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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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문서 | /
책 소개 'The public domain'
편집위키백과의 자유문서운동가들에게 자유문화운동의 대부인 보일 교수의 새 책 공용(The public domain)을 소개합니다.(물론 공용(CC)입니다.) 5장과 6장에 위키백과에서도 고민이 많은 공정사용과 2차저작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필독 추천합니다.--케골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4:55 (KST)
- 영어라서, 좀...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20:36 (KST)
몇몇 틀의 모양이 이상해지고 있네요.
편집틀:1991년-이 달의 문화 인물을 비롯한 “이 달의 문화 인물” 틀이 이상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밖에도 틀: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국왕도 모양이 조금 바뀌었고요. 이게 왜 이런지 알 수가 없네요.
- 틀:1991년-이 달의 문화 인물
- 틀: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국왕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6:41 (KST)
- 다시 제대로 나오네요. ^^a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9:43 (KST)
'U-Nursing' 관련 문서에 대한 대책
편집최근 바뀜란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현재 'U-Nursing'이라는 것과 관련한 글들이 폭발적으로 등록/수정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통해 유추해보면, 아마도 관련 학과에서 'U-Nursing'이라는 것에 대한 글을 위키백과에 등록하도록 과제를 내준 것이라 추정되는데, 이건 뭔가 아닌 것 같군요. 신규사용자들이 U-Nursing이라는 것을 위키백과에 등재하려는 것이라면 저 역시 지원을 하겠지만, 내용이 비슷비슷한 레포트성 문서를 다수의 사용자(대강 세어본 결과 최소 8명)가 생성해대는 것에는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번에도 이야기가 나왔듯이 다짜고짜 문서들을 삭제하고 내쫓기보다는 위키백과가 어떤 곳인지 설명하고, 또한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만, 지금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서 도대체 어디부터 접근해야할지 막막하군요-_-;;;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7:30 (KST)
- 전에 모학교 특수교육과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위키백과:삭제 토론/교육학 관련 리포트성 문서들와 비슷한 사례인데, 이번엔 더 심각하네요. -_-;;;
- 아무래도 이건 온라인상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할 듯합니다. 관리자님이 직접 해당학과에 연락해서 등록을 멈추도록 요청하셔야 할듯합니다. -- Cedar101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7:42 (KST)
현재, 제가 전화를 직접해서 담당 교수님이 전화로 연락주시기로 했습니다.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무과에 알린 상태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7:46 (KST)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학과나 다른 학교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공문이라도 보내야 될것 같네요. -_-;;; -- Cedar101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7:49 (KST)
어떻게 보면 기쁘기도 하네요. 대학에서 조직적 반달 과제로 위백에 끄적끄적하라고 했다니, 위백의 인지도가 그많큼 높다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어어 돌던지지 마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1일 (월) 17:54 (KST)
지나치게 흥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일로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오히려 잘 된 일이지요. 몰라서 저지른 일에 대해서 잡아먹을 듯이 일일이 대응하지 마세요.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다 삭제될 문서라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지 않나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7:58 (KST)
- 과연 그렇습니다. 더 이해를 할수 있어서 좋았지요. 다만, 이런 '레포트' 형식의 문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주지시키고, 토론란에 응답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 것을 이해해주시면 더 고마울듯 하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8:05 (KST)
혹시 위키백과 방식으로 레포트를 작성할 수 있게만 한다면 이런 현상이 좋지 않다고 볼 수는 없잖습니까? 뭐 사용자 문서 쪽에 문서를 하나 만들어서 단체로 글을 작성한 후 완성된 형식으로 만들게 할 수만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문서의 내용은 위키백과에 해를 끼친다고 보기 어려워요. 다만 단체로 하나의 주제로 문서를 만들다보니 유사 문서가 너무 많이 늘어났다는게 흠이지만요. 기존 사용자가 사용자 문서 쪽에 이동시켜주면 어떨까요?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18:27 (KST)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예전에 이런 일이 있어서 쓰다가 만 '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 문서를 급하게 내놓았습니다. 적당히들 채워주세요~ :)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39 (KST)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분들이 위백 문법을 처음부터 알리는 없지만, 점점 익혀나가다보면 위백 문법에도 맞는 괜찮은 글들을 업로드 하시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01:13 (KST)
-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이 사태를 봐야한다고 봅니다. adidas님 말씀처럼 『신규 사용자들이 뭔가를 기여하고 싶으나, 위키백과가 서툴러 실수하는 경우』라면 충분히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지금처럼 『단순히 과제물을 작성하기 위해 문서를 생성하는 경우』라면 좀 곤란하다는 말입니다. 물론, 당사자들은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을테니, 납득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해주는 것이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D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10:00 (KST)
완전한 목적외 사용입니다. 리포트를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WP를 리포트 작성터와 착각하는 교수도 교수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2월 2일 (화) 09:05 (KST)
- 저, 효리님 혹시 교수입니"까"를 잘못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2일 (화) 13:17 (KST)
삭제 신청 틀을 달았더니 모두 삭제된 것 같네요... 일단 사용자문서로 옮기고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의도는 문제였지만 그렇다고 각각이 모두 무의미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Enigma7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13:22 (KST)
영문 위키백과에도 진출했네요. en:Ubiquitous nursing가 올라와 있습니다. -_-;;; -- Cedar101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14:50 (KST)
음 공동 작성 리포트라면 의미가 있을텐데요. :-) 생각해보면 문서참여 횟수와 양과 그리고 참여자들간의 내부평가를 통해 학점을 주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거북이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12:50 (KST)
- 일단 작성되었던 문서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동일한 주제(U-Nursing)를 가지고, 개인 혹은 조별로 문서를 작성하라』는 과제를 내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때문에, 비슷한 내용의 문서들이 다량으로 생성되었으며, 질 또한 비슷비슷하다 판단됩니다.
- 아울러 그러한 문서들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 침해 여부도 불분명하며, 문서들을 살펴보았을 때, 말씀하신 「개인의 기여도로 학점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개인 혹은 조에서 작성한 문서들을 서로 비교하여 학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13:25 (KST)
위키백과에 적절한 웹브라우저 좀 추천해 주세요.
편집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해서 위키백과를 배워가고 있는 중인데요. 제가 쓰는 웹브라우저는 IE6인데 위키백과 접속이 다른 것들보다 좀 느리더군요. 그리고 로딩이 끝났는데도 클릭이 몇초간 안되는 현상이 종종 일어납니다. 다른 것들 중에선 구글 크롬이 제일 빠른 듯 한데, 화면이 깨질 때가 있어요... 메뉴와 도구모음이 전부 하단으로 내려가버린다든지...
다른 분들은 위키백과 접속시 문제가 없으신가요? 위키백과 할 때 어떤 브라우저를 즐겨 쓰시는지 궁금합니다.--Bioid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18:19 (KST)
- 저는 IE7을 씁니다. 속도를 조금이라도 늘리려고 Ajax 도구를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Kwj2772 (msg) 2008년 12월 2일 (화) 18:55 (KST)
파이어폭스를 추천합니다. IE7은 다소 불안정하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2일 (화) 20:30 (KST)
답변해 주신 Kwj2772님과 샐러맨더님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걸 포함해 시행착오를 거쳐 제게 맞는 웹브라우저를 찾아보도록 하죠.--bioid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01:08 (KST)
크리스마스 특집(?) 로고
편집김칫국 마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번 제안해 봅니다. 해골구글도 기념일때 로고 바꾸더군요. 저도 대문 반스타 받고...(흑심이 있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2일 (화) 21:10 (KST)
- 찬성합니다. 그러고보니 설 특집 로고도 준비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21:23 (KST)
- 근데 각종 기념(특히 숫자별 로고)으로 인하여 위키백과 로고가 하두 많이 바뀌니깐,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숫자별 로고도 10만, 20만 등 10만단위로 문서수가 늘어갈 때만 가끔씩 바꿔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크리스마스 로고는 그렇다 쳐도, 설 특집 로고는 일부지역에만 한정되어 있어서 좀 그렇구요.
