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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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미만
편집매번 나오는 주제기는 합니다만.. 예전에는 토막글 미만에 대해서는 모두 삭제한다는 암묵적인 룰(?) 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토막글 미만}}이 처음 만들어질 때는 '토막글 미만이 방치되면 삭제된다' 는 말이 있었으나 얼마 못 가 없어졌습니다. 지금의 총의는 무엇인가요? 오늘도 어떤 사용자가 무더기로 토막글 미만 문서를 삭제신청해서 분류:삭제 신청 문서가 넘치고 있는데, 몇몇 문서는 토막글 미만이 아닌데도 정리하기 귀찮다며 삭제신청한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7:58 (KST)
- 틀토론:삭제 신청에서도 밝혔지만, 저는 토막글 미만이 신청 사유인 문서는 삭제하고 있지 않고, 마찬가지로 신청 사유가 '토막글 미만'일 경우, 토막글 미만 틀로 대체하라고 경고문이 자동적으로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8:05 (KST)
- 토막글 미만 문서를 삭제하는 관리자도 있고 삭제하지 않는 관리자도 있으니, 이에 대한 기준이 없으면 언제 크게 한번 터지지 않을까요. ∫∫∫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8:25 (KST)
- 토막글만큼 기준이 애매한 것도 없죠. 하지만 토막글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막글이냐 아니냐부터 토막글 미만이냐 아니냐의 문제까지, 너무나 주관적인 것들이라 어떠한 기준을 마련한다는게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사실 토막글 미만이라는 이유로 삭제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부정적인 입장이라서요. 토막글 미만도 엄연히 누군가의 소중한 기여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내용이라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6일 (월) 23:39 (KST)
- 토막글 미만 문서를 삭제하는 관리자도 있고 삭제하지 않는 관리자도 있으니, 이에 대한 기준이 없으면 언제 크게 한번 터지지 않을까요. ∫∫∫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8:25 (KST)
- 예전에 어디에 적었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말하자면 저는 '토막글 미만'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막글이라는 것 자체가 내용이 충분하지 않은 짧은 글인데, 거기에 '미만'을 붙인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klutzy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21:59 (KST)
- 제 생각이지만, 토막글은 그 주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2가지 이상 있는 것이고, 토막 미만은 구체적인 내용이 1개밖에 없는 정도라고 생각듭니다.(예로, '지구는 태양계의 행성이다. 유일하게 생명체가 산다.' 는 토막글 미만 / '…동물과 식물이 살며, 45억년 전에 생성된것으로 보인다.'는 토막글) 1 미만은 1보다 작은 수이고, 1 이하는 1도 포함하면서 작은수니…--Jigsaw puzzle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6:40 (KST)
유니폴리 차단 해제
편집몇달째 나타나지 않고 자숙하고 있는것 같습니다.Angrywiki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9:41 (KST)
- 아하! 여기가 위키갤인가요? KLDP에서 보다 못해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가 남긴 글을 그새 잊으셨나요?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ㄳ. --iTurtle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9:43 (KST)
- 이번 정류장은 대동백화점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시민생활체육관입니다.
- 이번 정류장은 시민생활체육관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은아아파트입니다.
- 이번 정류장은 은아아파트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창원시청입니다.
- 이번 정류장은 창원시청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정우상가입니다.
- 이번 정류장은 정우상가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중앙고교입니다.
- 이번 정류장은 중앙고교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트리비앙아파트입니다.
- 이번 정류장은 트리비앙아파트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노블파크아파트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9:46 (KST)
13개의계정이문서를도배하오.
(문서는최근바뀜이적당하오.)
제1의계정이차단당하였소.
제2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제3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제4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제5의계정이차단당하였소.
제6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제7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제8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제9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제10의계정이차단당하였소.
제11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제12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제13의계정도차단당하였소.
문서에는유니폴리와그다중계정과그렇게뿐이모였소.
(다른사정은있던말던알게뭐야.)
그중에제1의계정이유니폴리라도좋소.
그중에제2의계정이유니폴리라도좋소.
그중에제2의계정이다중계정이라도좋소.
그중에제1의계정이다중계정이라도좋소.
(문서는사랑방이라도적당하오.)
13개의계정이문서를도배하지아니하여도좋소.
-- “ ” 2009년 7월 6일 (월) 20:13 (KST)
- 몇달 째 나타나지 않고 자숙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6일 (월) 19:49 (KST)
- 의견 이럴 땐 패러디가 대세인가 보오. ㅋㅋㅋ --RedMosQ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22:33 (KST)
그가 다중계정으로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우울한 사관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 오리니.
위백은 미래를 위한 것
다중계정은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갔던 차단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6일 (월) 20:48 (KST)
- 이분은 누구신가요? 전 잘 모르겠어요, 이분이 위키에서 깽판이라도 쳐서 여러번 차단 당한 건가요?--Leedors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21:04 (KST)
- 3년 전부터 KLDP, 위키백과, 백괴사전(...) 등을 오가며 ‘활약’해오고 계신 분입니다.. 여기를 포함해 다른 두 곳도 이 분을 차단했지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21:08 (KST)
- 이분의 위대한 점은 '독재적인' 관리자들에게 아무리 밟히고 또 밟혀도 꿋꿋히 일어서는 굴지의 정신에 있다고 할 수 있습죠. 그야말로 풀뿌리 위키주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6일 (월) 21:10 (KST)
- 허나 백괴에서는 고엽제 살포로 현재는 그 흔적을 찾기 힙듭니다. -- “ ” 2009년 7월 6일 (월) 21:13 (KST)
- 질문 '설리'라는게 뭔가요? 요즘 많이 쓰이는 말 같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저도 이제 늙었나 봅니다). --H군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9:39 (KST)
- 글쓴이를 설레게 하는 리플의 줄임말입니다. -- “ ” 2009년 7월 7일 (화) 20:42 (KST)
- 감사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22:21 (KST)
- 글쓴이를 설레게 하는 리플의 줄임말입니다. -- “ ” 2009년 7월 7일 (화) 20:42 (KST)
- ...언제까지 이럴런지 원. 요즘 설곽에서 내 있는데로 많이 오는데 유니폴리는 오지 말았으면 해요. 제발...--..TTT..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23:45 (KST)
- 후배중에 설곽인이 있다면 유니폴리의 악행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01:04 (KST)
- 저도 한번.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런 짓 그만 하여라.
자네가 이런 일을 계속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다.
자네가 87년의 일을 반복하여 투사가 되고 싶은 것 같으나
자네는 그들의 비하면 작고 초라할 뿐이다.
자네는 여전히 위장전입을 하면서 시치미 뚝 떼고 살고있고
위장전입을 하여 다른 이웃들에게 안좋은 평판을 제공하여 인심을 잃고
거기다가 하다못해 품행마저도 바르지 못하니 아인듯 좋아하리오.
그러니 돌아오는 것은 격리밖에 없으렷다.
이제 약관의 나이 다가오는 바, 의연하게 행동을 하도록 하여라.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로다.
한마디 붙이노니, 북두의 개양성이 둘로 갈라지고
북두의 일곱 별이 여덟이 되는 날에
자네를 대적할 자가 나타나리라.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12일 (일) 01:16 (KST)
한국어 위키인용집이 300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편집만 제가 한 1/3은 채웠습니다, 힘들어요 다른 분도 도와주세요 ㅠ.ㅠ. 도덕 쿄과서나, 어록집, 여타 블로그를 뒤져가며 옮겼는데, 이것도 생각보니 힘드네요--Leedors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20:00 (KST)
- 위키문헌도 최근의 글로벌 백과 및 Nemonemo님이 올려 주신 대한민국 법률 등으로 인해 3000 문서가 넘었습니다. 만세!(근데 솔직히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은 위키백과를 제외하면 왜 이렇게 영세할까요 흑흑흑)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6일 (월) 20:52 (KST)
- 오호라 시험기간이라 위키인용집 관리를 제대로 못 했는데 조만간 관리들어가야겠군요. -- “ ” 2009년 7월 6일 (월) 21:14 (KST)
오호라,벌써 300 힛입니까?! 와웅 ㅊㅋㅊㅋㅊㅋ 관리로 ㄱㄱ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ollyPop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번 컨퍼런스때 나오셔서 뭐라뭐라 강의 비슷한 걸 해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밖에서 본 위키백과랬던가.........아무튼 그 때 찍은 사진이 있을테니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Leedors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21:25 (KST)
- 전 찍는다고 찍었는데 실내여서 제대로 찍지를 못했네요ㅠ.ㅠ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6일 (월) 23:31 (KST)
베트남어 위키백과 관련
편집베트남어 위키백과 문서 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데, 편집자 수가 한국어판의 절반밖에 안 되는 이 공동체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문서를 양산할 수 있는지 궁금하여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 새 문서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로봇이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있더군요. 요즘은 프랑스 모 지방 문서가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있던데, 어떤 기술을 쓰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Ta183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0:02 (KST)
- 에스페란토 위키백과에선가도 비슷한 일이 있지 않았던가요? 저러지는 맙시ㅏ다 ㅠㅠ adidas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0:40 (KST)
- 에스페란토도 확 솟구쳤다가 지금 잠잠하더라구요... 베트남어도 조만간 한국어판보다 문서 수는 추월할 수 있겠지만 사용자 수 문제 때문에 금방 한계에 부딪히리라 봅니다. 그냥 묵묵히 인간의 손으로 타이핑하는 것이 최고이자 베스트 탑 오브 탑인 것 같아요.--Ta183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0:42 (KST)
- 영 마음에 안 드구만... 그냥 손으로 치는 게 최고입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0:44 (KST)
- 에스페란토도 확 솟구쳤다가 지금 잠잠하더라구요... 베트남어도 조만간 한국어판보다 문서 수는 추월할 수 있겠지만 사용자 수 문제 때문에 금방 한계에 부딪히리라 봅니다. 그냥 묵묵히 인간의 손으로 타이핑하는 것이 최고이자 베스트 탑 오브 탑인 것 같아요.--Ta183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0:42 (KST)
Bot을 이용해서 토막글을 양산하는 걸로 압니다만, Bot으로 토막글을 양산하면 어떻게 되는 지는 모르겠네요.--Leedors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6:03 (KST)
음... 봇을 사무관만 가지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7일 (화) 20:25 (KST)
- 결사 반대 한국어 위백에서 문제되는 것도 아닌데 왜 뷰로크랫만 봇을 가져야 하나요?--Kwj2772 (msg) 2009년 7월 7일 (화) 20:30 (KST)
- 답변그렇다고 한국어 위백에서 안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잖아요...--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8일 (수) 17:16 (KST)
- 반대 봇 플래그를 받으려면 토론을 거쳐 허락을 받아야 하므로,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8일 (수) 23:02 (KST)
- 아 그러면 되겠군요...-_-....--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9일 (목) 18:19 (KST)
