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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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 무슨 일종의 협박입니까? 좌파 성향의 고등학생이 이런 글 막 선정하고 좌파를 비호하는 그딴 말 했으니 곧 한국 정부가 조회한 후 소환조치받아서 감방 간다 그러고 가족들 마저 위험해진다... Dr님 정말이지 소위 말을 너무 막하시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인민유격대를 빨치산(뭐 통칭이지만)라 하면서 은근히 비꼬더군요. 여러모로 심기가 불편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6일 (월) 10:40 (KST)
개인적으론 이분이 이제 인쇄판에 대해 일절 참여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6일 (월) 10:50 (KST)
- 위키백과에 대해 굉장한 오해를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조선인민유격대 문서는 읽어보고 말씀하시는건지.. 태백산맥이나 남부군에 나오는 모습과 다를 바가 없는 문서인데 왜이리 걱정이 많으신지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1:02 (KST)
- 조선인민유격대 문서를 읽어 봤습니다. 조선인민유격대가 아니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사실까지 서술되어 있더군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1:21 (KST)
- 굳이 참여를 막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태까지의 토론을 훑어보건데,
점점 본인이 자신의 논리를 흐리고 계세요.좀 더 지켜보지요.. 그리고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고 토론에 임하시면 명쾌한 답이 보이실 겁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27 (KST)
- 한번의 발언 때문에 편집에서 배제한다는 것은 부당하다 생각됩니다. 사용자:윤성현님도 감정적인 발언을 하실때가 있잖읍니까? 사용자:Dr님의 기여도나 여러모로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배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0:53 (KST)
실언을 하고 그에 대해 짚어드리면 <del> 구문만 붙이시고 사과 한 마디 안하시는 태도가 더욱 보기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취소했는데 물고 늘어지'냐는 발언을 하시니 뭐.. 계속되는 오해(?)가 안타깝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8:40 (KST)
사랑방은 전쟁터가 아닙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19 (KST)
이런글 사랑방에 올리셨으면 저의 사용자토론문서에 통지를 해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인쇄판에서 손 떼라시니 관심밖으로 하겠어요. 다른분들께서 알아서 잘 하시겠죠. 저는 바빠서 이만... --Dr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8:37 (KST)
- 통지가 필요했나요? 예의없는 글을 먼저 쓰신 건 Dr님 아니신지...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04:32 (KST)
- 최근들어 이런 일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사랑방에 특정사용자의 아이디를 언급하면서 이건 아니지 않냐는 식이지요. 걸핏하면 사랑방으로 끌고 와서 다른 사용자들을 흥분하게 하고 그것으로 통해서 인신공격으로 이어지는군요. 적어도 그런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Dr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15 (KST)
- 먼저 인신공격을 한건 누구신지요... 가족들에 소환조치에 그런 말을 꺼낼 필요가 있었습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09:17 (KST)
- 가족들이 소환조치 될 수도 있는 막중한 일로 문제화될 수 있다고 알려드린것이 협박이나 인신공격으로 들리시나요? 만20세 넘어셨나요? 안넘으셨으면 보호자에게 책임이 돌아가지요. 인쇄판으로 찍히고 나서 그 글을 작성한 사람, 선정한 사람, 인쇄한 사람 모두에게 책임이 돌아간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언어중심이라는 사유로 덜 문제가 되겠지만, 종이로 나오면 해당 국가의 법률에 지배를 받게 되지요. 그 문서가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시나 보네요. 빨치산은 좋은 일을 한 독립투사가 아니라 인민재판을 열고 양민을 학살한 살인마집단이 정확한 사실이지요. 그리고, 최소한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아실텐데요. --Dr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23 (KST)
- 아 그래서 제가 이곳에서 한 말로 소위 국가의 막중한 일을 책임진다는 인간들이 할 일이 없어서 제가 한 말을 찾아보고 일일이 조회하고 제 부모님을 소환조치 한다는 것인가요? 비약이 심하시군요. 그리고 제가 출판합니까? 제가 무엇 때문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겁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09:34 (KST)
- 좋은 일 한 번 해보자고 모이신 분들이 뭐 이렇게 투닥투닥들 하십니까. 진정들 하시고요. Dr님의 걱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고작 글 하나로 꼬투리 잡아서 사화를 일으킬 정도로 상식이 없는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는 사회감정상 허용되지 않고요. 법률적으로는 괜찮습니다. (사상의 자유가 허용되는 자유국가 아닙니까? 이북과는 다르게 말이죠.)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53 (KST)
- 저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딱 하나입니다. 쓸데없는 말씀은 자제하시라는 거요. 얼핏들으면 인신공격성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차피 인쇄판에 개입할 수도 없는 상황이거니와 국외이기 때문에 어떠한 조언은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11:01 (KST)
- 먼저 흥분하신 분은 Dr님이니 윤성현님까지 따라 흥분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사과는 요구하시기에 마땅한 상황인 듯 합니다. 지금은 본인이 '바쁘다' 하셔서 한동안 조용할 것 같군요. 안타깝지만 사과는 받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Dr 님께서는 본인이 잘못하셔도 '화푸세요' 하고 넘어가는 식이거든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0:48 (KST)
- 저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딱 하나입니다. 쓸데없는 말씀은 자제하시라는 거요. 얼핏들으면 인신공격성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차피 인쇄판에 개입할 수도 없는 상황이거니와 국외이기 때문에 어떠한 조언은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11:01 (KST)
- 가족들이 소환조치 될 수도 있는 막중한 일로 문제화될 수 있다고 알려드린것이 협박이나 인신공격으로 들리시나요? 만20세 넘어셨나요? 안넘으셨으면 보호자에게 책임이 돌아가지요. 인쇄판으로 찍히고 나서 그 글을 작성한 사람, 선정한 사람, 인쇄한 사람 모두에게 책임이 돌아간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언어중심이라는 사유로 덜 문제가 되겠지만, 종이로 나오면 해당 국가의 법률에 지배를 받게 되지요. 그 문서가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시나 보네요. 빨치산은 좋은 일을 한 독립투사가 아니라 인민재판을 열고 양민을 학살한 살인마집단이 정확한 사실이지요. 그리고, 최소한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아실텐데요. --Dr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23 (KST)
- 먼저 인신공격을 한건 누구신지요... 가족들에 소환조치에 그런 말을 꺼낼 필요가 있었습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09:17 (KST)
- DR 님께서 감정이 격해지셔서 실수하셨을수 있으나, 발언 하나로 편집에서 아예 배제시켜야 된다는 것이 더큰 폭력인것 같읍니다. 양측다 노여움을 거두십시요. --100범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0:55 (KST)
- 토론을 하다 보면 감정이 격해 질 수도 있긴 있습니다만 제제를 가하고자 한다면 양측다 받아야 함이 옳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폭행 사건에서 어느 쪽이 먼저 쳤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DR님 뿐만아니라 윤성현님께서도 언어 폭행을 가하셨으니 굳이 따지자면 이는 두 분다 언어 폭행죄에 해당합니다. 사과를 하려면 양측다 사과를 해야 하고, 배제를 시킨다면 양측다 배제를 시켜야 합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1:31 (KST)
- 언어폭행이라는 부분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제가 약간 과하게 나간 건도 있습니다만 먼저 가족들 소환조사에서 처벌받는 다는 쓸데없는 얘기를 한건 Dr님이 시작하셨으니깐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1일 (일) 01:38 (KST)
- 토론을 하다 보면 감정이 격해 질 수도 있긴 있습니다만 제제를 가하고자 한다면 양측다 받아야 함이 옳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폭행 사건에서 어느 쪽이 먼저 쳤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DR님 뿐만아니라 윤성현님께서도 언어 폭행을 가하셨으니 굳이 따지자면 이는 두 분다 언어 폭행죄에 해당합니다. 사과를 하려면 양측다 사과를 해야 하고, 배제를 시킨다면 양측다 배제를 시켜야 합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1:31 (KST)
- 빨치산 찬양자, 죽창 시위대라는 모욕적인 언사를 듣고도 사과 한마디 못 받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5:55 (KST)
- 아이다스님이 빨치산 찬양자이며 죽창 시위대 라고 단언한 적 없으니 사과할 이유가 없는것이지요. 스스로 그런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건 착각이거나 진실이거나 둘중 하나가 아닐까요? --Dr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9:59 (KST)
- 윤성현님의 개인토론문서에서 님에 대하여 염려스러워서 드린 말씀을 언어폭행이라고 하시고 이곳에 이의를 제기하시면서 다시 저에 대하여 공격을 하시며 일을 크게 벌이셨으니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 저는 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번 인쇄판 작업에서는 손을 떼었답니다. 제가 요즘 회사일로 바빠서 그리 시간이 많지 않은점도 있구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더 고맙게 생각해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Dr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0:12 (KST)
애초 목적과 관련 없는 불필요한 논쟁을 그만두고 초심으로 돌아옵시다
편집안녕하세요. 애초에 인쇄판을 제안했던 adidas입니다. 저는 인쇄판을 통해 가능하면 위키백과 지명도도 높이고, 아울러 인쇄판 편집 과정에서 자연스레 단순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는 그 이상의 것을 구상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시공사 문고와 같은 주제별로 정리된 책을 만들었으면 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알찬글을 위주로 시작의 의미로 책을 만들자는 데에 동의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논의가 전개된 지 한 달, 하지만 정확히 정해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급하게 할 이유는 없지만, 계속해서 곁가지 토론 - 지부를 추진하려는 음모(?)냐, 수익금 문제, 정치 논쟁에 발목잡히는 모습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동안의 토론을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여기와 위키백과토론:인쇄판에 글을 남깁니다.
- 그동안 위키백과 관련 행사 참여자 규모로 보았을 때 이 인쇄판을 구입할 사람은 많아야 100명 정도일 것이다. 많은 수익금을 기대할 수도, 거대한 홍보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가끔 언론에서 위키백과를 언급하고 있다고 하여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이 만들어낸 인쇄판까지 주목하고, 그것의 법적 타당성을 일일히 따질 것으로 앞서 나가지 말자.(우석훈 같은 사람이 쓴 책도 국방부 불온서적이 되었을 정도이며, 이처럼 걸고 넘어지려면 한도 끝도 없다.)
- 위키백과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 커뮤니티성이 약하기 때문에, 알찬글처럼 이미 토론을 거친 문서가 아닌 것을 넣거나, 다른 무엇을 시도하려면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들어간다. 주말에 시간내서 모임 (최소한 정팅)을 할 여유가 없다면, 지나치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
- 알찬글이 생각보다 길다. 책을 B5 사이즈로 찍었을 때는 10장 내외, 분량이 긴 글은 15장이 넘는 것도 많다. B5 말고 다른 포맷으로 찍었을 경우 역시 그림과 편집을 넣으면 10장이 넘는 글이 많다. 쓸데없는 정치적 논란보다 위키백과를 대표할 수 있는 문서 - 기존 백과사전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는 글, 기존의 백과사전으로는 담을 수 없었던 글, 여러 사람의 협업이 돋보이는 글 - 가 무엇인지 25개 정도로 추리는 데에 주목하였으면 한다.
- 하지만 인쇄판이 단순히 동인지로 전락하는 것은 아쉽다. 가능하면 홍보물 같은 것을 찍어 자신의 주변 대학가에서 2~300장 정도 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1:24 (KST)
- 현실적으로 동인지 이상을 바라보긴 힘듭니다. 수익이고 뭐고 간에, 어쨌든 인쇄판을 찍어내려면 자본이 필요하죠. 대학가에서 3~400쪽짜리 책 한 권 제본하는 데에도 상당한 비용이 듭니다. 동인행사에서 인쇄물을 파는 사람들도, 듣기로는 100쪽을 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비용상 문제로 인쇄 질도 그리 좋지 않을 겁니다.
- 때문에 수익금 문제에 대한 Dr님의 문제제기는 타당합니다. 다만 그 문제까지 넘어가면 이미 위키백과 내부에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내부에서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범위는 동인지가 한계입니다. Dr님이야 말로 현실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 예를 들어 외부 출판사에게 출판을 위탁한다고 칩시다. 그 출판사에서는 위키백과 편집자들에게 출판물에 대한 권리를 분배해야 합니까? 아니, 굳이 위키백과 편집자라는, 두루뭉실하고 실체가 없는 개개인을 한단계 거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냥 표지에 '한국어 위키백과' 박아놓으면 끝입니다. 거기에서 편집자들에게 대한 권리는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조선인민유격대가 빨갱이다 어쩌고 떠들어봤자 그 쪽은 신경도 안 쓸 거라는 겁니다. 다른 예이지만, EBS에서 나온 지식채널 e 책을 보면 단순히 방송 스크립트에 스크린샷 적당히 버무린 책은 절대 아닙니다. 출판을 너무 얍잡아 보는 것 같습니다.