(정책적으로 따지면 NPOV 위반이겠군요.)--알밤한대(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21:41 (KST)
- 석가탄신일, 개천절(대종교랑 관련이 있죠)이나 라마단 끝을 기념하는 로고... 등등이 달리지 않는 이상 특정 종교와 연관된 성탄절 기념 로고에 찬성하고 싶지 않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22:08 (KST)
- 반대합니다. 겨우 일개 종교의 기념일에 위키백과의 로고를 바꿀 필요가 있나요? 로고는 좀 적당히 바꿉시다. - I110 桂陽 / IRTC1015(論) 2008년 12월 2일 (화) 22:28 (KST)
- 차라리 2009년 1월 1일 새해 로고는 어떨까요? --초등 5학년인 발트 (냠냠) 2008년 12월 2일 (화) 23:56 (KST)
- 뭐, 그냥 하는 말인데 이런 식으로 가다간 석가탄신일에도 로고를 바꿔야 되겠군요. --초등 5학년인 발트 (냠냠) 2008년 12월 2일 (화) 23:57 (KST)
워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구요. 샐러맨더님의 의견은 아마 크리스마스를 '기념일' 정도로 생각하시고 바꿔보자, 이런 의도였을겁니다. 크리스마스가 꼭 기독교, 가톨릭 신자분들만 축하하는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축하하는 '기념일' 이니까, 한번 바꿔보자 이런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이런 사안을 좀 종교쪽으로 파고들면 약간 민감하기 때문에 석가탄신일이나 기타 등등의 종교 기념일도 같이 기념하는 로고가 없다면 약간 곤란하겠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01:14 (KST)
- 딱히 POV 걸릴 사항을 건드리지는 않는게 낫지 않을런지 adidas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13:56 (KST)
- 근데 샐러맨더님은 불교 신자[1]...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3일 (수) 13:57 (KST)
- 엄밀하게 말해서는 할머니 부모님한테 끌려간거임. 사실 전 불가지론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3일 (수) 17:27 (KST)
- 근데 샐러맨더님은 불교 신자[1]...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3일 (수) 13:57 (KST)
iTurtle님이나 IRTC1015님 말에 동감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로고 보다 새해 특집 로고가 더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2월 3일 (수) 15:49 (KST) (+ 게다가 로고의 크기가 맞지 않네요. 줄인다고 해도 가로세로비가 맞질 않아서 --WhiteNight7(Talk) 2008년 12월 3일 (수) 15:51 (KST))
저도 크리스마스 등의 종교기념일에 로고를 바꾼다는 것은 혼란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새해 기념이나 한국어 위키백과가 만들어진 날(정확히 며칠인지는 모릅니다) 등에 로고를 바꾸는 게 어떨까요? --제로스톤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16:04 (KST)
- 첫 문서 생성일을 한국어 위키백과 시작일로 삼으면 될 듯 합니다. 새해 첫날(양/음력 모두)의 특별로고에는 찬성하기는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글쎄요...--알비스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23:56 (KST)
크리스마스는 그저 노는날입니다. 특히 솔로부대 장가복무자라면 정말 나가기 싫어지는 범지구적 극악 연말 휴일일뿐, 흐흐흐흐... 원래 예수의 생일이 아니였고, 지금도 그저 노는날로 인식되고 있죠. -┏ 첫 문서 생성일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시작일로 정하는거 초심을 생각하게 하는데, 그거 좋은 생각이로군요. --크렌베리 (토론) 2008년 12월 4일 (목) 23:25 (KST)
최근 바뀜에서 문서 변경 바이트 수가 녹색/붉은색으로 표시되는 게, 2년 전인가 크리스마스 때 추가된 거예요. 로고는 어려울 수 있지만 사소한 부분이라면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0:44 (KST)
위키백과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아이디어(떡밥이요)
편집어쩌다가 보니 위키백과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종종하곤 하는데요. 순간적으로 생각난 위키백과에 대한 제 허접한 아이디어를 약간 공개 해봅니다.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대문에 검색 창을 대문 짝만 하게
- 이미 다른 분들도 생각해보긴 하셨겠지만, 대문은 현재 내용이 너무 많아 상대적으로 검색창의 크기가 너무너무 작습니다. 검색창을 가운대로 두고, 각종 내용을 그 밑으로 두는 일종의 포털 사이트 형식으로 바꾼다면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IRC에 초보자 도움 요청 코너 신설
- 내용 전환이 느린 위키백과에서 초보자의 즉각적인 도움 구하기는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도움말이 장황한 글로 된 문서이라서 성질 급하신 몇몇 초보자들은 위키백과 편집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혹시 타 사이트의 1:1 도움 요청 서비스 처럼 언제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 연말 온라인 반스타 시상식
- 반스타의 목적은 원래 감사패이지만, 현재 반스타는 많고 주고 받는 사람은 적으니, 반스타의 존재를 알리고 특별한 사람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면 어떨까 해서 생각해본 아이디어 중 하나입니다.
- 연말에 1년동안 모인 총의 총결산
- 연초부터 위키백과 안에서의 불꽃튀는 토론 등으로 생성된 총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것이 명문화 되지 않고 관습법 처럼 남아 있으면 나중에는 잊혀지기 쉬울 것입니다. 1년동안 각종 토론 등에서 만들어진 총의를 모아서 새 지침을 만들거나 기존 지침을 보강하는 일을 했으면 합니다. 관습법 같은 경우는 아예 따로 문서를 만들어서 정리하고요.
여러분께서 한번 검토 해봤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뭐 허접하면 어쩔수 없구요... ;;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4일 (목) 23:12 (KST)
- 딴건 몰라도 반스타 시상식이랑 총의 총결산은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시상식에 초대가수라도...--Enigma7 (토론) 2008년 12월 4일 (목) 23:20 (KST)
- 대문에 검색창을 넣자는 의견은 몇 번인가 나왔지만, 현재 대문 디자인에 끼워넣기 애매하다는 이유로 보류중입니다. 사이드바에서 검색창을 맨 위로 올린 건 말하자면 ‘임시방편’이었고요.
- IRC는 주 사용자층인 대한민국 네티즌에게는 생소한 시스템인 것이 사실입니다. 발상은 좋지만 좀 더 쓰기 쉬운 시스템을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반스타를 남용하는 것처럼 보는 건 저뿐일까요? 반스타를 주고 받는 거야 누가 나무랄 수 없는 거지만, ‘별 일 아닌’ 걸로 반스타를 주고받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뿌리기도’ 하는 사용자도 있고요. 글쎄요, 이런 상황에서는 반스타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봅니다.
- 토론 결과를 정리하는 건 번거로우면서도 꼭 필요한 일이겠지요. 일종의 ‘판례’로서 기능할 수도 있을 테고요. 그 토론에 참여했던 사용자도 예전 문서를 뒤져야 하고, 새 사용자는 그런 논의가 있었는지도 알 수 없는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방식에 대해서는 더 자세한 논의가 필요하겠네요.
- - I110 桂陽 / IRTC1015(論) 2008년 12월 4일 (목) 23:24 (KST)
- 대문 디자인을 변경하기로 논의가 시작된 상태이니(물론 지금은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것 같지만) 대문 디자인을 충분히 바꿔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건 좀 더 생각해봐야 되겠고요.
