)
- 제가 말도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어떤 사용자가 청소년인가, 그걸 어떻게 알수 있는가?'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3일 (목) 11:17 (KST)
- 왜 그렇게 했으면 하는지 이유를 먼저 설명해 주세요.--dgiim 2008년 1월 9일 (수) 23:00 (KST)
- 안 됩니다. 객관적 자료 없이 어떻게 청소년 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까? Yjs5497
공개 프록시 사용 명시적 허용
다른 곳에서도 토론이 이루어진 적이 있습니다. 공개 프록시 사용을 명시적으로 허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 등 차단정책을 가진 국가의 편집자들과 불법적인 편집이 아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시 사용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서 훼손 행위 등과 같은 해를 끼치는 행위를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침에서 분명히 밝히고 주의를 요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공개 프록시라고 모든 발언을 무시하고 차단하라고 요구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본 정책에서 이점에 대해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야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4일 (금) 23:14 (KST)
- 공개 프록시에 대한 허용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나, 발언권은 제한되어야 합니다. IP보다 더욱 더 변조하기 쉬운 것이 프록시니까요. 단순한 의견 조사(straw poll이라고 하죠) 참여권이나 정책 관련 의견 개진을 막고 오로지 편집에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정도는 찬성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00:07 (KST)
- 공개 프록시에 의한 편집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5일 (토) 09:18 (KST)
- 토론에 아무런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상대할 이유조차 모르겠습니다. 더 제대로 된 논거를 제시하세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0:16 (KST)
- 앗! 실수. 차단회피에 악용되어 있는 것과 익명성이 너무 강한 것 그리고 재단이 허용하지 않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차단은 익명만 차단하는 것이며 계정작성이나 로그인하는 것은 허용하는 형식이 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5일 (토) 10:26 (KST)
- 토론에 아무런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상대할 이유조차 모르겠습니다. 더 제대로 된 논거를 제시하세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0:16 (KST)
현재 영어판에서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운영하는 프록시(closed proxy)와 토르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소프트 블록이라 해서 계정 생성과 비로그인 편집만 막고 있습니다. 전면적 허용은 무리라도 이러한 대안은 적극 고려해봅시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0:20 (KST)
-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지금까지 실행된
모든 프록시 차단이 그런 방식으로 실행되었습니다최근의 차단은 그런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예전에 시행된 차단은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 피첼 2008년 4월 5일 (토) 19:01 (KST)- 일단 공개 프록시 사용자는 자신이 공개 프록시를 쓰고 있다는걸 명확히 밝히는게 우선되어야 합니다. 공개 프록시는 누가 누군지, 도저히 종잡을수가 없어요. 이렇기 때문에 대부분 악용되고 있구요. 그래서 자신이 공개 프록시를 쓰고 있으며, 자신은 책임있는 편집을 하겠다라는 서약을 하는 것이라도 좋구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5일 (토) 19:12 (KST)
- 그러면 계정을 취득하면 좋은 것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6일 (일) 09:12 (KST)
- 그건 궤변. 프록시가 필요한 사용자는 정상적으로는 위키백과에 접속할 수 없고 따라서 프록시를 소프트블록하고 계정 만들라고 하는 건 배에 칼을 품은 거나 다름 없어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6일 (일) 09:35 (KST)
- 그러면 계정을 취득하면 좋은 것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6일 (일) 09:12 (KST)
- 일단 공개 프록시 사용자는 자신이 공개 프록시를 쓰고 있다는걸 명확히 밝히는게 우선되어야 합니다. 공개 프록시는 누가 누군지, 도저히 종잡을수가 없어요. 이렇기 때문에 대부분 악용되고 있구요. 그래서 자신이 공개 프록시를 쓰고 있으며, 자신은 책임있는 편집을 하겠다라는 서약을 하는 것이라도 좋구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5일 (토) 19:12 (KST)
일단, 비정상적인 사용자들부터 언급해 보지요. 비정상적인 사용자들은 차단 회피 등을 노리고 오시는 분들이죠. 특히, Unypoly씨와 에멜무지로씨가 여기에 해당되겠군요.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프록시를 이용해서 오는 사용자들은 거의 99%가 이런 차단 회피를 노리고 오는 분들이죠.