- 일단은 오프라인에서 몇명이라도 한번 만나서 논의를 해야 진행이 제대로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돈이 걸린 문제이고, 제대로 수요조사도 않하고 저렇게 중구난방식으로 토론을 벌리는 태도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46 (KST)
- 저에 대한 인신공격은 빼주시고, 방향설정 잘하셔서 토론도 잘 진행하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기를... 두분께서 저보고 빠지라고 하시므로 저는 인쇄판에서는 손뗄께요. 그리고, 또 하나 양민을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인민재판을 벌렸던 빨치산 항목이 들어간 백과사전을 만든사람이라는 소리는 후손들로부터 듣고 싶지 않군요. 뭐가 들어가든 어떤판이 나오든 더이상 상관하고 싶지 않군요. --Dr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09 (KST)
- '인신공격'이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정도의 글이 인신공격이라면 Dr님을 포함한 다른 많은분들도 다분히 인신공격적이라고 판단됩니다만... 제가 잘못 판단했을 수도 있으니,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6:02 (KST)
- 전 빠지라고 한 적도 없는데 계속 없는 말을 지어내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토막글이지만 브리태니커에도 빨치산 항목은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모독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무 말씀이 없으시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6:42 (KST)
- 빠지라는 말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찌되었든 Dr님 본인의 생각과 위키백과의 정신이 맞지 않다면,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옳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움직이시면 되겠죠. 대신 더이상 다른 사람의 신념에 대한 비논리적인 인신공격은 없을 것이라 믿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28일 (수) 23:02 (KST)
- 저에 대한 인신공격은 빼주시고, 방향설정 잘하셔서 토론도 잘 진행하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기를... 두분께서 저보고 빠지라고 하시므로 저는 인쇄판에서는 손뗄께요. 그리고, 또 하나 양민을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인민재판을 벌렸던 빨치산 항목이 들어간 백과사전을 만든사람이라는 소리는 후손들로부터 듣고 싶지 않군요. 뭐가 들어가든 어떤판이 나오든 더이상 상관하고 싶지 않군요. --Dr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09 (KST)
bit.ly 가 블랙리스트에 있다는데
편집저는 링크 달 때 항상 bit.ly 를 사용합니다.
긴 링크는 사용하기 불편하지요. 단축링크 만들어 주는 대표적인 서비스로, 트위터에서 다들 사용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는 이 링크 사용하니까,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는데, 삭제해 주세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2:22 (KST)
- 긴 링크를 풀어서 연결해주세요. tinyurl.com이나 bit.ly 등은 재단 차원에서 블랙리스트에 등록해놓은 것입니다. 스팸 사이트도 단축 URL을 써서 등록해놓으면 찾는게 불가능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2:24 (KST)
- 전에는 긴링크 썼는데, 지금은 비틀리를 쓰는데, 재단이 차단했다니 유감입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2:31 (KST)
- 죄송한데 트위터는 140자 제한이 있어서 그런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그런 제한이 없는데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요? --iTurtle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31 (KST)
- 위키백과는 그런 제한은 없지요. 그러나, 위키백과에서 그 긴 링크를 퍼가서 다른 곳에서 쓸 때는 비틀리를 써야 하지요. 이용자를 이중으로 일하게 하는 것인데, 기왕이면 여기서 비틀리를 지원하는게 좋겠지요. 그러나, 재단에 예기하려면 번거롭고 하니, 그냥 링크는 생략하려구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1:14 (KST)
- 반대입니다. URL을 강제로 줄이면 그 단축 링크를 열어보는 사용자는 그 링크가 믿을 만한 링크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복잡해집니다. 단축 링크에는 스팸이나 피싱 등의 문제 있는 링크를 구별할 수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며, 원래 URL에 담겨있는 의미를 알 수 없고, 또한 링크가 변경되었을 경우에도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월드 와이드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쓴 Cool URIs don't change(영문)도 참고해주세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1:21 (KST)
- 뭐가 반대라는 건가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3:07 (KST)
- Klutzy님, WonRyong님은 ‘위키백과 밖’에서 위키백과 문서로의 링크를 할 때 bit.ly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만 ^^; --iTurtle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22:07 (KST)
- 반대입니다. URL을 강제로 줄이면 그 단축 링크를 열어보는 사용자는 그 링크가 믿을 만한 링크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복잡해집니다. 단축 링크에는 스팸이나 피싱 등의 문제 있는 링크를 구별할 수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며, 원래 URL에 담겨있는 의미를 알 수 없고, 또한 링크가 변경되었을 경우에도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월드 와이드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쓴 Cool URIs don't change(영문)도 참고해주세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1:21 (KST)
- 위키백과는 그런 제한은 없지요. 그러나, 위키백과에서 그 긴 링크를 퍼가서 다른 곳에서 쓸 때는 비틀리를 써야 하지요. 이용자를 이중으로 일하게 하는 것인데, 기왕이면 여기서 비틀리를 지원하는게 좋겠지요. 그러나, 재단에 예기하려면 번거롭고 하니, 그냥 링크는 생략하려구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1:14 (KST)
- 죄송한데 트위터는 140자 제한이 있어서 그런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그런 제한이 없는데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요? --iTurtle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31 (KST)
- 전에는 긴링크 썼는데, 지금은 비틀리를 쓰는데, 재단이 차단했다니 유감입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2:31 (KST)
위키백과는 탈법학원이 아닙니다.
편집요즘 탈법행위를 해도 괜잖다는 발언을 하는 사용자가 여러 보이지만 위키백과는 탈법학원이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대다수의 사용자가 거주하는 대한민국법과 서버가 있는 미국법의 양쪽을 지켜야 합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위키백과에 협박글을 쓴 고교생이 구속된 적이 있습니다. 인쇄판을 내는 것이나 생각해서 그러한 발언은 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질타당하는 원인이 됩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6일 (월) 13:09 (KST)
-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대한민국'위키백과가 아니며, 문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 해당 국가 법에 구애받아서는 안 된다는 건 위키의 상식으로 보입니다. 인쇄판은 부수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누가 질타를 하든지 그게 문서 작성과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Kjskjs0504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5:06 (KST)
- 되도록이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일은 자제하자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공정 사용 관련 문제 역시 법적인 문제가 걱정되기 때문에 지금껏 막아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정치체와는 독립적이어야 하겠으나, 물리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대부분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서버도 대한민국에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은 조심할 필요가 있겠지요.(물론 법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협박을 한다던가 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7:52 (KST)
위키 사용자가 구속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될 겁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2:16 (KST)
사용자 관리 요청에 대한 지침 초안
편집언젠가부터 사용자 관리 요청에 정확한 사유도 없이 그냥 "훼손했으니 차단바람", "내 맘에 안드니 차단 바람" 식의 요청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다음과 같은 형식을 지켰으면 합니다.
- 구체적인 링크를 통해 차단 사유를 밝힌다
- 사용자 관리 란에서 요청자가 피요청자와 싸움질을 할 경우 무조건 기각한다. 단 합리적인 토론은 허용.(이 부분은 약간 애매할수도)
이와 같은 사안들을 지침화하였으면 하는데 의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37 (KST)
- 의견 차단사유는 밝히는 게 당연하다고 보고, 싸움 또한 용납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단에 대한 '이견'을 표할 때는 이 역시 사유를 포함한 문장만을 허용하는 식이면 좋겠네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2:06 (KST)
- 의견 토론을 하다보면 토론 의욕을 상실케 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토론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그때마다 경고를 해야 합니다.--Jyusi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2:47 (KST)
- 의견 사랑방에서 토론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요청에서 토론되어야 할 내용으로 보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3:52 (KST)
- 의견 요청 틀은 위키백과토론:사용자 관리 요청으로 옮기겠습니다. 사실 사랑방 이외의 공간에서 토론을 제기해도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환기 차원으로 이곳에 쓴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1:04 (KST)
- 의견 틀을 만들어서 객관식으로 사용하면 편하겠네요. 1번 어쩌고 2번 저쩌고 3번 기타사유 3번은 다시 무슨 사유인지 주관식으로 적게 하고, 1번 2번은 그냥 틀에 번호만 넣으면 되게 하고.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1:16 (KST)
총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편집관리자의 차단은 다른 사용자의 동의만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규칙에 명백히 어긋날때에만 해야 하며, 차단 대상자가 이의가 있는 경우는 무조건 적으로 사관에서 다루어야 합니다. 또한 차단 이의도 본계정까지 무기한 차단하던 잘못된 관행이 과거에 있었는데, 이렇게 차단된 사용자는 당연히 구제해야 하는데, 현재의 규칙을 모든 사용자들이 무시하고 있습니다. 부당한 재차단 이후에 문제를 빚은 것을 이유로 차단을 유지해서는 안됩니다.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08 (KST)
- 사용자 기여를 보면 그저 눈물이... Clockoon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13 (KST)
- 이분 뭔가 좀 느낌이 이상한데요. 제가 떠올린 그분이 아니시더라도 일단 말을 하겠습니다. 규칙에 명백히 어긋나지 않는 이상 차단은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0월 27일 (화) 16:23 (KST)
- 그런데 그런일이 2006년에 일어났습니다. 먼저 차단했을때도 절차를 밟지 않았었고, 재차단할때도 않았었습니다.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29 (KST)
요즘은 3개월 동안 10회 이상 주의와 경고를 받아놓고서도 변함이 없어서 최종 경고 이후 차단된 것을 '절차를 밟지 않은 차단'이라고 하는군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47 (KST)
- 변함이 없는게 아니라 사실이 아닌 차단이죠, 마지막의 두개(마지막 경고와 2주일 차단)둘다 부당한 경고입니다. 경기도는 경현+기현이 맞으며, 마지막 그 질의도 장난성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저작권적 문제가 있어 질의한 것이죠.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48 (KST)
- 저는 Unypoly 사용자에게 2006년 12월 25일, 2007년 4월 22일, 2007년 7월 23일 등 여러 차례 메일을 통해 과거의 장난을 반성하고 있다는 내용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기여가 장난이 아니었으면 이메일이 다 거짓말이라는 얘기군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52 (KST)
- 장난이 아니었던 것도 있고 장난이 아닌것도 있는데, 마지막 2건은 장난이 아닙니다.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53 (KST)
- 그렇다면 그 반성하고 있다는 이메일 쪽이 전부 거짓말인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54 (KST)
- 그때일 잘 기억이 안납니다. 반성과 잘못이 아닌데 차단된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저도 지금은 그때는 잘 몰라도 차단회피를 하면서 고의적으로 분란을 빚기도 하고, 복수의 다중계정을 동시에 돌린점은 반성하고있습니다.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58 (KST)
- 고의적으로 분란을 만들고 복수의 다중계정을 동시에 돌리는 건 지금 여기에서도 그런데요? 대체 뭘 반성하고 있다는 거죠?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7:10 (KST)
- 그때일 잘 기억이 안납니다. 반성과 잘못이 아닌데 차단된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저도 지금은 그때는 잘 몰라도 차단회피를 하면서 고의적으로 분란을 빚기도 하고, 복수의 다중계정을 동시에 돌린점은 반성하고있습니다.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58 (KST)
- 그렇다면 그 반성하고 있다는 이메일 쪽이 전부 거짓말인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54 (KST)
- 지금은 같은 시기의 두개이상을 만들어 각기 다른사용자처럼 가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7:11 (KST)
- 하나가 차단되어 있으니까 다른 하나를 만들어 다른사용자거마냥 가장하는 거[2]는 해놓고서요? 동시에 두개 굴리는 게 아니라 두개중 하나가 옛날에 차단되었으니까 문제 없다는 건가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7:21 (KST)
- 다른 사용자에게 아테놀 계정이 저라는 힌트를 준 것입니다. 가장하지 않았습니다. 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7:23 (KST)
- 하나가 차단되어 있으니까 다른 하나를 만들어 다른사용자거마냥 가장하는 거[2]는 해놓고서요? 동시에 두개 굴리는 게 아니라 두개중 하나가 옛날에 차단되었으니까 문제 없다는 건가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7:21 (KST)
서울과학고등학교 해당 담임 선생님께 이 사실을 알리고, 지도를 요청하는건 어떨까요. --H군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8:03 (KST)
-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여기 일은 여기서 해결해야죠.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0:29 (KST)
- 때로는 온라인의 일을 오프라인에서 해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위키백과 사이트에 대한 사이버스토킹)adidas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20 (KST)
- 법리적으로 따지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인격체가 아니니 스토킹의 대상이 되긴 어렵지 않나요? 농담이고요. 제가 아직 꼬꼬마 편집자라 그런지 몰라도, 전 오프라인까지 이 문제를 확대하는건 아직 지나치다고 여겨지네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2:47 (KST)
정책과 총의를 구분 못 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21 (KST)
추방 정책
편집위키백과:차단 정책(Blocking policy) 이외에 "추방 정책"(en:Wikipedia:Banning policy)을 이야기할 때가 온 듯 싶습니다. U****y와 P*ulo 처럼 선의를 악용한 전과가 있는 사용자를 공동체의 총의를 거쳐 쫒아내는 절차도 정식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반달 행위를 막는 차단과 달리 분쟁과 위키백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추방 등도 절차를 만들 때가 온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36 (KST)
- 동의 동의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41 (KST)
반대억울합니다. 저는 과거에 부당하게 차단된이후로 차단 해제를 요구하다가 다소 잘못을 한 사실이 있지만, 본래 악한 사람이 아닙니다.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43 (KST)sock puppet of User:Unypoly----hyolee2♪/H.L.LEE 2009년 10월 28일 (수) 10:58 (KST)- 제발 여기서 이러지 말고 공부나 하세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27일 (화) 17:26 (KST)
- 풋.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02:03 (KST)
- 찬성 찬성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8:02 (KST)
- 적극 찬성 이젠 지겹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14 (KST)
- 찬성 진작에 추방 정책 카드를 꺼내들었다면 좋았을 것을...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16 (KST)