- IRTC님의 말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 총결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방식의 문제가 있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03:29 (KST)
- 혹시, 특수한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을까요? 설치만 하면 옵션 건드릴 필요 없이 자동으로 IRC 채널로 접속할 수있는 프로그램 말이죠. 즉, 설치만 하면 바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이 방면에 전문가는 없나요?
- 제가 생각한 반스타 시상식의 취지는 반스타는 이렇게 주고 받는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 주는 하나의 이벤트 성격입니다. 또한 특별한 공로를 가진 사용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줌으로써 바람직한 결과로 이끌 수 있구요. 반스타를 남용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IRTC님이 지적하신 현재 반스타 사용 상황을 바꾸는 것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겁니다. ^^
- 총의 결산은 대규모 인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과거 토론을 뒤져보는 것을 상당히 번거롭지요. 하지만 힘들다고 미루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시간을 봐서 총의 결산의 경우는 좀 더 구체적으로 총의를 모아봤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4:18 (KST)
IRC의 경우 인클웹IRC도 있고, 일부 카페에서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채널을 지정해두어서, 닉네임만 입력하면 웹페이지에 카페의 IRC 채널이 바로 연결됩니다.) 웹페이지 호스팅이 가능하신 분이 어플을 올려주시고, 백:IRC에 설명하거나 최근 바뀜의 IRC 접속 버튼을 이것으로 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42 (KST)
글로벌 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들
편집정리되지 않은 문서들이 상당히 됩니다. 특히 불필요한 한자병기, 모호한 표현, KPOV가 자주 보입니다. 틈틈히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3:56 (KST)
- 글로벌백과가 워낙 오래전에 작성된 문서가 많아서 위키백과의 다른 글보다 어려운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자 병기를 제거하실 때는 기계적으로 모두 제거하는 하면 본문 이해에 어려움이 많게됩니다. 고유명사의 경우나 한글 전용으로 쓰면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들은 한자 병기를 그대로 두거나, 한자 병기가 필요없는 더 쉬운 낱말로 고쳐 써야지 그냥 한자를 제거하시면 안됩니다. -- Cedar101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5:13 (KST)
- 처음에 대충 옮기다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깨달은 후부터는 작업장 따로 만들어서 최대한 편집하고 올리고는 있는데... 특히 고어가 빈번하게 사용되서 사전 하나 띄워놓지 않음 편집이 어려울 정도에요;; --Enigma7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5:12 (KST)
- 사용자:ChongDae/test2에 글로벌 백과로부터 옮겨온 문서 중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를 모아놓았습니다. 우선 작업할 목록으로 쓸 수 있을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0:35 (KST)
- 주시해놓고 차근차근 살펴봐야겠네요. 특성상 인터위키를 달기 어려운 문서(국경일 등)도 몇몇 있는듯 싶네요. --Enigma7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21:39 (KST)
위키백과 인구조사 계획
편집말 그대로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준비하려고 합니다. 개인정보를 공개적으로 모으는 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 페이지로 하기는 어렵고,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어떤 항목을 수집할지 항목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대충 이런 거면 될까요?
- 성별
- 나이
- 참여방식: 계정/IP
- 위키백과를 평소에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지
- 위키백과를 평소에 얼마나 자주 편집하는지
- 위키백과에 참여한 기간
- 주로 편집하는 분야
등등. 추가하거나 뺐으면 좋겠다는 항목이 있으면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 Klutzy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4:48 (KST)
- 뺄 거 없습니다. 좋아, 아주 좋아. ^^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4:54 (KST)
- 뺄 건 없어보이고요, 제가 보기엔 단순한 인구조사 형식에 다른 것을 약간 첨가해서 물어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안 나네요. 혹시 머릿속에서 갑자기 떠오르거든 다시 글을 올려볼게요.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9:07 (KST)
- 『위키백과를 접하게 된 계기』를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20:00 (KST)
- 가장 중요한 항목을 빼먹었었네요 :) 물론 그것도 넣을 생각이에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0:41 (KST)
- 『위키백과를 접하게 된 계기』를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20:00 (KST)
- 첫 '인구 센서스' 계획이군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앞으로 위키백과의 관리와 발전에 기초 계획을 세울수도 있겠군요. 찬성합니다. 다만, '보안'이 철저해야겠죠.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21:57 (KST)
- 네, 저도 그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어떠한 '개인정보'도 받지 않을 계획입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0:42 (KST)
- 위키백과를 접하게 된 계기
- 위키백과에서 가장 시급한 점
- 주위에서 위키백과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도 필수요소로 넣어야겠죠? 그리고 기술적인 사항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위키백과 문서 내에서
- "성별: 중성, 나이: 5살, 참여기간: 10년 --~~~~"
식으로 수집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정보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걸 꺼리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대신 외부에 웹 페이지를 둘 것이고요. 얼마 전에 했던 영어 위키백과 설문조사(en:WP:Survey 2008)도 마찬가지로 외부 서버를 통해 실시했습니다. 또한, 이 설문조사는 특정 개인의 정보에는 관심이 없고 :P 전체적인 동향에 관심이 있습니다. 나이 분포라든지, 위키백과에서 무엇이 시급한지 답변을 전체적으로 둘러보는 식으로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0:41 (KST)
- '외부 서버'라 함은 구체적으로 어디가 될까요? 궁금하네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6일 (토) 13:26 (KST)
- 제가 무언가 허전하다 했더니. 사용자들의 거주지도 여쭤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역별 분포가 어떻게 되는지도 상당히 궁금하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1:43 (KST)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거주지를 조사한다면 국가+시/군/구 정도면 충분하겠지요?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2:14 (KST)
- 시/군/구 구별은 약간 곤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나 일본에 계신분들도 몇몇분 편집하고 계신데 현실적으로 세세한 시와 구 같은 경우는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국가'정도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인구 센서스' 관련 토론은 앞으로 위키백과:인구 센서스 문서 같은 것으로 독립 시켜 세세하게 세칙을 다루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2:21 (KST)
-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봉곤님이 말씀하셨듯이 단순한 국가만을 조사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 서울, 일본 삿포로...』와 같이 기재하자는 뜻에서 말씀드린겁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3:14 (KST)
- 아, 그런 의도셨군요. 저는 '강남구', '서대문구' 이렇게 세세하기 조사하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08 (KST)
- 제가 '시/도'라고 적을 것을, '시/군/구'라고 적는 바람에 불필요한 오해를 산 것 같습니다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11 (KST)
- 아, 그런 의도셨군요. 저는 '강남구', '서대문구' 이렇게 세세하기 조사하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08 (KST)
- 국가만 조사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보여지구요, 국가 다음의 최상위 행정 구역정도만 적게 해도 의미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2:34 (KST)
- 괜찮겠네요. 통계로 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재미있는 자료가 될 듯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6일 (토) 03:07 (KST)
-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봉곤님이 말씀하셨듯이 단순한 국가만을 조사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 서울, 일본 삿포로...』와 같이 기재하자는 뜻에서 말씀드린겁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3:14 (KST)