그리고 정말로(예를 들어 중국이라던지..) 국가에서 위키백과를 차단시켜서 못들어오시는 분들. 이 분들은 제가 이 위키백과에 가입하고, 편집 등 위키백과에 대한 관찰을 하고 있는 동안 여기에 나타나신적이 없어요. 제가 아는한 정말로 위키백과에 편집을 하고 싶으셔서 공개 프록시를 이용해서 들어온 사례가 하나도 보고가 되지 않았다는 거죠. 보고도 되지 않은 사례를 가지고, 이를 앞으로 허용하자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누구도 모릅니다. 여기는 위키백과 한국어판입니다. 그러나 정말 실질적으로는 거의 '대한민국 위키백과'를 잊으시면 안됩니다. 위키백과 영어판과는 다른 곳입니다. 위키백과 영어판은 참여도 많고, 더 활성화 되어 있지만(즉, 다국적 사람들이 편집하고 계시지만.) 한국어판은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 위키백과에요. 대한민국은 인터넷에 접속에 대한 자유를(또한, 일부 일본에 사시는 사용자들도 같습니다만..)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위키백과를 이용하시는 일부 해외 사용자들을 압니다만 다 위키백과에 대한 접속이 자유로운 곳에서 접속하고 계십니다. 아직 한국어판은 공개 프록시를 허용할만한 백과사전이 아닌것 같아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6일 (일) 13:56 (KST)
- 덧붙여서. 공개 프록시 사용 등 취지에는 공감합니다만, 이로인한 부작용은 상당히 클것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6일 (일) 14:00 (KST)
- Unypoly씨는 공개프럭시를 사용한 적이 없고 Greenlife가 공개프럭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6일 (일) 14:55 (KST)
- 그렇군요. 저는 Unypoly님이 공개 프록시를 이용한 차단 회피를 해 여러가지 사용자명을 만들어서 오는줄 알았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6일 (일) 20:58 (KST)
- Unypoly씨는 공개프럭시를 사용한 적이 없고 Greenlife가 공개프럭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6일 (일) 14:55 (KST)
- m:No open proxies에세 적어 있는데 위키미디아 재단이 공개 프록시 사용을 하가 않는데 아무리 한국어판에서 공개 프록시 사용 명시적 허용했다고 해도 효력이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8일 (화) 11:56 (KST)
- 그 원칙의 내용은 공개 프록시가 오용될 경우에는 편집을 금지하는데 이때 합법적으로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니 그리 알아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용될 경우에 국한에서 공개 프록시를 조건적으로(일시적 혹은 해결될 때까지, 해결안되면 영구히) 편집을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효리님처럼 공개 프록시를 경유 했다고 모든 발언을 취소해도 된다는 정책이 아닙니다. 오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합법적인 IP 사용자와 똑같이 취급해야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8일 (화) 20:32 (KST)
- 아~ 제가 찾는 공개 프록시는 전부 차단된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 것은 찾기가 어렵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0일 (목) 14:45 (KST)
- 그 원칙의 내용은 공개 프록시가 오용될 경우에는 편집을 금지하는데 이때 합법적으로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니 그리 알아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용될 경우에 국한에서 공개 프록시를 조건적으로(일시적 혹은 해결될 때까지, 해결안되면 영구히) 편집을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효리님처럼 공개 프록시를 경유 했다고 모든 발언을 취소해도 된다는 정책이 아닙니다. 오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합법적인 IP 사용자와 똑같이 취급해야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8일 (화) 20:32 (KST)
다중 계정 관련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새 출발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1일 (월) 18:28 (KST)
사용자 토론에서의 의견 삭제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4월#사용자 토론에서의 의견 삭제에서 관련 토론이 있었습니다.