- 찬성 이미 유니폴리에 관해서는 H군님께서 비공식적으로 추방 정책을 실천중이십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18 (KST)
- 찬성 유니폴리는 막아야 합니다. 파울로도 마찬가지구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02:03 (KST)
- 찬성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2:06 (KST)
- 찬성 찬성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2:12 (KST)
- 반대 반대합니다. 악용될 소지가 있어요. --Dr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12 (KST)
- 저질 사용자들에게만 추방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용자들은 아예 들어올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09:41 (KST)
- 찬성 일단 영문판의 그 문서를 일부 번역해서 의견을 더 구체화시켜야겠습니다. 악용의 여지가 있다고 하지만, 제도를 운용하는 것은 인간이므로, 어떤 것인들 악용할 가능성이 있고, 어떤 것인들 좋게 활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 tiens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41 (KST)
- 그리고 영문판의 내용에, 혹 정신적으로 질환이 의심되는 사람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unXXXXy의 경우, 3년 이상 계속 이런 일을 반복하는 것은, 개인적인 추측에 지나지 않지만, 정신적으로 어떤 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tiens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43 (KST)
- 사실 추방은 기술적인 프로세스가 아니며, 그냥 특정 사용자를 그 커뮤니티에서 영영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들의 경우 이미 공동체 내부에서 '추방'에 가까운 동의를 얻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추방 정책이 나중에 명시적으로 필요해질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걸 도입한다고 해서 당장 뭔가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례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추방된 본인이 왜 자기가 추방되었는지조차도 여태껏 이해를 못 하고 있다는 건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0:29 (KST)
- 추방과 기한을 정하지 않는 차단의 차이가 별로 차이가 없는 이상 추방정책의 도입은 어렵습니다. 게다가 P*ulo에 대해서는 모두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편집을 차단해야 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8일 (수) 10:57 (KST)
- 제발 찬성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라는 노랫말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기를.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28일 (수) 15:27 (KST)
- 의견 저는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를 찬성하지 않아요. 그런면에서 영구차단도 옳지 않다고 보구요. 다만, 계속적인 범죄행위의 연속성에 대하여는 예외로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 내부에 공식적인 사형제도가 생기는 것에 저는 염려하지 않을수 없어요. 솔직히 뜻을 같이하시는 10여분만 있다면 한분쯤 차단시키거나 영구제명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죠. --Dr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6:38 (KST)
- 반대 영구차단에 반대하는 소신을 버릴 수 없습니다. 1년 혹은 심하다면 3년 정도(대학에 입학할 정도로 긴 시간) 차단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인간에 대한 희망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28일 (수) 23:07 (KST)
- 죄송하지만 유니폴리와 파울로는...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00:22 (KST)
케골님의 말씀을 감안하여 일단 3년의 추방은 어떨까요? 추방의 경우, 그 사용자의 어떤 편집도 되돌리기되고 관리자에 의한 즉각 차단이 행해집니다. (차후 차단시 사용자토론편집권한의 유보가 있어도 추방된 사용자에게는 편집권한도 박탈됩니다) 3년의 추방을 총의로 모으고 이후에도 개선이 없다면 무기한 추방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00:24 (KST)
- 3년동안 차단당하고서도 정신을 못차리는 유니폴리가 3년 뒤에 다시 정신을 차릴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미 차단도 무기한인 만큼 추방도 무기한으로 해서 본보기를 세워야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00:26 (KST)
- 케골님/hun99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차단은, '무단' 또는 '99년', '10년' 식의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사용정지에 불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중학생에서 이제 겨우 고교에 올라간 청소년의 사고 수준에서, 이를 가볍게 봤든 또는 어떻게라도 편집을 하고 싶은 생각에 계속 무리수를 저질렀을 수도 있겠지요... 그 사용자 본인 자체에 대한 공동체 차원의 거부를, 계정 차단 수준과는 차별화된 식으로 엄정하게 적용되도록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에 맞춰서 현실적인 수준에서의 제재 및 교정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혹 정말 unypoly가 지금과 같은 식의 떼쟁이짓을 스스로 인식하고 어른이 될 수 있다면 그 가능성을 막을 권한이 남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은 아닐겁니다. -- tien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09:42 (KST)
- 단순한 호기심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3년 동안 이렇게 집착하는 걸 보면 호기심을 넘어선 일종의 병적인 집착입니다. 솔직히 유니폴리가 처음에 들어와서 양질의 기여를 했다고 친다면 저도 관용을 베풀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놓고 처음 기여가 관리자 선거에서 남의 사용자명을 자기 이름으로 바꾸고 테러에다 떼까지 쓰며 일종의 스토킹도 서슴지 않는 사람에게 인간에 대한 희망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차단은 절대로 풀러서는 안되며 오히려 무시를 하고 유니폴리가 활보하는 즉시 차단을 시켜야 유니폴리가 잠잠해질 것입니다. 오히려 더 풀어주면 3년 전처럼, 그보다도 더 활개칠치도 모르죠. 또 그 나이. 17살이면 충분히 사리를 판단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 나이에 계속 이런 유아적인 장난질을 일삼고 이런 사용자에게 인격을 논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말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관리자 선거, 그리고 최근의 선정위원 선거까지 나와서 회피를 한 마당에 단기 차단은 어림도 없습니다.
- 사실 영문판도 이런 사람때문에 위백이 3년동안 고초를 치룬 적이 있었습니까? 영문판에 전례가 있다면 그를 참고삼아 하면 되겠으나 다름도 아니라 3년동안 끊임없이 출몰하며 난리를 치고 다니는 사용자입니다. 말로만 잘못했다하고 이런 사용자에게는 당근보다도 엄정한 채찍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한 짓을 뉘우치지도 않고 땡강질을 부리듯이 차단 풀어주세요, 차단 풀어주세요 하고 그에 못이겨서 차단을 풀어준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09:56 (KST)
- 병적인 집착이라는 면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병적인 집착에 대해 어떤 식으로 계도를 해줄 사람이 unypoly 근처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불행이군요. 그러나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 중에, 지금까지 3년간 위키백과 안에서는 극단적일 수 있는 '차단'의 연속을 선택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이상의 강력한 차단 방법은 없지요. 그러나 그 결과는? 계속해서 나오는 다중계정에, 망가지는 문서에 위키백과의 질적저하, 이 계정이 unypoly일지도 모른다는 불신, 그리고 불쾌함과 시간 낭비임은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차단방식을 앞으로도 계속한다고 해서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번에, 이보다 더 효과적일 방법을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말에 대한 엄격함의 적용에 대해서 한국어판이 더 성숙해질 수 있을 좋은 기회일지도. -- tien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0:16 (KST)
- 아울러, 이번 기회에, unypoly의 주변 환경에 있을 분들에게 사태의 심각함에 대해 알리고 대처를 할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unypoly가 자칭 소속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그 학교의 관계자에 연락하는 것도 한가지 방안입니다. -- tien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0:19 (KST)
- 물론입니다. 과학고에 연락을 해서 정학을 시키든 그래야 할 것입니다. 사실 위키백과가 유니폴리에 대해 너무 유순하게 대해온 것 같습니다. 차단은 사형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이런 사용자에게는 사형이 유일한 초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용자가 3년이나 활개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것을 보면 이건 거의 사형을 받아 마땅했던 히틀러나 무솔리니와 진배될게 없죠. 이미 파괴 행위가 드러난 만큼 영원히 차단하고 영원히 추방해야 위백이 그나마 평화로워 질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10:29 (KST)
- 그만큼 이번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open space에서 '사형', '히틀러', '정학' 등의 좀 무서운 발언은 자중해주시면 어떨까요? ^^;; --- tien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0:37 (KST)
- 정학은 여기서도 자주 때리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퇴학만 아니면 되었죠;; 그리고 하도 차단은 사형이 아니다라 하기에 비유적으로 히틀러를 대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10:45 (KST)
- 그만큼 이번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open space에서 '사형', '히틀러', '정학' 등의 좀 무서운 발언은 자중해주시면 어떨까요? ^^;; --- tien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0:37 (KST)
- 물론입니다. 과학고에 연락을 해서 정학을 시키든 그래야 할 것입니다. 사실 위키백과가 유니폴리에 대해 너무 유순하게 대해온 것 같습니다. 차단은 사형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이런 사용자에게는 사형이 유일한 초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용자가 3년이나 활개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것을 보면 이건 거의 사형을 받아 마땅했던 히틀러나 무솔리니와 진배될게 없죠. 이미 파괴 행위가 드러난 만큼 영원히 차단하고 영원히 추방해야 위백이 그나마 평화로워 질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10:29 (KST)
토론 주제가 처음과는 바뀐 것 같네요; 제가 그동안 학교에 연락을 한 적이 두 번 있습니다. (한 두달간 잠잠해지더군요.) 두 번 다 제 나름대로의 가이드라인을 따랐는데,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 등이 관계되거나 피해를 입는 경우였습니다. 그 정도가 되면 단순히 위키백과 내부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한번은 학교 이름을 걸고 학교 선배 닉네임을 사칭하고 트러블을 일으켰기 때문에 학교 차원에서 답변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해 연락했고, 또 한번은 위키백과 내부의 문제가 아니며, 제 개인적인 지인(위키백과와 관계없는 분)에게 '효리추방 폴리만세'와 같은 식의 문자스팸을 보내서 연락을 했었습니다(학교 쪽에서 예전 연락을 기억하고 계셔서 '또 그랬냐'고 하시더군요..). 그 정도가 아니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 저에게 욕설을 날린 적도 몇 번 있는데 그건 그냥 넘어갔네요. Unypoly가 아시다시피 IP 대역이 다르면 딴 사람인 척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어딘가 딴 곳을 가서 거기에 컴퓨터가 있으면 채팅방에 접속해서 딴 사람인 척을 하거나(김종국 씨 사칭을 자주 하더군요) 저에게 욕을 날리고 도망갑니다. 다중 계정 관리를 잘못했는지 한두번은 자기 집 IP로 욕을 날리더군요. -_- 어쨌거나 저는 위키백과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상당한 피해를 받고 있으며, 특히 Unypoly가 사실은 좋은 사람이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가지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메일링 리스트에 올라와서 흥미롭게 읽었는데 지금 찾으려니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요약하자면 3년쯤 전부터 문제를 일으키던 사용자이고, 그 당시는 고등학생인가였지만 지금은 대학생이라고 했었습니다. 수 차례의 차단 후에도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켜서 결국 어떤 사용자가 부모에게 연락을 했는데(저는 이게 좋은 선택이었는지는 의문입니다), 부모도 그저 자기 아들을 변호하기만 해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차단이 사형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으며(편집을 막는 게 사형인가요?), 차단 이외의 방법이 없을 경우가 명백히 존재합니다. 나중에 좋을 기여를 하는 사용자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0이 아닐 뿐 희박한 가능성일 뿐입니다. 물론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우리가 해당 사용자가 철이 들 때까지 기다려 줄 수도 없으며, 그 사용자가 철이 들어서 아무리 좋은 기여를 한다고 해도 그게 지금까지 위키백과가 입은 피해를 보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위키백과 내의 트러블로 인해 오프라인 생활에 필요 이상의 지장을 받게 하는 것도 별로 좋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위키백과에서의 문제가 없어질 정도의 최소한의 조치'가 연락해서 문제를 알리는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조치를 취한다는 것 자체가 지장이 있을 수 있지만 본인의 잘못은 본인이 감수해야 하니까요. 글이 두서가 없어졌는데 다듬을 시간이 없네요; 적당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2:58 (KST)
- 질문 근데 차단과 추방이 뭐가 다르지요? 같은 거 아닌가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3:02 (KST)
- 답변 차단은 아이디나 IP중 하나만 차단하는 거지만 추방은 IP와 아이디 모두를 막는 것입니다.--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10월 29일 (목) 19:13 (KST)
위키백과를 장기간 보면서 느낀 문제점
편집가장 큰 문제점은 사용자들이 떠나가는 점인것 같습니다. Korealife,Unypoly,에멜무지로등처럼 차단되어 떠난경우도 있고, 이차단의 정당성을 떠나 좋은 사용자가 되고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종국님처럼 감정의기복이 심한 사용자나, Allen님처럼 실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을 보면 개마리님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문제점해소를 위해 모두 노력해야 겠습니다.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6:57 (KST)
- Korealife야 반달 사용자니 추방하는게 당연합니다. Unypoly 님은 떠나지 않고 위키백과 곁에 늘 머물고 있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7:00 (KST)
- 실망등으로 사용자나 돌아와서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사용자를 말합니다.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7:01 (KST)
- 에멜무지로님의 경우도 차단 해명용 차단회피가 금지된 상태에서 항의 과정에서 반달을 하여 무기한 차단되었던 것으로, 그런일이 없었더라면 돌아온후 다시 문제를 빚을 일도 없었습니다.위백개혁모임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7:14 (KST)
유니폴리문제의본질
편집제가 보기에, 유니폴리는 차단은 형벌이며, 무조건 적으로 절차를 밟아해야한다는 쪽으로 생각하고, 그렇기때문에 자신의차단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백괴사전에서 해당사용자의 관리자출마발언을 보니 명백해주는군요.이름표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20:22 (KST)
- 가입하자마자 첫 기여가 유니폴리에 관한 소명이군요. 이를 다른 사용자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이라고 보시니요? -- 리듬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20:49 (KST)
- 제가 보기에, 유니폴리 문제의 본질은 자꾸 사용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때문입니다. 다음부터는 반응하지 말고 그냥 놔두던지 차단을 먹여줍시다. Clockoon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22:50 (KST)
-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충분한 관용을 베풀었다고 봅니다. 이 이상은 무관용을 기조로 삼는게 현명하리라는 판단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0:27 (KST)
- 잠이나 주무시길.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0:28 (KST)
- 의견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은 발견 즉시 차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16 (KST)
- -_- 뭐하는 짓인지. 그냥 여기서 사라지길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02:05 (KST)
- 저는 Unypoly님이 위키백과에서 활발한 기여를 잘 해 줬으면 하는 마음인데 여론이 반대로 흘러가니... 그냥 예전의 Unypoly를 던져 버리고 새 출발하는 것이 어떨까요?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옛 쌍방울 레이더스의 굴레를 벗어 던진 SK 와이번스처럼 말이지요. Denmark Contributions 2009년 10월 28일 (수) 10:24 (KST)
앞으로 유니폴리 관련 글이 올라오거든 무시하고, 삭제처리 하도록 합시다.