- 시/군/구 구별은 약간 곤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나 일본에 계신분들도 몇몇분 편집하고 계신데 현실적으로 세세한 시와 구 같은 경우는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국가'정도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인구 센서스' 관련 토론은 앞으로 위키백과:인구 센서스 문서 같은 것으로 독립 시켜 세세하게 세칙을 다루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2:21 (KST)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거주지를 조사한다면 국가+시/군/구 정도면 충분하겠지요?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2:14 (KST)
필수 입력사항과 선택 입력사항을 따로 두었으면 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요구하면 질려서 하지 않으려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성별/나이/거주지역/유입경로/편집패턴(빈도/기간 등)' 정도를 필수로 두고 '편집분야/각종 견해(시스템(중재위, CU 등)이나 운영방향, 시급한 사항 등)' 등을 선택으로 받으면 어떨까요? 아, 그리고 위키백과:인구 총조사(대한민국 통계청 기준에 따름. 센서스 대신 범위에 따라 '조사'나 '총조사'라는 명칭을 씁니다.)로 별도 문서를 만들어서 토론을 이동했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20 (KST)
표
편집이런 식으로 하지 않고, 별도의 페이지에서 한다고 맨 처음에 밝혔었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0:41 (KST)
계속 생각해오는 일이지만, 하루에도 많은 사용자가 새로 가입하고, 위키백과에 처음 발을 들여 놓는데요. 그들에게 유일하게 나침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환영합니다 틀입니다. 가끔 최근 바뀜 문서 위의 새 식구 기여를 살펴봐주세요. 수많은 사용자가 환영 틀도 없이 위키백과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분들께서 환영 틀 달기에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초보자 존중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초보자 시절이 없었다면 우리 기존 사용자도 없으며 위키백과도 없었을 것입니다. 어려워 하는 초보자를 소홀히 대하지 맙시다.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20:20 (KST)
- 사용자:Dus2000/관리단 에 Dus님이 마련하신 틀도 있군요. --Enigma7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20:49 (KST)
- 이걸 틀:조언 정도로 옮겨볼까 고민해봤는데, 기술적으로 이중 틀의 완전 subst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조언}} 정도로요. 아, #switch 쓰면 되나?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23 (KST)
- <includeonly>풀기:</includeonly>를 사용하면 가능하기는 합니다. - Asta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3:52 (KST)
- 이걸 틀:조언 정도로 옮겨볼까 고민해봤는데, 기술적으로 이중 틀의 완전 subst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조언}} 정도로요. 아, #switch 쓰면 되나?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23 (KST)
- 찬성.이것이야 말로 봇이 하는 일입니다. ----hyolee2♪/H.L.LEE 2008년 12월 6일 (토) 10:43 (KST)
- 환영 봇이 여럿 다니는데도 이러네요... 환영 봇 분양 이벤트라도 할까요? (환영 봇 새로 돌리시는 분들께 추첨을 통해 문상 지급이라던가... 5000원권 한장 정도는 기부할 여력이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23 (KST)
- 저는 환영 봇 코드를 고쳐서 사용자 이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보고서를 작성할 생각입니다.--Kwj2772 (msg) 2008년 12월 6일 (토) 14:24 (KST)
- 블랙리스트라니, 무슨 뜻이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1:11 (KST)
- welcome.py에는 환영 틀 다는 것 외에도 부적절한 이름의 블랙리스트를 읽어서 보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소스 코드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겁니다.--Kwj2772 (msg) 2008년 12월 6일 (토) 23:01 (KST)
- 전 py-0라서 (..) 그럼 봇이 상황에 따라 {{준부적절}} 등도 달게 되는 건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3:34 (KST)
- 아니오. 제가 소스 코드를 User:Kwjbot III에 좀 수정했습니다. 보고서는 User:Kwjbot III/Report에 저장될 겁니다. 나머지는 사람의 손에 맡기는 수밖에 없겠죠.--Kwj2772 (msg) 2008년 12월 6일 (토) 23:36 (KST)
- 전 py-0라서 (..) 그럼 봇이 상황에 따라 {{준부적절}} 등도 달게 되는 건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3:34 (KST)
- welcome.py에는 환영 틀 다는 것 외에도 부적절한 이름의 블랙리스트를 읽어서 보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소스 코드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겁니다.--Kwj2772 (msg) 2008년 12월 6일 (토) 23:01 (KST)
- 블랙리스트라니, 무슨 뜻이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1:11 (KST)
- 저는 환영 봇 코드를 고쳐서 사용자 이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보고서를 작성할 생각입니다.--Kwj2772 (msg) 2008년 12월 6일 (토) 14:24 (KST)
군주 명칭
편집군주 명칭에 일관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국호를 쓰고서 군주명을 쓰는 방식은 한자문화권의 군주는 큰 문제가 없지만, 그 외는 매우 불편합니다.
더욱이 한국어로 표기할 때 단 하나 밖에 없는 명칭임에도(다른 명칭과 혼동될 이유가 없음),
영어식으로 '~of(~의)'로 표기하는 경우, 매우 어색합니다.
굳이 긴 제목을 만들어서, 짧은 제목으로부터 문서 넘겨주기를 할 바에야,
동일 명칭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호를 뺀 간단한 명칭으로 사용하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36 (KST)
- 큰 틀에서 동의합니다. 사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왕들 목록도 중복이 없으면 국호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8:15 (KST)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군주와 그 토론 문서에 예전에 논의한 내용이 있습니다. 참조해주세요.--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04:44 (KST)
- 뭐가 혼동된다는 거죠? '의' 자 넣는 거는 전 괜찮다 보는데요. 영국 엘리자베스 2세보단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가 어감이 더 와닿습니다. 단 조선, 고려, 등 조선 태종 등을 제외하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06:29 (KST)
- 하나밖에 없는 군주 명칭에 굳이 국호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분류:군주를 보면 군주명 앞에 국호를 넣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뒤죽박죽입니다. 그래서 일관성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영어식 표현처럼 국호까지 넣어서 문서 제목을 길게 만들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가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호칭이라면 엘리자베스 2세로 하면 될 것을,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로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백두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2:51 (KST)
- 저는 오히려 그게 더 혼돈을 야기한다 보는데요. 앞에 표제어가 있어야 "아, 이 사람이 영국의 여왕"이구나라고 느끼지요. 아는 사람들은 뭐 엘리자베스 2세가 영국의 여왕이건 압니다만 그래도 가독성을 위해서는 저는 원래 군주 프로젝트에서 정해진대로 가는 게 낫다 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2:54 (KST)
- 그것이 왜 더 혼돈을 야기한다는 것이죠? 동일 명칭이 없으니, 국호를 빼 문서제목을 간단히 한다는 것 외에 일반 인물 문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을 것인데요. 어느 나라 군주인지는 몰랐더라도 문서를 보면 곧 알 수 있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군주 명칭을 바로 검색하지, 국호까지 넣어서 검색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문서 제목을 길게 만드는 것이 불편함을 야기한다는 생각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3:13 (KST)
- 저는 검색으로서의 편의성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국호를 당연히 넣어서 사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굳이 바꿀 것 까진 없다 봅니다. 당연히 동양 쪽 군주 문서는 건드리면 안되구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3:29 (KST)
- 한자문화권의 제(帝), 조(祖), 종(宗)을 사용하는 군주들(예:한 무제, 당 태종, 고려 태조, 조선 태종 등)은 예외가 될 수 있어도, 그 외에는 전부 재고해 보아야 합니다. 예컨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1세,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명의 영락제나 청의 강희제, 옹정제는 앞에 국호를 안붙였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부 일관성이 없는 케이스들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3:44 (KST)
- 뭐 이건 찬반 투표로 갈라야죠. 하루아침에 바꾸긴 뭐하잖아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3:56 (KST)
- 한자문화권의 제(帝), 조(祖), 종(宗)을 사용하는 군주들(예:한 무제, 당 태종, 고려 태조, 조선 태종 등)은 예외가 될 수 있어도, 그 외에는 전부 재고해 보아야 합니다. 예컨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1세,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명의 영락제나 청의 강희제, 옹정제는 앞에 국호를 안붙였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부 일관성이 없는 케이스들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3:44 (KST)