- 좀더 정확하게 부연설명을 하자면, 봇 플래그가 없어도 로봇을 돌릴 수는 있지만 로봇을 빠르게 돌릴 수는 없습니다. 즉, 봇 플래그가 없는 로봇이 사고를 치면 그 즉시 관리자가 차단을 먹이면 되는 거죠. 물론 뒷처리는 로봇 주인이(뒷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일이 커졌다면 주인은 로봇과 함께 블랙홀 속으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9일 (목) 22:29 (KST)
- 아 그러면 되겠군요...-_-....--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9일 (목) 18:19 (KST)
최근에 주요 관리자가 관리자선거 등의 주요행사라도 전체공지를 할 필요가 없다라고 발언하였고 그 관리자는 이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다른 관리자 여러분도 그러한 사안에 동의하시는지 어떤지를 확실히 해두었으면 합니다. 관리자간 이견으로 사용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2:19 (KST)
- 저는 위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중요도가 있으면, 당연히 공지해야 옳음이 아닌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4:27 (KST)
- 이미 합의된 사항에 대해 관리자간의 이견은 합의를 통한 일치를 도모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공식적인 상황에서의 권한 집행에 따른 사용자들의 혼란을 방지하자는 입장에 한하는거지 관리자 개인으로서가 아닌, '사용자' 개인의 의견은 다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H군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9:41 (KST)
- 저는 위키백과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sitenotice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노티스때문에 피곤함을 느꼈던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관리자 선거가 있다면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를 주시하면 누가 선거에 출마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예전과는 달리 10만 개 이상의 문서를 가진 큰 프로젝트가 되었으니 사이트노티스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잦은 사이트노티스의 피로 때문에 저는 사이트노티스를 "영구히" 숨겨버렸습니다.--Kwj2772 (msg) 2009년 7월 7일 (화) 20:26 (KST)
- 관리자 선거와 다른 사안이었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커다란 변화'에 대해서 더 듣고 싶습니다. 위의 발언이 문제가 된 것은 그 자체 보다도 이후의 무반응이라는 반응에 대한 것입니다. 몇 년간 토론한 저작권 정책의 변화가 큰 변화에 포함될 수도 있는데 원활한 토론이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문제였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09:32 (KST)
- sitenotice를 영구히 숨길 수 있다면, 방법을 알려주고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면 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전체적으로 중요한 일에 관해서 sitenotice가 가지는 파급효과는 크지요. 사랑방, 관리자 선거, 관리자 요청 등등을 죄다 '주시 문서'로 만들어 놓고 쓰는 사람들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소수가 아닐까 합니다. 비교적 덜 활발하게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sitenotice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특별히 남발된 적도 없는 것 같고요.very active user의 수가 여전히 100명 정도에 불과한데 '큰 프로젝트'로 성장했다고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01:03 (KST)
우선 노파심으로 못박아주자면.. 제 의견은 특정 사안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이며 또한 과거의 발언에 있어 저는 제 생각대로 해야 한다고 단언한 적이 없음을 밝힙니다(해당 논의가 모양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서 그 이후 의견을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공지는 편집자들뿐만이 아니라 단순히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곳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장소도 각 문서의 토론란, 위키프로젝트나 포탈의 토론란, 사랑방 등 다양한 곳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존재합니다. 문제는, 공지에 올라가야 할 사안이 과연 무엇이냐는 것에 대해 별다른 토론이 없었으며, 장소의 '적합성'과 '남용'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과거에는 특정 문서 토론란은 사람들이 안 온다면서 사랑방에서 토론을 하고, 때문에 사랑방 자체의 효율성이 낮아지는 상황이 많이 벌어졌었습니다.
공지란에 대한 '관례'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실질적으로, 공지란에 관리자 선거 이외의 주요한 '편집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사안이 올라온 적은 최근들어 별로 없으며, 사실 공지란에 올라오는 사안 자체가 몇 가지가 되지가 않습니다. 이번의 투표를 제외하면 관리자 선거, 알찬 글 선정위원 선거, 오프라인 모임 안내, 일부 신입 참여자들의 행동 관련한 안내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알찬 글 선거는 기간이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분명 요즘은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공지란은 모든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며, 따라서 특정 학교의 사용자들이 숙제를 올린다든지 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질 경우 공지를 이용한 방법이 가장 '가장 빠른' 해결책이 됩니다(물론 특정 학교명 등을 거론하는 건 안되겠지만요.. 공지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모임의 경우.. 첫 번째 모임을 열었을 때에는 위키백과의 숙련자들뿐만이 아니라 위키백과에 가끔 방문하는 사람들도 흥미가 있다면 모일 수 있도록 공지에 올렸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당시에 기자분들까지도 오셨었고 나중에 관련 인터뷰 기사도 나왔었으니까요. 이후의 모임은 제가 관여하거나 공지를 올린 게 아니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비슷한 의도이거나 아니면 그냥 관성적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관리자 선거도 과거에 했으니까 계속 하는 '관성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공지를 처음 사용했을 때에는 편집하는 사람들끼리의 모임성이 꽤 강했고 이게 단점으로 작용해서 외부에서 '우물 안 위키백과'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제 지인 분들조차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내용상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끼리끼리 노는 거 같다'는 이유로요. 몇 년 전 이야기지만요). 그러한 '끼리끼리' 분위기에서는 자연스럽게 공지에 관리자 선거 같은 '편집자들에게만 관계가 있는' 사안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꼭 그러한 이유뿐만은 아니며, 과거에는 지금보다도 참여자 수가 적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저도 과거에 어땠었는지 구체적인 기억이 별로 없어서 딱히 뭐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어쨌거나 그러한 건 과거의 상황이며 지금은 그러한 것은 많이 희석된 반면 관리자 선거를 공지에 올리는 것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투표 소식을 공지에 올려야 하느냐는 초기 주제가 아직 남아있는데.. 앞서 3문단이나 쓰면서 난잡하게 설명한 대로, 저는 '최근'에 비슷한 사례가 딱히 있지 않으며, 과거의 사례는 현재와는 분위기가 상당히 달랐을 때의 사례들이며 또한 크게 비슷하지도 않은 것들이라 '관례가 충분하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그래서 추가적인 이유를 요청한 것입니다(다시 노파심에 말하자면 저는 '거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관리자 선거를 공지에 올려야 하느냐는 문제는.. 역시 앞서 설명한 이유로 공지는 편집자들을 위한 선거를 알리기에 별로 적합하지 않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올리지 말아야 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보고요. 해당 주제를 알릴 수 있는 관련 장소는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이 있지만, 그리 활성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저조차도 그냥 공지 한번 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니까요. 하지만 편집자들이 당장 편한가와 그것이 공지에 올라갈 정도로 중요한가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고민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기존에는 그냥 누군가가 적당히 공지에 뭔가 사안을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면, 그게 과거에도 비슷한 게 있었으면 관리자 누군가가 적당히 올려주는 게 전부였습니다. 딱히 토론이 있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의견을 넘어선 '확실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klutzy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02:32 (KST)
- '해당 논의가 모양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서 그 이후 의견을 내기가 힘들었습니다'라는 침묵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더 요청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다른 토론 참여자들이 문제를 야기했다고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중요한 의견을 낸 후에 침묵했던 관리자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바빠서 토론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시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체 공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토론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09:32 (KST)
- 1. 저는 '관례'라고 보기 곤란하다는 의견과 추가적인 이유를 요청했고, 딱히 그 '추가적인 이유'를 더 올려주신 분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했었습니다.
- 2. 분명 저는 최대한으로 중립적인 답변을 썼고 아무런 판단도 내리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갑자기 '중립적인 입장에 서 있지 않은' 사람으로 묶였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뭘 딱히 더 말한다고 해서 '공지에 올릴 것이냐 말 것이냐'가 끝나기 전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게 제 글 실력 문제이든 아니든간에요.
- 3. 그리고 저 또한 '공지를 거부한' 사람에 '권력에 대한 아부' 등의 이야기까지 나왔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공지에 올리거나'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 외에 딱히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 4. 위의 글도 나름 짧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2000자 정도가 나왔습니다. 당시 토론 방향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려면 더 많은 글이 필요했을 것이고 저는 그렇게까지 노력하기보다 그냥 누군가가 대충 빨리 마무리짓기를 기대했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제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해석해도 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3:35 (KST)
- 관리자 선거가 위키 편집자들만의 문제라 공지할 필요가 없다는 부분은 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기존 위키 편집자라도 오랜만에 들른다면 사이트노티스 없이는 관리자 선거가 진행중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힘듭니다. 특히나 편집자일지라도 초보 유저인 사람도 많을텐데, 그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도 존재해야 된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6:41 (KST)
- '그래서' 마지막 문단에 지금 당장은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며 상황이 개선된 후에나 고민해야 한다는 의도의 글을 적어 두었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1:26 (KST)
의견제 생각에 이 문제는 좀 더 심도깊은 토론이 필요할듯 싶네요. 미디어위키토론:Sitenotice에서 논의를 계속하는건 어떨까요.--dgiim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0:30 (KST)
정책과 지침
편집다섯 원칙은 보호, 나머지 정책도 보호, 지침은 준보호 하는게 어떨까요?? 반달 행위의 위험이 있으므로.....--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7일 (화) 20:21 (KST)
- 반대 정책 개정의 여지를 완전히 막아버리자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Kwj2772 (msg) 2009년 7월 7일 (화) 20:29 (KST)
- 과연 그렇습니다. 지금의 준보호 설정으로도 충분하다 봅니다. --H군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22:22 (KST)
- 음.. 토론란에서 총의를 생성해 충분히 토론한 뒤 개정해도 늦지 않을까요???