사랑방에서 논해진 대체적인 의견은 자신의 토론창에서 다른 사용자의 메세지를 지웠다는 사정만으로는 차단 사유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차단 규정에서도 나와있듯이, 다른 사람들의 의논에 답변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 즉, 토론 거부나 삭제만으로는 부족하고 편집 분쟁 등의 추가적인 행위가 있을 때에 차단해야 합니다.(물론 차단 기간을 정할 때는, 사전에 있었던 토론 거부 행위도 포함해서 평가해야 하겠지요. 편집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까지 토론을 지우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Hun99 2008년 4월 23일 (수) 20:42 (KST)
활동 중단을 위한 본인 차단 요청
특정 사용자가 활동 중단을 위해서 스스로 차단 요청을 넣는 경우에는 이를 받아들여야할까요? 예전에는 요청만으로는 본인 차단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런 사례가 빚어진 적도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사용자:Cbarom님이 본인 요청에 의해서 차단되기도 했네요. 이 기회에 확실히 해두어야할 것 같아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개인이 위키백과를 쉬기 위해, 혹은 무기한 활동을 중단하기 위해 스스로 차단요청을 했을 경우, 이를 받아들여야할까요? 참고로 en:wp:SELFBLOCK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있습니다.
Sometimes people request that their account be blocked, for example to enforce a wikibreak. Typically, such requests are refused. There is a JavaScript-based "wikibreak enforcer" which may be used instead.
--정안영민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8:49 (KST)
- 거부해야 합니다. 위키백과를 떠났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활동 중단을 위한 차단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30일 (금) 19:30 (KST)
- 돌아오기 싫으니까 차단을 요청하는 단계까지 가는 것이 아닐까요? 자기 사용자 문서를 삭제신청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허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 피첼 2008년 6월 1일 (일) 01:06 (KST)
- 반드시 허용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이를 불허한다면, 이는 또 다른 억압이라고 밖에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봉곤) 218.232.194.143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8 (KST)
- 차단권한은 위키백과의 방어를 위해서 사용되어야 하므로 자기 요청에 의한 차단은 최대한 회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사용자가 간곡히 요청한다면 차단시킬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Allen님 건에서 보듯, 차단을 위해 고의로 정책과 지침을 위반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길 희망합니다. 단순 요청은 관리자가 요청 사용자에게 재고할 것을 설득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거듭 요청한다면 관리자로서 수용할 수밖에 없겠지요. --Hun99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53 (KST)
- 회원탈퇴도 안되는 데 이 정도는 해 줘야지요. Yjs5497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00:52 (KST)
추가로 말씀드리면, wikibreak enforcer는 개인의 monobook.js에 긁어붙이기만해도 작동하며, 본인과 관리자 외에는 수정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것이 작동하는 동안에는 로그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차단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0:42 (KST)
- 그렇군요. 그렇다면 차단의 최후수단성 원칙을 지키기 위해, 본인이 차단을 원하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wikibreak enforcer를 적용시키는 것이 옳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2:19 (KST)
이미 차단되었던 사용자 관리(2)
앞서 논의되었다가 결론을 내지 못한 내용입니다만, 최근 진행되는 일 또한 이와 관련이 있어서 언급해 봅니다. 대강의 내용을 읽고 생각해 보면, (반복되기는 했지만) 한 시기의 실수로 이후의 편집이 차단되고 그 때문에 본인임을 숨기고 편집하거나 차단 해제를 주장하는 일은 차단 정책의 본래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해당 사용자의 의도가 선하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단지 그러한 주장이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서라면 차단이 풀린 이후의 기여도 다시 문제를 일으켜 결국 다시 차단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수 계정 외에는 무기한 차단을 없애고 대신 6개월 ~ 1년 정도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 일의 경우도 차단을 해제시켜 달라는 요구로, 이전의 기여와 단절할 수 있게 하여 주는 '새출발'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1일 (화) 13:22 (KST)