- 저는 검색으로서의 편의성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국호를 당연히 넣어서 사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굳이 바꿀 것 까진 없다 봅니다. 당연히 동양 쪽 군주 문서는 건드리면 안되구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3:29 (KST)
- 그것이 왜 더 혼돈을 야기한다는 것이죠? 동일 명칭이 없으니, 국호를 빼 문서제목을 간단히 한다는 것 외에 일반 인물 문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을 것인데요. 어느 나라 군주인지는 몰랐더라도 문서를 보면 곧 알 수 있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군주 명칭을 바로 검색하지, 국호까지 넣어서 검색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문서 제목을 길게 만드는 것이 불편함을 야기한다는 생각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3:13 (KST)
- 저는 오히려 그게 더 혼돈을 야기한다 보는데요. 앞에 표제어가 있어야 "아, 이 사람이 영국의 여왕"이구나라고 느끼지요. 아는 사람들은 뭐 엘리자베스 2세가 영국의 여왕이건 압니다만 그래도 가독성을 위해서는 저는 원래 군주 프로젝트에서 정해진대로 가는 게 낫다 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2:54 (KST)
- 하나밖에 없는 군주 명칭에 굳이 국호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분류:군주를 보면 군주명 앞에 국호를 넣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뒤죽박죽입니다. 그래서 일관성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영어식 표현처럼 국호까지 넣어서 문서 제목을 길게 만들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가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호칭이라면 엘리자베스 2세로 하면 될 것을,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로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백두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2:51 (KST)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않은 현 상태에서 투표는 이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04:28 (KST)
- 현재 군주 명칭 현황입니다. (몇몇 대표적 사례)
- 삼국시대 왕: 국호('~의'는 생략)+군주명 (예: 고구려 동명성왕, 백제 무령왕, 신라 진흥왕 등)
- 고려, 조선의 왕: 국호('~의'는 생략)+군주명 (예: 고려 태조, 조선 태종 등)
- 중국 한, 수, 당, 송, 요, 금, 원 황제: 국호('~의'는 생략)+군주명 (예: 전한 무제, 당 태종 등)
- 중국 명, 청 황제: 국호 생략, 연호명만 (영락제, 강희제 등)
- 일본 군주: 국호 생략, 시호 또는 연호명만 (진무 천황, 메이지 천황 등)
- 페르시아 군주: 국호 생략, 군주명만 (다리우스 1세 등)
- 오스만 군주: 국호 생략, 군주명만 (오스만 1세 등)
- 로마 군주: 국호 생략, 군주명만 (콘스탄티누스 1세 등)
- 독일의 군주: 국호를 넣은 것도 있고 생략한 것도 있음 (하인리히 1세, 신성 로마 제국의 하인리히 2세 등)
- 프랑스의 군주: 국호를 넣은 것도 있고 생략한 것도 있음 (루이 3세, 프랑스의 루이 14세 등)
- 영국의 군주: 국호+'~의'+군주명 (잉글랜드의 헨리 1세,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등)
- 러시아의 군주: 국호+'~의'+군주명 (러시아의 표트르 1세 등)
이처럼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동양 한자문화권의 군주 가운데 ~제(帝), ~조(祖), ~종(宗)을 사용하는 군주들 이외에는 전부 국호를 생략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동일 명칭 중복이 없는 이상 무리가 없고, 간단하게 표현하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기 때문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6:25 (KST)
이것은 영어 위키백과를 옮겨오는 경우가 많아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주명] ([국호] [칭호]) 식으로 고칠 것을 제안합니다. 한국어와 어순이 같은 일본어의 위키백과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으며, 그 외에 많은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영어의 경우는 전치사를 활용하여 국호를 뒤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므로 괄호를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어의 경우는 그렇게 할 수 없죠. 한국어 위키백과처럼 국호를 먼저 쓴 경우는 없습니다. 국호를 뒤에 넣고 괄호를 활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Grandforks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01:23 (KST)
- 군주 문서의 제목에서 군주명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영어의 경우 국호가 of 뒤로 빠지기 때문에 군주의 명칭이 앞에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영어는 한국어로 다르게 표현되는 발음도 동일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국호를 써서 이를 구분합니다. 때문에 발음상 구분이 되는 한국어에 굳이 국호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빼는 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삼국시대의 왕들 역시 국호를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 예
- Elizabeth I of England(엘리자베스 1세) : Elizabeth of Russia(옐리자베타 여제)
- Charles I of England(찰스 1세) : Charles X of France(샤를 10세) : Charles IV, Holy Roman Emperor(카를 4세) : Charles II of Spain(카를로스 2세)
- Henry II of England(헨리 2세) : Henry I of France(앙리 1세)
- Paul I of Russia(파벨 1세) : Paul of Greece(파울로스 1세)
- Philip II of Spain(펠리페 2세) : Philip II of France(필리프 2세) : Philip II of Macedon(필리포스 2세)
- Alexander I of Macedon(알렉산드로스 1세) : Alexander I of Russia(알렉산드르 1세)
--백두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2:29 (KST)
- 다른 쪽엔 입장을 표명하지 않겠습니다만 만약 전한 무제를 무제 (전한)으로 옮기면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고로 괄호를 씌우는 것엔 일단 반대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2:32 (KST)
- 저도 윤성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도 국호와 군주명을 이어서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표현 방식이었습니다. 당 태종, 고려 태조 등만 보아도, 전통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표현이었습니다. 저는 약간 길어질 수 있다고 해도 백과사전의 기본 표제는 국호 군주명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양권의 수많은 같은 시호의 군주 문제도 있고, 전통적인 군주명 표기 방식도 그러했으니까요.--Xakyntos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8:26 (KST)
- 당 태종, 고려 태조 처럼 ~조(祖), ~종(宗)으로 호칭되는 군주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전한 무제와 같은 표현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외의 경우 국호는 불필요합니다. 한국어로 표현할 때 중복될 가능성이 없는데도, 문서 제목의 주가 되어야 할 군주명이 오히려 국호에 밀려 뒤로 빠지게 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8:53 (KST)
- 한자문화권의 군주는 국호를 앞에 두는 것에는 찬성합니다만 그 외의 경우는 지금과 같은 방식은 of를 붙인 영어의 방식을 그대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한자문화권의 군주에는 '~의'를 붙여 쓰지 않으므로 논외의 대상이고 문제가 되는 것은 ~의가 붙은 동양권 외 지역의 군주잖습니까. 현재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는 한국식으로 국호를 먼저 붙인 경우는 없다는 점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독성이 떨어질 것을 걱정하시는데 그런 식이면 역시 타 언어 위키백과는 그런 문제가 없어서 그러는지 궁금하고, 또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지명 중 같은 이름의 것이 있는 경우 괄호를 뒤에 넣어 구분하는데 이것도 앞에 넣어 구분해야 보기 편하겠네요? 백두님께서는 일단 동일 명칭이 있는 경우 괄호를 뒤에 넣어 구분하는 데에는 찬성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저는 일단 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randforks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22:52 (KST)
- 일단 군주명에 동일 명칭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로 옮겼을 때, 군주명이 겹쳐지는 사례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 사례가 있더라도, 극히 드물 것으로 생각되며, 이 경우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동음이의 처리방법인 괄호로 처리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02 (KST)
- 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있습니다. 아직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지금 많이 쓰는 [국명]의 [군주명]의 형식을 적용하여 예로 들면
- 포르투갈의 페드루 1세, 브라질의 페드루 1세
- 포르투갈의 페드루 2세, 브라질의 페드루 2세
-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 루마니아의 페르디난드 1세, 아라곤의 페르디난드 1세, 포르투갈의 페르디난드 1세, 나폴리의 페르디난드 1세