편집정말 특정 사용자로 인해 다수의 사용자가 이렇게 심하게 노이즈에 시달려야 합니까? 앞으로 유니폴리가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일 경우(그런 아이디가 유니폴리나 기타 억울한 사용자를 차단 해제하자고 하면 여태까지 검증했을 때 유니폴리가 100%였습니다.) 일단 그냥 혼자 짖도록 무시하고, 최대한 빨리 관리자가 해당 문단을 그냥 삭제해버리도록 할 것을 제안합니다. 찬성하시면 밑에 댓글을...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29 (KST)
- 찬성 확실히 스팸이라고 유력시되는 글에 답글을 다시면, 이걸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당연히 찬성이죠.--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31 (KST)
- 찬성 올라오는 즉시 발견한 관리자가 차단하는 시스템도 만들어야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02:04 (KST)
- 찬성 안티 유니폴리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2:13 (KST)
- 찬성 볼 때마다 껄끄럽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38 (KST)
- 서울과학고등학교 담임 선생님께 이 사실을 알리고 지도 요청도 해 달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진지하게 제언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0:55 (KST)
- -_- 과연 담임이 들어줄지, 이왕이면 정학을 좀 시켰으면 좋겠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8일 (수) 11:02 (KST)
- 찬성차단된 계정의 꼭두각시에는 편집권이나 발언권은 없습니다.그러니까
sock puppet of User:Unypoly 리고 하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8일 (수) 11:02 (KST)
- 서울과학고등학교 담임 선생님께 이 사실을 알리고 지도 요청도 해 달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진지하게 제언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0:55 (KST)
- 이건 찬성을 할 지 반대를 할 지 애매한 사안이네요. Unypoly님도 쌍방울 레이더스의 역사와 전통을 과감히 포기한 SK 와이번스처럼 옛날 일 다 벗어던지고 새로 출발했으면 좋을 텐데... 쌍방울을 과감히 포기하고 잘 나가는 SK와, 삼-청-태-현에 집착하다가 죽 쑤는 히어로즈... 뭔가 말이 되네... Denmark Contributions 2009년 10월 28일 (수) 11:04 (KST)
- 찬성 더이상 유니폴리 때문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로스톤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2:33 (KST)
- 반대 위에 분들 보아하니 몇몇분들은 위키백과에서 감투쓰고 계신분들이신것 같은데 말투들이 참 험하시네요.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에 주인은 없습니다. 주인행세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5:18 (KST)
- 의견 말투가 험할 만도 하죠. 거의 몇년 간 계속 발생했던 파괴행위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6:42 (KST)
- 의견 겪어보시면 유니폴리에게 이런 말 밖에 나올질 않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00:27 (KST)
- 찬성더이상 유니폴리에 끌려다니지 맙시다. 사랑방이 유니폴리 관련 내용으로 도배되어있다시피 되어있으니 보기가 안좋은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28일 (수) 15:28 (KST)
- 세상에서 제일 울트라 캡숑하고 파워풀하게 찬성아 덴마크님, 찬성은 하다만, 저 히어로즈 팬입니다. 비유를 해도 이런....... 좀 그렇네요... 이제 그딴 잡소리를 하면(유니폴리) 팍 그냥 악성 다중계정 차단으로 만드는 것이 짱입니다. 귯~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9일 (월) 18:01 (KST)
- 의견 아무리 초등학생이시라지만 말투하고는 참.. 허허.. --소심자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18:09 (KST)
- 의견교육은 없던 성질을 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순선한 본성이 발현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라 합니다. 저는 요즘에 백과에 기여하지 않아서 그 악행에 대하여 잘 모르나 이런 처벌은 교육의 목적에도 알맞지 않으며 자기반성적 태도가 없는 한 악영향만 줄 뿐이고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유니폴리와 1차적 관계에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Yjs5497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2:45 (KST)
순천향대학교 홍보팀과의 통화
편집순천향대학교 홍보팀 관계자와 통화를 하였는데 통화 결과를 종합하면, 지금까지 올라왔던 사진들이 홍보팀 관계자에 의하여 올려졌다고 보기 힘들고, 설사 홍보팀 또는 다른 관계자에 의하여 올려졌다고 하더라도 CC-BY-SA 3.0에 의해 배포되었다고 보기 어려워 해당 사진들을 삭제하였습니다. 다만, 순천향대학교 홍보팀 관계자께서 내부 협의를 거쳐 관련 사진들을 CC-BY-SA 3.0에 따라 배포할 '의향'은 있다고 하셨고 협의가 성립되면 사진들에서 로고 부분을 제거하여 위키백과에 올리고 제게 이메일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0:01 (KST)
- 일단은 사진 외에도 순천향대학교의 문서 내용에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편집도 계속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도 해야 할 듯 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6:47 (KST)
- Chasj (토론 · 기여 · 편집 횟수)인데,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대해서 계속해서 토론 문서에서 이야기해 보아도 전혀 응답이 없으며, 계속해서 저작권 침해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6:52 (KST)
- 위키백과와 이해관계 기관사이에 상호이해가 필요가 필요합니다.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를 이해하는데에는 시간이 필요한 편입니다. 토론에 응대해야한다는 것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중대한 문제가 아니라면 위키백과를 천천히 이해시켜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기관들에게 이해를 돕기위해서 위키아카데미를 제안한 적이 있는데 올해 안에 개최할 것을 제의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28일 (수) 23:02 (KST)
- 케골님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교육에 활용하는 문제도 그렇고, 그들에게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선을 넘어 위키백과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도 무척이나 의미있는 활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의 자유 라이선스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한 현실이 아쉽긴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힘을 낸다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일전에 제안하셨던 위키아카데미(위키학교)는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올해 안에 개최된다면 정말 기쁠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28일 (수) 23:08 (KST)
- Chasj (토론 · 기여 · 편집 횟수)인데,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대해서 계속해서 토론 문서에서 이야기해 보아도 전혀 응답이 없으며, 계속해서 저작권 침해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6:52 (KST)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creativecommon licenses by-sa로 사진들을 배포하겠다는 전언이 있었고 제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만약에 제대로 저의 설명을 그 쪽에서 이해했다면 며칠 내에 관련 사진들이 올라올 듯 합니다. 다만, 텍스트상의 다소 홍보적인 내용의 기여는 자제를 부탁드렸습니다. 개인 계정의 참여를 확인했고 순천향대학교의 저작물 관련 책임자의 허락 존부도 확인했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23:42 (KST)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0주#어떤 항목의 토론 문서에 내용이 추가되면을 토대로 {{내용 토론}}을 생성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용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28일 (수) 15:31 (KST)
일부 주석 링크 수정
편집MBC 뉴스데스크 뉴스의 링크가 바뀌어서 이전 링크에 연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뉴스를 주석으로 쓰고 있는 문서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20:57 (KST)
- 저도 언제부턴가 알게 된 사실인데, 수정하기 막막해서 포기한 바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31일 (토) 14:58 (KST)
새로운 손님 쫓아내기
편집사용자토론:Jnh121, 위키백과:삭제 토론/맵진, 위키백과:삭제 토론/스타크래프트 맵진 등에서 새로운 손님에 대한 유감적인 상황이 도출되었습니다. 2009년 10월 23일에 가입하여 활동한지 5일도 안된 사용자가 왜 떠났는지, 위키백과 공동체가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관련 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사용자들분께서 상대방에게 지침을 알려주시는 과정에서 그 가운데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는 표현이 적지 않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매서운 말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위키백과에 대한 장벽은 더욱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 그 상처로 위키백과를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위키백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면서 친절하게 안내하면 안될까요? 새로운 손님을 쫓아내지 말라는 지침이 무색한 것 같습니다. 모든 참여자는 초보자를 다정함과 인내심으로 대해야 합니다라는 지침의 내용이 지키지기를 희망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0:32 (KST)
- 120% 동의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 tien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0:36 (KST)
- 그 이전에 당해 문서는 명백한 어느 카페의 홍보입니다.홍보는 사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일부 사용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는 것은 좀 문제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9일 (목) 10:38 (KST)
- 참고로 당해(当該)→'해당'으로, 명백한→'명백히', 있었는→'있었던'으로.. ^^ -- tien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0:44 (KST)
- 제가 보기엔, 관리자가 많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만 편집 문제에 대해 개입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개별 사용자들끼리 치고박게 하니까, 초보자는 그 험악한 상황에 그냥 나가버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관리자도 무조건 다는 아니고, 그 중에서도 특별히 규제반대적이고 자유보장적이고 뭘 해도 다 허용하고 하는 쪽의 자유주의쪽의 관리자들만 좀 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서 좀 편집에 개입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여기는 투견장이 아닙니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사용자를 떠나게 한, 물어뜯은 그 사용자도 앞으로는 물어뜯지 말고 니 문서 편집이나 조용히 하던가 하라고 자유제한을 가해야 합니다. 물어뜯는 사람이 문제지요. 뜯기면 다 나가는 겁니다. 왜 여기 오겠습니까? 차라리 신나는 게임이나 하지. 막 써놓은 쓰레기 같은 문서들이 보이지요. 초보자들이 종종 그럽니다. 그거 삭제하면 안 됩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분류만 초보자 문서로 분류하던가 하시고, 그냥 냅두세요. 초보자 애기가 여기서 똥쌌다고 패죽입니까? 그냥 냅두세요. 오히려 자꾸 놀아주고 웃겨주고 해야지요. 아니면 누가 오겠습니까? 오면 기분 나쁜데.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1:25 (KST)
다른 데에서 들어보면 관리자 임원을 전부다 갈아엎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들의 텃세 때문이겠죠.--Leedor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7:30 (KST)
- 관리자가 문제가 아니라 토론하다가 상대가 말을 못알아들으면 쏘아붙이는 '문화'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 관리자를 한다한들 기타 사용자들의 토론 태도가 마찬가지라면 같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3:56 (KST)
- 덧붙여, 사용자 차단 경고 틀의 무분별한 사용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울긋불긋한 메세지가 그분들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사용자 알림 틀 목록}}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한 저이지만, 직접 쓴 글이야말로 상대방에게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 피곤하시더라도 노력해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31일 (토) 00:25 (KST)
남녀동수관리자제도
편집그냥 하는 생각입니다. 남녀동수관리자제도가 어떨까요? 양성평등적이고 바람직해 보입니다.
사용자층이 대부분이 남자라고는 하나, 그냥 한번 생각해 봅니다.
50대 50이 아니면, 70대 30 정도는 여자관리자로 구성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냥 하는 생각이네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1:18 (KST)
-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만... 그냥 하는 생각이시라면 사랑방까지 오셔서 공론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11:19 (KST)
- 내가 보기엔, 학생이 그런 말을 여기까지 와서 굳이 답글로 달 것은 아니라고 보이는데.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1:29 (KST)
세계경제포럼(WEF)이 27일(현지시각) 발표한 ‘2009년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서 한국은 조사 대상 134개국 가운데 115위를 기록했다.[3]WonYong (토론)2009년 10월 29일 (목) 11:27 (KST)
- 서명좀 해 주세요(제가 역사 보고 채워 드렸습니다.)--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10월 29일 (목) 19:02 (KST)
- 어디서 반말이신지?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13:35 (KST)
- 반말이 아니라 뉴스 인용으로 보이는데요... Denmark Contributions 2009년 10월 29일 (목) 14:39 (KST)
이런 뉴스 보니까 드는 생각이지요. 별다른 생각은 아닙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1:27 (KST)
- 성별의 제시요구는 프라이버시 침해가 되는 가능성이 큽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9일 (목) 12:45 (KST)
- 제가 여성이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알 길이 있을까요? 오프라인 모임에 나온 adidas가 저라는 보장이 있는지요? 애초에 될 수가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남녀차별은 심각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5:18 (KST)
- 남녀의 평등 차원에서는 좋은 제안이지만, 현실적으로 수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0월 29일 (목) 18:09 (KST)
- 분위기 전환을 위해 한마디. 이미 관리자분들의 성 비율은 남/녀 50:50 일 수도 있습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1:20 (KST)
- 동성애자, 외계인, 양성자를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Q0v9z8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21:48 (KST)
미국이나 외국 도시틀좀 만들어주세요
편집일본도시의 틀은 있는데, 미국도시 틀이 아직 없네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神仙 2009년 10월 29일 (목) 11:40 (KST)
- 정말로, 미국 주 단위에만 정보 틀이 있고 도시에는 하나도 없네요. en:Template:Infobox settlement 같은 공용 도시 틀을 만드는 것이 좋을듯.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3:46 (KST)
- 일본 위키보니까 영어 위키의 틀 그대로 옮겨오던데, 그렇게라도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노가다 작업이라면야 시간이 들더라도 기꺼이 할 수 있을텐데, 방법을 잘 몰라서 늘 헤매네요. 안타깝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4:34 (KST)
- 앞으로 다른 나라 행정구역도 편집할 예정인데 한 번 연구해보겠습니다 --EurasianMaster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0:31 (KST)
- 사용자:닭살튀김/도시 정보와 사용자:닭살튀김/도시 정보/설명문서 문서에서 영어판의 틀을 개조하고 있습니다. 항목명만 한국어로 변경하면 되므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고, 단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2:38 (KST)
- 아랍권 도시도 부탁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21:49 (KST)
장군 진급 안내
편집안녕하십니까, 위백 쓰리스타 원룡입니다.
쓰리스타에 록, 리듬, Knight2000 님이 진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12월에는 Logosblf 님이 쓰리스타로 진급할 예정입니다. 백:헌장
우리나라에는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게 있습니다.
쓰리스타 이상 참석하는 회의입니다.