- 과연 그렇습니다. 지금의 준보호 설정으로도 충분하다 봅니다. --H군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22: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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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까?--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8일 (수) 17:19 (KST)
- 충분한 토론이 있다면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정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백:얽,백:과감 참조) 보호된 정책 문서는 절대 바뀌어서는 안 되는 정책 (라이선스 문서 등)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Kwj2772 (msg) 2009년 7월 8일 (수) 23:21 (KST)
- 반대비교적 정적인 정책과 지침은 사실 준보호 뿐만 아니라, 아예 관리자만 편집할 수 있게 해도 사실 운영상에 큰 문제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편집할 수 있게 해 놓았다는 것은, 위키백과, 더 나아가서 위키 시스템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상징적인 설계라고 생각해요. (너무 오바했나;;;)--dgiim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0:26 (KST)
삭제신청을 할 때
편집사랑방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삭제신청할 때 {{삭제신청}}에 나와있듯이, 작성자에게 삭제신청사실과 그 이유를 알려주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준수하고 계시지만 더러 간혹가다 실수로 이를 잊고 삭제신청하시는 분도 있는 듯 하여 사랑방에 글을 올려봅니다. 명백한 장난이나 반달 등 경우가 아닌, 선의의 기여자가 작성한 문서에 대한 삭제신청시에는 삭제신청 사실을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이유도 통지받지 못한 채 삭제태그에 당황한 신규사용자들이 위키백과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 있기에 신경써줄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00:49 (KST)
- 매우 지당하며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초보 시절엔 작은 도움이 큰 구원 같고, 무심한 삭제 신청 때문에 큰 상처를 느끼기도 합니다. 초보 아니었던 기여자는 없습니다. 익숙한 사용자가 서투른 이들에게 배려를 해 주어야 위백의 저변이 넓어질 겁니다. 삭제신청 사실을 알려주는 것은 배려의 하나입니다. 버릇 들입시다.--Dalgial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1:38 (KST)
삭제 신청 말고도 사용자들을 위한 알림 틀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어요. 틀:사용자 알림 틀 목록에서 좋은 틀들을 찾아서 사용해주세요. 위에서 shyang23님이 말씀해주셨듯이 삭제신청알림 틀 사용도 어려울 것 없습니다. 상세한 설명을 하기 싫으시면 {{풀기:ㅆㅇ|(문서명)|(어떤 이유이기 때문)}} ~~~~
이렇게만 써주셔도 되구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9일 (목) 23:49 (KST)
[1] 무섭군요. 우리 위키만은 피해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수밖에..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8일 (수) 11:29 (KST)
- 사실 DDoS는 어느정도 규모 있는 곳은 자주 당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버 관리자들이 24시간 공격을 막느라 노력해주고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러고 보면 어제 위키백과 서버가 불안정하긴 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3:38 (KST)
- 잠시만요. 며칠 전부터 백괴사전 서버가 사망해서 페레멘님 귀국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설마…?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8일 (수) 16:21 (KST)
- 아까 뉴스보니깐 북한쪽도 관련이 있다는?(정확한건 나중에 들어봐야 알겠네요..) 진짜 세상이 무섭네요;;Rlagmlrn5u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2:00 (KST)
- 노무현 정부 북한에 IT인력 양성 지원
통일부는 ▲2005년 (주)하나비즈닷컴의 『북측 IT인력 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4천100만원을, ▲2000년 4월 『남북IT협력사업컨설팅』을 목표로 설립된 회사인 (주)하나비즈닷컴의 『북한 IT인력 양성사업』에 2006년 8천300만원을, ▲전대협 의장 출신인 임종석 前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북한 IT인력개발사업 지원』에 5천300만원을, ▲1996년 6월 설립된 가장 큰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북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교육 사업』에 2007년 2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정권교체 직후인 2008년에도 ▲2007년 사업의 연장선으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북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교육 사업』에 6400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온다.[2]
안보전략연구소 홍관희 박사는 『북한 체제 속성 상 북한의 IT인력이란 군사적으로 일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해커부대 역시 북한의 IT인력에 해당한다』며 노무현 정권에서 「북한 IT인력 양성」이라는 명목으로 이뤄진 군사적 이적(利敵)행위 가능성을 비판했다.라는 글이 참여정부에 있던데.... Rlagmlrn5u님 말씀대로 북한쪽도 관련이 있다면 ... 노무현 정부가 북한에게 대한민국 서버 공격하라고 도와준 꼴이되네요. ㅡㅡ;;; Anece20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07:27 (KST)
- 뉴스도 안보셨습니까? 이번 DDos 공격의 진원지인 마스터 서버는 영국이나 미국이라는 뉴스 말이죠. 분명한 증거도 없이 북한 IT인력 양성을 고리로 지난 정부를 비난하는 저의가 뭡니까?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5:20 (KST)
- Cedar101님 북한이 저런짓을 할때 그럼 북한의 마스터 서버를 이용할꺼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마스터 서버가 영국이나 미국이기때문에 영국사람이나 미국사람일꺼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들이 공격한 서버를 생각해 보십시요. 그럼 답이 나올껍니다. 도대체 어떤 뉴스를 보신건지요??? 혹시 오마니뉴스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ㅡㅡ;;;; Anece20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03:07 (KST)
sitenotice에 관한 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편집이제 sitenotice의 운영 방법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미디어위키토론:Sitenotice에 토론을 발제해 보았어요.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려요. --dgiim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1:35 (KST)
- 의견요청 틀도 달았습니다. 근데 이참에 sitenotice 토론의 도화선이 되었던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도 많이들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a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9일 (목) 23:50 (KST)
문서의 제목 그대로입니다. 어느 토론 내 사용자들의 의견이 극명히 대립하여 해당 토론의 총의가 형성되지 못한 상황에서, 그 토론의 시작 시점이 과연 다른 문서의 편집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난 2009년 6월 30일에 최우혁 (1985년)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최우혁이라는 이름을 가진 1997년생 배우가 존재하여, 위 문서에 다른 뜻 틀을 사용하여 해당 문서를 연결토록 하였습니다. (단, 최우혁 (1997년) 문서는 현재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2009년 7월 5일에 해당 문서의 다른 뜻 틀이 사용자:155.230.16.16에 의해 삭제된 것을 발견, 2009년 7월 7일에 그 편집을 되돌렸습니다. (단, 저는 2009년 7월 7일부터 2009년 7월 8일까지 해당 문서에 24시간 이내 3회 되돌리기를 하여, 현재 24시간 계정 차단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용자:155.230.16.16께서는 by 틀토론:다른 뜻이라는 짧막한 편집 요약만을 남기시고 제가 한 편집을 다시 되돌리셔서, 저는 해당 토론 글을 살펴봤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해당 토론에서 다른 문서에 달린 다른 뜻 틀을 삭제해야 하는 근거를 찾지 못하여 다시 사용자:155.230.16.16의 편집을 되돌리고, 해당 사용자에게 토론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올린 토론 글에 대해 사용자:155.230.16.16께서는 토론 존중 요청-토론 내용을 보면 문제의 용법에 대하여 결론이 날 때까지 신규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의, 기 사용된 경우도 제거하지 않는다고 합의 라는 답변을 남기셨으나, 해당 합의 내용은 위 토론 글에 없었습니다.
즉, 토론 자체가 시간은 많이 경과했습니다만 아직 진행 중인 토론이고, 그 합의점 또한 아직 찾지 못한 토론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155.230.16.16께서는 자신의 주장을 마치 해당 토론의 합의점인 것 마냥 기술하고, 더불어 그것을 근거로 다른 문서를 편집/삭제하고 계신 듯 합니다.
제가 이 점에 대해 틀토론:다른 뜻에 의문점을 가지고 글을 남겼습니다만, 역시 사용자:155.230.16.16께서는 최우혁 (1985년)에 이 틀이 부착된 시점이 본 토론 이전이었다면 부착된 상태가 합당합니다. 그렇지 않으니 떼어 놓고 토론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라는 식으로 주장을 하십니다. 토론의 총의가 형성된 시점이라면 모르겠으나, 단순히 토론이 시작된 시점이 문서 편집/양분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요. 위 사용자의 주장대로 말하면, 해당 토론이 생성된 시점에 이미 합의점 및 총의가 형성되었다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그것은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사실, 위 토론에서 나지도 않은 합의점을 합의된 사항처럼 기술하시거나 사용자:155.230.16.16께서 본인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토론 문서를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제가 여기 계신 사용자분들께 묻고 싶은 것은,
- 아직 총의 또는 합의점이 도출되지 못한 토론 문서가 다른 문서의 편집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
- 어느 토론의 시작 시점이 다른 문서의 편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 만약 어느 토론의 시작 시점이 문서 편집 근거가 된다면, 문서를 해당 시점을 기준으로 양분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라는 것입니다.
며칠간 위키백과의 접속이 뜸하다가 오랜만에 접속을 했는데, 이런 편집 분쟁이나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아울러,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의견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22:53 (KST)
- 합의점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그것을 총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 내용은 생각할려고 하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그런데 백:3RR은 아직 지침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만...?)--..TTT..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00:55 (KST)
- 문제가 되는 부분은 문서가 아닌 틀입니다. 틀은 문서에 임베드 됩니다. 따라서 틀은 다른 문서의 편집에 영향을 끼칩니다.
- 토론으로 총의가 아직 완료되지 못하였다면 토론 시작 시점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문서의 편집 방향이 토론을 통해 총의가 형성되었다면 이 총의를 따르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인물 문서에 혈액형을 넣지 않자로 총의가 모아졌으니 새로이 생성되는 인물 문서에 그 인물의 혈액형을 넣지 않는 것이 온당한 일일 것입니다. 반면 혈액형을 넣자는 의견과 혈액형을 넣지 말자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면, 일단 모든 인물 문서에 혈액형에 관한 편집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인물 문서에서 역시 혈액형을 넣지 않고 시작해야 합니다. 이를 최초 문서 생성자의 취향에 따른다로 하지 않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4:25 (KST)
- 귀하의 의견이 그러한 것은 이미 수 차례나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왜 그래야 하는지는 언급을 안하시는군요. --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22:18 (KST)
'you'를 '귀하'로 번역하면 어떨까요?
편집미디어위키 메시지나 위키백과에 대한 설명을 영문에서 번역해올 때 you를 당신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당신이라는 표현보다는 귀하라는 표현이 더 어울려보이고, 설명에 존댓말이 쓰여진 경우인데 '당신'이라고 쓰여있으면 예의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설명도 당신보다는 귀하라는 표현으로 재번역하는 것이 어떨까요? 외국 웹사이트의 한국어 페이지의 경우 you를 귀하라고 번역한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4:36 (KST)
- 가령 지금도 아래에 나오고 있는 메세지인 "당신이 작성한 문서가 편집되거나 배포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쏼라쏼라..." 같은 것이겠죠? 저도 '당신'보다는 '귀하'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격식체라 좀 더 딱딱한 느낌은 없잖아 있지만,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9일 (목) 23:53 (KST)
- 의견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주어나 목적어가 없어도 뜻이 전달됩니다. 주어를 빼버리는건 어떨가요?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이 문장도 주어가 없군염) 예를 들면 : "지금 작성한 문서가 편집되거나 배포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저장하지 마십시오. 어쩌구저쩌구."