- 노르웨이의 하랄 3세, 덴마크의 하랄 3세
- 룩셈부르크의 앙리
- 모나코의 알베르 1세, 벨기에의 알베르 1세
- 모나코의 알베르 2세, 벨기에의 알베르 2세
등이 있습니다. 특히 벨기에 알베르 2세와 모나코 알베르 2세는 현재 함께 재위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들의 문서명을 말씀하신대로 그냥 '알베르 2세'라 할 수는 없죠... 이런 경우 '알베르 2세 (벨기에)' 와 같은 형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Grandforks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0:43 (KST)
- 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있습니다. 아직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지금 많이 쓰는 [국명]의 [군주명]의 형식을 적용하여 예로 들면
- 일단 군주명에 동일 명칭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로 옮겼을 때, 군주명이 겹쳐지는 사례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 사례가 있더라도, 극히 드물 것으로 생각되며, 이 경우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동음이의 처리방법인 괄호로 처리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02 (KST)
- 저도 윤성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도 국호와 군주명을 이어서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표현 방식이었습니다. 당 태종, 고려 태조 등만 보아도, 전통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표현이었습니다. 저는 약간 길어질 수 있다고 해도 백과사전의 기본 표제는 국호 군주명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양권의 수많은 같은 시호의 군주 문제도 있고, 전통적인 군주명 표기 방식도 그러했으니까요.--Xakyntos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8:26 (KST)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군주/보존 1과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군주에도 같은 주제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는 것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0:39 (KST)
- 저도 기존에 이미 정해지고 있고 또 그런 양식으로 만든 군주 문서가 허다하기 때문에 새로 정해진 규정에 따라 일정하게 하는 것은 어렵다 봅니다. 또 저기다 교황 문서까지 겹치면요? 그것도 수정해야 할텐데요? (교황도 교황령의 군주니... 군주는 군주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0:41 (KST)
의견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에서는 전통적으로 “나라 = 군주”였습니다. 그러므로 역사 서술에서 나라 이름이 군주 앞에 붙게 됩니다. 다시 말해 군주의 이름보다는 나라 이름이 더 중시되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같은 묘호나 시호를 사용하는 군주가 많은 데에도 이유가 있고요. 반대로 백성들이 군주를 부를 때 군주이름을 부르기보다 “어느 나라 군주”라고 불렀습니다. 피휘 참조.
그래서 저는 “나라이름 + (~의) + 군주이름” 형태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9:38 (KST)
저, 저작권 침해당한 듯 합니다
편집뭐... 어찌보면 사소한건데요. '대한민국 상식사전 아고라(ISBN 978-89-961-3620-0)'라는 책이 학교 도서관에 들어와서 빌렸는데, 아고라를 중심으로 두고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에 대해 서술한 책입니다. 몇몇 부분에서 위키백과를 언급하거나 참고한 부분이 있더군요. 'GFDL 이야기는 안하고 그냥 인용했네...'하면서도 '위키피디아라고 안한게 어디냐' 싶어서 계속 읽어 나갔는데,
명박산성(明博山成) 2008년 6월 10일 6.10 민주화 항쟁 21주년을 맞아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의 일환으로 서울 도심에서 100만 촛불 대행진이 계획되자, 경찰이 시위대의 청와대 진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설치한 컨테이너 박스 바리케이드를 뜻하는 말. 대한민국 네티즌과 시위대가 풍자의 뜻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지만, 신문 기사 등에서 인용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 인터넷 위키백과에도 등재되었다.
— 부록, 아고라 용어사전
[2] 새창으로 열어서 확인해주세요. 인용상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장은 나중에 사용자:장현민님께서 넣으신 것입니다.
즉, GFDL로 배포한 제 기여가 저작권을 침해당한 셈인데요. (단순 사실이라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만...)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저작권료야 못받지만 적어도 재판 인쇄부터는 '위키백과에서 인용함'이라고 하던가 GFDL을 따로 설명해주던가 해달라구요.
ps. 서지에 '이 책에 실린 글과 사진, 그림 등은 저작권법에 따라 사용한 것입니다.' ...저기요, GFDL은 저작권같지도 않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38 (KST)
- 출판사에 누가
협박문의 전화라도 넣어야겠군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6일 (토) 13:46 (KST)
-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본문에 위키백과에서 인용했다는 내용만 들어가 있으면 된 것 아닐까요? 어쨌든간에 출처는 표시한것이니까 말입니다. --KSiOM(Talk) 2008년 12월 7일 (일) 02:46 (KST)
- GFDL이란게 "우리는 이거 공짜로 배포한다. 그러니 이걸 2차적으로 쓰는 너희도 공짜로 배포해라" 이거 아닌가요? 2차적 제작자가 멋대로 쓸수 있으면 그건 이미 퍼블릭 도메인(저작권 소멸)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7일 (일) 11:16 (KST)
- 대한민국 저작권법상 공정한 관행에 따른 인용은 조건이 안맞고 ('위백에 등재되었다' 이외의 서술이 하나도 없으니 제가 열받았죠) GFDL상 재사용에 따르려면 아예 GFDL을 따로 설명해야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1:20 (KST)
- GFDL이란게 "우리는 이거 공짜로 배포한다. 그러니 이걸 2차적으로 쓰는 너희도 공짜로 배포해라" 이거 아닌가요? 2차적 제작자가 멋대로 쓸수 있으면 그건 이미 퍼블릭 도메인(저작권 소멸)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7일 (일) 11:16 (KST)
- 이거 어디 신문에 제보할까요? 아고라 까는 내용이면 조중동에서 어서옵셔 할거 같은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7일 (일) 11:17 (KST)
- 뭐든지 자기 입맛에 맞게 비틀 줄 알고 죽어라 위키'피디아'만 고집하는 CJD는
공공의 적좀 곤란할 듯. 문제되는 게 맞으면 일단 제가 출판사에 메일로 연락할게요. 복합기여가 아니라 제 단독기여가 걸려있기도 하고... (원칙적으로는 단독기여는 저 혼자서 듀얼라이선스를 선언할수도 있지만, 그런 뻘짓으로 용돈 몇푼 벌고싶진 않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1:20 (KST)
- 뭐든지 자기 입맛에 맞게 비틀 줄 알고 죽어라 위키'피디아'만 고집하는 CJD는
위키백과 들어갔습니다. 이상없군요. 저작권 침해 아닙니다. 공정한 인용이네요.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출처표기는 반드시 엄격하게 할 필요가 없으며, 대강 출처가 여기라는 것만 표시되면 됩니다. 위키백과 언급했으니, 출처표기는 되었고, 나머지는 인용의 조건을 다 만족하며, 무슨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1:27 (KST)
굳이 서로 얼굴 붉힐 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런지요. 비록 위키백과가 GFDL로 배포된다고는 하나 일반에게는 GNU 라이선스는 아직도 생소한 분야라서 몰랐을 수도 있고, 또 GFDL 자체가 까다롭기 때문에 조항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챙겨야 할 그런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GFDL로 개인이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지 않고요. --iTurtle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1:30 (KST)
원룡씨와 터틀님 답변 문제가 있으니까 확인하려고 올린 거지요. 위키백과에도 등재돼 있다를 어떻게 '위키백과에서 인용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 부분 말고, 본문에서 위키백과를 참고한 경우 '위키백과 참고'라고라도 써놨습니다. 다른 곳에서 인용한 사진이나 어록은 출처를 세세히 밝혀두었구요.) 또 ps에서 언급한 서지 바로 다음 문장이 '일부 저작물은 주인을 못찾았다. 연락 바란다'고 되어있습니다. 앞에 말했다시피 제 단독기여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제가 주인이 될 수 있지요. 일단 시간이 나면 출판사 이메일로 연락해볼 생각입니다. 공정한 관행에 따르려면 '위키백과의 명박산성 문서에서 인용'이라고 확실하게 밝혀주든가, GFDL에 따르려면 그렇게 재배포를 해 주든가, 둘 다 싫으면 부록의 다른 단어 설명처럼 명박산성 설명을 새로 쓰든가 알아서 해달라구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20:06 (KST)
- 뭐, 이해합니다. 그러나, 행여 소송을 하네 뭐 법률적 시비를 일으켜도, 제가 보기엔, 패소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네요. 원래, GFDL의 정신은 저작권 가지고 일일이 소송하고 시비걸고 하는 이들과 반대편에 있습니다. 그게 기본적인 GFDL 정신이지요. 그런데, 님은 저작권으로 소송하거나 시시비비를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즉, 모순이 있는데, 이래서는 님 주장에 크게 설득력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출처 한 두 군데 빼먹었을 수도 있으나, 글쎄요. 그게 무슨 큰 문제인지는 모르겠군요. 다른 법률 전문가나 변호사한테 물어보세요. 무료상담 많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7:55 (KST)
- 제가 언제 출처 미기재로 소송을 하겠다거나 법에 호소하겠다고 했나요? 출판사에 연락해서 바로잡겠다고 했지. 그리고 저 아직 법적미성년자라 소송 걸 수도 없습니다. (청와대 신문고로 우회고발했다가 집으로 등기 날아오는 바람에 죽어라 혼난 적도 있죠.) 약간 비유가 이상하긴 하지만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고, 원룡씨 본인의-법학 배우셨다고 하셨죠?-관점으로 제 표현을 곡해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8:48 (KST)