140명 정도 참석한다고 하네요.
위백도 큰 이슈에 대해서는 그런 회의를 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3:47 (KST)
-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 대령도 참석하던데요. 지난번에 TV보도 때 보았어요. 이건 어떤 경우일까요? --Dr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0:48 (KST)
- 힘쓰는 대령이 아닐까요? 주요지휘관이면 되겠지요. 아니면, 쓰리스타 비서인가? 잘 모르겠네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21:16 (KST)
- 지휘관이기 때문입니다. 여단이나 특수단은 대령이 지휘관인 경우도 있습니다. --Benz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08:50 (KST)
오픈 연대기
편집이런 녀석이 있는데요. 이런게 미디어위키에 모듈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얘들은 무슨 생각으로 위키 운운할까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4:29 (KST)
- 어딜 봐서 위키? 그냥 보통 사이트같기도. --연습장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7:03 (KST)
- 하나 골라서 편집 버튼 눌러보니까 전~혀 위키가 아니더군요.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9:30 (KST)
- 말 그대로 연대기군요. 특히 인물 문서나 역사 문서에서의 연대를 나타내는 막대표는 응용할 만 하겠군요. --Gwpei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3:19 (KST)
초/중학교 문서 존립 기준 총의를 제대로 정했으면 합니다
편집현재 총의는 저명성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지만 그렇게 되면 현재 있는 문서들은 물론이고, 앞으로 초/중학교 문서가 생성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고등학교라면 몰라도 초/중학교가 저명성을 얻기에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초/중학교 문서 존립 기준을 저명성이 아닌 모든 초/중학교 문서를 허용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7:18 (KST)
- 공감합니다. 이미 총의에서 결정된 내용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존중을 합니다만, 초/중학교 문서 존립 기준이 애매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29일 (목) 18:33 (KST)
- 원래 학교는 다 되는 거 아닌가요? 누가 못하게 하나봐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9:27 (KST)
- 위키백과:삭제 토론/학동초등학교 확인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0:57 (KST)
- 중학교 문서의 생성 총의는 약간 애매하긴 합니다만, 백:삭제 토론/한국삼육중학교에서 대략 생성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문서를 생성할 것인지 말 지의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7월에 역사는 짧지만 시의성이 있는 초등학교 문서를 등록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만, 별다른 토론 없이 생성이 됐구요.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문서든 중학교 문서든 생성금지할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문서처럼 일반적인 저명성 기준만 있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30일 (금) 00:52 (KST)
삭제토론을 보고 있자니 '총의' 라는 뜻이 뭔지 모르시는 분이 계신것 같네요. ∫∫∫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1:28 (KST)
- 개개의 버스노선 문서도 생성되는 마당에 개개의 초등학교가 뭐가 많다고 생성에 제한을 가하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평균적으로 버스노선 보다는 초등학교가 훨씬 저명성 높죠. 더군다나 두산엔사이버백과사전에도 초등학교 문서가 다 올라와 있던데요. 121.157.5.166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9:26 (KST)
- 저도 초중학교 문서의 삭제 요청에 대해서는 저작권 침해나 토막글 미만의 한줄 문서가 아닌 이상 요청을 기각처리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5:30 (KST)
간만의 좋은 소식
편집오늘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수가 덴마크어를 추월했습니다. 이제 23위가 되었네요ㅋ 열흘 안에 볼랴퓌크어를 앞지를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한번의 순위 상승이 기대됩니다. 11월 중순에는 문서 수가 12만 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빠르면 11월 안에 에스페란토어까지 따라잡아서 21위까지 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일본 행정구역과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계속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urasianMaster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0:29 (KST)
- 순위는 어디서 보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0:50 (KST)
- List of Wikipedias - Meta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대문에서 다른 언어로 된 위키백과 옆의 모두 보기를 클릭하셔도 되고요--EurasianMaster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1:00 (KST)
- 선의(?)의 경쟁으로 생각하죠^^.. 그런데 덴마크어, 볼랴퓌크어 위키백과와 교류할 일이 과연 있을까요? 아마 그쪽에서도 '우리가 추월당했으니 분발했으면 한다'라는 취지의 글을 누군가 올렸을 수도 있지만, 확인할 길이 없네요^^.. 어떤 인터위키가 덴마크어, 볼랴퓌크어인지도 사실 잘 모르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15 (KST)
- 볼랴퓌크어는 활동 유저가 57명이네요;; 근데 어떻게 10만 문서를 달성했지? --121.134.54.192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35 (KST)
- 볼라퓌크 위키백과는 이전에 봇을 이용하여 토막글 문서를 대량 양산하여 문서 수를 대폭 늘린 적이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30일 (금) 00:47 (KST)
- 볼라퓌크어는 인공어의 일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문서 생성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겠죠. 볼라퓌크어는 곧 어렵지 않게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에스페란토어도 인공어인데 이것은 사용이 가능한 사람이 꽤 되어 어떨지 모르겠네요. 덴마크어는 한국어보다는 인근 유럽지역 언어와의 경쟁에 관심이 있을 것 같습니다. 121.157.5.181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9:32 (KST)
순천향대학교를 보시면 대학측이 CC-BY-SA로의 배포를 허락한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아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대학측에서 자발적으로 CC-BY-SA로 대학측의 저작물을 직접(물론 개인의 자격으로 참여) 배포한 것은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훌륭한 사진들입니다. 위키백과의 역사 가운데 좋은 선례로 기억될 것이고, 공용에서도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p.s 업로더가 하신 저작자와 라이선스 표시는 (미관상) 어떠신지요?)
순천향대학교가 제게 보낸 이메일을 자료의 보관 및 증거의 기능을 위해 이메일의 일부 내용을 사용자:hun99/순천향대학교 사진에 남겨둡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04 (KST)
- 좋은 소식입니다. 대학 정경 뿐만 아니라 여러 문서에 쓸 수 있는 사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11 (KST)
- 그런데 대학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기재된 email과 소통을 하신 것인가요? '개인의 자격으로'라는 것이 조금 헷갈리기는 합니다. 어찌되었든 순천향대 측에서 향후 배타적 저작권을 주장할 소지는 없앴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괜찮을지요.adidas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13 (KST)
- 개인의 자격을 말씀드린 것은 대표 또는 공유 계정의 위험을 피하기 위험을 피하기 위해 저리 표현한 것입니다. 이메일 자체는 대학측의 담당자의 공식 이메일이었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9:29 (KST)
- 저작권자의 말이라면 믿어도 괜찮을듯 싶네요. 다른 곳에서 다른 저작권을 달고 쓰이고 있지는 않은지 좀 걱정이긴 합니다만, 일단 긍정적인 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31일 (토) 00:28 (KST)
- 세 차례의 이메일과 공식번호로의 통화로 종합해봤을 때 순천향대학교에서 배포한 것은 확실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0:32 (KST)
- 다른데에서 copyright로 배포한다 하여도, 이미 CC로 내놨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1:23 (KST)
인터넷 카페관련 저명성
편집요즘, 인터넷 카페, 홈쇼핑관련 등 기타 웹사이트의 삭제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데, 이는 등제 가능한 하한선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저명성에 가면 나름에 기준이 있지만, 글쎄요. 이 기준으로 하면, 카페나 기타 웹사이트는 출처를 명확히 제시할 수 있을 까요. 전 최근 카페 등에서 활동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스타크래프트 맵진이란 문서를 보니 회원이 백만명이 넘더군요. 단순히 백만명이면, 90년대에 대전 직할시 인구의 사람이 알고 있다는 말이고, 어느 정도 저명성이 있다는 것과 같은 데, 단순히 "어 이건 뭐야?" "이런게 백과사전에 올라가야 돼?"라는 심리와 정형적인 백과사전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편집자와 백과라는 말처럼 모든 것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고, 이를 알렸으면 좋겠다는 편집자의 마찰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현재 웹사이트의 저명성에 대한 항목은 아직 명확히 올라있지 않아 빠른 시일내에 기본틀을 잡아 지침으로 정해 올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대충 웹사이트의 등록 기준을 무어라고 보십니까? 의견을 듣고 싶군요. --Gwpei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2:57 (KST)
- 믿을 수 만한 매체에서 보도되어 있어야 합니다. 단, 사이트 소개, URL소개, 사이트 갱신, 광고, 콘텐츠의 요약만의 경우는 제외. ----hyolee2♪/H.L.LEE 2009년 10월 30일 (금) 08:27 (KST)
- 이 저명성이라는 것에 다들 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반의 경우 전혀 저명하지 않은 것도 발매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매우 많거든요. 충실하게 기술되었다는 전제가 있다면 저명하지 않아도 위키백과에 있을 가치가 있지 않나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0:50 (KST)
- 일본의 특정 지역의 군 이름도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이 충실하고, 특별히 해당 단체의 홍보성이 심각하지 않을 경우 위키백과 안에 묶어도 좋지 않을까요? (홍보 금지! 라는 캐치프레이드를 내걸고는 있으나, 사실 아무런 급부가 없이 올리라하면 그 내용이 그리 쉽게 채워질지를 생각하면... ^^; 적절한 수준에서 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갑시다.).. 그러나 아주 예전 '3류만화'라는 이름으로 한바탕 한 후 남겨졌던 ExCF는 현재 글 내용이나 편집 경향을 볼 때 홍보용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 듯 하여 쫌.. --; -- tiens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0:53 (KST)
- 저명성이라는 기준은 위키백과에서 매우 중요한 잣대입니다. 종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사전이 아니라는 점에서 전통적인 백과사전과 같은 수준의 엄격한 저명성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 나름대로의 기준은 필요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진 기준 정도면 한국어판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30일 (금) 19:18 (KST)
영어 위키백과의 웹사이트 관련 저명성 지침인 en:Wikipedia:Notability (web)도 참고하세요. 역시 "신뢰"할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제3의 언론으로부터의 언급이 핵심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5:43 (KST)
- 영어 위키 백과가 원조라고 해서 모든 기준이 그쪽에 매몰될 필요는 없겠죠. 한국 위키 백과만의 저명성 기준에 대해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에 언급되었다는 기준은 지나치게 보수적인 느낌을 줍니다. 제시카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9:53 (KST)
- 웹사이트의 등록기준은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한 번은 아니고 종종 나온다. 그럼 된다고 봅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20:42 (KST)
- 글쎄, 언론에 언급된 것으로 등제를 하한으로 한다면, 현재 웹사이트로 등제되어 있는 문서 중 존치될 수 있는 문서가 몇개나 될까요. 이 보다 너 완화되어야 되지 않을 까요. 단순히 회원수로 취부하자면, 무리가 될지 모르지만, 검색수나 회원수 등 여타 다른 형태로 기준을 정해도 된다고 봅니다, 종대님께서 이야기하신대로 신뢰, 확인 할수 있는 제3의 언론이 있다면 좋지만, 태반이 이에 못미치지 않나요. 너무 기준이 타이트 하면, 참여자나 선의의 동기를 가진 편집자의 참여를 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음반관련해서는 언론에 언급이 별로 없고, 단지 판매수와 검색가능 정도가 아닌가요. 이를 볼때도 단순히 언론에서 언급했다는 무리가 있지 않나 봅니다. --Gwpei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1:46 (KST)
- 하지만 음반은 어찌되었건 시장에 나옴으로써 공식적인 무엇인가가 된 것이고, 까페는 회원 수가 100만명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비공식적인 모임에 그치는 거죠 뭐. 꼭 뉴스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저명한 것이라면', 모든 사람이 납득할 저명성 입증 루트가 있을거라고 확신해요. --dgiim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2:02 (KST)
- 언론 언급을 제외하고, 저마다의 기준으로 저명성 운운하며 삭제토론에 문서를 붙치지 않나요. 그래서, 언론을 제외한 다른 기준으로 된 저명성을 세우자는 겁니다. 회원수 백만이면 비공식모임이라 해도, 단순히 백만명이 알고 있기 때문에 저명하다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저명이란 말 그대로 널리 알려졌다는 말이니까요. 그리고, 포털 나름대로 대표카페라는 타이틀을 주곤합니다. 이도 부차적으로 등제기준으로 내세워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명성을 뒤받침하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언급하는 언론외에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3:20 (KST)
- 글쎄, 언론에 언급된 것으로 등제를 하한으로 한다면, 현재 웹사이트로 등제되어 있는 문서 중 존치될 수 있는 문서가 몇개나 될까요. 이 보다 너 완화되어야 되지 않을 까요. 단순히 회원수로 취부하자면, 무리가 될지 모르지만, 검색수나 회원수 등 여타 다른 형태로 기준을 정해도 된다고 봅니다, 종대님께서 이야기하신대로 신뢰, 확인 할수 있는 제3의 언론이 있다면 좋지만, 태반이 이에 못미치지 않나요. 너무 기준이 타이트 하면, 참여자나 선의의 동기를 가진 편집자의 참여를 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음반관련해서는 언론에 언급이 별로 없고, 단지 판매수와 검색가능 정도가 아닌가요. 이를 볼때도 단순히 언론에서 언급했다는 무리가 있지 않나 봅니다. --Gwpei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1:46 (KST)
- 자칭 회원수 백만은 안됩니다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습니다.(1만밖에 없는 것을 100만에 조작하는 등)----hyolee2♪/H.L.LEE 2009년 11월 1일 (일) 09:12 (KST)
- 조작할 수 없습니다, 특히 포털에 속해있는 카페나 클럽같은 경우 더더욱이지요,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Leedor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4:47 (KST)
- 카페 회원수 조작할 수 있습니다. 별로 사용하지 않는 계정을 여러개 가입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22:02 (KST)
2AM 문서를 우연치 않게 언제부터 주시하고 있는데, 저 문서만 들어가면 저게 위키백과인지 팬들 위키백과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게스트로 프로그램 출연, 잡지 실린거, 심지어는 UCC까지 빡빡하게 2AM팬들이 조사해서 올렸는데, 그건 그렇다 쳐요.