당신이 어쩌구 저쩌구~가 어색한 이유는 '당신' 때문에 어색한게 아니라, 주어가 있어서 어색한 것 같아요. 직역 할 때 자주 하게 되는 실수졈. 솔직히, 귀하라고 해도 이상한걸요. ^^; --dgiim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05:38 (KST)- 같은 생각입니다. 명령문/청유문 등으로 쓸 경우, 사실 2인칭 주어를 굳이 밝히는 것이 어색할 때가 많습니다. 한국어에 어울리는 어감을 따진다면, 되도록 2인칭 주어를 쓰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하신대로, 뜻을 분명하게 밝히고자 할 경우에는 '당신'보다는 '귀하'로 쓰는 것이 좋겠어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12:13 (KST)
- 빼 버리는 것도 좋고, ‘여러분’을 쓸 수 있다면 ‘여러분’으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13:27 (KST)
- 몇몇분의 의견을 들어보니, 한국어의 특성상 주어를 빼버리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사실 미디어위키:Wikimedia-copyrightwarning과 미디어위키:Wikimedia-editpage-tos-summary 메시지의 영어 원문(you를 포함)을 어떻게하면 한국어로 효과적이게 번역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랑방에 우선 제안을 해본 것입니다. 번역위키에서 초벌 번역되었을 때 '당신'이란 말이 들어가 표현이 상당히 어색해 보였거든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13:34 (KST)
- 2007년이었나요? 그 때 기부 안내 공지 때 "여러분"으로 번역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1:49 (KST)
주어는 빼 버려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1:59 (KST)
일본식 한자어
편집승강장을 승하차장으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관련: http://www.otr.co.kr/cgi-bin/technote2/technote/read.cgi?board=kimyoungjo&y_number=9&nnew=1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4:59 (KST)
- 일본식 한자어라는 이유로 이동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승하차장이라는 말이 더 널리 쓰이지 않는 한은요. (딱히 지침으로 되어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백:중립을 조금 더 확대해서 생각해 보자면 일본식 한자어라는 이유 만으로 문서 명을 바꾼다면 위키백과에서 결국 언어 순수주의를 따른다는 것이 되겠는데, 이는 결국 중립성 위반이 아닐까 싶어서 말입니다. 한가지 곁다리를 붙이자면, 일본어 위키 표제어는 プラットホーム이군요.--..TTT..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5:13 (KST)
- 백과사전에 반일 프로파간다는 필요없습니다. 게다가 승강장이라는 말은 일본에서는 요즘은 사용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9일 (목) 15:16 (KST)
- 일본어 잔재론을 여기서도 볼줄은 몰랐군요. :( 적당히 합시다. -- 정한솔 2009년 7월 9일 (목) 15:22 (KST)
일제잔재라니 뭐니 해도 그게 사람들간에 암묵적으로 정해지고 대중적으로 쓰이게 되면 그게 표준어가 되는겁니다. 관련 링크를 보면 승강장을 타는 역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것도 적합치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반대--Leedors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6:41 (KST)
관련 링크가 적절하지 못하였습니다. 링크의 글을 쓴 사람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단지 한국식 한자어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일본식 한자어 대신 한국식 한자어를 쓸 수 있지 않냐는 취지입니다. 억지로 한국식 한자어로 바꾸면 의미 전달이 왜곡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 있습니다.(관련: 일본제 한자어) 동일 대상에 대해서 중국식 한자어가 있고 일본식 한자어, 외래어(영어식)도 있고 한국식 한자어가 있다면, 이들 중 우선 순위를 둘 수 있다는 생각에서 제안한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승하차장'은 괜찮은 것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승하차장'이라는 말에 대한 비판은 환영합니다. 그외 비판은 사양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10 (KST)
- 승하차장은 애초에 한국어 언중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표제어를 정하는 기준은 단어의 국적이 아니라, 단어의 사용 빈도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9일 (목) 17:15 (KST)
"승차"(乗車), "하차"(下車)라는 두 단어의 관계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왜 "상하차장"이라고는 하지 않을까? "승차"(乗車), "하차"(下車)도 말씀하신 것과 달리 원래 일본어에서 가져온 말입니다. "가방"도 일본어 かばん을 그대로 들여왔다는 것은 알고 계시는지? 중국식 한자어를 언급하셨는데, 오히려 중국도 조선과 마찬가지로 일본에 비해 근대화가 좀 뒤쳐지다 보니 일본에서 들여온 용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21:39 (KST)
- 하차 대신 ‘강차(降車)’라는 단어가 쓰이기도 합니다. --하높(Skyhigh05) 2009년 7월 10일 (금) 13:28 (KST)
- 사용자:ITurtle님, 승차, 하차가 일본식 한자어다는 근거를 밝혀 주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19:41 (KST)
일본식, 중국식 한자어를 모두 쓰지 않으려면 쓸 말이 없죠. adidas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21:42 (KST)
반대 위 분 말씀대로 승차와 하차 또한 일본에서 들여온 말이고, 현재 승강장이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는 관계로 괜히 바꿀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렇다 할 대응 단어도 없는 듯 하고요. 참, 그나저나 토론의 시작 시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귀하께서 또 이렇게 토론을 제기하시니, 앞으로 생성되는 문서에는 이 토론이 끝나지 않는 이상 '승강장'이라는 단어를 사용 조차 할 수 없게 됐군요. --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22:21 (KST)
- 사용자:Lee Soon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자로군요. 틀토론에서의 일을 여기다 갖다 붙이니... 그런데 상황은 안 맞는데 억지를 쓴다 그쵸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19:41 (KST)
반대 뭐 글쎄요. 승하차장이 더 많이 쓰면 모르겠습니다만... ㄱ-;;; 여기서까지 언어 공부하기는 좀... --RedMosQ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22:40 (KST)
반대 일본어의 잔재와는 상관없이 더많이 쓰입니다.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9일 (목) 23:51 (KST)
의견 정거장(停車場) 버스나 열차가 일정하게 머무르도록 정하여진 장소. 승객이 타고 내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내리는 곳. 어떨까요?Q0v9z8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03:06 (KST)
- 의견 정거장(또는 정차장)이라는 말 역시 일본식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일본식 한자어라며 무조건 바꾸자는 지금 이 논의는 필요성 자체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07:48 (KST)
- 의견 정거장과 승강장은 다른 단어입니다. 승강장이 정거장의 일부죠. 기차역의 경우 ‘역’이 정거장이고 ‘타는 곳’이 승강장입니다. --하높(Skyhigh05) 2009년 7월 10일 (금) 13:25 (KST)
의견 결국 논의 할 필요성이 없는 주제였네요 소모성 논쟁거리였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상황에는 존치 될 것으로 보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18:14 (KST)
- 의견 타는 곳이라면 모를까, 한자어는 한국 고유어라고 생각할 수 없지 않나요? ∫∫∫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1:56 (KST)
승강장은 '오르고 내리는 곳'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합당한 곳은 승강기가 오르고 내리는 곳, 비행기가 오르고 내리는 곳처럼 대상이 상승 강하를 하는 곳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차(車)라는 목적어를 삽입하여 '승하차장'으로 하면 '차를 타고 내리는 곳'으로 좀더 분명한 의미 전달을 할 수 있습니다. 승차 술목구조입니다. 승강기를 일본식 한자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르고 내리는 기계'로 해석되고 이는 의미 전달이 분명합니다. 일본식이다 아니다를 논하는 것은 아님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승강장, 승강기 모두 수식구조이나, 승강장은 Platform을 이르기에 부족하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일본식 한자어는 단어의 구성 관계 술목, 주술, 술보 등이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많기에 문제점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좀더 분명한 의미 전달을 위해 '승하차장'을 제안한 것입니다. 인구에 회자되는 말이 아니어서 채택되기 힘들다 라는 의견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승하차장과 승강장 단 둘을 비교했을 때, 승강장을 많이 씁니다. 역에서 이를 1번 타는 곳으로 접합니다. 사용 빈도에 대해서 의구심은 계속 남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19:41 (KST)
도움이 필요합니다
편집언어별 위키백과 목록에서 번역 노가다 작업이 필요합니다 ㅠ.ㅠ, 그리고 내분비 기관에 인터위키 추가 봇 요청을 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 이네요, 추가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36 (KST)
2개 빼고 다 했습니다. 편집 부탁드립니다. 사용자:Qkrlgy55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0:37 (KST)
Josef Tal
편집I search for a devoted (preferably a music-oriented) Wikipedian to translate the Josef Tal (English) page [2] into Korean. Thanks! - Etan Tal איתן טל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8:15 (KST)
- Please disregard last note. איתן טל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6:19 (KST)
주석과 주해의 구분
편집본문 내용의 부연 설명을 주석에 쓰는 경우가 있더군요. 영어판 보다 보니 2단계 문단이 Note가 있고 References가 있더라구요. 이 둘을 구분해서 쓰는게 어떨까요? Note는 내용의 부연 설명을 하는 주해, Refterences는 현재 사용되는 대로 출처를 밝히는 주석으로요. 주석에 <ref></ref>를 사용하고 주해에 {{ref|}}{{note|}} 를 사용하면 뒤엉킬 일도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0일 (금) 20:17 (KST)
- 아, 저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주해 {{ref|}}{{note|}} 는 본문 하단에 대신에 뭐라고 써야 밑에 주해가 뜨나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22:23 (KST)
- 간단히 예제를 들겠습니다.
태양계는 우리 태양과 그 행성들로 이루어진 체계이다{{ref|1}}. ……… 어쩌구 저쩌구 ……… == 주해 == {{note|1}} 그 행성들은 9개가 있다.