- 그러게요. 너무 심각하게들 반응하시네요. 소송이라니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8일 (월) 18:53 (KST)
- 출판사가 왜 그 요청에 응해야 할까요? 귀찮고, 비용들고 할텐데요. 응하지 않으면 어쩔겁니까? 결국 소송이죠. 법률 이야기, 소송 이야기 해놓고, 제가 오히려 이상하게 되었네요. 법적인 근거가 없으면 무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터무니없는 요구가 되는 것이구요. 비용이 안들고 귀찮지 않은, 그냥 말로 한마디 사과 정도라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11:35 (KST)
- 그러게요. 너무 심각하게들 반응하시네요. 소송이라니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8일 (월) 18:53 (KST)
- 제가 언제 출처 미기재로 소송을 하겠다거나 법에 호소하겠다고 했나요? 출판사에 연락해서 바로잡겠다고 했지. 그리고 저 아직 법적미성년자라 소송 걸 수도 없습니다. (청와대 신문고로 우회고발했다가 집으로 등기 날아오는 바람에 죽어라 혼난 적도 있죠.) 약간 비유가 이상하긴 하지만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고, 원룡씨 본인의-법학 배우셨다고 하셨죠?-관점으로 제 표현을 곡해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8:48 (KST)
저작권법을 떠나서, 원저작자를 밝히는 것은 기본적인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까지 대응해 줄 것인지는 출판사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에 달려있는 듯하네요. jtm71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0:35 (KST)
대법원 2006. 9. 14. 선고 2004도5350 저작권법위반 (마) 파기환송
공소사실 기재 각 연합뉴스사의 기사 및 사진 중에는 단순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수준을 넘어선 것도 일부 포함되어 있기는 하나, 상당수의 기사 및 사진은 정치계나 경제계의 동향, 연예·스포츠 소식을 비롯하여 각종 사건이나 사고, 수사나 재판 상황, 판결 내용, 기상 정보 등 여러 가지 사실이나 정보들을 언론매체의 정형적이고 간결한 문체와 표현 형식을 통하여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정도에 그치는 것임을 알 수 있어, 설사 피고인이 이러한 기사 및 사진을 그대로 복제하여 (신문명 생략)에 게재하였다고 하더라도 이를 저작재산권자의 복제권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저작권법 위반죄를 구성한다고 볼 수는 없다 할 것이다.
원래, 출처표기는 법률에 명시된 것입니다만, 즉 반드시 해야 하지만, 위의 판례를 보면, 신문명 생략하고 올렸는데도, 대법원에서 무죄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너무 까다롭게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보기에도 그게 상식적이구요. 따져보기는 하세요. 그러나, 많이 기대하지는 않는게 좋겠다. 이상 제 의견 마칩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0:53 (KST)
- 인용된 내용에 '출처를 표기하지 않았다'는 설명은 없습니다만 ...? 또한, 위의 예는 신문기사와 같이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내용의 인용에는 독창성을 주장하기 어려움을 지적한 것으로, 출처를 표시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1:49 (KST)
- 신문명을 생략하고 게재했다고 강조표시했네요. 그런데, 후단의 지적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좀 잘못 안 거 같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2:09 (KST)
- '신문명 생략'은 편의상 신문명을 밝히지 않는다는 설명일 뿐입니다. 또한, 이어지는 설명에서는 단순한 시사보도의 정도를 넘어선 내용은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2:18 (KST)
- '보호받지 못하는 시사보도'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을 참조하면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06:19 (KST)
- 원룡님께 - “무죄이다”가 아니라 “범죄가 성립한다고 볼 수 없다”입니다. 다시 말해 “유죄가 아니다”이죠. 법 공부하셨으면 법률과 법률 사항에 관해서는 정확히 서술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9:54 (KST)
- 아, 몰랐어요. 전 범죄성립요건이 결여되면 무죄로 주문이 나는 줄 알고 있는데...어차피 무죄추정이고 검사가 반증에 성공 못하면 무죄아닌가...요?? 잘 모름. :) 각하네 공소기각이네 뭐가 되지 않는한 결국 유죄 아니면 무죄 흑백론 아닌가요? 무죄 맞을텐데.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2:09 (KST)
위키미디어 공용에 그림 10만개 기증
편집독일 연방 Archive에서 위키미디어 공용에 그림 10만개를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CC-by-sa-3.0 de로 배포됩니다. 해상도가 약간 아쉽기는 한데, 모두 800px로 협의를 봤다고 합니다. 독일 역사에 쓸만한 그림이 많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업로드된 그림 기록은 [3]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1:02 (KST)
- 대한민국 정부도 적극적으로 기증해줬으면 합니다. ㅋㅋ. 독일 연방정부가 부럽네요. 이를 통해 카피레프트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1:04 (KST)
- ...... 뭐 기록물때문에 난리치는 요즘인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2월 8일 (월) 19:46 (KST)
- 독일연방정부 만세!! --알비스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0:51 (KST)
- VIVA, Germania!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7일 (일) 11:15 (KST)
- Sieg, Deutschland! (음, 꼭 이런걸 해야 되는 건가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2월 7일 (일) 15:37 (KST)
- 도이치 짱!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6:45 (KST)
저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국가기록원(=한국 정부 Archive) 사진 글 동영상 등 몽창 다 위키피디아에 기부하라고.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2:13 (KST)
- 음 서울시가 사실 이런 건에 살짝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담당자'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군요. ㅎ 제 연락처를 줄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 아무래도 공공기관이니 그런거 필요없고 걍 퍼올리삼 이렇게 얘기해도 쉽게 설득이 되진 않죠. 누구 한국어 위키백과의 '담당자' 하고싶은 분은 제게 연락주시죠. 자원자 안계시면 바로 뷰로크랫께 연결해드리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3:32 (KST)
- 서울시 보고 위키피디아 한국 재단까지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캘리포니아 재단으로 전화해야 한다고 알려주시구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05:46 (KST)
12월 16일 오전에 서울시청에 제가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오기로 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것은 알 수 없지만, 행정용어와 같은 것을 위키백과에 올리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이 백과사전에 적합할지는 그날 이야기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동행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고,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일러주세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8:10 (KST)
- 사용자:Klutzy님이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8:28 (KST)
- 믿음직한 두 분이 가신다니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8:36 (KST)
연초에 각종 위키백과 오프모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편집오프라인 모임 페이지를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초에 각종 위키백과 오프모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현재 계획중이거나 확실시 되는 모임은 1월달의 서울모임과, 2월달의 부산모임이 있습니다. 아직 모임이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진행될지는 잡히지 않았지만 일단 이들 지역에서 가까운 분들이면 많이 참가하셔서 위키백과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서로 친목도 쌓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봅니다. 그 밖에 지역에서도 인근 사용자가 많으시면 별도의 모임을 계획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1:48 (KST)
- 수능, 입시 끝난 분들 많이 오셨으면 고맙겠네요. --풀빵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22:06 (KST)
삭제를 당했는데.. 빵상 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글을 보시러 오시는 분이 심도깊은 글을 보러오는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일부 필요한 글을 위하여 유지시켰으면 좋겠는데.. --118.32.96.144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02:13 (KST)
- 달아주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진지한 백과사전'을 위해 기능하는 곳이지 유머나 잡담, 웃음을 위해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곳이 아닙니다. 따라서 '장난'을 원한다면 알아서 백괴사전으로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02:23 (KST)
틀:들머리/만화·애니메이션을 만화애니 정보틀에 합병
편집한국어 위키백과에선 최근에야 틀:들머리/만화·애니메이션이 생겨서, 모든 만화/애니 문서에 (봇의 힘을 빌리지 않는한) 붙히기는 힘들듯합니다.