백과사전에 2AM 행사 뛴 거, 축제 뛴 거, 사인회 한 거까지 기재해야 됩니까? 여기가 2AM 위키백과입니까. 아무리 많은 가수들 위키백과를 쳐다 봐도 2AM 위키백과 처럼 팬들의 애정이 넘쳐 흘려서 행사 뛴 것까지 기재하는 위키백과 문서는 처음 봤습니다. 별 문제 없으면 그냥 다 지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팬분들께서 욕 드립다 쳐 주실까봐 일단 사랑방에 먼저 올려봅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Anariyo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1:16 (KST)
- 오 전 좋아보이는데요. 이런 팬심(혹은 덕심 ㅎㅎ)이 발현되어 성장한게 위키아 아닌가 싶네요. 일단 성장하게 두고 더 성장하면 위키아에서 맘껏 늘려가보라고 권장하면 어떨까요. 한류 위키아 이런게 하나 생기면 참 좋을듯 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4:46 (KST)
-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일본 위키의 경우에는 연예인 항목에는 각종 트라비아가 많죠.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2AM 항목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직접 수정하는 게 어떨까요? 제시카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9:50 (KST)
- 일본 위키백과 연예인 부분 -특히 가수-에 어디에 축제 행사 뛴거 까지 일일이 기록해 놨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저렇게 세세하게 행사 뛴 거 기록해 둔 위키백과사전은 대한민국 거 밖에 없습니다. 대학OT행사 뛴 거 까지 기록해 두는 게 백과사전이 할 일인가요. 팬 정리 차원이지. --Anariyo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21:51 (KST)
- 일본 위키를 많이 참조한 것으로 보이는 모닝구무스메 항목을 보시죠. 대학 ot 행사는 없지만, 온갖 잡다한 정보가 다 있는데요. http://ja.wiki.x.io/wiki/%E3%83%A2%E3%83%BC%E3%83%8B%E3%83%B3%E3%82%B0%E5%A8%98 일본 위키 백과에 비하면 아직 멀었죠.제시카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6:25 (KST)
- 그래도 한국 음악 그룹 문서 중 2AM 문서가 가장 정리가 잘 된 문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그룹 문서들은 더 심한 것도 많아요 :( -- Pih8292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6:31 (KST)
- 이건 그래도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가 누군가의 스케쥴러인가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일 (일) 21:18 (KST)
- Anariyo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는 일본어판의 나열식 편집 형태를 바람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음악 그룹 문서에 대한 특별한 편집 지침이 없는 이상 저런 형태의 문서가 계속 양산될 수 밖에 없겠지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08:03 (KST)
- 맞아요. 어디까지 선이 있어야 되는데 편집 지침의 규정이 없어요. 모닝구무스메 문서는 그래도 어쩄거나 잡다한 트라우마라도 "정보"라도 되지, 2AM가 OT행사 뛴 게 정보는 아니잖아요. 뭔가 좀 규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식으로 쓰다간 좀 오버해서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그램마다 정리할 기세에요. 다른 그룹도 심하다고 하셨는데, 좀 이런것에 대해서 확실한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코너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저렇게 OT 행사, 사인회까지 기록해두는건 좀. 다른 외국 가수 팬 문서를 봐도 사인회 한 걸 저렇게 하나하나 나열한 문서는 처음보네요. 2AM 안티는 아니에요... ─.─;;;--Anariyo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8:10 (KST)
문서를 정비하다 보니 건축물이나 시설물 혹은 교통 시설물에도 설립 이라는 분류가 붙어 있더군요. 보통 설립은 회사나 그런 법인체를 세울 때 설립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축물 등에는 설립 이라는 단어를 쓰기가 좀 애매하지 않을까요? 적절한 이름으로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30일 (금) 14:48 (KST)
- 분류가 지워진 기록도 없는것 같고, 지금은 속해있는 문서도 없는것 같네요. 좀 더 자세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31일 (토) 00:32 (KST)
- 분류:2009년 설립 등의 분류를 말하는 거겠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1:24 (KST)
- 신문의 경우에는 분류:2009년 창간으로 쓰기도 하더군요. 주체에 따라 창간, 설립, 창당, 창설, 준공, 완공 등등등을 나눠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모두를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단어를 찾아보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아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4:02 (KST)
- 그런 세분화된 분류는 필요합니다. 다만 그 동안 그런 종류의 문서들이 많지 않아서 문서들의 분류 정비에 관심과 노력을 많이 기울이는 편인 저도 주저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연도별 분류(분류:1945년같은) 페이지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페이지들이 있는데 점점 늘어나면서 세분화할 필요는 있습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03:37 (KST)
- 그리고 분류 설정 기준도 필요합니다. 무기 체계의 경우, 개발에서 실제 취역까지 오래 걸립니다. 비호같은 경우도 10년 이상 걸렸죠. 군함은 기공, 진수, 취역을 모두 따로 기록하고, 다른 무기들도 시제품 단계, 선행양산형 단계, 본격 생산 개시(선행 양산형을 여기에 포함시킬지 여부부터), 실전 부대 배치 등등 시점을 언제로 할 지 결정해야 합니다. 건축물의 경우도 기공 시점을 기준으로 할지, 준공/완공을 구분하는 것 같은데, 오래된 건물의 경우, 개축도 있지요. 분명하게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분류를 설정할 것인지도 각 경우마다 검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분명히 중구난방이 되어 안하니만 못할 수 있습니다.--WaffenSS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03:42 (KST)
- 그런 세분화된 분류는 필요합니다. 다만 그 동안 그런 종류의 문서들이 많지 않아서 문서들의 분류 정비에 관심과 노력을 많이 기울이는 편인 저도 주저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연도별 분류(분류:1945년같은) 페이지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페이지들이 있는데 점점 늘어나면서 세분화할 필요는 있습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03:37 (KST)
- 신문의 경우에는 분류:2009년 창간으로 쓰기도 하더군요. 주체에 따라 창간, 설립, 창당, 창설, 준공, 완공 등등등을 나눠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모두를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단어를 찾아보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아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4:02 (KST)
- 분류:2009년 설립 등의 분류를 말하는 거겠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1:24 (KST)
의견 분류 태그로 꼭 설립시기를 구분지어야 할까요? --D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9:17 (KST)
설립은 매우 광범한 표현이면서, 매우 좁은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그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무체물에만 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건축물이나 시설물과 같은 유체물에는 쓰지 않아야 옳습니다. 건축물 등에 쓰는 말은 건립입니다. 설립과 건립을 구별하지 않으려면 순한글인 세움 또는 만듦이라고 해야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20:51 (KST)
위키백과 아카데미 개최
편집위키백과:위키백과 아카데미를 12월 중에 개최할 것을 제안합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 아카데미에 대략의 취지와 일정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케골 2009년 10월 30일 (금) 19:27 (KST)
- 음...대중의 참여를 목적으로 하니, 아마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열리겠죠? 아무래도 평일은 다들 바쁘니깐요.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6:35 (KST)
감기 조심하세요
편집갑자기 판피린에프 광고가 생각납니다.[4]
감기 조심하세요~
- 지금 감기 걸리면 모두 신종플루랍니다.
- 판피린에프가 판피린큐가 되었답니다.
- 판피린큐 먹어도 신종플루 치료가 된답니다.
세가지는 진짜 정보임. 농답같죠? ^^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21:13 (KST)
- 그린플루 말고도 또다른 백신이 있었다니 사실이라면 좋은 정보(?!) 사실이 아니라면 광고 ㅠㅠ adidas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22:42 (KST)
- 판피린큐가 백신이란 얘기가 아니라, 신종 플루는 감기이고, 판피린큐는 감기약이기에, 당연히 감기약인 판피린큐로 감기인 신종플루를 치료할 수 있다는 논리인 것 같은데요. 제시카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6:18 (KST)
- 그냥 감기인데도 신종플루일지도 모른다고 타미플루 처방받았습니다. 이건 뭐지.. --H군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0:00 (KST)
- 감기는 모두 신종플루랍니다. KBS 라디오에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나와서 문답을 했어요. 도대체 일선학교에서 애가 계절독감인지 신종플루인지 어떻게 압니까? 확진판정은 1주일 걸리고 15만원이라서 도움이 안 됩니다. 공무원 대답이, 병원에서 환자 샘플 다 체취해서 모니터링하는데, 요즘 감기는 전부 신종플루입니다. 그러니까 H군님은 신종플루에 걸린 것이라는... 그리고 옆에 참석한 전문가 말로는, 신종플루는 일반감기약으로도 났는 사람들 있다면서...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7:39 (KST)
- 감기는 증상에 대한 이름이고, 독감/인플루엔자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잘병 이름입니다. 엉뚱한 농담은 사랑방에서 그만두시길 권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3:18 (KST)
- 농담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직 소식 못 들으셨나보네요. -- WonYong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7:22 (KST)
- 공무원의 발언을 해학적으로 해석한 농담이거나,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신 피해사례 둘 중 하나겠습니다. 계절독감과 신종플루(인플루엔자A H1N1 아형)는 서로 다른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입니다. '신종플루에 걸리면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는 바른 명제이지만, '감기에 걸리면 모두 신종플루에 의한 것이다.'는 틀린 명제입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3:52 (KST)
- 농담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직 소식 못 들으셨나보네요. -- WonYong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7:22 (KST)
- 감기는 증상에 대한 이름이고, 독감/인플루엔자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잘병 이름입니다. 엉뚱한 농담은 사랑방에서 그만두시길 권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3:18 (KST)
- 감기는 모두 신종플루랍니다. KBS 라디오에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나와서 문답을 했어요. 도대체 일선학교에서 애가 계절독감인지 신종플루인지 어떻게 압니까? 확진판정은 1주일 걸리고 15만원이라서 도움이 안 됩니다. 공무원 대답이, 병원에서 환자 샘플 다 체취해서 모니터링하는데, 요즘 감기는 전부 신종플루입니다. 그러니까 H군님은 신종플루에 걸린 것이라는... 그리고 옆에 참석한 전문가 말로는, 신종플루는 일반감기약으로도 났는 사람들 있다면서...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7:39 (KST)
- 그냥 감기인데도 신종플루일지도 모른다고 타미플루 처방받았습니다. 이건 뭐지.. --H군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0:00 (KST)
길어서 분리합니다. 자연머리님이 무슨 논리 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듣기로는 그렇게 들었으니, 검색은 님이 알아서 하셔야지, 저한테 뭐라고 하면 제가 뭐라고 합니까? 궁금한 것은 복지부나 KBS나 어디에 물어보세요.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상황을 모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감기에 걸리면 모두 신종플루다. 여기서 하나 뺀 것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거의 모두 신종플루다. 거의를 뺐지요. 사실 그거 빼나 안 빼나 그게 그 이야기 아닙니까. 정부도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하더군요. -- WonYong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27 (KST)
일반감기약 먹어도 났는다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 저는 의사 아닙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30 (KST)
- 어이쿠.. 원룡님을 몰아붙인 게 아닙니다. 오해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잘못 알고 계시기에 알려드린 것입니다. 그 공무원이 정보를 틀리게 전달했다고요. ^^; 그리고 감기 걸리면 거의 일반 계절독감이고 드물게 신종 플루랍니다. 거의 다 신종 플루여도 매우 위험하죠.... 예전에 정부에서 이야기하던 게 떠오르는군요. "신종 플루, 김치만 먹어도 예방된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36 (KST)
- 제가 잘못 들었나요? KBS 라디오는 속기록을 배포하지 않으니, 검색도 안 되고. ㅎㅎ -- WonYong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02 (KST)
- 잘못 들으셨다면 그 공무원 밥그릇 보존해주시게 되는 거구요.. :) 아, 덧붙여서 그 '전문가'라는 사람도 웃긴 것이, 시중에 판매하는 감기약은 대부분 감기 치료제가 아니랍니다. 해열제라던가 소염제, 콧물 완화제(요건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등이죠. 감기약 먹고 신종플루 나았다는 발언은 김치 먹고 낫는다는 발언처럼 전혀 근거가 없는 발언입니다. '아니면 말고'지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47 (KST)
- 대책본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독감환자의 70% 정도가 신종플루 환자로 확인됐지만, 미국에서는 99.8%가 신종플루 환자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5] 질병관리본부는 항상 인플루엔자 표본감시를 하고 있다. 10월 11~17일 표본 채취된 감기 환자의 검체 323건 중 92건(28.5%)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즉 감기환자의 약 28%가 신종플루 환자라는 뜻이다.[6] 중국에서 감기에 걸린 환자의 80%가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람이라고 중국의 위생부가 밝혔습니다.[7] 북한당국은 또 신종플루를 확산시키는 행위를 국가에 대한 '반역행위'로 규정하고 국경지역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고 있다.[8] 대략 이런게 검색이 되네요. -- WonYong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55 (KST)
- 잘못 들으셨다면 그 공무원 밥그릇 보존해주시게 되는 거구요.. :) 아, 덧붙여서 그 '전문가'라는 사람도 웃긴 것이, 시중에 판매하는 감기약은 대부분 감기 치료제가 아니랍니다. 해열제라던가 소염제, 콧물 완화제(요건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등이죠. 감기약 먹고 신종플루 나았다는 발언은 김치 먹고 낫는다는 발언처럼 전혀 근거가 없는 발언입니다. '아니면 말고'지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47 (KST)
- 제가 잘못 들었나요? KBS 라디오는 속기록을 배포하지 않으니, 검색도 안 되고. ㅎㅎ -- WonYong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02 (KST)
- 흠 요즘 비상이기는 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확진환자 이미 발생했고, 제 옆에 있는 놈도 감기걸려서 저번 수요일?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의심환자라고 학교에서 그냥 나오지 말라더군요.) 흠 근데 감기라고 모두 다 신종플루는 아닌 모양입니다. 바로 옆에 있던 저는 지금까지 감기 증상 하나 없이 멀쩡하더라고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39 (KST)
- 비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뉴스를 보니 일부 학교는 전교생/선생 들 모두 마스크를 쓰고 교내에서 활동하더군요... 5월에 한창 일본에서 환자 급증할 때 대다수가 중/고등학교에서 전염되었는데, 대한민국은 혈기왕성한 아이들을 너무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아무튼, 아직 '경계' 단계임에도 모든 감기가 신종플루라고 언급한 공무원은 유언비어 유포로 책임을 물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얼마 전에는 17세, 16세 고등학생이 신종플루 괴담을 꽤나 진지하게 퍼뜨려서 검거되기도 했지요. 제 와이프는 안그래도 요새 마스크 착용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47 (KST)
- 모 보건 관련 정부 부처에서 근무하시는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위험 분류군이 아닌이상 타미플루 복용은 되도록 자제하라고 하시더군요. 웬만하면 다 낫는다구요. 그래서 현재 받은 타미플루는 구석에 놓아둔 상황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57 (KST)
- 비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뉴스를 보니 일부 학교는 전교생/선생 들 모두 마스크를 쓰고 교내에서 활동하더군요... 5월에 한창 일본에서 환자 급증할 때 대다수가 중/고등학교에서 전염되었는데, 대한민국은 혈기왕성한 아이들을 너무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아무튼, 아직 '경계' 단계임에도 모든 감기가 신종플루라고 언급한 공무원은 유언비어 유포로 책임을 물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얼마 전에는 17세, 16세 고등학생이 신종플루 괴담을 꽤나 진지하게 퍼뜨려서 검거되기도 했지요. 제 와이프는 안그래도 요새 마스크 착용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47 (KST)
-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적습니다. 1. 신종플루는 변형된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에요. 일반 감기와는 다른 독감바이러스라고 보시면 맞아요. 2. 따라서 2010년 말에 판매될 독감백신에는 신종플루예방백신이 자동적으로 포함되지요. 신종플루도 내년말에는 하나의 독감바이러스 정도로 취급받게되요. 3. 지나치게 공포심을 느낄 이유가 없지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걸려도 문제없구요.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함으로써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넘길수 있어요. 기침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빠르게 주변 10미터 밖으로 벗어나시면 되요. --Dr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7:21 (KST)
여러분들은 새로 기여 할 문서 어떻게 찾아가시는지요?