- 이런 식이죠.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0일 (금) 22:35 (KST)
- 감사합니다. '<ref> </ref>'처럼 더 간단하게 쓸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어요. 좀 적극 이용할 필요가 있을 듯. Plinio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2:16 (KST)
- 태양계 문서에 한번 써 봤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1일 (토) 14:13 (KST)
- 감사합니다. '<ref> </ref>'처럼 더 간단하게 쓸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어요. 좀 적극 이용할 필요가 있을 듯. Plinio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2:16 (KST)
- 처음 보는 사람한테는 쬐끔 어렵긴 한데 좋네요:) 그동안 주해와 주석을 모두 쓰고싶은데 섞여서 못쓰던 경우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12일 (일) 14:17 (KST)
주석과 주해는 같은 뜻의 단어입니다
편집“ |
주석7[註釋]
[명사]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
” |
— 표준국어대사전
|
解 | 풀 해 |
---|---|
釋 | 풀 석 |
주석(註釋)과 주해(註解)는 같은 뜻의 단어입니다. -_-;; 샐러맨더님이 말씀하신 '주석'은 reference 이므로 '출처'로 대체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원래 일반적인 출판물에서 주석을 달때는 출처와 주해를 그냥 섞어서 같이 표시할 때가 많고요, 그게 그렇게 불편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데요.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4:33 (KST)
- 그런가요? 비슷한 뜻이기는 한데, 사전에도 따로 나오는 것을 보면, 연관된 단어임은 분명하지만, 완전히 같다고 말하기가 망설여지네요.. 토론합시다... 주석이냐, 출처냐 이것이 문제네요...Yknok29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4:41 (KST)
- 출처를 밝히는 문단의 제목을 "주석"으로 하는것은 이미 오랫동안 쓰이는 표현입니다[3][4][5][6].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6일 (목) 14:43 (KST)
- 이제까지는 주석란에 주해와 출처를 같이 표시한다는 가정이 있었기 때문이고요, 주해와 출처를 분리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4:47 (KST)
-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주석과 주해가 같은 뜻의 단어라면, 어째서 주석은 주해와 출처를 포함한 단어입니까? 주석이 주해보다 포괄적인 단어라는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4:55 (KST)
- 제 말씀을 오해하신 것 같군요. 주석은 주해보다 포괄적인 단어가 아니라 완전히 동일한 단어라는 뜻입니다. 단지 이제까지 '주석'이라는 섹션에 '주해'와 '출처'를 같이 써왔다는 말입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5:04 (KST)
-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주석과 주해가 같은 뜻의 단어라면, 어째서 주석은 주해와 출처를 포함한 단어입니까? 주석이 주해보다 포괄적인 단어라는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4:55 (KST)
- 이제까지는 주석란에 주해와 출처를 같이 표시한다는 가정이 있었기 때문이고요, 주해와 출처를 분리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4:47 (KST)
- 출처를 밝히는 문단의 제목을 "주석"으로 하는것은 이미 오랫동안 쓰이는 표현입니다[3][4][5][6].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6일 (목) 14:43 (KST)
- 음, 저도 footnote는 '주석/주해', reference는 '출처'로 써봤습니다. '주석'이 '주해'보다 포괄적이란 느낌이 들긴한데, 생각해보니 말 자체로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네요. 다만 '출처'라고 써주는 게 더 명확한 표현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여하간 출처표기와 주석을 섞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에서는 참고문헌은 모를까 출처를 일일이 달아주는 일은 별로 없고(신문 등을 특별히 인용하거나, 추천할만한 참고 도서를 각주로 달아주는 경우는 있지요), 내용을 보충 설명하고자 각주를 다는 일은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출처 표시건 주석이건 모두 글의 흐름을 끊는다고 각주를 모두 미주(尾註)로 밀어버려 처리하는 경우가 많긴 해요.(위키백과는 웹 문서의 특성상 당연히 미주일 수 밖에 없겠구요) 결국 출처와 주석이 다 섞이게 되는데, 사실 일반 독자치고 미주를 살펴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지요. 출처와 주석을 구분하지 않으면 그게 문제가 됩니다.
사실 출처는 글의 신뢰성을 높이고(사실 일종의 '전시' 효과도 있죠... 알찬글 토론 보면 출처가 과도하게 부각된다는 인상도 받습니다.) 상세한 정보를 원하는 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므로, 일반 독자 입장에서는 보통 챙겨 볼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석은 내용 설명의 이해를 높이는 데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위키 글 쓰다보면, 관련된 모든 내용을 본문에 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주석이 이럴때 무척 유용하죠) 확실히 여러 일반 독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출처와 주석이 섞이면, 각주에서 출처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주석도 그냥 안 보고 넘어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점에서 출처/주석의 구분은 마땅히 권정할만하다고 봐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4:58 (KST)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2주#reference는 '주석'이 아니라 '참조'입니다.도 참고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그동안 reference와 note를 딱히 구분하지 않았고, 그냥 뭉뚱그려 '주석'으로 처리했었습니다. 출판물 등의 경우 note를 각주나 후주로 처리해서 딱히 이름이 없는 경우가 보통이고, reference는 거의 전부가 '참고문헌'으로 표기합니다. 둘을 구분하려면 reference는 참고문헌이 되어야 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4:57 (KST)
- 참고문헌은 안되죠. 문헌만 참고하는게 아니라 웹, 방송 인용도 있으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6일 (목) 15:16 (KST)
- 게다가 '참고문헌'은 말그대로 출처에 나오는 서적들(사실 다른 형태의 자료도 있을 수 있겠으나)의 서지사항을 나열하는데 쓰입니다. 그리고 <references/>에는 간단히 저자, 연도, 쪽수 정도만 적어주는게 보통이죠.
사실 제 생각에 'reference'의 정확한 번역어를 따지는 것은 지엽적인 논의 같아요.(물론 예전 토론에서 그 점만 얘기한 것은 아니지만요) 무엇보다 실제 기능에 맞는 이름을 붙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 cedar님 말대로 '주석'과 '주해'가 같은 말인 것도 분명해 보이구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7:30 (KST) - 그렇다고 "출처"라고 하기도 뭐하구요. 출처라고 하면 왠지 그냥 거기서 싹 복사해 왔다는 듯한 뉘앙스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6일 (목) 19:51 (KST)
“ | 출처 [出處] [명사] 1. 사물이나 말 따위가 생기거나 나온 근거. ‘나온 곳'으로 순화 | ” |
— 표준국어대사전
|
- {{출처}}, {{출처 필요}}와 같이 '출처'야 말로 근거 제시를 위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단어가 아닐까요?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23:12 (KST)
- 제 생각에도 '출처'라고 쓰는게 명확하고 좋을 것 같아요. '주석'은 편집자가 본문 내용에 따로 설명을 덧붙일 때 씀직합니다. 사실 위키는 마땅히 "짜깁기"가 아니겠습니까.(사실 그 '짜깁기'를 하는데도 엄청난 응용력과 창조력이 필요하죠... 독자 연구까진 아니지만요.) 또 '참고'라는 말은 직접적인 인용보다 더욱 넓은 표현이잖아요. 가령 어떤 주제에 대해 (본문에는 나오지 않더라도)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참고' 자료를 제시하는 경우도 많구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1:14 (KST)
- 글쎄요. 그럼 {{주석}} 이라던가 여러 가지 표현들은 다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8일 (토) 19:09 (KST)
영어 위백의 관련 항목 소개(<ref group=> 사용법)
편집영어 위키백과에서 관련된 항목을 찾아봤습니다: en:Wikipedia:Footnotes#Separating_reference_lists_and_explanatory_notes
미디어위키 자체 기능인 <ref group=> 속성을 사용하는 것으로,
샐러맨더님이 사용하신 {{ref}}와 {{note}}를 사용하는 방법보다 좀 더 간단하고, 별도의 틀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법을 아래에 인용합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8:16 (KST)
Claim #1 (first explanatory note.<ref group="nb">First explanatory note (Claim #1). (Explanatory notes can be shown separately from references or citations — giving a neater appearing alternative compared to having mixed "Notes and references" or "Notes and citations" sections. This is an example of such a note. It is generated via use of group extension of the reference tag.)</ref>)
Claim #2 (second explanatory note<ref group="nb" name="ex02">Explanatory note 2, for Claims #2 and #4.</ref> shared by Claims #2 & #4)
Claim #3 (first supporting reference.<ref>First supporting reference (Claim #3).</ref>)
Claim #4 (second explanatory note<ref group="nb" name="ex02"/> shared by Claims #2 & #4)
Claim #5 (third explanatory note {{#tag:ref|third explanatory note (Claim #5). Explanatory notes are subject to the same [[WP:V|verification]] criteria as main article text, and thus may need references of their own.<ref>This is the supporting reference that is nested within (i.e. supports) the explanatory that follows claim #5.}}</ref> Reference tags can't be nested, but there is this workaround using the #tag "[[mw:Help:Magic words|magic word]]" (see also [[#Known bugs|Known bugs]]).|group="nb"}} which contains a supporting reference.)
== Notes ==
<references group="nb" />
== References ==
<references />
— 태그 사용법
Claim #1 (first explanatory note.[nb 1])
Claim #2 (second explanatory note[nb 2] shared by Claims #2 & #4)
Claim #3 (first supporting reference.[1])
Claim #4 (second explanatory note[nb 2] shared by Claims #2 & #4)
Claim #5 (third explanatory note [nb 3] which contains a supporting reference.)
Notes
- ↑ First explanatory note (Claim #1). (Explanatory notes can be shown separately from references or citations — giving a neater appearing alternative compared to having mixed "Notes and references" or "Notes and citations" sections. This is an example of such a note. It is generated via use of group extension of the reference tag.)
- ↑ 가 나 Explanatory note 2, for Claims #2 and #4.
- ↑ third explanatory note (Claim #5). Explanatory notes are subject to the same verification criteria as main article text, and thus may need references of their own.[2] Reference tags can't be nested, but there is this workaround using the #tag "magic word" (see also Known bugs).
References
— 렌더링 결과
- 태양계와 이마누엘 칸트에 적용해봤습니다. 아직 적용안한 하인리히 힘러에 비교하면 확실히 편리하고, <references/>와 동일한 서식을 사용하므로 보기도 더 좋네요.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23:07 (KST)
- 사실 {{note|1}}는 각주 내용을 본문 하단에 다 몰아서 나름 편한 점도 있긴한데(개인적으로 위키 편집창에 워드프로그램같은 각주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꺽쇠(^) 모양이 일반적인 각주 표시가 아니라서 좀 잘 안보이더라구요. reference group도 좋네요. 쓰는 방법에 더 익숙해져야겠어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1:08 (KST)
- 참고로 {{note}}와 {{ref}}는 일일이 서로를 매칭시켜줄 key값을 입력해야 하므로 주석 숫자가 적을 때는 괜찮지만 그 숫자가 많아지면 매우 불편하답니다.Nichetas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7:35 (KST)
요즘들어 삭제 신청 문서가 쭉 200개 가깝게 있네요. 명백한 장난성 문서가 5일째 남아있는 경우도 있던데.. 왜 처리가 안되는지.. ∫∫∫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22:28 (KST)
- 삭제 문서가 쌓여있는것을 자주 보는데, 관리자분들 께서는 신경 좀 써주시길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10일 (금) 23:36 (KST)
지금 15분동안 삭제 신청이 붙은 문서 8개를 확인하면서 2개를 삭제하지 않고 문서를 다듬고, 6개를 삭제하고, 거기에 4개의 삭제신청이 붙지 않은 파일을 추가적으로 발견해 삭제하고, 1개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발견해 특정판 삭제를 했습니다. 삭제 작업은 단순한 '삭제버튼 누르기'가 아니며, 삭제 이유가 제대로 붙어있지 않은 신청은 그렇지 않은 것보다 시간을 더 많이 소요하게 만듭니다. 발빠른 처리에는 여러분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23:55 (KST)
휴... 저도 삭제 신청 문서가 쌓이는 데에 대해서는 좀 신경이 쓰입니다만, 삭제는 잘못 이루어져서는 곤란하니 관리자분들께서 고생하시겠습니다....--..TTT..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23:59 (KST)
- 저는 위백이 아닌 공용에서 관리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 이거 헷갈리는데"라는 생각이 들면 삭제 안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삭제 이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Kwj2772 (msg) 2009년 7월 11일 (토) 00:02 (KST)
- 저는 삭제신청이 정말 고민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삭제신청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하는 고민이 생길 때가 많고, 삭제신청으로 인한 분쟁이 두렵고, 잘못된 삭제신청으로 인한 관리자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지요. 관리자가 아닌 제가 이정도니 문서를 직접 삭제하시는 관리자분들이 얼마나 힘드신지는 대강 짐작이 갑니다 ;;--..TTT..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00:55 (KST)
저작권법 개정
편집이번에 열린 국회에서 저작권법 개정에 대하여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작권법은 여러모로 위키백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슈가 있지만 그 중에서 정부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 정부에서 제안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한미 FTA 체결과 전세계적인 저작권 보호기간 연장의 동향을 이유로 저작권 보호 기간 현행 50년을 70년으로 연장하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이 개정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위키백과의 입장에서 의견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본주의가 발달된 국가들의 지적 재산권 선점에 대해서 깊게 고찰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의 공용 저작물 증진 법안과 같은 이를 보충하는 규정없이 이 법이 통과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08:42 (KST)
- 의견을 전달 하는 곳은 위키백과가 아니고 위키미다어 재단입니다. ----hyolee2♪/H.L.LEE 2009년 7월 11일 (토) 12:32 (KST)
- 현재 단계에서는 위키백과의 편집자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갖아달라는 요청을 드린 셈이네요.. 위키백과 전체가 의견을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공동의 의사를 확인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은 아직 찾기가 힘듭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2:28 (KST)
- 한국어 위키백과 전체의 입장을 전달하자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총의로서나 투표로서나 모두 불가능하니까요. 이건 정말로 하고 싶은 사람들만 개개적으로 해야할 일 같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23:14 (KST)
- 현재 단계에서는 위키백과의 편집자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갖아달라는 요청을 드린 셈이네요.. 위키백과 전체가 의견을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공동의 의사를 확인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은 아직 찾기가 힘듭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2:28 (KST)
도와주세요.