차라리 영어 위키백과처럼 틀:만화애니 정보/footer에 합병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뭐 이전에 만화애니 들머리 관리가 제대로 되야 할텐데 말이죠. (관련 토론) --레스키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9:07 (KST)
- 덧붙이자면 일본어 위키백과에선 틀에 대한 정보/사용법이 footer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레스키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9:08 (KST)
위키미디어 2007-2008년 보고서
편집2007년 7월 ~ 2008년 6월 위키미디어 결산 보고서입니다. 뭐 딱히 대단한 내용은 없지만, 1년간의 소득/지출 내역, 위키미디어에 관련된 소식, 위키미디어 지부 활동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세요: foundation:Annual Report(영어 문서), 추가 설명(영어 문서). --Klutzy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21:25 (KST)
11일날 보호가 풀리게 되므로 그 이후 작성에 있어서 편집전쟁을 막고, 중립적인 내용 작성을 위하여 토론에 저의 5가지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기준 제시와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 Ellif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22:46 (KST)
-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기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0:30 (KST)
독일어 위키백과 출판물 공동구매
편집얼마 전에 Bertelsmann에서 독일어판 위키백과를 책으로 펴냈습니다. 독일어판 위키백과를 이용했습니다만, 엄밀히 말해 백과사전이라기보다는 용어사전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나름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소장용으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_- 그런데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봤더니, 아마존에서 배송료로 14유로를 달라고 하네요. 20유로도 안되는 책에 배송료가 14유로가 붙으니 조금 아깝네요. 서울에 사시는 분 중에 공동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배송료를 서로 아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01:47 (KST)
- 굉장하군요. 알려주신 링크로 해당 아마존 사이트의 내용을 봤습니다. 저도 갖고 싶어지네요. 다만 주문에는 송료가 포함될 것이므로.. 같이 구입하면 더 송료 부담이 적게 들리라 생각합니다. 근디 문제는 제가 서울이 아닌지라... 혹시 구입 후 우편으로 보내주실 수 있다면 그 비용을 포함해서 구입하는 것을 거들어드리지요. 즉 Das WIKIPEDIA Lexikon in einem Band 1권, Amazon.de 에서 구입하여 한국으로 보낼 때의 송료의 부담 + 계신 곳에서 제가 알려드리는 주소(서울)로 우편으로 보내주시는 비용)의 부담 용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혹시 12월 28일~1월 2일 사이에 서울에 계시고 잠깐 뵐 수 있다면 직접 받으러 갈 수도 있습니다. 이 때는 한국 국내의 송료가 이동을 위한 차비로 절약되겠죠. ^^ -- tiens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0:46 (KST)
- '소장용'으로 사고 싶긴 하지만, 역시 학생신분으로선 돈이 문제군요 ㅡㅡ;;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4:42 (KST)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문제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54 (KST)
- 한국어판 재단이 있다면 거기서 알아서 구매했을텐데요 ^^ adidas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8:16 (KST)
- '소장용' 보다는 역시 활용해야 그 가치가 있다 보여집니다만 ^^ 그런데 Kys951님은 이번에 관리자가 되셨지요? 글고 수능도 있었으면서 관리자로 고생한 BongGon님도... 두 분 앞으로 열심히 관리자로 활동하시겠다는 '조건' 하에 선물로 드릴 용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 운송료가 얼마나 절약되는거죠? ^^ -- tiens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09:00 (KST)
- 한국어판 재단이 있다면 거기서 알아서 구매했을텐데요 ^^ adidas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8:16 (KST)
권수가 늘어나도 운송료는 총 14유로로 고정됩니다. 한국어로 위키백과 출판물을 만들 때, 이 사전의 선례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내년 초에 책이나 DVD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추진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Tiens님이 여러 권을 사신다고해도 배송료는 한 사람 몫으로 계산하겠습니다. :D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10:04 (KST)
- 저는 돈도 돈이지만 언어의 장벽 때문에 어려울 것 같네요. :( --Kwj2772 (msg) 2008년 12월 9일 (화) 17:08 (KST)
- 제가 아는 독일어라고는 '구텐탁' 정도라서 저도 역시 언어의 장벽이 문제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2:12 (KST)
- 한표 추가입니다. 송료가 더 붙지 않는다니, 뭐 이건 기념품이죠. ㅎㅎ --거북이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3:28 (KST)
Kys951님에 대한 관리자 선거 결과 공고
편집어제 종결된 사용자:Kys951님에 대한 관리자 선거에서 kys951님께서 찬성 36표, 반대 5표, 중립 3표를 얻어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거 절차에 따라 관리자 당선 조건을(찬성률 75% 이상·찬반표 차이 20표 이상) 만족하였음을 알립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04:41 (KST)
- 선거의 적법성에 문제가 없어보이므로, 오래 기다리지 않고 관리자 권한을 드렸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4:32 (KST)
- Kys951님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선거 관리등을 해주신 다른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47 (KST)
- 축하드립니다. ! adidas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8:16 (KST)
- 해피해피님의 의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약간 불미스러운 사태가 중간에 두 번 일어났었지만 그래도 선거가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축하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2월 8일 (월) 19:33 (KST)
- 다시 한번 축하축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8일 (월) 22:31 (KST)
- 드디어 관리자가 한 명 더 늘었네요. 위키백과 관리면에서 약간 안심이 됩니다. 당선되신 Kys951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22:55 (KST)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점차 발전해나가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D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23: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