편집처음에는 아는 문서만 검색해서 찾고 보충할 것들 추가하고, 같이보기, 관련용어 검색으로 넘어가서 또 편집하고 그렇게 기여 해왔는데 이제는 키워드가 생각이 안나서 기여를 못하고 있네요. 더 많이 기여하고 싶은데 새롭게 편집할 문서를 어떻게 찾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바뀜'으로도 찾아봤지만 이렇다 할 기여문서가 생각나지 않네요.--Park6354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6:38 (KST)
- 저는 뭐 따로 새글을 만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철도 프로젝트 틀 달기는 Park4223님께서 하셔서 자극받아서 하고 있는거고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0월 31일 (토) 08:08 (KST)
http://en.wiki.x.io/wiki/Special:ShortPages
쇼트페이지. 토막글 문서목록입니다. 보충이 필요하지요.
http://en.wiki.x.io/wiki/Special:WantedPages
원티드페이지. 빈문서입니다. 새로 만들기가 필요하지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7:45 (KST)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학/미생성를 참고합니다. 영문 위키의 작가 목록을 옮겨 놓은 것인데 한국어 문서가 없을 경우, 만드는 것이지요.Tinystui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7:51 (KST)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학/철학자에는 철학자 목록이 있네요.Tinystui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8:01 (KST)
- 분류:위키백과 정비에 가면 손대야 할 문서가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8:42 (KST)
- 저는 정 생각이 안나면 토막글 분류를 찾아다니거나 관심 있는 문서의 빨간 링크를 찾아다닌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4:40 (KST)
이런, 영어판 링크만 올렸네요. 한국어판 링크도 올립니다.
http://ko.wiki.x.io/wiki/Special:ShortPages
http://ko.wiki.x.io/wiki/Special:WantedPages
앞의 en만 ko로 바꾸면 됩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0:42 (KST)
위키백과는 맞지만 위키피디아는 아니다
편집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 달의 마지막 날은 항상 기분이 묘해요. 벌써 이렇게 시간이 갔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한국어 위키백과가 11월에도 큰 발전하길 바랍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10월 31일 (토) 17:34 (KST)
- 갑자기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위키피디아=wikipedia=위키백과 아니었나요? --Dr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1:33 (KST)
- (오랜만에 잠깐 헛소리) "3RR은 맞지만 편집내용은 인정한다"라는 것과 동일 선상에 있다고나 할까요.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0월 31일 (토) 22:50 (KST)
- 설명: 헌법재판소는 2009헌라8 사건('신문법'의 가결 절차의 위법성 확인 및 해당 법안의 무효확인청구 사건+알파-그 날 가결된 모든 법안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되었는데, 여기서의 주 논점은 아니기에 생략함-)의 결정문에서 '신문법'의 가결선포행위의 국회의원들의 법률안 심의, 표결권한침해여부에 대해서는 6:3의 의견으로, 가결선포행위가 실제로 권한을 침해하였다고 인정('인용'이라고 하죠, 어쨌건)하였는데, 막상 그 법안의 무효확인청구에서는 기각을 선고하였습니다. 이 말을 비꼬아서 화이트나잇님과 제가 표현을 한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헌법재판소의 소식-최근주요결정-사건 번호 2009헌라8사건을 참조해주십시오.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0월 31일 (토) 23:04 (KST)
- 그닥 정치적 이야기는 안하셨으면.. --H군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3:50 (KST)
- 이정도면은 글쓴분들이 적절히 비꼬는 선에서 자신의 의견을 잘 처리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가 시사에 대한 토론의 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런 식의 나름 신경쓴 비유까지 봉쇄당해서는 좀 그렇겠죠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1:07 (KST)
- 저도 정치적 이야기는 사랑방에서 안하시길 바라는 편입니다. 사랑방은 위키백과에 대해서 토론하는 곳이니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일 (일) 01:16 (KST)
- 제대로 패러디를 알고 사용하셔야 할 듯 합니다. "위키백과는 맞지만 위키피디아는 아니다"라는 패러디는 "절차상 문제는 있으나 법은 유효하다."의 예가 아닙니다. 그냥 억지로 은율만 맞춘 허황된 예입니다.
첫째, 절차상 문제 그 절차상 문제라는 것의 원인을 잘 아셔야 합니다.
- 만약 민주당이 이를 막지 않았더라면 헌재까지 가는 일은 발생하지도 않았습니다. 본회의장의 문을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공공재로 막고, 투표를 못하게 막고, 대리투표를 했고. (한나라당이 반대 누르겠습니까? 국회가 민주당 덕분에 혼란스럽게 된건 뉴스를 보신 사람들은 다 아시죠?)
- 본회장의 문을 막음으로써 다른 의원들의 투표를 못하게끔 막았고,(만약 자유선진당과 친박연대가 같이 투표 하였더라면, 재투표 없이 한번에 투표를 해서 그걸로 끝냈을 겁니다. 절차상 문제가 일어날 만한 상황 조성은 민주당이 다 해놓았죠.)
- 의장석에 있는 망치를 뺏으려 했고,
- 의장석에 올라가려고 했고,
-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러한 것이 민주적인 그리고 합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둘째, 법은 유효하다. 당연히 이런 혼란을 만든 민주당에게 책임이 있으니 법은 유효한 겁니다. 위와 같은 행동을 한 민주당의원들을 감옥에 넣지 않고 그냥 넘어간 헌재에게 민주당은 감사해야죠.
요즘에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패러디 예 한가지. "술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술먹고 : 술은 먹은 A씨가 있습니다. 운전은 했지만 : 술을 먹은 A씨가 운전을 합니다. 음주운전은 아니다: 말이 됩니까?
비교해 보겠습니다. - 절차상 문제는 있으나 법은 유효하다. - 술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비교 방법으로 절차상 문제 = 술먹고 운전 법은 유효하다 = 음주 운전은 아니다.
이게 패러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절차상 문제는 있으나 법은 유효하다의 의미는 투표장소를 혼돈 상황으로 몰고간 민주당의 일방적인 잘못이 있음으로 법은 유효합니다.입니다.
행간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패러디 합시다.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14 (KST)
- 이곳은 민주당이 잘했는지 한나라당이 잘했는지 따지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에 대해 맞짱 뜨고 싶으시면 아고라나 혹은 기타 다른 토론 사이트를 이용ㅎ시고, 그리고 해당 사용자에게 패러디가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시려거든 해당 사용자 토론방에나 글을 남기세요.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8:33 (KST)
- 토론이 이미 생성되어 있고, 민주당이 잘했는지 한나라당이 잘했는지를 언급한 것이 아니라, 잘 못 알고 있는 지식을 바로 잡아 준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 그 분이 토론란을 생성 하셨는데 여기다 답하지 그럼 어디다가 답하라는 말씀입니까? 그 분의 토론방에 가서 굳이 새로운 토론란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01:17 (KST)
- 제가 보기에는 아네스20님이 논지를 정확히 알려주신것 같군요. 절차상 문제의 책임이 야당에게 있으므로 야당이 제기한 무효는 옳지 않다는 것이 헌재의 판결요지라고 생각되네요. 아마 여당측이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였다면 야당의원들이 의원직을 유지할수 있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저는 어떤 경우라도 정치가 폭력이나 점거농성현장으로 변질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치는 자신의 입장증명보다는 중립적으로 국민에게 어떤 혜택이 있고 잘못되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를 더 따져야 하지 않을까요? --Dr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0:29 (KST)
- 다시 말하지만 여기서 한나라당이 잘했는지 민주당과 기타 군소야당이 잘했는지 잘잘못을 따지는 장소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장님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제 글 안보이십니까? 제 글에서는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다"라는 가치 판단은 전혀 없고 단지 토론을 이곳에서 하지 말라그랬는데, 왜 갑자기 여기서 정치가 어쩌고 저쩌고 야당이 어쩌고 여당이 어쩌고 하는 말씀을 하시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다시 말합니다. 사랑방은 어떤 쟁점에 대한 토론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0:57 (KST)
- 모두들 위키백과가 어떤 목적을 위한 공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덧붙여 BongGon님께 '장님' 표현의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토론 참여자분 뿐만 아니라 시각 장애인분들까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다소 예의에 어긋나는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일 (일) 22:44 (KST)
- 더이상 정치적인 이야기는 그만. 위키백과는 '정치적 논점을 토론하려는 장소'가 아닙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54 (KST)
- 시각장애우들에 대한 모욕이 되기에, 사죄하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제지에도 불구, 깡그리 무시하고 Dr님이 할 말 끝까지 해보겠다는 태도가 위키백과에 매우 해가 된다는 점은 여전히 지적하고 싶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57 (KST)
- 모두들 위키백과가 어떤 목적을 위한 공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덧붙여 BongGon님께 '장님' 표현의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토론 참여자분 뿐만 아니라 시각 장애인분들까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다소 예의에 어긋나는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일 (일) 22:44 (KST)
- 뭐,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 실제로 보시면 데면데면들 하실텐데 그렇게 목에 핏줄 세우실 필요 있나요? 릴렉스~ 릴렉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1 (KST)
- 실제로 정말 데면데면하던데요! 제가 기억하기론, 분명히 두분다 데면데면하셨는데 온라인만 되면 싸우시니.. 글쎄요. 이것도 '인터넷'의 부작용일까요. --H군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3 (KST)
- ? 무슨 소리신지...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8 (KST)
- 실제로 정말 데면데면하던데요! 제가 기억하기론, 분명히 두분다 데면데면하셨는데 온라인만 되면 싸우시니.. 글쎄요. 이것도 '인터넷'의 부작용일까요. --H군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3 (KST)
농담성 글을 정치 논쟁으로 만드는 행위는 좀 보기가..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8 (KST)
- 이번해 초에 오프라인 모임때 저는 BongGon군과 Dr님 모두를 관찰할 수 있었던 사용자라는걸 기억해 주시길~ --H군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9 (KST)
- 저를 염두해두고 계신 말씀이었군요. 저는 근데 이 글에서 별로 핏대를 세우지도 않았는데 온라인만 되면 싸운다고 하니 심히 유감이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10 (KST)
- 그리고 저는 Dr님을 오프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Dr님과 마치 제가 오프에서 만나서는 뭐 전혀 다른사람이 된 것 처럼 이야기하시니 그것도 좀 기분이 언짢군요. 뭐 흠집내기인진 모르겠지만 H군님께서도 데면데면하기는 만만치 않은걸로 아는데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12 (KST)
- '오프라인'과 비교해서요. 당시에는 상당히 친밀하신 관계인듯 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여기서 '데면데면' 하다는 말은 사용자끼리 아는척하고, 이야기 나누는 평상의 수준을 뜻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14 (KST)
- 아니 오프라인에서 Dr님을 본 적이 없다니까 왠 딴소리신가요? 이분 보자하니까 없는 이야기를 자꾸 지어내시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16 (KST)
- '오프라인'과 비교해서요. 당시에는 상당히 친밀하신 관계인듯 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여기서 '데면데면' 하다는 말은 사용자끼리 아는척하고, 이야기 나누는 평상의 수준을 뜻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14 (KST)
- "저의 제지에도 불구, 깡그리 무시하고"라... 위키백과에서 사용자 봉곤이 제지하면 그냥 "합죽이가 됩시다 합"이러면서 한마디 못하는 건가요? 저런 사람이 감투쓰면 위키백과가 어떻게 될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00:59 (KST)
- 상당히 무섭네요. 헌재 관련해서 “~하지만 ~는 아니다” 라는 문장이 유행이라기에, 10월을 마무리하는 31일에 그냥 쓴 글인데 너무 정치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위에서 Anece20님이 길게 이 헌재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셨고 저의 패러디가 잘못되었다고 설명을 하셨는데, 너무 진지하게 과하게 정치적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전체적으로 무슨 글만 달면 좌파다 우파다, 뭐다, 다 정치적으로만 답변이 달리더군요, 그래서 글쓰기가 무섭습니다. 제목은 그냥 농담으로 쓴 글이고 본문에 ‘10월을 마치며’라는 글을 썼기에 아래에도 같은 주제의 글이 달릴 줄 알았는데 조금 당황스럽습니다.--WhiteNight7(Talk) 2009년 11월 2일 (월) 15:27 (KST)
- 단락 제목의 포스가 너무 커서 본문을 잡아먹은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전 시험기간으로 점철된 악몽의 10월 마지막 주가 끝나니 살 거 같습니다 =ㅁ=;;;;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2일 (월) 16:40 (KST)
아 젭라 주여=_=