편집영어 위백의 en:Template:Infobox Officeholder를 참고하여 틀:공무원 정보를 좀 발전시켜 궁극적으로는 장관, 총리, 국회의원 등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틀:공직자 정보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이미 표제어는 이동해둔 상태입니다. 공직자가 공무원보단 넓은 개념이라는군요.)
내부 소스는 틀:국가원수 정보를 참고해서 만들려고 하는데요. 현재의 국가원수 정보는 반드시 대수를 입력해야 모양이 예쁘게 나온다든지, 아니면 전임후임이 등장하든지 하더군요. 해당 문장의 #if나 #expr, #ifeq 등을 적절히 수정하면 대수를 입력하지 않아도 제대로 나올거 같은데, 제가 문돌이라 대체 저 코드들이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ㅅ-
대수를 입력하지 않아도 제대로 출력이 되도록 손대주실 분... 좀 도와주십쇼. 클라시커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5:57 (KST)
{{정보상자 그림칸|{{{그림|}}}|[[그림:{{{그림}}}|{{#if:{{{크기|}}}|{{{크기}}}|200px}}|{{PAGENAME}}]]{{#if:{{{설명|}}}|<br/>{{{설명|}}}}}}} |- ! colspan="2" style="background:lavender; text-align:center; font-size:95%;" | {{국기|{{{국가|}}}|{{#if:{{{국기연도|}}}|{{{국기연도}}}}}<!-- -->}}의 [[{{{국가|}}}의 {{{명칭|}}}|{{#ifeq:{{{대수|}}}|초|{{{대수}}}대 {{{명칭|}}}|제{{{대수}}}대 {{{명칭|총리}}}}}]] {{{당선유무|}}} |- {{정보상자 선택칸|{{{취임일|}}}|임기|{{{취임일}}}~{{#if:{{{퇴임일|}}}|{{{퇴임일|}}}}}|style=font-weight:bold;}} {{정보상자 선택칸|{{{대통령|}}}|{{{대통령명칭|대통령}}}|style=font-weight:bold;}} |- {{#if:{{{대수|}}}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 아래의 전임 후임 대수 부분은 특히 복잡하여, 편집시 주의해주십시오.--> <div style="background: #E8E8E8">'''전임''': {{#if:{{{전임|}}}|[[{{{전임}}}]]<small>({{#if:{{{전임대수|}}}|제{{{전임대수|}}}대|{{#expr:{{#ifeq:{{{대수|}}}|초|1|{{{대수}}}}}-1}}대}})</small> |-}}</div>{{#if:{{{후임|}}}|<div style="background: #E8E8E8">'''후임''': [[{{{후임|}}}]] <small>({{#if:{{{후임대수|}}}|제{{{후임대수|}}}대|{{#expr:{{#ifeq:{{{대수|}}}|초|1|{{{대수}}}}}+1}}대}})</small></div>|}}
부분 편집 링크 위치 변경 제안
편집-
예제
현재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판 등에서 부분 편집 링크를 맨 오른쪽에 배치해 두지 않고 소제목 바로 옆에 배치해두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방식이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7:50 (KST)
- 찬성 확실히 편할 듯 하네요. 찬성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9:22 (KST)
- 저도 찬성 합니다. 처음에 다른 언어판에서 봤을때는 '혹시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지만, 크게 지장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11일 (토) 19:53 (KST)
- 찬성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0:09 (KST)
가젯으로 만들면찬성 de:MediaWiki:Monobook.js 참조.--Kwj2772 (msg) 2009년 7월 11일 (토) 21:13 (KST)- 선택 가능하게 되어 있었군요.--Kwj2772 (msg) 2009년 7월 11일 (토) 21:16 (KST)
- 찬성 반대의 이유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1:48 (KST)
- 찬성 파이어폭스를 쓰는데, 현재의 편집 링크는 오른쪽에 사진이나 틀이 있으면 한곳에 여러 개의 편집링크가 몰려버리곤 하던데, 이렇게 바뀌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1:55 (KST)
- 예, 저도 그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안한 것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2:05 (KST)
- 문서 초반부에 그림을 몰아서 삽입하거나 하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문단별로 그림들을 적절히 배치하면 그렇게 몰리지 않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1일 (토) 22:55 (KST)
- 그러나 지하철 역문서는 어쩔수 없이 많은 자료가 맨앞에 위치해서, 새로 바뀐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12일 (일) 21:52 (KST)
- 갤러리 태그를 쓰면 되지 않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3일 (월) 19:39 (KST)
-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람이 '기계에 '길들여지는' 것보다는 사람이 '기계를 길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1:33 (KST)
- 갤러리 태그를 쓰면 되지 않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3일 (월) 19:39 (KST)
- 그러나 지하철 역문서는 어쩔수 없이 많은 자료가 맨앞에 위치해서, 새로 바뀐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12일 (일) 21:52 (KST)
- 반대 제 개인 취향일 수 있습니다만 반대합니다. 소제목 바로 옆에 배치하는 것이 편하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일본어판을 보면) 소제목이 왠지 지저분해 보입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08:43 (KST)
우선 Common.js에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비활성화하는 법을 소도구로 만들 수는 없을까요? ^^; 비활성화하는 부분을 방금 테스트해보았습니다만, 개인 monobook.js에서는 작동하는데, 소도구로 하면 작동이 안 되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2:42 (KST)
- 파폭에서는 적용됩니다만 IE8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있네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2:49 (KST)
span.style.styleFloat = "none"; // IE용
- 독어판과 비교해 보니 이 코드가 없네요.--Kwj2772 (msg) 2009년 7월 12일 (일) 13:19 (KST)
크... 무시한 실수를 ^^; 처음에는 독어판과 똑같이 넣었는데 나중에 영어판 코드를 시험삼아 덮어씌우면서 빠졌나 봅니다. 다시 확인해주시겠어요? 다음 문서를 참고하였습니다.
- en:Wikipedia:Gadget/proposals/Archive 1#Gadget to move the section edit links right next to the headings
- ja:Wikipedia:井戸端/subj/節リンク移動問題へのJavaScript方式による対処の提案
일본어판이 상당히 세심하게 준비한 것 같습니다만, 저는 뭐 여기까지...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5:32 (KST)
편집하다 보니 바뀌었군요. 쓰다보니 이것도 편한듯.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12일 (일) 16:51 (KST)
- 찬성 하려고 했는데 적용되고 나니까 별로네요. 그래서 반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2일 (일) 17:20 (KST)
- 반대 한글 폰트(굴림체)에서는 보기 좋지 않군요. Clockoon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21:00 (KST)
-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방식도 윈도에서는 "굴림체"로 표시되는데 굴림체로 보기 안 좋다는 말씀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21:51 (KST)
- 적극 찬성 인테그럴 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파이어폭스에서 여러 개의 편집 링크가 몰려버리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기도 훨~씬 좋군요. --람다람쥐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9:37 (KST)
- 찬성 마우스를 먼 데까지 움직이지 않아도 좋아서 간편하네요. 글씨도 얇아졌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23일 (목) 08:54 (KST)
- 질문 원래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원래 디자인으로 볼 수 있나요? monobook.js를 써야 하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3일 (목) 12:51 (KST)
- 예, "var oldEditsectionLinks = true;" 이 한 줄 추가하시면 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3:12 (KST)
- 어디에 어떻게 추가해야 하나요? 추가하긴 햇는데 변화가 없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3일 (목) 13:37 (KST)
- 아, 이제 되네요.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3일 (목) 13:40 (KST)
- 예, "var oldEditsectionLinks = true;" 이 한 줄 추가하시면 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3:12 (KST)
제목이 내용입니다. 실례는 레몬상어 여기요. 그림들이 표시가 되지 않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1일 (토) 22:53 (KST)
- 분포도 그림을 말하는건가요? 다른 상어 정보 상자는 잘 표시되고 있는것 같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02:58 (KST)
이거 좀 논의가 필요할 것 같아서 덧붙입니다
편집[7] 일전에 [ja:韓国の反日作品]를 왼쪽 링크에 번역해 가져간 적이 있습니다만, 전 그냥 코웃음 치고 옛다 하고 번역해 주고 그에 대한 반응은 역시 안 봐도 비디오였습니다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쪽도 나름 중립성 생각해 가면서 서술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로 번역해 할까 말까하고 고민 중입니다. 이런 민감한 사항은 사랑방에 와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여기다가 번역해도 될까요, 일단 전 번역하지 않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02:24 (KST)
- 글쎄요. 굳이 번역해야 할까요?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이지, 굳이 그게 한 나라를 반대하는 성향의 드라마라고 꼬리표까지 달아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12일 (일) 03:53 (KST)
- 反日이라는 단어에 대해 한국인과 일본인이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닐지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22:58 (KST)
민망한 그림(?)을 위한 아웃링크 틀
편집일단 마련해본 아웃링크 틀은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최근의 토론으로는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1주#성적인 내용 과 토론:사정 (생리학)을 참고해 주세요.