- 다중 계정에 해당되는 것이 명백하고, 그것이 아닌 원 계정을 통해 다시 작업을 할 수 있는 확신이 있는 경우에는 영구 차단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나, 결국 한 사람의 편집 권리를 영구히 뺏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확히 공론화되는 경우 외에는 가급적 무기한 차단 대신 중장기 차단 형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이번 일은, 사실 '새출발'이라는 이름을 거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본인이 누구인지 다 드러났고, 말만 늘어놓았지 결국 본질은 전혀 바뀌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니까요. 계속 이를 문제삼은 어떤 사용자의 과격성(?)으로 인한 반발심이 일정부분 문제되는 사용자의 '새출발'을 묵인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또한 듭니다. 아무튼 훤히 드러난 것을 덮어둘 수는 없습니다. 이런 사용자는 좀 재단 차원에서 직접 개인에게 주의를 주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사용자 차원의 자정 노력이 의미가 없으니 말이죠.) -- tiens (토론) 2008년 7월 1일 (화) 13:31 (KST)
차단 기간 관련
차단 기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관리자마다 차단 기간을 정하는 기간이 제각각입니다. 저같이 강력한 차단 조치를 취하는 관리자도 있고, 온화하게 차단 조치를 취하는 관리자도 있어, 차단 기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형법에는 어떤 범죄에 대해 ‘xx년 이하 xx년 이상 징역/금고에 처한다’등의 일관된 기준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협의를 해서 차단에 해당하는 행동에 대해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야 할 듯 싶습니다. 차단 기간을 어떻게 정할지 한번 토론해 봅시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8:53 (KST)
- 참고해주세요.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8:58 (KST)
- 여기에서 백:얽매임을 적용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분명히 기한이 다르다면, '차단을 당하는 사용자'는 억울할겁니다. 동일한 'A' 행위를 두고 B관리자는 1년을, C관리자가 1주일을 차단했다면, 그건 과연 적당한가요? 지금은 백:얽매임을 적용해야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통일된 지침을 마련해야할 시점입니다. 다만, 일률적으로 정하기 보다는 현재 대한민국의 형법처럼 차단 최대 기한을 정한후 그 기한 내에서 관리자가 '적당하게' 기한을 정하는 형식이 가장 합당한듯 보입니다. 백:얽매임의 목적이 '개선하고 유지하는 데에 현재 정해진 정책과 지침이 방해가 된다면 그 규칙에는 얽매이지 마세요.'이죠? 이런 차단 기한을 정하는 것은 오히려 위키백과에 도움이 됩니다. 그만큼 표준화된 차단 기한 설정으로 인한 차단 기간 시비를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21:28 (KST)
- 무기한 차단 대상
- 다중계정 악용
- 공유계정
- 부적절 사용자명
- 심각한 반달행위
- 공개 프록시 및 토르 프록시
- 1년 ~ 차단 대상
- 심각한 트롤
- 욕설
- 반달행위
- 1개월 ~ 차단 대상
- 트롤
- 악성편집
- 고의적 분쟁 유발
- 1주일 ~ 차단 대상
- 악질 장난
- 심하지 않은 싸움
- 1일 ~ 차단 대상
- 분쟁후 냉각기
- 장난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4일 (목) 23:12 (KST)
- 다만, 차단 후에도 차단 대상에 해당하는 행위가 계속될 경우 단계를 높여가면서 차단하는 것이 어떨까요?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14:06 (KST)
저도 따로 이 문서로 차단 기준 안을 만들어 봤습니다. 부족한 내용과 수정해야 할 내용이 있는지 검토해주세요.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5:34 (KST)
백:양형 지침을 전에 제안했다가 사정상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차단 기간은 변수나 예외가 많고, 총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정책에 부속시키는 것 보다는 지침으로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검토해주세요. (사실 양형 지침은 '관리자 독단으로 차단하려 할 때'를 위한 조언입니다만, 필요성이 있다면 바꿀 수 있으니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00: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