편집농담은 농담일 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_- 개그 한 번 쳤구요, 개그 못 알아들으실 분 계실 것 같아서 설명투로 이게 뭔 소린지 '사실'만 언급해둔 겁니다(영어로는, 'as the matter of fact'). 그걸 또 밑에서 논쟁으로 발전을 시켜주시니 원....... 제가 논쟁을 만든거나 마찬가지니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사실 그냥 "10월말이네염^^ 수능 젭라"라고 하려다가 장난기가 발동했던 건데=_= 이렇게 될 줄이야...... 제가 원래 남기려던 글을 남겼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_-;; 어쨌든 제가 죄송합니다. 제가 사랑방과 어울리지 않는 내용을 남겼구요,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사랑방의 목적과 하등 관계없는 무의미한 논쟁은 여기서 중지해주시길 바랍니다(이럴 때는 수험생 신분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망치는 걸로도 보일 수 있겠지만).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1월 2일 (월) 23:30 (KST)
- 여기서 '무의미하다'라고 얘기한 것은, 1. 사랑방의 목적과 논쟁의 목적이 전혀 불일치한다는 점, 2. 여기서 아무리 논쟁해봤자 절대로 결판 안 난다는 점, 3. 결판나더라도 그것이 현재 해당 상황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혹은 0)라는 점을 얘기한 것입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1월 2일 (월) 23:41 (KST)
- 농담을 <설명: 헌법재판소는 2009헌라8 사건('신문법'의 가결 절차의 위법성 확인 및 해당 법안의 무효확인청구 사건+알파-그 날 가결된 모든 법안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되었는데, 여기서의 주 논점은 아니기에 생략함-)의 결정문에서 '신문법'의 가결선포행위의 국회의원들의 법률안 심의, 표결권한침해여부에 대해서는 6:3의 의견으로, 가결선포행위가 실제로 권한을 침해하였다고 인정('인용'이라고 하죠, 어쨌건)하였는데, 막상 그 법안의 무효확인청구에서는 기각을 선고하였습니다. 이 말을 비꼬아서 화이트나잇님과 제가 표현을 한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헌법재판소의 소식-최근주요결정-사건 번호 2009헌라8사건을 참조해주십시오.> 이렇게 하시나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0:10 (KST)
- 일단 당사자께서 사과하셨고 어차피 언급된 대로 이 곳에서의 정치적 논쟁은 의미 없으므로 더 이상의 반박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수많은 고등학생, 재수생과, 이들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수많은 중등임용 평가시험 응시자들이 며칠 남지 않은 시험에 눈에 불을 켜고 있을테니 잠시라도 응원했으면 합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9:38 (KST)
- 자연머리님께서 비록 마무리는 지어주셨습니다만(감사합니다) 그래도 Anece20님께서 살짝 오해를 하신 부분이 있어, 굳이 부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완벽한 애프터서비스!). 개그를 쳤던 부분은 앞에서 제가 (오랜만에 잠깐 헛소리)라고 했던 그 문장입니다. 언급해주신 설명부분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개그 못 알아들으실 분 계실 것 같아서 설명투로 이게 뭔 소린지 '사실'만 언급해둔 겁니다(영어로는, 'as the matter of fact')." 여기는 위키백과 한국어판이지, 대한민국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민만 해도 못 알아들을 개그니까요(해당 지역의 이용자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대표적인 한국어 사용 국가 중 대한민국이 아닌 국가를 언급한 것입니다). Anece20님, 그리고 논쟁이 일어난 것에 눈을 찌푸리셨을 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1월 4일 (수) 23:42 (KST)
- 자연머리님께서 비록 마무리는 지어주셨습니다만(감사합니다) 그래도 Anece20님께서 살짝 오해를 하신 부분이 있어, 굳이 부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제가 설명 드렸다시피 사용자HiMarx가 북한 사람들을 위해 설명이라고 붙여 넣으신 부분과 사용자HiMarx가 개그 친 부분은 아무런 연관성도 없습니다. 개그라고 친 비유에 이상한 설명을 붙여 놓으시면 북한 사람들이 그 개그를 더 헛갈리지 않을까요? 앞으로 개그 치시고 설명을 넣으시려면 조금이라도 연관성 있는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0:52 (KST)
- 아항, '그런 부분'에서 마음에 안 드셨군요^^ 그건 fact가 아니라 의견으로 얘기가 바뀌니 저는 이쯤에서 그만 두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가! 하는 것은 좀 많이 따져봐야할 부분이긴 하지만요. 제가 보기엔 너무나도 당연한 부분이어서 그 부분은 그냥 fact로 취급했는데, 거기서 의견이 갈라지는 것이었네요. 그걸 챙기지 못한 제 불찰이 큽니다^^ 챙겨드리지 못해서 매우 죄송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22:14 (KST)
- 무엇이 fact이고 무엇이 의견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시는 것 같으니 이제 전 HiMarx님을 포기하렵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수능 점수 잘 나오시길...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03:42 (KST)
-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인 경우네요. 이런건 잘잘못 따져봐야 결국 원점인 경우가 많다능!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10:20 (KST)
위키미디어 재단
편집설립 얘기가 한창 오갔던것 같은데, 어떻게 된건가요? 이거 어렵지 않다면, 다시 추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일 (일) 01:18 (KST)
- 이 이야기는, 음, 추진하시던 분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하면 좋다고는 봅니다만, 추진력을 상실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법률상 단체는 꼭 재단을 세워야 단체는 아니고, 그냥 여럿이 모여서 회장 있고 규칙 있으면 그게 단체입니다. 비법인사단 또는 비법인재단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여기 단체가 비법인사단이라고 하였으나, 다른 분은 여기 모임이 비법인재단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도 비법인사단이라고 보는데, 그것은 우리가 뭐 돈 놓고 뭐 합니까? 그냥 온라인 상에 모여 있는 것이지. 온라인 카페들도 전부 비법인사단이지, 비법인재단은 드물다고 봅니다. 여하튼, 정식 재단법인이나 정식 사단법인을 창립하지 않아도, 지금 현재로도 법률상 단체는 맞습니다. 다만, 정식 단체를 만들면, 대표자가 좀 공식 명함을 들고 뛰어다니고 뭐하고 해서 사이트 활성화 하는데 좀 도움이 되면 되지 않겠는가 합니다만, 다들 시큰둥한데 혼자 차리기도 뭐하겠지요. 차라리, 그냥 여기 단체 안에서 제1대 회장을 선출하고, 기타 홍보책임자네 뭐책임자 저책임자 선출해서, 전화번호도 공지해서 여기에 전화해서 글 보내줘도 됩니다 뭐 그러던가, 뛰어다니면서 글도 좀 많이 협찬받아오고 하면 좋겠지요. 꼭 사무실을 차리고 뭐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WonYong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23 (KST)
- 자연스러운 쪽이 좋겠죠. 억지로 사무실 잡고 뭔가 그럴듯하게 하는것보다는, 자꾸 오프라인 모임도 가져보고 하는게 진짜 지부를 위한 에너지 형성에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서로에 대한 신뢰를 좀 더 쌓는것이 우선이겠죠. 좀 지체되고 있는 것이지 일들이 결코 멈추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두들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시고, 또 자연스럽게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자꾸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구요. 백:위키백과 아카데미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WonRyong님 말대로 굳이 '대단한 외형을 갖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일 (일) 22:39 (KST)
- 인쇄판을 통해 "자꾸 오프라인 모임을 가져보"는 것을 하려고 했는데 애초 제안자인 제가 시간이 나지 않아서 ㅠㅠ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5 (KST)
- 자연스러운 쪽이 좋겠죠. 억지로 사무실 잡고 뭔가 그럴듯하게 하는것보다는, 자꾸 오프라인 모임도 가져보고 하는게 진짜 지부를 위한 에너지 형성에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서로에 대한 신뢰를 좀 더 쌓는것이 우선이겠죠. 좀 지체되고 있는 것이지 일들이 결코 멈추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두들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시고, 또 자연스럽게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자꾸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구요. 백:위키백과 아카데미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WonRyong님 말대로 굳이 '대단한 외형을 갖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일 (일) 22:39 (KST)
틀:가사
편집만들었는데 좀 문제가 있어서요. 틀 잘 다루시는 분 계시면 틀토론:가사를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2:37 (KST)
- 저도 틀을 좀 잘 다루면 만지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아직 내공이 부족하답니다. 어서 해결되시길 바라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4:41 (KST)
새단장
편집백:중독과 백:프제가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일 (일) 10:56 (KST)
다른 언어(인터위키) 목록에서
편집편집하다가 문득 의문점이 하나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제가 참고/번역하고 있는 Menstrual cycle 이 FA입니다만, 월경 주기가 생성된 지 2주 정도 지났는데도 다른 언어 목록의 언어링크 왼쪽에 별이 찍혀지질 않는군요. 더 기다려야 되는건지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4:46 (KST)
- 기다리기 지루하시면 수작업을^^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5:59 (KST)
- 아, 문서에 내용을 추가하면 되는 것이었군요 ^^ 아이디어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11 (KST)
위키백과하고 상관없는 그냥 잡담입니다만
편집[9] 흠 좀.--Leedor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05 (KST)
- 사용자:서현주님의 블로그로군요... --Š.ßULLET.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18 (KST)
- '개드립'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해봐서 검색으로 그 뜻을 이해했습니다만, 사랑방에서 쓰기에 썩 적절한 표현같지는 않습니다. '떳다능'은 애교로 보일 정도군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41 (KST)
- 저도 물론 루리웹에 접속합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분 중에 루리웹에도 활동하시는 분이 많든 많지 않든, 어차피 읽어봐야 기분만 나빠지는 글을 굳이 여기까지 갖고 오실 이유가 있나요.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8:28 (KST)
- 부제목과 같이 잡담에다가 개드립이라는 단어도 비속어라든지 그런 건 아니지 않나요? 어쨌든 완곡한 표현으로 수정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9:22 (KST)
- 저 글의 글쓴이가 위키백과 사용자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어떤 반응을 원하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좀 더 힌트를 주셨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41 (KST)
- 이미 성지가 되었군요;;;; (부, 부럽;;;;)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52 (KST)
- iTurtle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무슨 반응을 원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52 (KST)
- 이미 성지가 되었군요;;;; (부, 부럽;;;;)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52 (KST)
- 저 글의 글쓴이가 위키백과 사용자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어떤 반응을 원하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좀 더 힌트를 주셨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41 (KST)
- 부제목과 같이 잡담에다가 개드립이라는 단어도 비속어라든지 그런 건 아니지 않나요? 어쨌든 완곡한 표현으로 수정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9:22 (KST)
- 위키백과와 무관한 내용의 잡담은 가능하면^^... 루리웹이 오덕좌파의 집합소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5 (KST)
음, 일단 저 분이 위키백과 사용자라는 걸 몰랐고, 이런 주제의 잡담도 한번 어떨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Leedor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16 (KST)
- 사용자 맞습니다. 단 문제가 많은 여성 사용자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2일 (월) 00:33 (KST)
- 모든 여성 사용자는 문제가 많다라는 뜻인가요? 윤성현님 다른 사용자들과 싸움많고 탈도 많고 관리요청도 많지만 성적차별까지 유감없이 표출하시다니 상당히 유감이네요.
윤성현님은 문제가 많은 남성 사용자의 대표아니신가요?--Dr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00:19 (KST) 문제있는 발언이라는 지적에 삭제하고 사과드려요. --Dr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09:15 (KST)- 위키백과 편집자층의 특성을 생각해봤을때 여성 사용자분들이 '특별하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 아닐까요. 문제가 많은 사용자의 대표가 윤성현님이라는 말씀은, 윤성현님께 실례가 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4일 (수) 00:22 (KST)
- 모든 여성 사용자는 문제가 많다라는 뜻인가요? 윤성현님 다른 사용자들과 싸움많고 탈도 많고 관리요청도 많지만 성적차별까지 유감없이 표출하시다니 상당히 유감이네요.
틀:바둑 기사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편집바둑에 관한 문서를 편집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서 영어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조훈현 문서에 테스팅 해보았더니 제대로 되는 군요. 쓰실 분은 잘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9:41 (KST)
- 이쁜데요. 수고하셨어요. --Dr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09:18 (KST)