한가지 먼저 말씀드리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어떤 자료가 불쾌하냐 아니냐의 판단 문제는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입니다. 토론을 통해서 '이 그림 불쾌하다 지우자', '아니다 이해에 도움이 된다 냅둬라' 두 의견을 통일한다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틀을 마련했습니다. 이 틀은 눈에 바로 보이지 않게 하지만 원한다면 얼마든지 볼 수 있도록 하는 틀입니다. 일종의 스포일러 경고 틀 같은 역할이랄까요.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그림이 문서를 찾아갔을 때 바로 눈에 띈다면, 적어도 '한국어를 쓰는 언중'에게는 불쾌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그림은 조금 덜 불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정도도 불쾌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마련한 틀을 쓰면 될것이구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사진 대신 일러스트레이트를 사용해서 보는 이를 조금 배려(?)하고 있기도 하네요. 검열이란 것은 무조건 순화하는 것도 아니겠지만 필요성을 이유로 들이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자료로 최대한의 정보전달을 해야겠죠.
난해한 주제라 제 짧은 식견으로는 더이상 말씀을 드리기 어렵네요. 틀은 아직 정식 틀로 옮겨놓지 않았습니다. 이 틀의 필요성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12일 (일) 15:26 (KST)
- 절대적 찬성 틀의 표현만 조금 수정한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12일 (일) 16:52 (KST)
- 찬성 이러한 틀의 도입에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성적인 그림(물론 목적은 교육용이지만)뿐만 아니라 의학용 사진(사람의 장기나 심각한 질병 사례를 직접적으로 촬영한 사진) 등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9:10 (KST)
- 찬성 “교육적이다, 백과사전 설명 목적이다” 라고 하더라고. 일반적으로 저런 사진이 떡하니 나오면 당연히 꺼림직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해 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그림은 어디까지나 단순한 설명의 목적이므로 ‘성적인 글을 담고 있다’ 등의 표현은 주의해야 합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7월 12일 (일) 20:31 (KST)
- 보류 저런 것까지 일일이 위키백과과 관리해줘야 되나요. 위키백과는 포르노 사이트도, 엽기 사이트도 아닙니다. 차라리 면책 조항에 위 조항을 추가하는 게 낫겠습니다. -- “ ” 2009년 7월 12일 (일) 20:41 (KST)
- 면책조항 저 아래에 조그만하게 링크 달아놓고, 왜 이런 그림을 달았냐고 하면 '면책 조항에 있습니다'라고 대응하실 겁니까? 고기집에서 고기 시켰는데, 알고보니 미국산이여서 따졌더니 주인이 '메뉴판 아래에 조그맣게 써있었는데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면책조항이 있음을 독자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여야지, 저 아래에 조그맣게 써놓고 '면책 조항'에 있으니 그건 위키백과의 잘못이 아니다, '당신이 면책조항을 꼼꼼히 읽었어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그런 핑계는 다른 분들로부터 충분히 들었습니다. 이제는 실효성있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7월 12일 (일) 20:48 (KST)
- 글쎄요, 사이트 가입할 때 약관 읽어보는 건 기본이죠, 물론 그 약관은 매우 눈에 잘 띄지만 무튼, 아실 진 모르겠지만 전에 최근 바뀜에 면책 조항으로 가는 링크를 달아 뒀습니다. 물론 이것 만으로는 부족하죠,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면책 조항을 홍보할 수 있는게 저기까지니까요. 관리자 지위를 가지 사용자가 미디어위키:Sidebar, 등 눈에 잘 띄이는 곳에 링크를 두던가, 미디어위키:Common.js를 편집해서 면책 조항으로 가는 탭을 달던지 어떻게든 홍보해야 되겠습니다. -- “ ” 2009년 7월 12일 (일) 21:08 (KST)
- 약관 읽고, 기본설명서 읽는 건 기본이죠. 다만, 인터넷 누리꾼들 중 그 약관을 꼼꼼히 읽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저는 계정 생성 페이지 상단에 '면책 조항 요약본'이 나왔으면 합니다. 또 대문에도 면책 조항 링크를 걸어 처음 위키백과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초보자에 인색”하다는 소리는 이제 나올만큼 나온 이야기이니, 이제 실천에 옮겨야할 때입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7월 12일 (일) 21:18 (KST)
- 글쎄요, 사이트 가입할 때 약관 읽어보는 건 기본이죠, 물론 그 약관은 매우 눈에 잘 띄지만 무튼, 아실 진 모르겠지만 전에 최근 바뀜에 면책 조항으로 가는 링크를 달아 뒀습니다. 물론 이것 만으로는 부족하죠,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면책 조항을 홍보할 수 있는게 저기까지니까요. 관리자 지위를 가지 사용자가 미디어위키:Sidebar, 등 눈에 잘 띄이는 곳에 링크를 두던가, 미디어위키:Common.js를 편집해서 면책 조항으로 가는 탭을 달던지 어떻게든 홍보해야 되겠습니다. -- “ ” 2009년 7월 12일 (일) 21:08 (KST)
- 면책조항 저 아래에 조그만하게 링크 달아놓고, 왜 이런 그림을 달았냐고 하면 '면책 조항에 있습니다'라고 대응하실 겁니까? 고기집에서 고기 시켰는데, 알고보니 미국산이여서 따졌더니 주인이 '메뉴판 아래에 조그맣게 써있었는데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면책조항이 있음을 독자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여야지, 저 아래에 조그맣게 써놓고 '면책 조항'에 있으니 그건 위키백과의 잘못이 아니다, '당신이 면책조항을 꼼꼼히 읽었어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그런 핑계는 다른 분들로부터 충분히 들었습니다. 이제는 실효성있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7월 12일 (일) 20:48 (KST)
- 찬성 아웃링크 틀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경험자 (?) 로서 말이죠.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20:54 (KST)
- 의견 불쾌한 것을 가리자는 것도 배제의 의미가 있으니 검열에 가까운 행위 아닙니까? 어쨌든… 저 틀을 쓰는데 있어서 중요한건 기준입니다. 자기 기준에 따라 남용하는 경우에 일어나는 편집 분쟁도 많겠지요. 교육 목적과 개개인이 느끼는 불쾌함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하느냐는 편집자들의 선택이겠지만, 애초에 불쾌하냐 안하냐, 성적 수치심이 느껴지느냐 안느껴지느냐 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떤 사진이 불쾌한지에 대한 토론을 벌이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겠죠. 따라서 앞으로 저런 틀을 쓰기보다는 문서에 담기는 그림을 대체하거나 수정하는 쪽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봐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01:01 (KST)
- 찬성 찬성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13일 (월) 01:43 (KST)
- 그림을 그냥 빼자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불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불쾌감이 더 적은 그림으로 교체하는 식으로 타협하는 편이 차라리 낫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02:30 (KST)
- 찬성 합리적인 타협책이라고 생각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3:33 (KST)
- 찬성 좋은 방안이라 생각되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3일 (월) 13:36 (KST)
- 찬성 --람다람쥐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9:33 (KST)
- 찬성 파일:sex 파일:vulva 파일:penis 등등으로 검색결과 상당한 자료들이 나오네요. 이런 사진자료들은 위키백과가 혐오스럽다고 오해받기 쉬우니 분류는 반드시 필요하고, 아울러 네이버,야후,구글 등의 상용서비스에서 해당 분류틀을 인용하면 좋겠군요. --Dr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1:53 (KST)
- 한시적 찬성틀은 도입하되, 점진적으로는 정보가 전달은 되지만, 혐오감은 덜한 그림으로 교체해 나가는게 어떨까요. 영어판에 나오는 삽화들은 거부감이 덜하면서도 정보 전달에는 충실하잖아요. 아무래도 저는 백과사전에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이 존재하므로 가린다'라는 접근 방법에 거부감이 드네염. (*혐오감이 있는 사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교체해 나가자는 거에요.)--dgiim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04:58 (KST)
- 글쎄요. 우선 '혐오감'이 대단히 주관적인 감정이라는 점을 생각해야 해요. '민망함'도 마찬가지지요. 사실 위키에서는 검열이 있을 수 없으므로, 이 논리대로라면 그림의 '민망함'을 따지는 것 자체가 인정되지 않을 겁니다. 다만 그런 그림들을 민망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물론 검열에 반대하는 분들도 많겠지만요), 두쪽 사람들의 의견을 둘 다 존중하여 아웃링크틀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즉 '민망한' 그림이 버젓이 드러나는 것을 막으면서도 동시에 완전한 검열은 하지 않는 것이지요. 사실 검열을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불충분하게 보일수도 있겠으나(반대편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그림이나 영상물에 19세 딱지를 붙이는 것만으로는 검열이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혐오감'('민망함')을 기준으로 문제의 그림들을 교체하거나 수정하도록 정한다면, 이것은 완전한 검열이 되버립니다. 결국은 그런 그림을 아예 올리지도 못하도록 막게 되니까요. 안 그래도 주관적인 기준이 적용되는데, 수정/교체를 요구하게 되면 그 수위와 정도를 놓고 해당 그림마다 논란이 생기리라 봅니다.
더불어서, 사실 이런 조치들이 많아지면 사실상 검열이 강화되는 쪽으로 기울 위험이 있으므로,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다른 문제에도 확대 적용되지 않도록 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4:56 (KST)
- 글쎄요. 우선 '혐오감'이 대단히 주관적인 감정이라는 점을 생각해야 해요. '민망함'도 마찬가지지요. 사실 위키에서는 검열이 있을 수 없으므로, 이 논리대로라면 그림의 '민망함'을 따지는 것 자체가 인정되지 않을 겁니다. 다만 그런 그림들을 민망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물론 검열에 반대하는 분들도 많겠지만요), 두쪽 사람들의 의견을 둘 다 존중하여 아웃링크틀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즉 '민망한' 그림이 버젓이 드러나는 것을 막으면서도 동시에 완전한 검열은 하지 않는 것이지요. 사실 검열을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불충분하게 보일수도 있겠으나(반대편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그림이나 영상물에 19세 딱지를 붙이는 것만으로는 검열이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니겠습니까.
- 의견 틀을 제안한 사람으로서, 몇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먼저, 대체할 수 있는 그림이 있다면 그 그림을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이런 그림에는 이런 대안 그림이 있습니다. 진짜 사진을 쓰기 어려울 때를 위해서 이런 일러스트레이트도 있습니다. 이 틀은 모든 애매한 그림들을 다 가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대체할 수 있는 그림이 없을때, 그 때 쓰자는 것입니다. 또 대체 그림보다 원래 그림이 워낙 훌륭(?)해서 그 그림이 더 좋을때, 이 틀을 써서 그 그림을 문서에 집어넣을 수 있을 겁니다. 이 틀을 단순한 가림막이 아닌 일종의 대안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 틀은 이런 그림을 넣느냐 마냐를 토론하는데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됐지 더 분쟁을 부추길 것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 그리고 '검열이다', '그림을 그냥 빼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고 하는 의견이 역시 있네요. 일단 저는 이 틀은 검열과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검열은 독자에게 정보를 얻을 최소한의 기회 자체를 박탈하는 것, 즉 그림을 지워버릴 때에 쓰일 단어가 아닐까요. 이 틀은 그림 위에 덮는 일종의 덮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원한다면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에 대한 설명도 아래에 적힐테니 어떤 그림인지도 알고 누르겠죠? 원한다면 언제든 볼 수 있는 정보가, 이런 틀을 쓴다고 검열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독자의 정보 취사 선택권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사정 (생리학) 문서에 들어가는 사람이 무조건 그림을 짐작하고 들어간다는 주장은 좀 비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제안자로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틀은 최소한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틀 사용 문제로 또 분쟁이 일어나는거 아냐' 라고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걱정 안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이 틀 자체로 인해 생기는 분쟁보다는 이 틀로 분쟁을 해결하는 사례가 더 많을 것이라 짐작해봅니다. 가령 무뇌증 문서에 어느 정도 까지의 그림을 넣을지에 대해 토론할 때도 그림의 정도에 따라 틀 사용 여부의 선택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틀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주세요. 좋은 대체 그림이 있다면 그 그림을 쓰도록 유도해 주시구요. 이 틀은 '넣기 참 곤란한 그림을 넣을때' 아주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틀은 좀 더 토론한 후에 틀: 이름공간으로 옮기겠습니다. 이정도 틀이라면 토론을 통해서 충분히 잘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15일 (수) 23:56 (KST)
- 반대 내지 보류 위키백과가 이런 미디어 자료들로 인해 혐오 사이트로 오해받기 쉽다는 의견들이 계신데, 동의 못하겠군요. 위키백과 및 그 자매 사이트들은 어디까지나 학술 내지 교육용 사이트입니다. 여기 뽀르노 찾으려고 작정하고 들어오는 사람은 없다 이말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7일 (금) 20:08 (KST)
- '뽀르노 찾으려고 작정하고 들어온게 아닌 사람이 보고 뽀르노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에요. 혐오 사이트로 오해받지 않으려고 가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읽는 독자의 '당황스러움'을 고려한 쪽이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동물도감에서 뱀 사진 보고 충격을 받아서 평생 기억에 남는 사람들, 이런 분들 꽤 있잖아요. 아름답고 순수한 것만 보여주고 싶었다면 이런 틀 안만들고 그림 찾아다니면서 다 지웠을 겁니다. 전 간단하게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다른 의견도 많네요. 좀 더 토론을 해야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18일 (토) 00:28 (KST)
- 사실 저도 샐러맨더님과 같은 생각이고, 위키 기존의 '反검열'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도 '민망한' 그림에 조금도 제약을 두어서는 안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쉽긴한데, 적나라한 그림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1:29 (KST)
- '뽀르노 찾으려고 작정하고 들어온게 아닌 사람이 보고 뽀르노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에요. 혐오 사이트로 오해받지 않으려고 가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읽는 독자의 '당황스러움'을 고려한 쪽이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동물도감에서 뱀 사진 보고 충격을 받아서 평생 기억에 남는 사람들, 이런 분들 꽤 있잖아요. 아름답고 순수한 것만 보여주고 싶었다면 이런 틀 안만들고 그림 찾아다니면서 다 지웠을 겁니다. 전 간단하게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다른 의견도 많네요. 좀 더 토론을 해야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18일 (토) 00:28 (KST)
- 일단 틀:그림 연결을 생성하였습니다. 틀에 관해서 지속적으로 좋은 토론이 오고가길 기대해봅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21일 (화) 23:27 (KST)
상표와 로고, 자유 콘텐츠
편집- 의견 상표와 로고, 자유 콘텐츠, 공용 파일에 대하여 정리가 필요할 듯합니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KTF에서 인용된 파일:KTF_SHOW_Daerijeom.jpg의 허용과 관련된 문제가 제기되어 공용에 올려 결정을 미루었으나 공용에서는 이 파일을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기에서주목할 것은 공용 파일의 저작권 틀로 사용되는 '트레이트마크' 틀인데, 이 틀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휘장을 다루는 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두 틀은 그림이나 사진에 로고나 휘장이 포함되어 있음을 표시하는 것으로, 그림의 사용시 주의할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휘장에 대한 틀의 경우는, 일부 국가에서 그러한 그림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 몇 가지 제기하고 싶은 문제가 있습니다.
- 1. 공용의 그림은 모든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가 ? (휘장 틀의 설명에 따르면, 공용에 올려진 해당 그림은 일부 국가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 관련 문의에서도 '자세한 내용은 대답할 수 없으며, 책임은 파일을 올리는 사용자에게 있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 2. '자유 콘텐츠'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 {자유 콘텐츠는 수정이 가능하며, 상업적인 이용을 포함하여 이용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공용에는 자유 콘텐츠만이 있을 수 있는데, (수정이나 이용시 용도를 제한하는) 적절한 사용을 요구하는 그림도 '자유 콘텐츠'라 할 수 있는 것인지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3.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트레이드마크가 포함된 그림을 허용할 것인가 ?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면책조항'에 상표의 이용에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만, '트레이드마크'나 '휘장' 틀이 공용을 따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허용된다면 이는 사실상 로고나 휘장이 포함된 그림을 허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저작권 정책에 관련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7:26 (KST)
- 결국 이 얘기를 꺼내야겠군요. KTF 대리점을 촬영한 사람으로서 논란의 중심에 섰을 때 누구보다 저 사진이 논란에 휩싸이지 않길 원했는데 유지 결정 이후에도 계속 언급되는 것을 보니 답답하네요. 처음에는 미안하다라는 얘기라도 듣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었고, 지금은 Clockoon님, jtm71님 두 분으로부터 최소한의 "양해"라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21:55 (KST)
- 오해가 있는 듯합니다. 위 의견은 해당 그림을 삭제해야 한다거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전 주로부터 이어진 논의에서 별도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여기게 되었기에 개별적인 사항이 아닌 위키백과에 대한 의견을 원할 뿐입니다. 의견의 향방에 따라서는 로고나 휘장이 포함된 그림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이미 허용되고 있기에 별도의 의견이 없다면 로고나 휘장이 포함된 사진은 '해당 사진을 올리는 당사자의 책임하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허용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관련 틀이나 위키백과:저작권의 내용의 보충이 필요하기에 별도의 논의는 필요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05:25 (KST)
- 그리고, 다른 사용자를 비난한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을 표명한 것을 '악(惡)'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공용의 현재 상태를 절대적인 '선(善)'이라고 볼 수도 없고요. (공용에서도 로고가 포함된 사진의 허용에 대한 반대 의견은 있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05:55 (KST)
- 선·악으로 보지는 않고, 촬영자 입장에서 보기에 불편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1:37 (KST)
- 해당 부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었고, 이미 보존하기로 결정된 것이어서 불편한 감정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러한 의견이 있으니 삭제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9:58 (KST)
- 선·악으로 보지는 않고, 촬영자 입장에서 보기에 불편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1:37 (KST)
- 결국 이 얘기를 꺼내야겠군요. KTF 대리점을 촬영한 사람으로서 논란의 중심에 섰을 때 누구보다 저 사진이 논란에 휩싸이지 않길 원했는데 유지 결정 이후에도 계속 언급되는 것을 보니 답답하네요. 처음에는 미안하다라는 얘기라도 듣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었고, 지금은 Clockoon님, jtm71님 두 분으로부터 최소한의 "양해"라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21:55 (KST)
- 영어 위키백과에 자료 사용의 제한에 대한 글이 있어서 링크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06:53 (KST)
의외로 반응이 없습니다만, 이 내용은 현재 진행되는 '비자유저작물 투표'와도 관련이 있고,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이용의 자유를 제한하는 저작물이 일정 기간 이상 위키백과에서 사용된다면 '비자유' 저작물이 사용될 경우 남용이나 오용의 우려로 비자유 저작물 사용을 반대하시는 분들에 대한 검증이 될 수 있고, 위키백과의 로고나 휘장의 제한에 대해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비자유 저작물 사용을 찬성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자유 저작물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그러한 제한을 '우회'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20:06 (KST)
- 현재의 투표 결과에 따라 판단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로고를 사용하는 것으로 총의가 모아질 경우 당연히 그것이 삽입되어 있는 이미지 역시 허용되는 것이니까요.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02:52 (KST)
- 아 그리고 위의 KTF 대리점 사진과 같이 일반적인 사진에 삽입된 로고 휘장 트래이드 마크에 대해서는 이미 허용하기로 결정된 것 아니었던 가요? Jjw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02:53 (KST)
- 현 상태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로고나 휘장이 포함된 사진을 허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로고나 휘장은 사용에 제한이 있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올릴 때마다 공용의 트레이드마크 틀을 빌릴 수도 없는 일입니다. 투표의 진행되는 정도로 볼 때 이번에 '비자유 자료'의 이용이 허용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이용의 자유가 제한된 자료의 위키백과에서의 사용은 문제점으로 남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단독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로고나 휘장'이 포함된 그림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려면 해당 틀이 먼저 준비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이후로 의견이 없으면 논의를 더 이상 연장시키지 않을 생각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06:00 (KST)
- 저작권에 관련된 사안은 일반인이 관심을 가지고 파악을 해야 알 수 있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공용과 다른 기준을 가지면 공용에 있는 저작물을 삽입하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이 부분이 논의가 진전되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현재 공용에 있는 저작물의 사용을 제한하는 관행은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명시적으로 공용의 저작물 사용을 제한하지 않는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도 상표권에 관하여는 공용과 같은 기준을 가지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단순한 로고나 상표의 사용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허용하는 셈입니다. 만일 이것을 회피한다해도 공용에 올려도 되니 문제는 없지요. 다만 현실상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1:06 (KST)
- 현 상태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로고나 휘장이 포함된 사진을 허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로고나 휘장은 사용에 제한이 있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올릴 때마다 공용의 트레이드마크 틀을 빌릴 수도 없는 일입니다. 투표의 진행되는 정도로 볼 때 이번에 '비자유 자료'의 이용이 허용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이용의 자유가 제한된 자료의 위키백과에서의 사용은 문제점으로 남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단독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로고나 휘장'이 포함된 그림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려면 해당 틀이 먼저 준비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이후로 의견이 없으면 논의를 더 이상 연장시키지 않을 생각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06:00 (KST)
- '의견 요청' 틀은 삭제하고, 토론을 새로 열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3:22 (KST)
Leedors527님께. 언어별 위키백과 목록 작업 끝냈습니다.
편집클릭 잘못해서 다 날리고 좌절했다가 오늘 아침에서야 다 끝냈습니다. 애매한 2개- 벨로루시아어(Tarashkevitsa), 동가어(Ndonga. 아니면 Oshiwambo, Otjiwambo, Owambo) 빼고 현재 다 끝내놓은 상태입니다. --Qkrlgy55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0:57 (KST)
- 저도 나중에 천천히 할 생각이였는데, 대단한 근성이시네요 ㅠ.ㅠ --Leedors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9: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